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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vril 2009 4 09 /04 /avril /2009 02:11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의 발사이후 국제적인 범위에서 론란이 계속되고있는가운데 조선인민군총참모부는 4월 8일 보도를 발표하여 일본을 직접 겨냥한 비난을 들이부었다.
일본정부가 조선이 발사한 인공위성을 운반한 로케트의 잔해를 수거하기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는가운데 조선인민군총참모부 보도는 "우리의 평화적 위성발사 전부터 요격하겠다고 고아대면서 못되게 놀아대던 일본반동들이 현실을 무시하고 위성운반체의 부분품들을 찾겠다고 전투함선들을 기동시키는 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탐행위, 내정간섭이며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참을 수 없는 군사적 도발행위" 로 규정짓고 이는 명백한 자주권침해로서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총참모부의 보도는 <일본반동들은 항상 남에게 못되게 노는 체질화된 더러운 악습을 버려야 하며 그 무슨 부분품들을 찾는다는 어처구니없는 군사적 정탐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며 "우리 혁명무력은 이미 천명한대로 백년숙적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 도발책동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감히 우리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 이라는 직접적이며 단호한 문구들로서 일본의 적대적행동에 과감히 맞서나갈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프랑스 조선친선협회의 립장에서 본다면 사실 일본은 과잉대응을 하고있다고 볼수있다.
어찌보면 혹시 조선이 발사한 위성체의 잔해를 꺼내여 위성발사가 실패라는것을 보여주려는 원색적인 의도는 아닌지.
여직껏 인간의 우주를 향한 위성발사력사중 남의 위성잔해를 수거하려는 의도가 처음이 아닌지 모를일이다.
동북아시아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 유럽 한복판에서 비록 정치인들은 미국과 일본 등의 립장에 보조를 맞추고있는 상황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리해하기 어려운 대응방식이라고 봐야할것이다.
세계 어느나라도 위성발사를 함에 있어서 좀처럼 보기어려웠던 이러한 주변국의 대응은 한마디로 전례를 찾아볼수없는것이다.
조선의 위성발사를 취급한 언론매체들의 기사에 대한 유럽네티즌들의 반응은 오히려 일본을 비롯한 관련국들의 움직임에 대하여 <리해하기힘든> 조치라는 반응이다.
지리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유럽인들은 그렇다할지라도 동아시아정세에 누구보다 민감하며 상세히 꿰뜷고있는 아시아계 유럽인들의 반응도 마찬가지이다.
<불량국가>로 취급당하고있는 국가의 위성발사라 할지라도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이러힌 대응을  정치적인 리기주의라고 락인하고있으며 어느 나라이든 평화적목적의 위성발사는 누구도 시비할수없는 주권국가의 권리라고 보는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조선의 관영매체들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일부 유럽인들은 <위성발사를 탐지하겠다고 북조선상공에 띄운 위성과 정찰기들을 통하여 조선의 발사장동향을 탐지해온 미국, 일본 등의 움직임이 정당하다면 일본령토상공을 통하여 로케트를 띄운 조선의 움직임도 정당하지않은가>라는 의견을 표출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유럽인들은 위협적인 국가이건 아니건간에 위성발사는 국가의 주권령역에 속한다는 립장에 속하여있다.
조선이 앞으로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로케트를 쏴올린다면 모를가... 남의 잔해까지 건져내려는 의도는 명백하게 리유를 설명해야할 일이다.
앞으로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 (NPT)와 마찬가지로 <위성발사전파방지조약>까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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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vril 2009 7 05 /04 /avril /2009 22:36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조선은 지금 어떤 분위기일가. 위성발사소식이 발표된 이후 조선신보홈페지에 실린 기사들을 모아놓은것이다.

2012년 구상 안받침한 《광명성2호》

강성대국, 개문예고의 신호탄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과학기술상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는다. 시험통신위성의 궤도진입은 국가경제와 인민생활, 외교 및 안전보장에도 파급효과가 있다. 조선의 우주발사체는 최고령도자가 내놓은 강성대국건설구상의 근거와 담보를 현실로 증명해보였다.

《인민을 위한 계획》

  《광명성2호》의 발사는 최고령도자의 《12월 호소》와 잇닿아있다.

