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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uin 2013 4 27 /06 /juin /2013 01:08
----1.JPG(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작가였던 김사량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문필사업을 벌리던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종군작가로 활동하면서 지리산빨찌산에서 싸우던중 적들의 포위에 들게 되자 동지들과 함께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수류탄묶음을 터쳐 영웅적으로 희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의 투쟁자료를 료해하시고 그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며 전승 60돐을 계기로 그를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도록 하시였다.

 

김사량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는 모임이 25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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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uillet 2012 6 28 /07 /juillet /2012 23:12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 또하나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릉라인민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서 완공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계기로 우리 식의 희한한 창전거리가 건설된데 이어 릉라인민유원지가 세계일류급의 종합적인 유원지로 꾸려짐으로써 세계를 향해,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김정은시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릉라도에 위치한 유원지는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미적지향,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곱등어관과 물놀이장, 유희장, 미니골프장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연건축면적이 근 1만 5,000㎡에 달하는 릉라곱등어관은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였으며 공연수조와 보조수조, 편의봉사시설들을 충분히 갖추고 곱등어들의 재주를 보여주며 여러 바다동물들에 대한 상식을 주는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되였다.

 

릉라물놀이장은 4개의 주로를 가진 물미끄럼대와 덕수터, 조약대, 물놀이수조, 롱구장과 배구장, 모래터배구장 등이 인민의 유원지라는 이름에 맞게 잘 꾸려진 만점짜리 시설이다.

 

수직회전그네, 급강하탑을 비롯한 최신식유희오락시설들과 봉사시설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릉라유희장과 릉라도의 자연환경에 잘 어울리는 미니골프장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즐거운 문화휴식터로 자랑떨치고있다.

 

릉라인민유원지는 어버이 김정일장군님께서 특별히 관심하시였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심혈과 정을 부어 완성시켜주신 뜨거운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며 사회주의만년재부이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관, 조국관, 미래관이 철저히 구현된 릉라인민유원지 준공식이 25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구호들과 《결사옹위》, 《일심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릉라도 상공에 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부강조국건설에 힘차게 떨쳐나서자!》 등의 구호판들이 준공식장에 세워져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과 민족, 인류사에 길이 빛날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 군인건설자와 녀성근로자가 꽃다발을 드리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 최룡해동지, 김경희동지, 김정각동지, 장성택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강석주동지, 김원홍동지, 김양건동지, 김영일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곽범기동지, 로두철동지, 리병삼동지와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시내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들이 부인들과 함께 준공식에 초청되였다.

 

김영남동지, 최영림동지가 준공테프를 끊었다.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릉라도상공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흔드시며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당과 국가, 군대 책임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 부인들과 함께 릉라인민유원지를 돌아보시였다.

 

릉라곱등어관에 들어서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곱등어관람홀과 공연수조, 과학기술지식보급실 등을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의 공연관람과 편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세심히 헤아려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 부인들과 함께 곱등어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추어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모습을 보시고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누리게 될 랑만과 웃음넘친 정서생활을 그려보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와 부인 리설주동지께서는 뜨거운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올리는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림시대리대표, 부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였으며 화기애애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미니골프장을 돌아보시고 릉라물놀이장에 이르시여 물놀이수조와 탈의샤와실을 비롯한 모든 시설들과 주변환경이 구색이 맞고 상쾌하게 다기능적으로 꾸려져 자랑스러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아찔하게 높은 물미끄럼대우에서 내리지치고 모래터배구장, 롱구장, 배구장에서 경기를 하는 대학생들의 환희에 넘친 모습을 보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자랑할만한 최상급의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더 많이 마련해줄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릉라유희장에 가시여서는 수직회전그네, 튐성회전반, 우주비행반 등 유희기구들을 타는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를 들으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라고 하시면서 유원지관리운영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청사에 특기할 대경사인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릉라인민유원지의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한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달려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

 

어머니 우리 당이 근로인민에게 선물로 안겨준 릉라인민유원지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길이 전하며 인민의 랑만넘친 웃음소리를 세세년년 울려갈것이다.(끝)
 

 

kim_jong_un_ri_sol_ju_4.jpg   

kim jong un chefs de mission 1

 

