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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vril 2009 7 05 /04 /avril /2009 22:36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조선은 지금 어떤 분위기일가. 위성발사소식이 발표된 이후 조선신보홈페지에 실린 기사들을 모아놓은것이다.

2012년 구상 안받침한 《광명성2호》

강성대국, 개문예고의 신호탄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과학기술상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는다. 시험통신위성의 궤도진입은 국가경제와 인민생활, 외교 및 안전보장에도 파급효과가 있다. 조선의 우주발사체는 최고령도자가 내놓은 강성대국건설구상의 근거와 담보를 현실로 증명해보였다.

《인민을 위한 계획》

  《광명성2호》의 발사는 최고령도자의 《12월 호소》와 잇닿아있다.

  조선의 위성발사는 11년만이다. 1998년 《광명성1호》의 발사당시 적대국들은 이른바 《대포동》소동을 일으키고 조선의 우주개발계획을 《공갈외교》, 《벼랑끝전술》로 오도하였다.

  조선은 막대한 자금과 로력이 투입되는 국가적계획을 남들의 눈치를 살피면서 시도하는 일이 없다. 위성발사도 애당초 《인민을 위한 계획》으로서 추진되여왔다.

  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는 1980년대에 개발되고 90년대 초에는 발사준비가 갖추어졌으나 1994년 조선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였다. 그후 일찌기 없었던 경제적시련도 겪었다. 그래도 계획은 중단되지 않았다. 당시 최고령도자는 후날 인민들이 그 의의를 리해할것이라고 믿고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한다.

  강성대국의 구호는 《광명성1호》가 발사된 1998년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들에게 령도자가 보낸 《감사문》에도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운다》는 구절이 있다. 위성발사직후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는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와 사회주의헌법의 수정보충으로 조선의 신체제 출범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그때로부터 《광명성》발사계획은 조선의 리익의 견지에서, 내외정세를 감안한 독자적인 시간표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여왔다. 위성을 우주공간에 쏘아올리는 다계단로케트기술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국가전략과 항상 련계되여있었다.

자립경제의 로선

  최고령도자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광명성2호》발사의 시점을 정하였음이 틀림없다. 2009년 4월의 사변에는 1998년의 그때와 마찬가지로 면밀한 계산이 깔려있다.

  작년 12월, 최고령도자는 선대수령의 사적이 깃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았다. 2012년에 강성대국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낄것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향해 호소하였다. 《광명성1호》가 강성대국의 구호선포와 때를 맞추어 날아올랐다면 《2호》는 최고령도자의 《12월 호소》에 따라 강성대국에로의 《최후돌격전》(《로동신문》)이 개시된 시점에서 발사되였다.

  현시기 조선의 최대과제는 경제부흥이다. 대형로케트의 개발은 인민생활과 무관하지 않다. 우주공간에 운반된 각종 위성의 리용, 로케트개발과정에 탄생한 첨단기술의 민수이전, 위성발사의 상업화와 로케트기술의 수출 등 일련의 경제적효과를 상정할수 있다.

  그런데 인민들에게 있어서 《광명성2호》의 당면한 의미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리정표다. 국산로케트에 의한 시험통신위성의 성공적발사는 2012년을 향한 조선식 경제부흥로선-《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실효성을 증명하는 사변이다.

  또한 그것은 조선이 추켜들었던 구호가 빈말이 아니였다는데 대한 반증자료이기도 하다. 운반로케트와 위성을 100% 자기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하여 궤도에 진입시킨 나라는 세계를 둘러봐도 많지 않다.

《립체적인 공격전》

  최고령도자는 나라의 잠재력을 아낌없이 과시하였다. 미국, 일본, 남조선과의 적대적모순이 표면화되는것은 제동요인이 아니였다.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의 표상을 인민들에게 안기는 공정이 선행되였다.

  위성발사의 신호는 명백하다. 2012년은 어길수 없는 시한이며 최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는것이 최고령도자의 의지다.

  조선의 언론들은 현시기 최고령도자의 활동을 《전면적이며 립체적인 공격전》이라고 지적하고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현지지도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적대국들의 도발에 대해서도 초강경대응이 취해져있다.

  강성대국의 대문이 반드시 열린다고 단언하기 위해 세상에 보란듯이 우주발사체를 쏘아올리는 나라는 따로 없다. 국제사회를 들썩하게 만든 《광명성2호》발사의 의미는 특출한 정치가의 독창적인 령도방식과 결부해서만 리해할수 있다.