  조선의 위성발사는 11년만이다. 1998년 《광명성1호》의 발사당시 적대국들은 이른바 《대포동》소동을 일으키고 조선의 우주개발계획을 《공갈외교》, 《벼랑끝전술》로 오도하였다.

  조선은 막대한 자금과 로력이 투입되는 국가적계획을 남들의 눈치를 살피면서 시도하는 일이 없다. 위성발사도 애당초 《인민을 위한 계획》으로서 추진되여왔다.

  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는 1980년대에 개발되고 90년대 초에는 발사준비가 갖추어졌으나 1994년 조선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였다. 그후 일찌기 없었던 경제적시련도 겪었다. 그래도 계획은 중단되지 않았다. 당시 최고령도자는 후날 인민들이 그 의의를 리해할것이라고 믿고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고 한다.

  강성대국의 구호는 《광명성1호》가 발사된 1998년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위성발사에 공헌한 과학자들에게 령도자가 보낸 《감사문》에도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운다》는 구절이 있다. 위성발사직후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는 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추대와 사회주의헌법의 수정보충으로 조선의 신체제 출범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그때로부터 《광명성》발사계획은 조선의 리익의 견지에서, 내외정세를 감안한 독자적인 시간표에 따라 착실히 추진되여왔다. 위성을 우주공간에 쏘아올리는 다계단로케트기술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국가전략과 항상 련계되여있었다.

자립경제의 로선

  최고령도자는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광명성2호》발사의 시점을 정하였음이 틀림없다. 2009년 4월의 사변에는 1998년의 그때와 마찬가지로 면밀한 계산이 깔려있다.

  작년 12월, 최고령도자는 선대수령의 사적이 깃든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았다. 2012년에 강성대국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낄것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향해 호소하였다. 《광명성1호》가 강성대국의 구호선포와 때를 맞추어 날아올랐다면 《2호》는 최고령도자의 《12월 호소》에 따라 강성대국에로의 《최후돌격전》(《로동신문》)이 개시된 시점에서 발사되였다.

  현시기 조선의 최대과제는 경제부흥이다. 대형로케트의 개발은 인민생활과 무관하지 않다. 우주공간에 운반된 각종 위성의 리용, 로케트개발과정에 탄생한 첨단기술의 민수이전, 위성발사의 상업화와 로케트기술의 수출 등 일련의 경제적효과를 상정할수 있다.

  그런데 인민들에게 있어서 《광명성2호》의 당면한 의미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리정표다. 국산로케트에 의한 시험통신위성의 성공적발사는 2012년을 향한 조선식 경제부흥로선-《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의 실효성을 증명하는 사변이다.

  또한 그것은 조선이 추켜들었던 구호가 빈말이 아니였다는데 대한 반증자료이기도 하다. 운반로케트와 위성을 100% 자기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하여 궤도에 진입시킨 나라는 세계를 둘러봐도 많지 않다.

《립체적인 공격전》

  최고령도자는 나라의 잠재력을 아낌없이 과시하였다. 미국, 일본, 남조선과의 적대적모순이 표면화되는것은 제동요인이 아니였다.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의 표상을 인민들에게 안기는 공정이 선행되였다.

  위성발사의 신호는 명백하다. 2012년은 어길수 없는 시한이며 최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는것이 최고령도자의 의지다.

  조선의 언론들은 현시기 최고령도자의 활동을 《전면적이며 립체적인 공격전》이라고 지적하고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전국의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현지지도가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적대국들의 도발에 대해서도 초강경대응이 취해져있다.

  강성대국의 대문이 반드시 열린다고 단언하기 위해 세상에 보란듯이 우주발사체를 쏘아올리는 나라는 따로 없다. 국제사회를 들썩하게 만든 《광명성2호》발사의 의미는 특출한 정치가의 독창적인 령도방식과 결부해서만 리해할수 있다.

  2012년까지 불과 몇년밖에 남지 않았다. 경제부흥을 위한 최단로정은 이미 정해진듯 하다. 현시기 조선의 대내외정책은 피동적인 방어가 아니라 주동적인 공격의 양상을 띠고있다. 《인민을 위한 계획》인 위성발사를 문제시하고 훼방을 놀았던 적대국들과의 관계도 무조건 결산하려 할것이다. 《광명성2호》는 최고령도자가 지펴올린 속전속결의 봉화다.