 

kim jong un ri sol ju 2

 

kim jong un ri sol ju 5

 

delphinarium_pyongyang.jpg

 

kim_jong_un_rungna.jpg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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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ai 2012 4 17 /05 /mai /2012 23:37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노르웨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한 합동음악회가 17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평양음악학원 교원,학생들과 모르텐 트라비크를 단장으로 하는 노르웨이친선문화대표단 성원들,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주조 로씨야련방과 스웨리예왕국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과 금성학원의 학생들,노르웨이친선문화대표단 성원들이 출연한 합동음악회에는 혼성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기악4중주 《휘파람》,첼로독주 《위대한 그 영상 영원하리》,손풍금중주 《아리랑》련곡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독창 《봄을 그리며》,《모래오솔길을 가로질러》,기악과 노래 《교차된 기치,우리의 오랜 기발》,손풍금중주 《높고 낮은곳을 사냥》 등 노르웨이민요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끝)

 

morten_traavik_pyongyang_mai-2012.jpg

 

 

fete_nationale_norvegienne_en_coree_du_nord.jpg

 

 

fete_nationale_norvegienne_en_coree_du_nord_2.jpg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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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rs 2012 5 16 /03 /mars /2012 09:06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은하수관현악단이 14일 프랑스의 수도 빠리의 플레이엘극장에서 대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였다.

 

1927년에 개관된 이 극장은 프랑스의 현대적인 관현악극장들중의 하나이다.

 

프랑스 문화상 프레데리크 미떼랑,프랑스라지오방송국 총국장 쟝 뤼끄 에쓰,프랑스 전 문화상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프랑스의 음악전문가들,각계층 인민들,프랑스주재 조선총대표와 대표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부성원들,프랑스의 여러 지방에서 살고있는 조선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 앞서 프랑스 문화상과 프랑스라지오방송국총국장의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은하수관현악단의 프랑스방문을 축하하고 악단을 소개하였다.

 

Concert 14032012 

은하수관현악단은 제1부에서 단독공연을 진행하고 제2부에서 프랑스라지오 필하모니관현악단과의 합동연주회를 진행하였다.

 

제1부에서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민족기악 2중주《비날론삼천리》,관현악 《매혹》,바이올린독주 쌩 쌍스의 《론도 까쁘리치오》,무반주 바이올린독주곡 《닐리리야》,관현악《신아우》가 연주되였다.

 

제2부에서 브람스협주곡 9번 1,2,3,4악장,《아리랑》,《카르멘조곡》이 연주되였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조선의 연주가들이 민족음악은 물론 서양음악에 대한 깊은 리해를 가지고 높은 연주기교와 지휘실력을 보여준데 대하여 경탄을 표시하면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Concert_14032012-2.jpg

 

공연조직관계자들은 훌륭한 관현악단이 프랑스에서 공연할수 있게 하여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넓은 도량과 숭고한 풍모에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관람자들은 은하수관현악단이 프랑스에 자주 와서 공연무대를 펼쳐줄것을 희망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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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in 2011 7 26 /06 /juin /2011 23:32

tombe_koguryo.jpg무덤에 남아있는 그림들은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고구려벽화무덤의 내용과 우수한 회화술을 보여주고있다.

 

새로 발굴된 금귀걸이 역시 굵은 고리식의 기본고리와 련결고리 그리고 드림장식으로 이루어진 우아하고 정교하며 완성된 조형미를 갖춘 보기 드문 귀금속공예품이다.

 

특히 돋을 새김으로 련꽃무늬를 화려하게 형상하고 미세한 금알들로 장식한것은 지금까지의 유물들에서 찾아볼수 없는 높은 수준의것으로서 고구려의 뛰여난 금세공기술의 발전면모를 잘 알수 있다.

 

또한 고구려의 력사와 문화 특히 평양일대 문화발전의 다양한 면모를 밝힐수 있는 고고학적자료들이 새로 알려졌다.

 

연구집단은 평양을 중심으로 발전한 고구려문화가 백제,신라,가야의 문화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립증할수 있는 자료들도 찾아냈다.