  2012년까지 불과 몇년밖에 남지 않았다. 경제부흥을 위한 최단로정은 이미 정해진듯 하다. 현시기 조선의 대내외정책은 피동적인 방어가 아니라 주동적인 공격의 양상을 띠고있다. 《인민을 위한 계획》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고 훼방을 놀았던 적대국들과의 관계도 무조건 결산하려 할것이다. 《광명성2호》는 최고령도자가 지펴올린 속전속결의 봉화다.

 

위성발사, 자주강국의 위상
로케트개발은 기술혁신의 견인차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조선중앙통신 보도)

  《광명성2호》를 궤도에 진입시킨 국산로케트 《은하-2호》에 의한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자력갱생에 기초한 우주개발계획의 도달수준을 과시하였다.

국익추구

  조선은 우주공간에 인공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의 기술을 중시하고있다.

  우주개발은 국제사회에서 평등하게 인정된 권리이지만 모든 나라가 국산로케트를 가진것은 아니다. 외국의 로케트로 자기 나라 위성을 올리는 사례는 적지 않다. 미국, EU 등에서 로케트의 상업발사가 진행되고있다.

  조선은 우주개발에서도 자주로선을 관철하고있다. 외국에 의거하지 않고 자기의 지혜와 기술로 위성과 로케트를 만들어 쏘아올리는 능력을 확보하고있다.

  일반적으로 우주개발은 최첨단과학기술의 결집체로 일러진다. 특히 로케트개발국은 높은 기술력을 가진 나라로 지목된다. 국가경제의 관점에서 볼 때 우주발사체에 관한 계획은 새 산업을 창출하는 기술혁신의 견인차로 될수 있다.

  한편 우주공간까지 물체를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는 국제사회에서 안전보장정책과 련계된 기술로도 인식되여있다.

  인공위성의 발사기술은 량면성을 띤다. 《로케트개발국》은 《미싸일개발국》으로서의 능력도 가진다. 미국은 물론 과거에 인공위성을 발사한바 있는 일본도 례외가 아니다.

  《은하-2호》에 의한 《광명성2호》발사는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의 일환이다. 적대국들의 눈에 《위협》으로 비친다고 해도 그것은 유독 조선의 로케트만 시비를 거는 근거로 될수 없다. 조선이 우주리용에서 외국의 기술에 예속되지 않는 길을 택하고 자기 나라 리익을 추구하려 하는것은 별로 위법행위가 아니다.

공개된 계획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조선에 있어서 다계단로케트는 국가전략을 안받침하는 중요기술의 하나다.

  국내 과학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인공위성분야의 기술연구는 오래전부터 소문없이 추진되여왔다. 1980년대에는 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가 개발되여있었지만 그 기술수준이 내외에 공개된것은 90년대이다. 조선의 첫 우주발사체는 1998년 《광명성1호》를 궤도에 진입시킨 다계단로케트 《백두산-1호》이다.

  세계적인 랭전구도가 허물어진 90년대 이후 미국, 로씨야, 중국 등 《로케트개발국》들은 군사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하여 《우주의 산업화, 상업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륙지와 바다, 하늘에 이어 개발하여야 할 령역으로서 우주공간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였다.

  《백두산-1호》에 의한 조선의 첫 시험위성발사도 우주개발의 국제적인 추세와 다른 《로케트발사국》들의 동향을 충분히 감안하여 세워진 계획이였다.

  그 목적은 가까운 앞날에 실용통신을 쏘아올리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었다.

  조선의 위성발사가 국제적인 파장을 일으키는것은 그것이 적대국들의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를 뚫고 날아오르기때문이다. 대결구도가 기술의 량면성을 쟁점으로 부각시킨다. 90년대에는 다계단로케트의 성능을 확인한 미국이 조선과의 미싸일협상을 본격화하였다. 조선은 협상이 진행되는 기간 장거리미싸일을 쏘지 않겠다고 하였다. 적대관계의 청산을 전제로 위성발사가 미국의 안전에 문제로 된다면 대리발사도 받아들일수 있다는 제안도 내놓은바 있다. 그러나 결국 조미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당한 권리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조선의 우주개발계획을 크게 고무추동할것이다.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통신, 자원탐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실용위성들을 쏘아올리는 계획들이 이미 준비되여있다.

  조선의 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과학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할 다계단로케트는 나라의 위상을 떨치는 기술, 자주의 수단이다.