 

위성발사, 자주강국의 위상
로케트개발은 기술혁신의 견인차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조선중앙통신 보도)

  《광명성2호》를 궤도에 진입시킨 국산로케트 《은하-2호》에 의한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자력갱생에 기초한 우주개발계획의 도달수준을 과시하였다.

국익추구

  조선은 우주공간에 인공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의 기술을 중시하고있다.

  우주개발은 국제사회에서 평등하게 인정된 권리이지만 모든 나라가 국산로케트를 가진것은 아니다. 외국의 로케트로 자기 나라 위성을 올리는 사례는 적지 않다. 미국, EU 등에서 로케트의 상업발사가 진행되고있다.

  조선은 우주개발에서도 자주로선을 관철하고있다. 외국에 의거하지 않고 자기의 지혜와 기술로 위성과 로케트를 만들어 쏘아올리는 능력을 확보하고있다.

  일반적으로 우주개발은 최첨단과학기술의 결집체로 일러진다. 특히 로케트개발국은 높은 기술력을 가진 나라로 지목된다. 국가경제의 관점에서 볼 때 우주발사체에 관한 계획은 새 산업을 창출하는 기술혁신의 견인차로 될수 있다.

  한편 우주공간까지 물체를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는 국제사회에서 안전보장정책과 련계된 기술로도 인식되여있다.

  인공위성의 발사기술은 량면성을 띤다. 《로케트개발국》은 《미싸일개발국》으로서의 능력도 가진다. 미국은 물론 과거에 인공위성을 발사한바 있는 일본도 례외가 아니다.

  《은하-2호》에 의한 《광명성2호》발사는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의 일환이다. 적대국들의 눈에 《위협》으로 비친다고 해도 그것은 유독 조선의 로케트만 시비를 거는 근거로 될수 없다. 조선이 우주리용에서 외국의 기술에 예속되지 않는 길을 택하고 자기 나라 리익을 추구하려 하는것은 별로 위법행위가 아니다.

공개된 계획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조선에 있어서 다계단로케트는 국가전략을 안받침하는 중요기술의 하나다.

  국내 과학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인공위성분야의 기술연구는 오래전부터 소문없이 추진되여왔다. 1980년대에는 위성을 운반할수 있는 다계단로케트가 개발되여있었지만 그 기술수준이 내외에 공개된것은 90년대이다. 조선의 첫 우주발사체는 1998년 《광명성1호》를 궤도에 진입시킨 다계단로케트 《백두산-1호》이다.

  세계적인 랭전구도가 허물어진 90년대 이후 미국, 로씨야, 중국 등 《로케트개발국》들은 군사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활용하여 《우주의 산업화, 상업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륙지와 바다, 하늘에 이어 개발하여야 할 령역으로서 우주공간의 전략적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였다.

  《백두산-1호》에 의한 조선의 첫 시험위성발사도 우주개발의 국제적인 추세와 다른 《로케트발사국》들의 동향을 충분히 감안하여 세워진 계획이였다.

  그 목적은 가까운 앞날에 실용통신을 쏘아올리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었다.

  조선의 위성발사가 국제적인 파장을 일으키는것은 그것이 적대국들의 군사적위협과 경제봉쇄를 뚫고 날아오르기때문이다. 대결구도가 기술의 량면성을 쟁점으로 부각시킨다. 90년대에는 다계단로케트의 성능을 확인한 미국이 조선과의 미싸일협상을 본격화하였다. 조선은 협상이 진행되는 기간 장거리미싸일을 쏘지 않겠다고 하였다. 적대관계의 청산을 전제로 위성발사가 미국의 안전에 문제로 된다면 대리발사도 받아들일수 있다는 제안도 내놓은바 있다. 그러나 결국 조미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당한 권리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조선의 우주개발계획을 크게 고무추동할것이다.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통신, 자원탐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실용위성들을 쏘아올리는 계획들이 이미 준비되여있다.

  조선의 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과학과 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할 다계단로케트는 나라의 위상을 떨치는 기술, 자주의 수단이다.

