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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vril 2009 7 05 /04 /avril /2009 21:36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은 4월 5일 두번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우주로 쏘아올리였다.

미국과 남조선 특히 일본에 있어서 이것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일종의 도발행위로 간주되여왔다.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기술은 곧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기술과 호환가능하므로 위험한 <미싸일관련활동>으로서 이를 금지하는 유엔결의 1718호에 위반된다는것이다.

이에 맞서 조선측은 이미전부터 평화적목적의 위성개발은 주권국가로서의 당당한 권리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혀왔으며 국제기구들과의 련계밑에 위성발사자료통보와 항공 및 해상안전조치 등 위성을 발사하기위한 준비사업을 꾸준히 하여왔다.

조선의 단호하고 명백한 립장은 시종일관 유지되여온 반면에 주변국들의 반응과 립장은 불련속적이였다고 할수있다.

처음부터 조선의 위성을 요격하는 등 군사적대응을 취하겠다는 강경한 립장으로부터 끊임없는 립장교체를 보이는 관련국들중 이미 미국과 남조선은 군사적대응을 철회하는쪽으로 돌아섰고 일본은 <일본령토내에 들어오는 경우 요격>으로 수정하였으며 결국에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도 취해지지않았다.

조선이 미리전부터 정확한 발사장소와 시점 등을 밝히고 준비를 해온것은 위성발사성공에 대한 자신심을 보여주는것이다. 1998년 8월 첫 위성 <광명성 1호>를 발사한후 며칠만에 보도한것과는 전혀 대조적이며 그기간 더욱더 향상시켜온 로케트개발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도 엿볼수있다.

일본 등이 요격을 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긴하였지만 실지 시행가능성은 거의 령에 가깝다고 보아야할것이다.

이미전부터 수많은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미국주도로 추진하여온 미싸일방어체계자체가 성공률이 99.999999프로라고 하여도 그 나머지 0.000001프로라도 실패하고 조선의 위성이 우주로 날아가버릴 경우에 감수해야하는 정치적 군사적부담은 물론 유럽등  세계 곳곳에서 로씨야와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면서까지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에 주게 될 타격 등 그 후과는 상상조차 하기싫은 씨나리오이기때문이다.

오히려 이것이 조선이 은근히 바라왔던것일수도 있다. 일단 조선인민군은 그어떤 요격관련움직임도 도발행위로 간주하고 즉시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장을 내붙였으며 이것은 조선의 위성을 요격하려는 의도자체를 놓고 미국이나 일본으로 하여금 오히려 정세격발의 책임을 떠안아야한다는 일종의 심리적부담도 주게하였다. 

중요한것은 또한 요격할 <명분>이 뚜렷하지못하다는것이다.

처음에는 조선의 인공위성을 <미싸일>로 표현하다가 그다음에는 <우주발사체> <로켓><비상체> 등으로 표현을 바꾼 관련국들의 태도는 곧 조선이 주장하는바와같이 이번 위성발사가 주권국가의 평화적목적의 위성개발이라는점을 간접적으로는 인정했다는 표현으로 보아야한다.

비록 위성도 미싸일과 같은 기술이라는 론리를 세우기는 하지만 이것이 과연 군사적대응까지 나갈수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는가는 아직 그들에게 있어서 명백한 대답을 줄수없는 사안이다.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발사되게될 위성발사사업도 결국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한다는 여론이 확산된다면 그것 역시 남조선에 있어서는 부담으로 될수밖에 없다.

이러한 과잉대응으로 하여 일본은 4월 4일 위성발사오보를 냈다가 전세계앞에서 수치를 당하였고 조선의 위성을 그렇게 위협적인 존재로 몰아 부각시켜온것이 정치적의도가 깔려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의견까지 제기되게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위성을 발사한 110여개가 넘는 나라들중 이러한 과민대응을 받은 실례는 조선이 유일무이하다.

발사이후에도 조선에 적대적인 관련국들의 움직임은 계속되고있다.

위성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조선측의 보도가 나간 이후 남조선과 미국은 이 위성발사가 실패하였다는 잠정결론을 내세우고있다.

미국측주장에 의하면 위성운반로케트의 2단계와 3단계 분리가 실패하여 모두 태평양상에 추락했을수있다는것이다.

남조선측은 위성발사의 추적및 성공여부판단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미국에만 의존해야하는 상황임에도 자체적으로 내놓은 결과가 미국측과 맞아떨어진듯이 설명을 하고있고 미국측의 주장역시 론리적인 설명이 좀 더 필요한 상태이다.  태평양상에 모두 추락했다고하지만 추락위치조차 측정하지못하는 상태에서 이곳에 떨어진것이 2단계의 잔해인지 3단계와 같이 떨어진것인지 즉각 판단은 미룰 필요가 있다. 또 남조선측의 설명처럼 <...모두 태평양에 떨어졌다고 평가하고있다.....따라서 궤도에는 아무것도 진입하지않았다.>는식의 비론리적인 설명도 자제하여야할것이다.

위성이 정확히 궤도에 진입했는가 안했는가 여부를 놓고 충분한 연구분석시간도 거치지않고 판단하는것은 적중치않다.  이것은 조선의 위성발사성공으로하여  완전히 달라진 국제안보질서를 놓고 더는 무시할수없는 상대 조선과의 협상에 림해야하는 미국의 정치적의도가 안받침된 주장일수있다. 그들은 기를 잃으려하지않기때문이다.

아무런 정보원천도 밝히지않고 일률적으로 위성발사실패라고 반복하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언론들도 문제가 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의 위성발사를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행사로 인식하고있으며 평화적목적의 위성발사성공이 세계인류의 과학발전에도 이바지하리라는것을 믿고있다.

조선인민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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