  그 성능의 완벽성도 증명되고있다. 적대국들은 《광명성2호》의 발사가 과거에 채택된 유엔안보리결의에 저촉된다고 주장하지만 조선은 억지론리로 꾸며낸 이중성과 편견을 단호히 배격할것이다.

  기술측면에서 다른 나라들에 뒤지지 않은 《로케트개발국》이 평화적인 우주개발의 정당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해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조선의 두번째 위성발사는 적대국들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하고있다.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에 대하여 전한 조선중앙통신보도는 조선의 위성이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중앙텔레비죤에서 보도문 거듭 전달, 환희로 들끓는 인민들

《우리 나라 과학기술수준의 과시》

 

【평양발 오양희기자】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이 성공적으로 발사된 소식은 조선중앙텔레비죤의 오후 5시 보도를 통하여 국내인민들에게 전해졌다.

  중앙텔레비죤 방송원이 조선중앙통신사가 이날 발표한 보도전문을 랑독하였다. 방송원은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전한 뒤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며 같은 내용을 반복하였다.

  보도에 접한 국내인민들은 환희로 들끓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위성정보연구실의 최동륜연구사는 《이번 인공위성의 성공적발사를 통해 우리 나라 과학기술수준이 또다시 과시되였다.》고 기쁨을 표시하였다.

  또한 《위성을 통한 화상정보수집에 한걸음 더 가까와졌다.》며 《이번 성공을 계기로 학자, 전문가들속에서는 인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국토환경연구가 한층 활성화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주개발의 경제적파급효과

《첨단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기둥》

 

  조선은 98년이래 2번째로 되는 인공위성을 자체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쏘아올림으로써 과학기술의 높은 수준을 과시하였다.

  이번 인공위성발사계획은 《나라의 첨단과학기술을 더 높은 경지에 올려세워 강성대국건설의 기둥을 굳건히》(조평통 대변인 담화, 3월 30일)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되여있다. 또한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우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은 경제강국을 향한 또 하나의 큰걸음을 내딛게 될것》(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 2월 24일)이라고 그 의의가 강조되여있다.

  인공위성에는 통신이나 방송, 기상예보, 탐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실용위성들이 있다.

  각종 위성의 리용이 사람들의 생활에 혜택을 차례준다. 또한 위성을 우주공간에 쏘아올리는 다계단로케트 등 최첨단과학기술의 결정체라고도 할수 있는 우주개발계획은 해당 나라의 경제발전에 주는 파급효과 또한 크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우주개발의 과정에서 확립한 첨단기술을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된 경제부문에 활용하는 《스핀 오프(spin off=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현재 의료기구나 조명장치에 쓰이는 레자기술이 원래 미항공우주국(NASA)가 지구와 달사이의 거리를 정확히 측정하는데 쓰인 기술이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스핀 오프》의 사례이다.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이미 다이야, 깡통 등 강도와 경량화를 추구하는 제품의 생산, 공기저항을 감소시키고 고속화를 실현하는 철도차량의 설계 등에 우주기술을 도입하고있다. 또한 가볍고 단열성이 있는 건축용자재의 개발 등 일련의 연구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조선은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기초》(2009년 3지공동사설)로 보고있다. 우주개발계획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견인차나 같다.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조선이 이룩한 첨단과학기술의 수준을 말해주고있다.

  인공위성을 탑재하는 다계단로케트는 시속 2만 8000㎞이상의 속도를 보장해야 위성을 자기 궤도에 들여놓을수 있다. 지금까지 자체로 만든 로케트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

  구체적으로는 쏘련(첫 발사 57년 10월), 미국(58년 1월), 프랑스(65년 11월), 일본(70년 2월), 중국(70년 4월), 영국(71년 10월), 인도(80년 7월), 이스라엘(88년 9월), 조선(98년 8월), 이란(09년 2월)이다.

  98년에 조선이 올린 인공위성에 대해 일본은 《탄도미싸일의 가능성이 높다.》(방위청 최종보고)고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으나 미국도, 남조선도 인공위성이라고 인정하였다. 년대별로 된 미항공우주국(NASA)의 《인공위성발사정보》에도 조선이 98년 8월 29일 《광명성1호》를 쏘아올렸다고 명백히 표기되여있다.


출처 .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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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s

aq13d3g4lj 02/01/2020 18:03

The simplest way does legalization with the same-sex relationships determine the us?

프랑스 조선 친선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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