  그 성능의 완벽성도 증명되고있다. 적대국들은 《광명성2호》의 발사가 과거에 채택된 유엔안보리결의에 저촉된다고 주장하지만 조선은 억지론리로 꾸며낸 이중성과 편견을 단호히 배격할것이다.

  기술측면에서 다른 나라들에 뒤지지 않은 《로케트개발국》이 평화적인 우주개발의 정당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해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조선의 두번째 위성발사는 적대국들의 전향적인 태도변화를 촉구하고있다.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에 대하여 전한 조선중앙통신보도는 조선의 위성이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중앙텔레비죤에서 보도문 거듭 전달, 환희로 들끓는 인민들

《우리 나라 과학기술수준의 과시》

 

【평양발 오양희기자】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이 성공적으로 발사된 소식은 조선중앙텔레비죤의 오후 5시 보도를 통하여 국내인민들에게 전해졌다.

  중앙텔레비죤 방송원이 조선중앙통신사가 이날 발표한 보도전문을 랑독하였다. 방송원은 조선중앙통신사 보도를 전한 뒤 《거듭 말씀드리겠습니다.》며 같은 내용을 반복하였다.

  보도에 접한 국내인민들은 환희로 들끓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지구환경과학부 위성정보연구실의 최동륜연구사는 《이번 인공위성의 성공적발사를 통해 우리 나라 과학기술수준이 또다시 과시되였다.》고 기쁨을 표시하였다.

  또한 《위성을 통한 화상정보수집에 한걸음 더 가까와졌다.》며 《이번 성공을 계기로 학자, 전문가들속에서는 인민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국토환경연구가 한층 활성화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주개발의 경제적파급효과

《첨단기술은 강성대국건설의 기둥》

 

  조선은 98년이래 2번째로 되는 인공위성을 자체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쏘아올림으로써 과학기술의 높은 수준을 과시하였다.

  이번 인공위성발사계획은 《나라의 첨단과학기술을 더 높은 경지에 올려세워 강성대국건설의 기둥을 굳건히》(조평통 대변인 담화, 3월 30일)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되여있다. 또한 인공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우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은 경제강국을 향한 또 하나의 큰걸음을 내딛게 될것》(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 2월 24일)이라고 그 의의가 강조되여있다.

  인공위성에는 통신이나 방송, 기상예보, 탐사 등을 목적으로 하는 실용위성들이 있다.

  각종 위성의 리용이 사람들의 생활에 혜택을 차례준다. 또한 위성을 우주공간에 쏘아올리는 다계단로케트 등 최첨단과학기술의 결정체라고도 할수 있는 우주개발계획은 해당 나라의 경제발전에 주는 파급효과 또한 크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우주개발의 과정에서 확립한 첨단기술을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된 경제부문에 활용하는 《스핀 오프(spin off=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현재 의료기구나 조명장치에 쓰이는 레자기술이 원래 미항공우주국(NASA)가 지구와 달사이의 거리를 정확히 측정하는데 쓰인 기술이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스핀 오프》의 사례이다.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이미 다이야, 깡통 등 강도와 경량화를 추구하는 제품의 생산, 공기저항을 감소시키고 고속화를 실현하는 철도차량의 설계 등에 우주기술을 도입하고있다. 또한 가볍고 단열성이 있는 건축용자재의 개발 등 일련의 연구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조선은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기초》(2009년 3지공동사설)로 보고있다. 우주개발계획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견인차나 같다.

  《광명성2호》의 성공적발사는 조선이 이룩한 첨단과학기술의 수준을 말해주고있다.

  인공위성을 탑재하는 다계단로케트는 시속 2만 8000㎞이상의 속도를 보장해야 위성을 자기 궤도에 들여놓을수 있다. 지금까지 자체로 만든 로케트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

  구체적으로는 쏘련(첫 발사 57년 10월), 미국(58년 1월), 프랑스(65년 11월), 일본(70년 2월), 중국(70년 4월), 영국(71년 10월), 인도(80년 7월), 이스라엘(88년 9월), 조선(98년 8월), 이란(09년 2월)이다.

  98년에 조선이 올린 인공위성에 대해 일본은 《탄도미싸일의 가능성이 높다.》(방위청 최종보고)고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으나 미국도, 남조선도 인공위성이라고 인정하였다. 년대별로 된 미항공우주국(NASA)의 《인공위성발사정보》에도 조선이 98년 8월 29일 《광명성1호》를 쏘아올렸다고 명백히 표기되여있다.


