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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écembre 2011 3 14 /12 /décembre /2011 09:11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66대련합부대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대련합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훈련장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고있었다.

 

훈련에 참가한 대련합부대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오만한 침략의 무리들을 단숨에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묵사발을 만들고 씨종자 하나 남김없이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림으로써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복수의 총창을 날카롭게 벼려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길 멸적의 각오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참고참아온 분노를 터치며 불을 토할 시각을 기다리는 강력한 타격수단들에도 명령만 내리면 가증스러운 침략의 아성을 죽탕쳐버리고 총대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야말 천하무적강군의 드팀없는 신념과 억척불변의 의지가 만장약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자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사회주의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뜨겁게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높은 고지에 위치한 감시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대련합부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이 시작되자 다지고다져온 증오와 분노의 장약을 터친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일제사격의 장쾌한 포성을 울리며 대상물들에 섬멸적타격을 가했다.

 

포연자욱한 포진지들에서 활화산같이 노호하는 타격수단들의 우뢰같은 폭음과 포성으로 하늘땅이 진감하였으며 하늘을 썰며 급강하하는 붉은매들에서도 불줄기들이 터져나와 《적》진을 삽시에 불바다로 만들었다.

 

전투훈련장은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감히 넘겨다본다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초강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며 백배천배로 다져주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의 예측할수 없는 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단매에 짓부셔버리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인민군대의 멸적의 전투정신으로 용암마냥 타번지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백두의 천출명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훈련은 가슴후련히 결속되였다.

 

훈련은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에 단 한점의 불티라도 떨군다면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이 우리의 유일한 대답이라는것과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불의 세례가 어떤것이며 그 불길속에서 타죽을 원쑤들의 운명이 어떻게 비참할것인가를 단호히 보여주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전법을 빛나게 구현한 훈련을 보시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대련합부대의 장병들이 조국수호의 성스러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한초의 공백도 없이 언제나 발사직전과도 같은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잠을 자도 꿈을 꾸어도 싸움마당을 안고 전투훈련을 강화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진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결사대,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자라난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불패의 보루로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대련합부대의 종합훈련장을 시찰하시면서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대련합부대에서 종합훈련장을 현대전의 요구와 실전에 대비할수 있게 잘 꾸리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실지전투에서 맞다들수 있는 어렵고 복잡한 전투정황들과 조건들을 조성해놓고 전투조법을 습득시키기 위한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군인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동행한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국력인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받들고 전투훈련장마다에서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모든 군인들을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인민군대에 있어서 훈련을 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총대를 떠난 승리와 번영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싸움준비에 박차를 가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군인들은 자기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며 무적의 담력과 필승의 지략을 안겨주신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며 훈련과 군무생활을 잘하여 모두가 조국수호의 길에서 자랑찬 군공을 세우기를 축복해주시였다.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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