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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octobre 2012 5 26 /10 /octobre /2012 00:12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김관진역도를 비롯한 괴뢰군부패당이 보수세력의 사촉밑에 그 무슨 《종북세력실체표준교안》이라는것을 만들어 괴뢰군부대들에 강제주입시키고있다.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사람들을 괴뢰군의 《적》으로,파쑈적탄압의 대상으로 규정한 이 《교안》은 극악무도한 동족살륙명령서이다.

 

그들을 감히 《국군의 적》으로 규정한것은 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동족 전체를 총과 대포로 겨누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괴뢰군부악당들은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선포한 역적패당의 끈질긴 《대적관》교육놀음에 의해 이미 민족의 최고존엄에 도전하여 그를 목표로 총탄까지 란사하는 정신병자의 무리로 전락된지 오래다.

 

이러한 무리가 환각제와도 같은 《표준교안》에 따라 부모형제나 다름없는 남조선인민들,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살인마로 둔갑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현실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희세의 인간백정무리이며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주적임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하고있다.

 

지금 리명박패당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히스테리적인 《표준교안》강제주입놀음으로 남조선사회를 기어이 역적무리가 살판치는 세상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집권기간 사대매국적정책과 반통일책동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한 역적무리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도 역도의 파쑈통치를 릉가하는 신《유신》독재를 부활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비롯한 인민들이 민주주의와 자주통일운동을 교살한 역적무리를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원흉을 들어내지 않으면 민족전체가 화를 입게 된다.

 

우리 민족의 원쑤인 리명박역적패당은 겨레의 무자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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