출처 .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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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vril 2009 7 05 /04 /avril /2009 21:36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은 4월 5일 두번째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우주로 쏘아올리였다.

미국과 남조선 특히 일본에 있어서 이것은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일종의 도발행위로 간주되여왔다.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기술은 곧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기술과 호환가능하므로 위험한 <미싸일관련활동>으로서 이를 금지하는 유엔결의 1718호에 위반된다는것이다.

이에 맞서 조선측은 이미전부터 평화적목적의 위성개발은 주권국가로서의 당당한 권리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혀왔으며 국제기구들과의 련계밑에 위성발사자료통보와 항공 및 해상안전조치 등 위성을 발사하기위한 준비사업을 꾸준히 하여왔다.

조선의 단호하고 명백한 립장은 시종일관 유지되여온 반면에 주변국들의 반응과 립장은 불련속적이였다고 할수있다.

처음부터 조선의 위성을 요격하는 등 군사적대응을 취하겠다는 강경한 립장으로부터 끊임없는 립장교체를 보이는 관련국들중 이미 미국과 남조선은 군사적대응을 철회하는쪽으로 돌아섰고 일본은 <일본령토내에 들어오는 경우 요격>으로 수정하였으며 결국에는 그 어떤 군사적행동도 취해지지않았다.

조선이 미리전부터 정확한 발사장소와 시점 등을 밝히고 준비를 해온것은 위성발사성공에 대한 자신심을 보여주는것이다. 1998년 8월 첫 위성 <광명성 1호>를 발사한후 며칠만에 보도한것과는 전혀 대조적이며 그기간 더욱더 향상시켜온 로케트개발기술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도 엿볼수있다.

일본 등이 요격을 할것이라는 립장을 밝히긴하였지만 실지 시행가능성은 거의 령에 가깝다고 보아야할것이다.

이미전부터 수많은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미국주도로 추진하여온 미싸일방어체계자체가 성공률이 99.999999프로라고 하여도 그 나머지 0.000001프로라도 실패하고 조선의 위성이 우주로 날아가버릴 경우에 감수해야하는 정치적 군사적부담은 물론 유럽등  세계 곳곳에서 로씨야와의 갈등을 불러일으키면서까지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에 주게 될 타격 등 그 후과는 상상조차 하기싫은 씨나리오이기때문이다.

오히려 이것이 조선이 은근히 바라왔던것일수도 있다. 일단 조선인민군은 그어떤 요격관련움직임도 도발행위로 간주하고 즉시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장을 내붙였으며 이것은 조선의 위성을 요격하려는 의도자체를 놓고 미국이나 일본으로 하여금 오히려 정세격발의 책임을 떠안아야한다는 일종의 심리적부담도 주게하였다. 

중요한것은 또한 요격할 <명분>이 뚜렷하지못하다는것이다.

처음에는 조선의 인공위성을 <미싸일>로 표현하다가 그다음에는 <우주발사체> <로켓><비상체> 등으로 표현을 바꾼 관련국들의 태도는 곧 조선이 주장하는바와같이 이번 위성발사가 주권국가의 평화적목적의 위성개발이라는점을 간접적으로는 인정했다는 표현으로 보아야한다.

비록 위성도 미싸일과 같은 기술이라는 론리를 세우기는 하지만 이것이 과연 군사적대응까지 나갈수있는 충분한 근거가 되는가는 아직 그들에게 있어서 명백한 대답을 줄수없는 사안이다. 남조선에서 머지않아 발사되게될 위성발사사업도 결국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한다는 여론이 확산된다면 그것 역시 남조선에 있어서는 부담으로 될수밖에 없다.

이러한 과잉대응으로 하여 일본은 4월 4일 위성발사오보를 냈다가 전세계앞에서 수치를 당하였고 조선의 위성을 그렇게 위협적인 존재로 몰아 부각시켜온것이 정치적의도가 깔려있는것이 아닌가하는 의견까지 제기되게하였다.

전세계적으로 위성을 발사한 110여개가 넘는 나라들중 이러한 과민대응을 받은 실례는 조선이 유일무이하다.

