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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évrier 2018 7 25 /02 /février /2018 21:16

(평양 2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이 《북핵위협》을 걸고 《한미동맹》강화와 《보수대통합》을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동족대결과 친미사대,외세의존으로 잔명을 부지하는 보수패당의 또 한차례의 광대극으로서 지리멸렬된 보수층을 규합하여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매국역적들의 발악적책동이다.

내외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고 북남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여기에 리명박,박근혜역적패당의 죄악이 계속 드러나 남녘민심은 보수패당에 더욱더 등을 돌려대고있다.

지어 보수층까지도 《안보는 평화에서 온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의 동족대결,북침전쟁정책을 반대하고있다.

여론조사기관이 진행한 정당들에 대한 지지률조사결과를 보아도 《자유한국당》은 20%로서 여당(46%)의 절반에도 못미쳤으며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우는 경상도지역에서조차 지지률이 16%로서 집권여당(36%)에 비해 20%나 떨어졌다.

말그대로 보수세력의 파멸적종말이 현실로 다가오고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이로부터 보수세력이 잔명을 부지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보수의 명분인 《안보》간판을 내든것이다.

그러나 남녘민심은 보수패당의 《안보》타령에 침을 뱉고있다.

력사적으로 북남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전쟁위험이 고조된것은 다 보수《정권》때였다.

리명박,박근혜역도가 집권하였던 9년동안에만도 북남사이에는 대화는 고사하고 조선반도정세가 사상최악의 상태에 처하였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자유한국당》에 대해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대문에 한사코 빗장을 지른 극악한 민족분렬당,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전쟁광신당이라고 규탄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이 아무리 《안보정국》을 부르짖으며 지지층을 긁어모으려고 발악해도 이를 믿을 사람은 한명도 없다.

보수패당은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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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évrier 2018 7 11 /02 /février /2018 22:31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참가하고 10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현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하여 인사를 나누고 김영남동지,김여정동지와 각각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청와대 본관 2층에서 김영남동지,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따뜻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북측대표단의 방문이 남북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불씨로 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정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김영남동지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된데 대하여 축하하고 문재인대통령이 큰 대사를 치르는 속에서 자리를 같이 해준데대하여 사의를 표하였다.

석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임을 받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에게 보내시는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으며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구두로 전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이번 올림픽에 북측고위급대표단이 참가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시고 친서와 구두인사까지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고 자신의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친서전달이 끝난 다음 우리 대표단은 북남관계개선문제와 관련하여 남측과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바와 같이 남북관계를 어떻게 하나 당사자들끼리 풀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여 남북공동의 번영을 위해 한걸음한걸음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확고한 의지를 지니고 용기와 결단을 내린다면 예상치 못한 애로와 난관도 능히 돌파해나갈수 있으며 통일의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담화는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최휘동지,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정의용 국가안보실 실장,조명균 통일부 장관,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이 참가하였다.

이날 문재인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우리 고위급대표단을 위하여 오찬을 마련하였다.

오찬에는 우리측 고위급대표단전원과 남측 면담참가성원들,국가정보원,국가안보실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오찬에서는 환영인사발언이 있었으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오찬이 끝난 후 문재인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우리측 고위급대표단전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날 김영남동지와 김여정동지는 청와대방명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이 청와대에서 남조선대통령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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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évrier 2018 7 11 /02 /février /2018 22:22
민주 "미국 등과 긴밀히 협의해 여건 만들어야"…여론 조성도 강조
한국당 "북핵폐기가 전제"…국민의당 "북핵해결에 도움될지가 중요"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한승 이신영 설승은 기자 = 여야는 11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특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 방문을 초청한 것을 놓고 현격한 시각차를 드러내며 공방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여건 조성에 주도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민주평화당도 여기에 동조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핵 폐기가 전제되지 않은 정상회담은 이적행위"라면서 북핵 문제 해결이 없는 정상회담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통합을 앞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역시 각각 '북한 비핵화'의 중요성과 '안보 균형'을 강조하며 정부·여당에 대립각을 세웠다.

