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janvi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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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97(2008)년 10대최우수선수와 감독들이 선정되였다. 최우수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1. 홍은정(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조마 1등, 세계컵체조경기대회 녀자조마 1등. 2. 박현숙(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63kg급 1등. 3. 김향옥(녀자) - 제5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0kg급 1등, 제4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0kg급 2등. 4. 안금애(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52kg급 2등. 5. 리금숙(녀자) -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참가 1등, 아시아축구련맹 2008년 최우수녀자선수상 선정을 위한 경쟁에서 두번째자리를 차지. 6. 리세광(남자) - 세계컵체조경기대회 조마 1등(슬로베니아 4월), 세계컵체조경기대회 조마 1등(중국 5월). 7. 리숙영(녀자) - 제5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66kg급 3등, 제4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 66kg급 1등. 8. 원옥임(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63kg급 3등,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녀자유술 63kg급 3등. 9. 오정애(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58kg급 3등. 10. 박철민(남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남자유술 66kg급 3등. 최우수감독들로서는 평양시체육단의 김춘필(체조), 리응주(권투), 압록강체육단의 박혜정(력기), 4.25체육단의 김길남(권투), 김광민(축구), 김재식(체조), 서운학(력기), 모란봉체육단의 류주성(유술), 리명수체육단의 김용겸(유술), 김철수(유술)가 선정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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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조선 프랑스 친선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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