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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vembre 2008 4 13 /11 /novembre /2008 01:29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비내림량관측사업을 과학적인 기구들을 도입하여 진행하여왔으며 그에 대한 정연한 보고체계까지 세워놓고 생활과 경제활동에 리용하였다.

우리 선조들이 1441년 8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명한 측우기는 높이 약 40㎝, 직경 약 16㎝의 쇠로 된 둥근 통모양의 그릇이였다. 그릇안에는 섬세한 눈금이 새겨져있으며 돌로 만든 대우에 올려놓고 비물을 받게 되여있었다.

그후 1442년 5월에는 구리로 된 보다 발전된 측우기를 만들었다.

1636년부터 1889년에 이르기까지 무려 253년동안 진행한 수표관측기록이 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 선조들이 비내림량관측에 큰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는것을 알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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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obre 2008 5 24 /10 /octobre /2008 17:41
평양의 풍치수려한 모란봉청년공원에서 특색있는 곰조각전시회가 열려 오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있다.

  전시회는 도이췰란드베를린곰조각유한주식회사의 발기에 의하여 시작된 행사이다. 현재 클라우스 헤를리츠씨가 사장직을 맡은 이 회사는 140여개 나라를 형상한 곰조각상을 가지고 세계 여러 나라 도시들에서 순회전시회를 개최하여왔다. 곰은 도이췰란드의 수도 베를린을 상징하는 동물이다.
이 회사는 《우리는 서로 더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서로 더 잘 리해하고 더 잘 신뢰하며 더 화목하게 살수 있다.》라는 구호를 들고있다. 전시회는 곰조각상의 세계일주를 통해 민족과 문화, 사상과 제도, 종교의 차이를 초월하여 지구상의 《평화로운 공존》의 실현을 호소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평양의 전시장에는 모두 18개의 곰조각상이 전시되였다. 곰조각상들의 높이는 2m이상 된다. 회장의 중심에는 조선과 도이췰란드의 조각상들을 배치하였다. 그리고 그 량옆에 중국, 몽골, 캄보쟈, 윁남, 인디아, 인도네시아, 이란, 로씨야, 뽈스까, 스웨리예, 영국, 파키스탄, 팔레스티나, 에짚트, 나이제리아, 꾸바를 형상한 조각상들을 전시하였다. 회사측의 설명에 의하면 이번 전시회에는 140여개 곰조각상중 조선에 대사관을 둔 나라들의 조각상들을 위주로 골라 전시하였다고 한다.

  곰조각전시회는 2002년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였다. 그후 지금까지 세계 각국의 많은 도시들에서 전시회가 열렸는데 총관람자수는 2천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평양의 전시회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평양시인민위원회, 주조 도이췰란드대사관, 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조선의 수도에서 행사가 열리게 된데에는 특히 토마스 쇄퍼 도이췰란드련방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과 도이췰란드 국경절을 경축하여 평양에서 전시회를 진행할것을 회사측에 제안하였다고 한다.

  전시된 곰조각상들은 각국의 력사와 문화생활을 다양한 예술적수법으로 보여주고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친선과 단결, 화목을 위해 《손》과 《손》을 잡을것을 호소하는 곰들의 모습은 평양의 관람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조선의 곰조각상은 푸른 하늘아래 무지개를 타고 내리는 아름다운 선녀들의 모습을 형상한 옷을 입었다.

  지난 14일, 도이췰란드의 국경절에 즈음하여 전시회개막식이 있었다. 여기에는 문재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김정식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조선도이췰란드친선협회 위원장인 홍선옥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토마스 쇄퍼 도이췰란드대사, 클라우스 헤를리츠사장과 부인 그리고 조선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관과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참석했다.

