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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évrier 2009 1 09 /02 /février /2009 10:32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수수방관할수 없는 사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9일 남조선《국회》에서 리명박이 《통일부》장관으로 내정한 현인택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야당들은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다.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야당들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학계에서는 현인택이 10여년간의 교수생활기간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론문 한편 낸적 없고 강의도 한적이 없는 《비전문가》라고 비난하고있다. 《통일부》내에서도 현인택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높아가고있다. 이런 민심을 반영하여 출판물들에는 《통일부》 장관내정이 잘못되였다는 글들이 연방 실리고있다. 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인택으로 말하면 악질적인 반공화국대결광신자, 친미사대매국노이다. 리명박의 집권을 앞두고 《통일부》페지론을 들고나온것이 바로 현인택이다. 그가 리명박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통일부》페지를 주장한것은 6.15후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그는 동족대결의 《비핵, 개방, 3,000》을 작성하여 리명박에게 섬겨바쳤다. 그에 따라 리명박은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거부하면서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길로 질주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파국상태에 이르기까지에는 현인택의 죄악이 적지 않다. 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된 지난 1월 19일부터 지금까지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이다.

현인택에게 조금이나마 리성이 있다면 《통일부》장관내정을 취소해달라고 스스로 제기했을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기가 《통일부》 페지를 주장한적이 없다고 생떼를 썼다. 그가 부인한다고 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때의 동료들도 다 인정하는 사실이 변하겠는가. 현인택은 《비전문가》라는 학계의 주장에 대해서도 《남북문제는 남북간의 문제》이면서 《국제적문제》라느니 《립체적, 복합적시각에서 상황을 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궤변으로 뻑뻑 맞섰다. 《통일부》 장관이라는 감투에 얼마나 욕심이 났으면 이렇게 비렬한짓까지 하겠는가. 이런 추물이 《통일부》 장관이 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꼬일대로 꼬여 꽉 막힌 북남관계에 또 어떤 사태가 빚어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우리가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된것과 관련하여 경종을 울린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런데도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감투를 쓰겠다고 하는 조건에서 그의 반공화국대결망발들에 대해 다시금 밝히지 않을수 없다.

두해전의 북남수뇌상봉에 대해 《반쪽짜리회담》이라고 헐뜯은 현인택은 입만 벌리면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는 북남관계를 깨버린 리명박의 《대북정책》을 《남북관계돌파구를 뚫기 위한 새로운 정책》, 《창조적실용주의》로 묘사했으며 과거로 후퇴하는 현재의 북남관계에 대해서는 《공을 넘기고 받는 과정》이라느니, 《기다려봐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심지어 《비핵화없는 대북정책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고 하면서 《북핵문제에서 미국과의 공조가 관건》이라고 력설했다. 최근에도 미국의 새 행정부에 《북의 완전한 비핵화가 궁극적인 정책적목표라는 점을 주입》시켜야 한다고 줴쳤다. 반공화국대결광신자, 친미사대매국노의 정체를 드러낸 그의 망발들을 일일이 들자면 끝이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리명박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의 돌격대로 나선 현인택의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을 다짐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직을 차지한다면 북남관계는 지금보다 더 악화되여 아예 결단나고말것이다.

리명박은 《비핵, 개방, 3,000》의 립안자이며 반공화국대결광신자인 현인택에게 《통일부》장관감투를 씌워주려 함으로써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한다고 한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동족대결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하려 한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그로 말미암아 이제 북남관계에서 그 어떤 사태가 빚어진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리명박역도가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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