발사이후에도 조선에 적대적인 관련국들의 움직임은 계속되고있다.

위성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조선측의 보도가 나간 이후 남조선과 미국은 이 위성발사가 실패하였다는 잠정결론을 내세우고있다.

미국측주장에 의하면 위성운반로케트의 2단계와 3단계 분리가 실패하여 모두 태평양상에 추락했을수있다는것이다.

남조선측은 위성발사의 추적및 성공여부판단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미국에만 의존해야하는 상황임에도 자체적으로 내놓은 결과가 미국측과 맞아떨어진듯이 설명을 하고있고 미국측의 주장역시 론리적인 설명이 좀 더 필요한 상태이다.  태평양상에 모두 추락했다고하지만 추락위치조차 측정하지못하는 상태에서 이곳에 떨어진것이 2단계의 잔해인지 3단계와 같이 떨어진것인지 즉각 판단은 미룰 필요가 있다. 또 남조선측의 설명처럼 <...모두 태평양에 떨어졌다고 평가하고있다.....따라서 궤도에는 아무것도 진입하지않았다.>는식의 비론리적인 설명도 자제하여야할것이다.

위성이 정확히 궤도에 진입했는가 안했는가 여부를 놓고 충분한 연구분석시간도 거치지않고 판단하는것은 적중치않다.  이것은 조선의 위성발사성공으로하여  완전히 달라진 국제안보질서를 놓고 더는 무시할수없는 상대 조선과의 협상에 림해야하는 미국의 정치적의도가 안받침된 주장일수있다. 그들은 기를 잃으려하지않기때문이다.

아무런 정보원천도 밝히지않고 일률적으로 위성발사실패라고 반복하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언론들도 문제가 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조선의 위성발사를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행사로 인식하고있으며 평화적목적의 위성발사성공이 세계인류의 과학발전에도 이바지하리라는것을 믿고있다.

조선인민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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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vril 2009 7 05 /04 /avril /2009 21:20

조선이 이미전에 밝혔던 예정에 따라 4월5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4월 5일 오전 11시 20분 동해발사장에서 발사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가 운반로케트 <은하 2>호에 의하여 발사후 9분 2초만에 정확히 자기궤도에 진입하였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 등 주변국들의 거센 압력과 반발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조선은 자기의 숙원대로 우주에 두번째 위성을 쏘아올림으로서 막강한 국력을 과시할수있게되였으며 다시한번 강력히 주권국가로서의 정치경제적인 자립성을 온 세계에 선포하였다.

또한 이번 발사로 세계에서 자력으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능력을 갖춘 우주강국대렬의 성원으로서의 지위도 더욱 굳건히 하였다.

다음은 인공지구위성발사에 대한 조선중앙통신보도 전문.

인공지구위성《광명성2호》를 성과적으로 발사,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고 5일발 조선중앙통신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은하-2호》는 주체98(2009)년 4월 5일 11시 20분에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되여 9분 2초만인 11시 29분 2초에 《광명성2호》를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광명성2호》는 40.6°의 궤도경사각으로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거리 490㎞, 제일먼거리 1426㎞인 타원궤도를 돌고있으며 주기는 104분 12초이다.

  시험통신위성인 《광명성2호》에는 필요한 측정기재와 통신기재들이 설치되여있다.

  위성은 자기 궤도에서 정상적으로 돌고있다.

  지금 위성에서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선률과 측정자료들이 470㎒로 지구상에 전송되고 있으며 위성을 리용하여 UHF주파수대역에서 중계통신이 진행되고있다.

  위성은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 실용위성발사를 위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다.

  운반로케트 《은하-2호》는 3계단으로 되여있다.

  우리의 지혜와 기술로 개발한 운반로케트와 인공지구위성은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온 나라에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이룩된 우리 나라 우주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상징하는 이번 위성발사의 성공은 총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주체98(2009)년 4월 5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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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rs 2009 3 25 /03 /mars /2009 15:26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주공간을 개척하여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평등하게 지니고있는 합법적권리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과 그의 일부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시험통신위성 《광명성 2호》의 발사를 막아보려고 일대 깜빠니야를 벌리고있다.