민주당은 이날 남북정상회담 여건 조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론을 강조하면서 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평화를 만드는 것은 남북 간에만 해결될 수는 없다"면서 "북핵 문제나 북미 관계, 한미 관계 등이 다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미국 등과 긴밀히 협의해서 여건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희상 의원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면서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위한 국민 여론과 국제지지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백혜련 대변인은 논평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를 향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데 한국당은 이를 이벤트, 인기놀음, 볼거리 쇼라고 비난하는 것을 넘어 '이적행위'라는 망발을 늘어놓고 있다"면서 "제1야당 수준이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도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반도 문제 해결에 남북 정상이 만나는 것만큼 확실한 길은 없다"면서 정상회담 성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한국당은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 속지 말아야 한다면서 정상회담을 하려면 북핵폐기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무엇을 위한 친서이고, 무엇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인가"라며 "문재인 정권은 북핵폐기가 전제되지 않는 그 어떠한 회담도 북핵 완성의 시간만 벌어주는 이적행위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북핵폐기가 전제된 회담이라면 한국당은 적극적으로 협력할 용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이적행위라면 문 대통령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당 역시 남북정상회담을 위해서는 비핵화 문제의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면서 "정상회담은 그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다.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값어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정당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곧 한미동맹의 균열로 연결돼선 안된다"며 "진정한 평화는 안보 균형이 유지될 때에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남북정상회담 공방…민주 "지금이 기회" vs 한국당 "이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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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évrier 2018 1 05 /02 /février /2018 14:07
북한 고위급대표단 단장에 김영남…9∼11일 방남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북한은 4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방남할 고위급대표단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밤 우리 측에 통지문을 보내 김영남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고 단원 3명, 지원인원 1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이 9∼11일 우리측 지역을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왔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zeroground@yna.co.kr

(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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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vier 2018 1 29 /01 /janvier /2018 00:59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통일의지,평화수호의 대용단에 의해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통일을 지향하는 극적전환의 계기가 펼쳐진데 대하여 전세계가 끓어번지고있다.

로씨야외무성,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은 성명들과 론평을 통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이 열린데 대해 열렬한 지지환영을 표시하였다.

오스트리아수상은 조선반도평화보장에서 북남대화는 필수적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로씨야 대통령공보관,련방평의회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과 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의 한 성원은 국제사회가 북남사이의 대화를 지지해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엔사무총장,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유럽동맹 외교 및 안보정책담당 고위대표도 고위급회담이 북남사이의 신뢰를 쌓고 조선반도긴장격화를 막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꾸바,파키스탄,알제리,나이제리아,에짚트,베네수엘라,브라질 등 많은 나라들은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려는 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였다.

한편 세계언론들은 올해 정초부터 조선반도에서 극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게 된것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누구도 예측할수 없었던 북남관계개선제안이 가져온 결실이라고 일치하게 평하였다.

미국잡지 《네이슌》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북조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선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대화의 원동력은 분명 북조선령도자에 의해 마련되였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눈석이가 시작되는것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조선반도정세완화의 눈석이는 북조선령도자께서 주동적인 제안들을 내놓으시지 않았다면 불가능하였을것이다고 하면서 진정한 승자는 분명 김정은령도자이시다고 찬양하였다.

《후핑톤 포스트》,CNN방송을 비롯한 미국의 신문,방송들과 프랑스언론들은 김정은령도자는 실제적으로 매우 현명한 분이시다,그이께서 승리하시였다고 볼수 있다,최근 정세는 그이의 판단에 따라 흘러가고있다고 한 이전 미행정부의 국무장관,대통령상급보좌관 등의 발언들을 전하면서 미국은 북조선의 대화제의를 《시간벌이》로 떠드는데 북조선은 이미전에 핵을 보유하였다,김정은령도자는 미국이 보란듯이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화를 주도하신 뛰여난 전략가이시다고 전하였다.

카나다신문 《토론토 스타》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실지로 북조선이 현재의 정세를 주도하고 미국은 그에 따라가고있는 상태이다.

세계가 알아야 할것은 오랜 세월에 걸친 대결에서 북조선이 승리하고있다는것과 북조선정책에 미국과 그 동맹자들이 피동적인 위치에서 반응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아무튼 북조선은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군사강국이며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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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anvier 2018 2 09 /01 /janvier /2018 00:14
통일부 장관 입에 쏠린 관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9 superdoo82@yna.co.kr

통일부 장관 입에 쏠린 관심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9 superdoo82@yna.co.kr

"남북관계 개선 좋은 첫 걸음 되도록 하겠다"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백나리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9일 "평창올림픽, 패럴림픽이 평화축제로서 치러지도록 하고 남북관계 개선에도 좋은 첫 걸음이 되도록 하고 국민들께서 갖고 있는 기대에 맞춰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회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으로 떠나면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평창올림픽, 패럴림픽에 북측 대표단이 참여하는 문제와 남북관계 개선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담에 임하게 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태에 있엇고 새 정부 첫 회담이다보니 내외의 관심이 대단히 높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대표단은 출발에 앞서 회담본부 2층에 모여 잠시 차를 마시며 환담했다.

