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의 당국자들이 12일 부터 오는 22일까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산업단지를 합동 시찰합니다. 우리 측 시찰단은 이날 오전 인천 공항을 출발했으며 베이징에서 북한 측 시찰단과 합류하게 됩니다. 남북 공동 시찰단은 13일부터 중국 칭다오 공단을 시작으로 수저우와 선전 공단을 방문한 뒤 오는 19일부터는 베트남의 엔풍 공단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남북이 각각 10명으로 구성된 공동시찰단 단장은 남측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와 북측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각각 맡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
정부가 10월 말까지 올해 책정된 남북협력기금 사업비 1조1천억 원 중 약 5.7%인 640억1천4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나 연간 사용률이 당초 계획 대비 10%를 넘기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는 그러나 북핵 해결 프로세스의 진전과 함께 남북간 교류.협력이 본격화할 경우에 대비해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예산을 올해보다 약 1억9천만 원 올려 책정했다. 남북협력기금 남북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 운용하고 있는 기금. 1991년 시작됐다. 재원은 정부출연금, 국민성금 등 민간출연금, 채권발행, 타 […]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5일 로무현 전 남조선 대통령의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조전은 다음과 같다. 로무현 전 대통령이 불상사로 서거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권량숙녀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김정일 주체98(2009)년 5월 25일(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심사가 뒤틀린자들의 역겨운 추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인민은 물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친 력사적사변으로, 민족사적쾌거로 환영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남조선의 한 가수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축하하는 글을 실어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 그는 《경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수수방관할수 없는 사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9일 남조선《국회》에서 리명박이 《통일부》장관으로 내정한 현인택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야당들은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다.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야당들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학계에서는 현인택이 10여년간의 교수생활기간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론문 한편 낸적 없고 강의도 한적이 없는 《비전문가》라고 비난하고있다. 《통일부》내에서도 현인택에 […]
“남은 무시정책 전환을, 북 극단조치 자제를” 시민사회단체와 종교, 학술 및 문화계 인사들이 21일 "남북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접어들 가능성"을 우려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를 결성하고 남.북 당국에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백낙청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시국회의 발기인 39명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계에 시국회의 참여를 제안하고 "정부는 근시안적 대북 무시정책에서 벗어나 '평화와 공영의 남북관계'로 전환해야 하며, […]
북남군사회담 북측대변인이 10월 28일 을 규탄하는 취지의 류례없이 강도높은 경고성을 띤 전문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형식으로 발표되였다. 아래에 그 전문을 게재한다. 군사회담 북측 북남전면차단을 포함한 중대결단이 실행될것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혁명의 수뇌부와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남조선괴뢰당국의 삐라살포행위가 계속되고있으며 보수언론들을 동원한 모략적인 여론확대책동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어 있지도 않는 우리 체제의 《붕괴설》과 […]
[유럽포커스] 파비앙 아담의 다큐 영화 5월 7일 파리 개봉 입력 :2008-04-22 09:53:00 | 정종엽 유럽통신원 e-mail [프랑스 파리 = 정종엽 통신원] 기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거쳐 부산까지 갈 수 있는 날이 언제 올 수 있을까?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었지만 여러 차례 시도된 한국으로의 기차 여행은 번번이 좌절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래도 다시 우리는 꿈꾼다. 이번에는 프랑스인과 한국인이 이 꿈을 꾸고 필름에 담아 보았다. 비록 중국에서 배편으로 인천으로 건너 가지만... 파비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