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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novembre 2013 4 14 /11 /novembre /2013 22:54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화경제개발그룹이 11일 개성고도과학기술개발구건설을 시작하였다.

개성시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장수남 평화경제개발그룹 대표,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개발구종업원들과 외국의 관계인사들, 손님들이 참가하였다.

평화경제개발그룹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 중근동, 아프리카 기업들의 경제협력체이다.

개성고도과학기술개발구에는 정보기술개발쎈터와 호텔, 살림집, 학교 등이 일떠서게 되며 독립적인 발전소가 건설되여 이 지구에 대한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게 된다.

그룹의 총경리 허텍쓩은 착공식에서 한 연설에서 평화경제개발그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개발에 참가하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개성고도과학기술개발구 개발단위이다.

우리 그룹의 리념은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나라들과 호상번영의 협력관계를 확립하는것이다.

개성고도과학기술개발구건설은 지역적인 신뢰와 경제발전, 안전을 도모함으로써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게 될것이라고 우리는 굳게 믿는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우리의 벗들에게 개성고도과학기술개발구의 개발시작을 알리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장수남대표는 조선에서는 이 개발구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여러 나라 기업들이 이 지구에 투자할수 있는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개발구가 건설되면 지식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게 될것이며 여러 나라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건설자들과 여러 관계자들의 정력적인 노력에 의하여 고도과학기술개발구가 빠른 시일안에 완공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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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mai 2013 4 30 /05 /mai /2013 22:34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skiiing_masik-ground_kim-jong-un.jpg

 

손철주동지, 전창복동지, 박정천동지, 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상장 박승원동지를 비롯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눈이 많이 내리고 스키주로를 형성하는데서 적합한 지대인 마식령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스키장을 건설할것을 직접 발기하시고 그 과업을 인민군대에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라면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하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불과 1년도 못되는 사이에 방대한 암반과 토량처리를 말끔히 끝내고 스키주로를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공사과제를 계획대로 진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도착하시자 여느때와 다름없이 건설을 다그치고있던 군인건설자들은 격정에 겨워 《만세!》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전망대에서 마식령스키장건설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받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말도 넘기 힘들어 쉬여가는 령이라고 하여 마식령이라고 불리우는 산발들에 수십만㎡의 면적에 총연장길이가 근 11만m이고 40~120m의 폭을 가진 초급스키주로, 중급스키주로, 고급스키주로들을 닦아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마식령지구에서 눈내리는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를 물어주시였다.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눈이 내린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스키를 탈수 있는 기간이 오래고 주변에 평양-원산관광도로가 있어 교통조건도 편리하다고 하시면서 마식령스키장은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용감성과 민첩성을 키워주는 스키운동은 전문선수들뿐아니라 아이들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운동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마식령스키장이 건설되면 온 나라에 로라스케트바람이 일어난것처럼 스키바람이 불것이라고 하시면서 이곳에 와서 마음껏 체력도 단련하고 자연경치도 부감하면서 행복을 누릴 우리 인민들을 그려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스키장문주와 호텔, 스키기자재보관고, 직승기착륙장, 삭도설치를 비롯한 대상건설이 어느 정도 진행되였는가도 알아보신 다음 해발높이 1, 360여m나 되는 스키장정점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생태환경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고 울창한 수림이 뒤덮여있는 스키장을 바라보시며 지금도 경치가 좋지만 설경속에 잠긴 스키장은 더욱 멋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스키장정점에서 동쪽으로는 갈마반도, 서쪽으로는 솔재령까지 보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아마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돋이가 장관일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마식령스키장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는 하나를 건설해도 통이 크게,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게 건설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마식령스키장을 세계적인 스키장으로 꾸리려는것은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는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올해 겨울철부터 스키장을 운영할수 있게 건설을 다그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현장정치사업을 강화하여 군인건설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며 경쟁바람을 일으켜 스키장건설의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장마철에 스키장주로가 비물에 씻기지 않게 배수체계를 바로세우며 마식령지구에서 잘 자라는 잔디품종을 심어 눈이 녹은 다음에도 주로가 보기 좋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스키장주로의 시작점과 중간지점, 종착점들에 휴식장소는 물론 구급치료실도 잘 꾸려주며 삭도축선상에 자동감시체계를 세워놓고 실시간 감시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마식령스키장을 건설하면서 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오염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스키장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으며 모든 건설대상들을 마식령지구의 자연환경과 어울리게, 주변의 자연경치에 철저히 복종되게 하는 원칙에서 설계와 시공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스키장건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지금부터 운영단위를 바로 정하고 스키장운영을 잘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며 스키를 비롯한 겨울철체육기자재를 생산하기 위한 대책도 따라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에서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해주며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멀고 험한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시여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총공격전,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지시하신 날까지 마식령스키장을 기어이 완공하고 충정의 보고를 드릴 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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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vier 2012 5 27 /01 /janvier /2012 00:20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영림총리는 2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거창한 규모로 진행되는 만수대지구건설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만수대지구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이 땅에 길이 전해갈 한마음을 안고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열의에 넘친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만수대지구에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총리는 건설장의 외부와 살림집내부를 돌아보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우리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선물하여도 이 세상에서 가장 좋고 훌륭한것으로 마련하여주시려 모든것을 다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는 이에 앞서 김형직사범대학 개건공사정형도 현지료해하였다.

