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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uillet 2010 3 21 /07 /juillet /2010 00:25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특등친미주구의 횡설수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12일 리명박역도는 《라지오, 인터네트연설》이라는데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가 그 무슨 《실질적이고 자주적인 선택》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나중에는 《유럽에서도 미군사령관이 지휘하는 나토가 지역안보의 기본틀》이라느니, 《전시작전통제권문제도 동아시아지역과 세계안보의 관점에서 리해해야 한다. 》느니 하는 얼빠진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사대매국과 민족반역을 생리로 하는자만이 늘어놓을수 있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이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는 미국에 명줄을 걸고사는 가련한 친미주구들이 저지른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미국과의 《동맹》을 해친다고 고아대면서 그의 연기를 상전에게 끈덕지게 애걸해왔다는것은 이미 폭로되였다.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다고 생각하는 보수패당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연기를 꾀하며 《천안》호침몰사건이라는 특대형모략극까지 꾸며냈다. 이어 《안보위기》를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상전에게 구걸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2015년으로 연기하는 망동을 부렸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을 통해 남조선이 자주권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미국의 식민지라는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의 반민족적성격을 환히 꿰뚫어보고있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당국의 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그것을 준렬히 단죄규탄해나선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바빠맞은 남조선당국자는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사대매국적죄악을 합리화해보려고 《자주적선택》이니 뭐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은것이다.

군통수권을 외세에게 통채로 내맡기고도 그것을 《자주적인 선택》이라고 떠벌이는것은 실로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반환받게 되여있는 군통수권을 후에 받게 해달라고 애걸하고 상전이 그 요구를 받아준것을 감히 《자주적인 선택》이라고 우겨대는 쓸개빠진 매국노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시장개방과 해외파병, 미군유지비증액문제 등에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다 받아물었으며 상전과의 야합으로 북침전쟁도발책동의 돌격대로 적극 나설것을 공약하였다. 결국 괴뢰들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은 그 무슨 《자주적인 선택》인것이 아니라 외세에 빌붙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굴욕적인 흥정과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한 공모결탁의 산물일뿐이다.

 

리명박역도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나토의 실례를 든것도 제정신을 잃은자의 넉두리이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자기 나라 군대의 지휘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이 많지만 자기 군대의 지휘권을 외국군대에게 내맡긴것은 유독 남조선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가 《미군사령관이 지휘하는 나토》니 뭐니 하고 변명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문제를 《세계안보의 관점에서 리해》해야 한다고 떠든것은 세계제패야망을 꿈꾸는 미국의 군사적지휘와 통제밑에 있어야 《안보》가 실현된다는 수작으로서 숭미사대주의, 외세의존에 환장한 특등매국노의 망발이다.

 

남조선당국자는 그 어떤 변명과 술책으로써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을 통해 드러난 저들의 친미사대적, 매국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그의 옷섶에 붙어 기생하는 매국노들이 살판치면 민족의 자주권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과연 언제까지 미국에 종속되여 노예처럼 살려 하며 언제까지 그러한 반역행위를 정당화하며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방해할셈인가.

 

남조선당국은 사대와 외세의존이 치욕과 파멸의 길임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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