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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rs 2010 6 13 /03 /mars /2010 23:10

자라는 자라과에 속하는 민물거부기의 한 종류이며 학계에서 쓰는  라틴학명으로는Pelodiscus sinensis ,   프랑스어로는 Trionyx (de Chine) 라고 합니다.

 자라료리는 귀에 어느정도 설은 느낌이 들고 특히 여기 프랑스와 같은 서양인들에게는 드문 료리인듯하지만 이미 국제적으로 최고급료리 재료의 우수성을 인정받고있는 료리입니다.

예로부터 몸보신 특히 몸이 허한 사람들에게 좋은 보양식으로 일러왔습니다.

해마다 10월부터 그 이듬해 4월까지가 맛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 자라료리가 오늘날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대중적인 료리로 자리잡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있습니다.
 
2005년부터 평양 보통강변에 자리잡고있던 보통강전시장 3층에 있는 식당에서 봉사하기시작한 자라료리가 2008년에 이르러서는 조선을 방문하는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단고기(개고기)와 더불어 2대 인기음식으로 꼽힐정도로 유명해졌으며 올해 (2010년) 초부터는 아예  평양의 상징인 유명한 식당 옥류관에서 대중봉사되기사작하였다고 합니다.

전세계의 식도락에 취미를 가진 미식가들에게는 일반적인 단순모험거리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세계적으로 귀하고 비싼 철갑상어료리나 자라료리가 최근에 들어 조선에서는 값눅고 대중화되고있다는점이 흥미있는 일입니다.

2012년까지 강성대국을 건설하겠다고 선포한 조선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게되는 일이 세계적으로 귀한 식자재들이 대중용으로 전환되고있다는 사실이 아닌가싶습니다.

<남부럽지않>게 살겠다는 표현이 우연이 아닌듯합니다.

우리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신보사 홈페지에 실린 기사를 인용하여 독자분들의 리해를 더욱 돕고자 합니다.
다음은 3월 12일자 조선신보기사입니다.

《한사람 한마리》의 자라정식 옥류관의 새 봉사
피술부터 탕, 즙까지



 평양의 옥류관은 지난해 철갑상어(カラチョウザメ)료리와 메추리(うずら)료리의 봉사를 시작한데 이어 올해 정초부터 자라(スッポン)료리도 봉사하고있다.

  자라는 조선에서도 예로부터 장생불로식품으로 일러왔다.

  옥류관에서 자라료리를 봉사하게 된데 대하여 문경호지배인은 《인민들이 아무때든지 즐길수 있는 대중료리로 되였다는것》이라고 설명한다.

  옥류관의 자라료리봉사는 특색이 있다. 우선 한사람에게 한마리의 자라를 봉사한다. 그리고 료리의 순서가 정해져있다.

  옥류관에서는 자라피술, 자라탕, 자라회, 통자라찜, 자라튀기, 자라붉은즙, 자라죽, 자라차 등 다양한 료리를 봉사한다. 접대원들은 손님들에게 매 료리를 어떤 순차로 어떻게 내는가에 대하여 곁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먼저 자라피술과 자라회를 먹는다. 자라피술은 자라피를 조선의 명주인 《평양주》(40%)에 탄것이다. 자라회는 자라의 심장, 간, 알을 생것으로 김에 싸서 생강즙을 섞어 독특하게 가공한 양념장에 찍어 먹는 료리다.

  다음에 자라탕, 통자라찜, 자라튀기, 자라붉은즙을 먹는다.

구수하고 푸근하게 끓인 자라죽을 먹은 후 마지막에 자라차를 든다. 자라차는 자라의 등갑을 말리워서 낸 가루로 만든것이다.

  지금 옥류관에는 자라가공전문료리사들과 자라료리전문접대원들이 있다. 옥류관의 본관 1호실이 자라료리전문식사실이다.

  옥류관에서는 생신한 자라를 그날에 잡아 료리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봉사하고있다. 자라를 산채로 생산지에서 옥류관까지 공급하는 체계가 새로 갖추어졌다.

  옥류관에서의 자라료리봉사는 김정일장군님의 발기에 의하여 시작되였다.

  문경호지배인에 의하면 장군님께서 우수한 자라료리전문가들을 파견하시여 옥류관에서 최고수준의 료리를 봉사하도록 대책을 취하시였다. 그리고 료리자재의 보장문제를 풀어주시면서 자라를 하나도 허실하지 말고 인민들에게 먹일데 대하여 당부하시였다고 한다.

  최고의 보양효과가 나타나는 료리순서가 짜여진것도 장군님의 지시에 따른것이라고 한다.

  옥류관료리사들을 대상으로 한 자라료리강습이 진행되고 기자, 언론인, 평양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식회도 10여차례 조직되였다.

  문경호지배인은 옥류관에서 처음으로 하는 자라료리봉사이지만 앞으로 그 수준을 높이고 봉사의 규모도 확대해나갈것이라고 말한다.

시민들의 반향 《향긋하고 깨끗한 맛》

  자라료리전문식사실은 매일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대다수의 평양시민들에게 있어서 자라료리는 생소한 음식이다.

  특별한 병치료나 보양효과를 보기 위하여 자라를 먹어본 사람들이 없지 않지만 지금 옥류관을 찾는 손님들은 《자라료리를 처음으로 맛보았다.》는 반향이 대다수라고 봉사자들은 말한다.

  정해진 순서에 따라 특색있게 봉사되는 옥류관의 자라료리는 향긋하고 깨끗한 맛, 자라 1마리를 그대로 보는 눈맛으로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비전향장기수 김동기선생(78살)은 《지난 시기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의 건강을 위하여 보내주신 자라고기로 가정에서 료리를 만들어 먹어보았다. 그때는 약이라고 생각하여서 진맛을 몰랐었다. 옥류관에 와서야 자라료리의 진귀한 맛을 보게 되였다.》라고 말한다.

  평양호텔 료리사인 최정옥씨(39살)는 《자라를 가지고 만든 여러가지 랭료리와 온료리가 다 독특하다. 한끼에 서로 어울려 먹어도 그 맛이 깨끗하고 별맛이다.》라고 이야기한다.

평양시내에서 양식

  자라는 수도교외에 위치한 평양종어장에서 사육하고 옥류관에 보내오고있다.

  평양종어장은 메기를 비롯한 많은 종자물고기들을 길러 여러 양어, 재배어업부문 단위들에 보내주고있는데 몇해전부터 자라사육을 시작하였다.

(조선신보 기사  201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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