총리는 후대교육사업에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개건되고있는 대학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개건공사의 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하여서와 련관단위들에서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충분히 보장해주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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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uillet 2011 1 18 /07 /juillet /2011 21:46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련일 내린 폭우로 피해가 발생하였다.

14일 19시 25분부터 20시 25분사이에 황해남도 삼천군에는 40mm, 18시부터 21시사이에 황해남도 재령군과 태탄군,신천군에는 각각 82mm, 71mm, 64mm, 황해북도 황주군에는 50mm, 21시부터 24시사이에 황해북도 승호군과 평안북도 선천군, 평양시 삼석구역에는 각각 62mm, 60mm, 56mm의 폭우가 내렸다.

 

특히 평안남도 북창군에는 14일 21시부터 15일 6시사이에 3시간간격으로 각각 58mm,67mm,54mm의 폭우가 련속 쏟아졌다.

 

이외에도 많은 지방들에 무더기비가 내렸다.

 

이로하여 황해남북도와 남포시 등 여러 지방의 농경지들이 물에 잠기였고 탄광, 광산들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피해를 입었다.

 

교통운수에도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있다.

 

현재 해당 기관들에서 피해정형을 료해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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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i 2011 7 08 /05 /mai /2011 18:02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제14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16일부터 19일까지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된다.
 
전람회에는 조선과 중국, 도이췰란드, 말레이시아, 몽골, 브라질, 수리아,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오스트랄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인도네시아, 인디아, 뽈스까, 중국대북의 280여개 회사들이 참가하게 된다.

 

CNC공작기계, 전기 및 전자제품, 경공업제품, 식료 및 의약제품, 화학제품, 륜전기재를 비롯하여 5,600여종의 제품들이 전람회에 출품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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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oût 2010 2 17 /08 /août /2010 23:24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농업부문에서 유기농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강원도 고산군에서는 지방에 흔한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각종 병해충들을 구제하는 식물성농약을 생산하여 논벼와 강냉이, 콩농사에 리용하고있다.

 

군식물방역소에서 생산하는 농약은 원가가 적게 들고 농작물의 초기생육을 촉진할뿐아니라 화학농약에 비하여 약효가 오래가는 등 많은 우점을 가지고있다.

 

문덕군 룡중협동농장을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농장들에서도 시비공정들에 복합미생물비료를 받아들여 농작물비배관리를 잘하고있다.

 

량강도 대홍단군에서는 고산지대에 적응된 새끼돼지생산체계를 세워 돼지마리수를 늘이면서 상반년기간에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5배이상의 물거름을 생산함으로써 유기농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집짐승마리수를 늘여 많은 유기질비료를 생산리용하는 동시에 우렝이에 의한 논벼재배방법이 은을 내게 하고있는 평안북도 운전군 운하협동농장을 비롯하여 각지의 많은 농장들이 유기농법에 의한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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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oût 2010 6 07 /08 /août /2010 01:35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7월에 내린 많은 량의 비와 폭우로 하여 주민생활과 철도운수, 농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해당기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5,560여세대의 살림집과 350여동의 공공건물, 생산건물이 파괴 및 침수되였으며 1만 4,850여정보의 농경지가 침수, 매몰, 류실되였다.

 

자강도에서는 673세대가, 함경남도에서는 486세대의 살림집이 완전파괴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주민들이 생활에서 커다란 타격을 받았다.

 

경제의 활성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던 적지않은 공장,기업소, 공공건물들이 파괴되거나 침수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되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15만kVA변압기 2대와 7만 5,000kVA변압기 1대 등의 설비들이 파괴되였으며 철도운수부문에서도 흙 및 돌사태로 로반이 묻히거나 류실되여 일부 지역의 렬차운행이 중단되였다.

 

평안남도와 강원도 등 여러 지방의 강하천제방들이 무너지고 도로와 다리들이 침수되거나 파괴되였다.

 

또한 많은 구간의 관개물길이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파손되여 물관리에 큰 애로와 난관을 조성하였다.

 

이번의 폭우와 비바람은 농업생산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었다.

 

황해남도와 평안남북도, 함경남도에서만도 침수된 농경지가 7,380여정보나 된다.

 

지금 각지의 피해지역들에서는 복구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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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rs 2010 4 11 /03 /mars /2010 07:27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개발은행 리사회 제1차회의가 10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국가개발은행 리사회 리사들과 방청으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결정 《국가개발은행을 설립함에 대하여》가 전달되였다.

