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영림총리는 25일 위대한 수령
만수대지구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이 땅에 길이 전해갈 한마음을 안고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리는 건설장의 외부와 살림집내부를 돌아보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우리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선물하여도 이 세상에서 가장 좋고 훌륭한것으로 마련하여주시려 모든것을 다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는 이에 앞서 김형직사범대학 개건공사정형도 현지료해하였다.
총리는 후대교육사업에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협의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개건공사의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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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