그들은 위성운반로케트가 장거리미싸일과 기술이 구분되지 않기때문에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면 저들에게 위협으로 된다는 론리를 펴면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제일 큰 죄를 지은 일본이 반공화국소동의 앞장에 서있다.

초보적인 리성과 분별마저 잃은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우리의 위성발사를 걸고드는 나라들은 모두가 우리보다 먼저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이다.

위성발사기술이 장거리미싸일기술과 같다면 다름아닌 이 나라들이야말로 미싸일기술도 더 먼저 개발하고 더 많이 축적했다는것을 말해준다.

저들은 얼마든지 해도 되지만 우리는 하면 안된다는 강도적론리는 우리에 대한 적대감의 발현이다.

저들이 적대시하는 대상은 자위수단도 가지지 말아야 할뿐아니라 평화적발전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파렴치한 강권과 전횡이 우리에게 통하리라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세상에 위성을 쏘아올리는 나라가 한둘이 아니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다른 개별적나라의 위성발사문제를 취급하고 문제시한적은 없다.

평화적인 우주연구개발과 리용에 관한 주권국가들의 자주적권리에 간섭할 아무런 권능도 없기때문이다.

위성발사기술이 장거리미싸일기술과 구분되지 않기때문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취급되여야 한다는것은 식칼도 총창과 같은점이 있기때문에 군축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소리나 같은 억지이다.

6자회담참가국들인 일본이나 미국이 유독 우리 나라에 대하여서만 차별적으로 우주의 평화적리용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을 침해하려는것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9.19공동성명의 《호상존중과 평등의 정신》에 전면배치된다.

이러한 적대행위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으로 감행된다면 그것은 곧 유엔안전보장리사회자체가 9.19공동성명을 부정하는것으로 될것이다.

9.19공동성명이 파기되면 6자회담은 더 존재할 기초도 의의도 없어지게 된다.

그렇지 않아도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지연시켜 저들의 핵무장구실을 만들어보려는 일본의 의무불리행으로 파탄직전에 와있는 6자회담이다.

6자회담이 일부 참가국들의 적대행위로 하여 끝내 깨여질 처지에 놓인 오늘의 현실은 적대관계의 청산이 없이는 100년이 가도 핵무기를 내놓을수 없다는 우리 립장의 진리성을 다시금 검증해주고있다.

6자회담파탄의 책임은 일본부터 시작하여 9.19공동성명의 《호상존중과 평등의 정신》을 거부한 나라들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대화로 적대관계를 해소할수 없다면 적대행위를 억제하기 위한 힘을 더욱 다져나가는 길밖에 없다.

주체98(2009)년 3월 24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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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évrier 2009 3 25 /02 /février /2009 02:16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주는 인류공동의 재부이며 오늘날 우주의 평화적리용은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다.

공화국정부의 우주개발과 평화적리용정책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는 1980년대부터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리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이 줄기차게 진행되여왔다.

이 과정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1998년 8월 첫 시험위성 《광명성1호》를 쏘아올려 단번에 우주궤도에 진입시키는것과 같은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후 지난 10년간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위성발사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되였다.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우리는 1단계로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통신, 자원탐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실용위성들을 쏘아올리고 그 운영을 정상화할것을 예견하고있다.

현재 시험통신위성 《광명성2호》를 운반로케트 《은하-2호》로 쏘아올리기 위한 준비사업이 함경북도 화대군에 있는 동해위성발사장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이 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우리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은 경제강국을 향한 또 하나의 큰걸음을 내딛게 될것이다.

주체98(2009)년 2월 24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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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écembre 2008 3 31 /12 /décembre /2008 18:57

2008년 과학기술 최대 뉴스로 대부분의 조사에서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탄생’이 꼽혔고, 광우병 파동도 사회적 측면은 물론 과학적 측면에서도 주요 뉴스로 대두됐다.
이외에 핵융합실험로 KSTAR의 첫 플라즈마 발생, 한국인 게놈 해독, 멜라민 파동 등도 주요 이슈였다.

다음은 과학계와 언론계 등에서 여러 갈래로 조사․선정된 2008년 과학기술 10대 뉴스 중 국내 뉴스로서 영향과 파장이 큰 것을 중심으로 다섯 가지 중요한 이슈를 가려 뽑은 것이다. (KB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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