리사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유관부서, 재정성,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과 독립리사 2명으로 구성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표 전일춘을 국가개발은행 리사회 리사장으로, 재중동포 박철수를 부리사장으로 선거하였다.


회의에서는 국가개발은행 규약초안, 국가개발은행 운영방안 및 주체99(2010)년 재정예산안, 국가개발은행 전문가위원회 규약, 국가개발은행 경영기구안들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국가개발은행은 국제금융기구, 국제상업은행들과 거래할수 있는 현대적금융규범과 체계를 갖추고 국가정책에 따르는 중요대상들에 대한 투자업무와 함께 상업은행의 기능을 수행하는 종합적인 금융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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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écembre 2009 3 30 /12 /décembre /2009 10:40

사회주의리상이  실현되는 력사적인 전환의 해를 빛나게 장식하며 공화국이 주체철승리의 통장훈을 불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100일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산소용융공정과 정련공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완결되여 가장 선진적인 주체철에 의한 강철생산방법이 완성되였다.

모든  주체철생산공정이 전일적으로 융합되여 한번 끓기 시작한 쇠물이 마지막까지 식힘없이 정련됨으로써  막대한  설비와  전력 등이 절약되는 최대한의  실리가  보장되고  생산이 비약적으로 장성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에 필요한  그 어떤  강재도 주체철로 질좋게 꽝꽝 뽑아낼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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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대고조의  불길높이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성강의 로동계급이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전히 확립하여  국내에  무진장한  원료와  연료에 100%  의거하는 새 제강법을 완성함으로써 주체철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던 김일성주석의 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였다.

첨단을  돌파한  주체식강철생산방법의  완전한  성공은 세계강철공업의 명줄로 되고있는 콕스에  의한 재래식제강법에 종지부를 찍고 국내의 자원과 기술로 강철생산을 마음먹은대로 발전시키는  가슴후련한  새시대를 펼치였으며  사회주의자립경제의 기둥인 금속공업은 무섭게 용을 쓰게 되였다.

첨단을  돌파한  주체철의  위대한 승리는  김정일령도자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시기 위해 주체철생산체계완성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성강로동계급이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앞장서나가도록 크나큰 믿음을 주시고 대해같은 은정을 베푸시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완성된  주체철에  의한  강철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으며  성강의  모범따라 강철전선에서는 우리 식의 철생산체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새해전투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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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écembre 2009 7 06 /12 /décembre /2009 11:15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자 우대조치》, 절대다수 인민의 지지환영 받아

[평양발 강이룩기자] 11월 30일부터 국가적인 조치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이 발행한 새 화페와 지금까지 써오던 낡은 돈을 바꾸는 화페교환사업이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되고있다. 거주지들에 조직된 화페교환소에서 6일까지사이에 진행된다고 한다.

새로운 화페가 발행되는것은 1992년이래 17년만이다. 새 돈의 권종은 종이돈이 9종(5 000원, 2 000원, 1 000원, 500원, 200원, 100원, 50원, 10원, 5원)이며 주화는 5종(1원, 50전, 10전, 5전, 1전)이다.

 교환비률은 100대 1로 한다. 전반가격수준은 국가적으로 가격조정조치를 취한 2002년 7월 1일의 수준이 될것이라고 한다.

중앙은행 조성현책임부원(44살)에 의하면 화페교환의 목적은 화페류통을 원활히 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며 근로자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데 있다고 한다. 1990년대 후반 《고난의 행군》시기에 통화가 팽창되고 인민경제발전에서 불균형이 생기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되였으나 현재는 전반적경제가 상승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섰으며 비정상적인 통화팽창현상을 근절해버릴수 있는 물질적토대가 마련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이번 조치가 자유시장경제에로 나가는 준비가 아닌가 하는 관측이 있는데 대해 조성현책임부원은 이를 부정하면서 경제관리에서는 사회주의원칙과 질서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이 국영상업망을 통해 더 많이 류통되는 등 국가의 경제능력이 강화됨에 따라 시장의 역할이 점차적으로 약화될것이라는 견해를 표시하였다.

한편 이번 화페교환조치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성실하게 일하고 로동보수를 받는 근로자들을 우대하는 조치로 되고있는것으로 하여 로동자, 농민, 사무원 등 절대다수의 근로자들로부터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고 한다. 공장, 기업소에서 받게 되는 생활비는 종전의 금액수준을 새로운 화페로 보장받게 될것이라고 한다.

이번 조치가 전격적으로 취해졌으나 궤도전차, 지하철도 등이 운영되고있어 시민들은 정상적으로 출근길에 오르고있다. 4일부터 평양시내 상점, 식당들도 새 가격이 설정되고 정상운영되고있다.

조성현책임부원은 경제관리에서 있었던 일부 무질서한 현상을 바로 잡는 조치가 앞으로 또 취해질것이라며 일체 상점, 식당들에서 외화로 주고받는 일이 없어지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강이룩기자
ilk@korea-np.co.jp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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