 

가야고리자루긴칼의 칼집에 붙어있는 세잎무늬고리자루칼모양장식품과 꼭같은것이 발견됨으로써 고구려의 칼집장식기법이 가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전해졌다는것을 실물그대로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

 

대성동고구려무덤떼에서 발굴된 모든 자료들은 평양의 문화사적지위를 밝히고 천년강국 고구려가 삼국시기 력사와 문화발전에서 중심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하였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는 의의가 큰 자랑할만한 유적유물로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끝)

 

koguryo-2.jpg

 

 

koguryo-3.jpg

 

 

koguryo-4.jpg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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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uin 2011 7 12 /06 /juin /2011 15:56
 symposium architecture dpr korea pyongyang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11차 5.21건축축전이 3일부터 6일까지 평양에서 있었다.

 

축전은 도시형성계획 및 건축설계와 경공업공장개건설계,살림집설계현상모집,건축,건설부문과학론문발표회,건축설계프로그람 및 다매체편집물창작경연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각 도,시건축축전들에서 당선된 200여점의 건축설계현상모집작품,230여건의 과학론문,30여건의 건축설계프로그람과 다매체편집물들이 출품되였다.

 

평양시 중심부형성도안과 지방의 특성을 살린 도,시,군소재지형성계획들은 선군시대 건축발전면모를 잘 보여준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형화단,분수공원설계와 다양한 장식도안들도 특색있게 창작되였다.

 

페막식이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페막식에는 국가건설감독상 배달준,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길우,건축,건설부문 일군들,건축가,기술자들,교원,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끝).

 

 

festival_architecture_coree_du_nord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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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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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évrier 2011 7 27 /02 /février /2011 01:45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교예작품들은 국제교예축전들에서 전문가들과 관람자들을 매혹시키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제19차 마씨국제교예축전에서는 교예《비행가들》이 최고상인 프랑스공화국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

이 작품은 제12차 라띠나국제교예축전과 제9차 그레노블국제교예축전에서도 금상들을 쟁취하였다.

 

교예《공중전회비행》, 《철봉비행》과 같은 작품들도 지난 시기 만사람의 절찬속에 제26차 《골덴 씨르쿠스》국제교예축전, 제9차 무한국제교예축전무대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제33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는 교예 《3단공중전회비행》에 금상이, 제12차 오교국제교예축전에서는 교예 《쌍그네비행》과 《중심조형》에 금사자상이 각각 수여되였다.

이외에 《다각비행》, 《널과 그네》를 비롯한 교예작품들도 세계적으로 이름있는 교예축전들에서 사람들속에 깊은 인상을 남김으로써 날로 발전하는 주체교예예술의 위력을 과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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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évrier 2010 2 23 /02 /février /2010 22:56


Namdaemun_en_ruine.jpg
국보 1호 숭례문의 화재 2주기를 맞아 본격적인 복구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공사에서는 특히 숭례문 뿐만 아니라 일제시대에 훼손된 좌우측 성곽 일부도 함께 복원해 조선시대 도성의 남문이었던 숭례문의 의미를 되살리게 됩니다.

공사 과정은 조선 축조 방식을 그대로 도입해 한복을 입고 거중기로 작업을 하며, 공사 현장에 대장간을 별도로 짓고 전통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문화재청은 10일 착공식을 열어 조상께 공사를 알리는 제사를 지낸 뒤, 2층 문루 해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숭례문은 오는 2012년 말에 완공되며, 문화재청에 사전 신청을 하면 복구 과정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복구될 숭례문 모형과 조선 시대에 썼던 전통 연장 등 50여 점이 전시됩니다.

KB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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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vier 2009 2 27 /01 /janvier /2009 07:49

조선민족전체가 설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습니다.
북이나 남이나 설을 쇠는 풍속은 같은 민족이라 다르지않습니다.
양력을 리용하는 유럽과는 달리 아시아나라들은 전통적으로 달을 기준으로 한 음력에 따라  여러 기념일들을 경축하며 생일도 음력생일을 쇠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양력을 쓰는 같은 유럽국가라도 프랑스와 로씨야의 설이 다르듯이  같은 아시아국가라도 캄보쟈와 조선의 설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조선에서는 올해 2009년부터 이전에 하여오던 방식과는 달리 공식문서나 글에서 <음력설>대신 <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로하였으며 대신 매해 양력 1월1일은 <양력설>로 표기하게 됩니다.
올해 음력 1월 1일은 양력 1월 26일입니다.
이전에 매해 양력 12월 31일밤에 진행하던 전국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설맞이공연은 음력 1월1일전날밤으로 변경되였습니다.

