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anvi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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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동당 유럽위원회와 21세기코리아연구소 등을 비롯한 여러 진보단체,조직들의 주최하에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 <2008빠리국제정책포럼>이 2008년 12월 6일부터 9일까지 기간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7일과 8일에 걸쳐 이 포럼에 초청되여 토론에 참가할 기회를 가지게 되였다.
7일날 발언한 본 협회 총서기인 버놔 켄데이 (Benoît Quennedey) 는 조선반도의 통일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프랑스 두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도모하는 기구로서의 본 협회의 역할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아래에 그의 발언 전문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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