  문재철 위원장대리는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여온 이 전시회가 평양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것은 《국교수립 이후 빠른 속도로 발전하여온 조선과 도이췰란드의 친선관계의 뚜렷한 증거물》로 된다고 평가하였다. 토마스 쇄퍼대사는 《우리가 보게 되는 곰형제들은 서로 다른 민족, 문화, 종교들간의 관용과 리해를 도모하고있다.》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강조하였다. 전시회는 3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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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obre 2008 2 21 /10 /octobre /2008 12:19
해마다 가을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윤이상음악회가 또 한차례의 년륜을 새기게되였다.  평양시민들과 음악관계자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이 음악회는 수도 한복판에 자리잡은 윤이상음악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에는 윤이상선생의 부인 리수자녀사도 참석하였다. 공연후 그는 《윤이상선생의 작품을 연주하는 음악회가 평양에서 27년간 계속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한다. 이번 음악회도 감회깊이 보았다.》라고 자기의 소감을 밝히였다.
올해공연을 두고 음악회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여느해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된 공연이였다고 평가하고있다. 올해 음악회에 오른 곡목들은 윤이상선생이 1975 - 1976년 기간에 창작한 작품들을 위주로 선정되였다. 이 작품들가운데 특별히 높은 연주기술을 요구하는 곡부분들이 많다는것이 음악부문 관계자의 설명이다.
음악회 페막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것은 이른바 윤이상선생의 <자서전적인 작품>으로 불리우는 1976년작 첼로협주곡이였다. 바로 이 곡목연주에 해외에서 활동하고있는 남조선의 첼로연주가 고봉인씨가 출연하였다. 윤이상음악회에서 북과 남의 협연이 실현된것이다. 작곡가는 이 작품에서 자기가 겪어온 일들과 자기의 철학적리념을 그가 가장 사랑하는 악기인 첼로로 형상하였다. 《〈동백림사건〉 이후의 윤이상의 상심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리수자녀사는 이야기한다.
《민족의 화합과 통일은 윤이상선생이 평생 지향하던 리념이다. 연주가들이 작품에 담겨진 사상주제적인 내용을 깊이 파악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피로해주었다......북과 남이 함께 사랑하는 음악가가 윤이상선생이다. 이번에 남측 음악가가 평양에서 북측과 협연하였지만 앞으로 북측의 음악가들도 남측을 다녀가서 연주하는 날이 멀지 않아 오리라고 확신하고있다. 》
평화와 민족화합이라는 지향을 저애하는 사회환경속에서 고난을 뚫고나가며 승화되는 작곡가의 정신세계를 북남음악가들의 협연이 형상하였다. 그들의 협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리수자녀사의 소원과 기대처럼  윤이상음악회가 민족의 화합을 다지는 마당으로 발전할것을 기대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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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ctobre 2008 2 21 /10 /octobre /2008 00:47
림상의학 등을 중심으로 3만여개의 올림말
 
  평양의학대학에서 조선어, 영어, 중어, 일어로 표기된 의학대사전을 새로 편찬하였다.

  사전에는 4개 나라 어종으로 된 3만여개의 올림말이 올라있다. 림상의학, 기초의학부문을 중심으로 하면서 생명과학을 비롯한 린접분야의 최첨단 의학술어들도 수록하였다. 또한 조류독감을 비롯한 최근시기 의학과학부문에서 용어들에 대해서도 서술하였다.
조선신보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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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octobre 2008 7 19 /10 /octobre /2008 14:41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뽈스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뽈스까왕실현악4중주단의 공연이 16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궁석웅 외무성 부상, 한철 문화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예술교육기관 교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로만 이바슈께비츠 주조 뽈스까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뤼샤르드 슈네프 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뽈스까공화국 외무성대표단,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국제기구대표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뽈스까왕실현악4중주단의 연주가들은 케이.쉬마놉스끼 현악4중주 도-대조, 엠. 까르워비츠 노래 《슬픔》, 엘. 루쥐츠끼 현악4중주 레-소조를 섬세한 음색과 세련된 연주수법, 예술적기교로 형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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