현재 조선에서 각종 설맞이경축행사가 진행중입니다. 
학생소년들의 주체98년(2009)년 설맞이모임 《설눈아 내려라》가 26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습니다.
당과 국가의 간부들 및 조선주재 각국 외교단체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설명절 경축분위기를 즐기였습니다.
해마다 이 학생소년설맞이모임은 설행사중 가장 큰 행사로 여겨지고있으며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방송과 텔레비죤을 통하여 이 공연을 시청하며 가족과 설을 즐기는것이 관례입니다.

젊은 학생들과 청년들은 설전날밤 가족과 함께 보내기보다는 동무들끼리 모여 자정을 맞이하는것이 보통입니다.
평양시에서 매해 설전날밤 가장 많은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 설을 경축하고 밤을 새는곳이 바로 평양시 인민대학습당앞 김일성광장입니다.
밤 12시 및 0시 정각부터 울려퍼지는 인민대학습당종소리와 평양종 종소리가 어울려 명절분위기가 최대로 고조되여 환호가 터져오르는 광경은 평양에서 설을 맞는사람이라면 놓치지말아야할 볼만한 광경입니다.

25일에는 평양시내 최대규모및 현대화된 극장인 동평양대극장에서 설명절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습니다.
이 음악회에는 조선의 가장 이름있는 예술단체들인  공훈국가합창단과 《은하수》, 국립교향악단, 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하였습니다.
조선 당과 국가의 주요간부들과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 그리고 조선주재 외교단체들이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올해 2009년내내 조선에서 이런 설명절분위기로 모두가 즐겁게 희망에 넘쳐 사업과 생활을 해나갈것을 바라는바입니다.

아을러 모든분에게 새해 건강하실것과 목많이 받으실것을 축원합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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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anvier 2009 2 20 /01 /janvier /2009 05:54

갖가지색의 천연돌가루를 정교한 손작업으로 뿌리거나 묻혀가며 그림을 그리는 보석화는 이미 조선특유의 새로운 미술작품형식으로 인정되고있으며 작품의 미세함과 부드러움, 특히 자연돌가루의 특성상 영구히 세월이 지나도 색이 변하지않는다는 우점으로 하여 이미 미술분야와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최근에는 콤퓨터를 도입하여 마치 인쇄하듯 기계장치가 돌가루를 뿌려가며 작품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첨단보석화창작법이 도입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 있다.
이 새로운 창작의 주역은 바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콤퓨터보석화연구집단.
20여년전에는 만수대창작사가 색감이 아닌 돌가루를 리용하여 보석화라는 새로운 미술형식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주역이였다면 오늘은 바로 이들이 정보산업시대인 21세기의 특성에 맞춰 최첨단정보기술을 배합하여 콤퓨터보석화라는 새 분야를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신보사 인터네트판 1월 20일지에 실린 소개기사들을 아래에 추려 소개한다.

콤퓨터보석화의 고안자, 김책공대 (김책공업종합대학의 략칭 -블로그관리자) 남광훈실장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과학기술대학의 남광훈실장은 콤퓨터보석화의 고안자이다.
  그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기계과학기술대학을 졸업하고 자동화설계연구소에서 연구사로 일해오다가 현재는 콤퓨터보석화연구집단 책임자로의 중책을 지닌다. 나이는 54살이다.
  콤퓨터에 의한 자동작도기의 설계기술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콤퓨터에 의한 보석화창작의 발상을 하게 되였다.
  날염기술을 적용하여 돌에 그림을 그리는 돌사진을 개발하였고 그후 불변돌가루로 미술작품을 창작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남광훈실장

  그리하여 사람의 창작기량을 가지고서는 실현이 어려운 대형보석화를 콤퓨터로 완성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남광훈실장은 《기발한 착상과 그를 실현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산물이다. 콤퓨터에 의한 보석화창작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미술작품창작에서 정보화실현의 선두에 서겠다.》라고 말한다.

