30 septembr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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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스트도르프<독일> AP=연합뉴스) 북한 피겨 페어의 렴대옥-김주식 조가 29일(현지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이날 종합 6위에 올라 자력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lkm@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