콤퓨터로 창작하는 조선보석화

출발은 돌사진
콤퓨터보석화를 발상한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이였다고 한다.  
콤퓨터에 의한 날염기술을 연구하던 남광훈실장은 콤퓨터로 천에 그림을 그릴수 있는데 돌에도 그림을 그릴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였다. 착상은 실천으로 이어져 오석(검은돌)에 콤퓨터로 그림을 그렸다. 그래서 돌사진이라 불리우는 작품들이 나오게 되였다.
  《돌사진을 천연색으로 할수 없을가》하는 생각을 하며 연구사업을 하던중 여러가지 색갈의 돌가루로 그림을 그리는 보석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였다. 그는 만수대창작사 보석화창작단의 창작가들이 보석화를 창작하는 공정을 세심히 관찰하고 보석화창작프로그람을 만들어내였다.
   
콤퓨터보석화 《백두산이 바라보이는 삼지연의 못가》

  2000년 12월에 콤퓨터에 의한 보석화의 첫 작품이 나오게 되였다. 처음으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콤퓨터로 만든 조선보석화를 보아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훌륭한 기술을 창안개발하였다고 하시며 연구집단을 꾸려 기술을 더 발전시켜 더 큰 작품을 만들어볼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때로부터 공학을 전문으로 하는 김책공업종합대학에 미술작품을 창작하는 연구집단이 나왔다. 연구집단은 기계기술자와 콤퓨터전문가, 미술창작가들로 꾸려졌다. 서로의 기술을 하나로 합쳐 훌륭한 미술작품을 창작하였다.

대형작품도 가능
《보석화는 창작가가 원도우에 손으로 돌가루를 뿌리면서 창작하지만 콤퓨터보석화는 미술가가 콤퓨터화상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기계가 돌가루를 뿌린다.》
  남광훈실장은 콤퓨터보석화에서 미술가는 창작적머리만 쓰게 된다고 설명한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콤퓨터보석화연구집단 성원들

  콤퓨터를 리용함으로써 창작에서 속도와 질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또한 대형보석화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할수 있게 되였다.
  2001년 9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 대학의 교육과학전시관에 전시된 콤퓨터보석화 《공원의 가을》을 비롯한 작품들과 콤퓨터에 의한 보석화작업과정을 보시면서 기발한 착상이라고 하시며 기술을 더 높여 대형보석화를 만들데 대한 과업도 주시였다.
  그해 말 연구집단이 콤퓨터로 만든 대형보석화 《소백수의 아침》(길이4.15m, 너비 2.16m)을 보아주시고 최우등이라는 평가를 주시였다.
  연구집단은 과거에 25m폭의 보석화작품을 창작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조선신보사 평양지국


조선보석화란 무엇인가. 천연보석가루를 기본재료로하여 조형적형상을 창조하는 회화형식 즉 변색되지 않는 천연 보석가루를 물감대신 이용하여 창작하는 그림이다. 다른 회화들과는 달리 빛에 많이 로출되여도 거의 영원히 색이 변하지않는것이 가장 큰 우점이다.  1987년부터 조선 만수대창작사 창작가 신봉화 에 의하여 개발되여 창작되였으며 1988년 중국베이징 국제발명전람회에서 금메달을 수여받으면서 <조선보석화>로 알려지게되였다. 조선에서는 인류미술사의 또 하나의 발명으로 인정하고 2006년에 신봉화가 창조해낸 조선보석화기법에 국내특허를 내주었으며 최근에는 국제특허를 신청한 상태이다.
작품창작에 필요한 돌가루를 얻어내기위하여 돌을 가공하는데만 10공정이상 거쳐야하며 작품창작에 필요한 전문도구도 따로 개발되였다.
조선보석화는 어떤 색갈도 다 형상할수 있으며 조선화의 선명하고 간결한 화법과 조선민족전통공예의 정교하고 섬세한 기법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민족적인 특성이 진하게 안겨 온다.
작품의 조형적미감과 특히 아름답고 정교한 느낌이 특징이며 천연보석가루뿐만 아니라 규산염재료나 귀금속재료들을 부분리용하여 시각적효과를 돋구기도한다.
아마천, 나무판, 철판을 바탕재료로 하며 강한 점착력을 가진 접착제를 사용한다.
좋은 보존성으로 하여 실내뿐아니라 벽화 등 외부예술장식에도 리용할수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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