조 장관은 대표단 일원인 노태강 문체부 2차관에게 평창올림픽 마크에 대해 묻다가 "북한이 참가하면 평양, 평창올림픽, 평화올림픽이라는 3피읖(ㅍ)이 되지 않겠느냐"며 북한의 참가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조 장관은 자신의 가방을 가리키며 "이렇게 보따리가 많다"며 웃은 뒤 "오래간만에 남북회담이 열리는 것이다 보니까 모든 게 좀 다 새로운 느낌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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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ptembre 2017 6 30 /09 /septembre /2017 09:07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김주식, 평창행 티켓 '자력 확보'

(오버스트도르프<독일> AP=연합뉴스) 북한 피겨 페어의 렴대옥-김주식 조가 29일(현지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이날 종합 6위에 올라 자력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lkm@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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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oût 2017 2 01 /08 /août /2017 19:35
한국전쟁 때 월북한 서옥렬씨
남파 공작원으로 체포돼 29년 구금
노환·지병 견디며 임대아파트 생활
“삶의 기록 자식에게 전하고 싶어”
광주 시민단체, 송환 운동 첫발
29년 동안 감옥에서 보냈던 장기수 서옥렬(90)씨가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동구 한 찻집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29년 동안 감옥에서 보냈던 장기수 서옥렬(90)씨가 지난 21일 광주광역시 동구 한 찻집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대하 기자

“죽기 전에 한번 가족들을 만나고 싶지…”

 

감옥에서 29년을 보낸 장기수 서옥렬(90)씨는 22일 아침 <한겨레>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담담한 목소리로 “이번에는 꼭 가고 싶어”라고 말했다. 광주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그는 두 달여 만에 퇴원했다. 심장병과 노환이 겹쳐 한때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부엌살림은 작은 냉장고와 1인용 밥솥, 몇 개의 그릇 등이 전부다. 안방 상 위엔 잡지와 책들이 놓여 있고, 약봉지들이 흩어져 있다. 책장엔 일본어판 경제학·철학 관련 책들이 가지런히 꽂혀 있다.

 

그의 삶은 남과 북을 오간 세월로 엮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전남 신안군 팔금도에서 1녀5남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고려대 경제학과 재학 중이던 1950년 한국전쟁을 만나 북한 인민군에 입대해 북으로 갔다. 1953년 11월 제대해 북한 쪽인 강원도 천내군 중학교에서 교원 생활을 하면서 운명처럼 만난 ‘여성 교원’과 결혼했다. 1955년 12월 김일성대에 들어가 정치경제학을 전공한 뒤 평양의 한 간부양성소에서 일했다.

 

남쪽으로 온 것은 1961년 8월이다. 공작원으로 남파됐을 때, 북한에 두고 온 두 아이는 5살(56년생), 3살(58년생)이었다. 남파 목적은 고향 집을 방문해 동생들을 포섭하는 것이었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북으로 가려던 그는 당국에 체포됐다.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기소된 그는 1심에서 사형을 언도받은 뒤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돼 최종 확정됐다.

 

이후 남쪽에서 보낸 시간이 올해로 56년이다. 1998년에 쓰고도 부치지 못했던 편지엔 아내를 향한 애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여보! 당신, 지금 살아 있는 거요? 내가 떠나올 때 당신은 병원에 들어가 있었기에 만나보지도 못하고 떠났었는데, 살아있는지 궁금하기 그지없구려.” 서씨는 “결혼식 올렸던 그 날이 지금도 내 뇌리에서 떠나지를 못하고 나를 항상 추슬러 주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10여년 전 아내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 독일 교포가 세상을 뜬 뒤부턴 아내의 생사도 모른다.

 

‘고독한 그리움’을 버티게 해 준 것은 공부였다. 일본어에 능통하고 영어와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국어를 한다. 감옥에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출소 뒤 <정치경제학의 기본>이라는 책을 썼다. 남쪽 생활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토막일지>도 10여권이나 된다. 칼 마르크스의 독일어판 <다스 카피탈(자본)>을 읽기 시작했던 일(96.7.22)이나 <러시아어 회화>를 공부하기 시작한 기억(97년 3월3일) 등을 꼼꼼하게 적어뒀다. 그는 “내가 살아온 기록들을 자식들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서씨는 2000년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북으로 갈 때 가지 못했다. 1990년 가석방 당시 반강제로 직인을 찍은 준법서약서가 북송을 막는 걸림돌이 됐다. 이미 남쪽으로 전향을 해 ‘비전향’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내가 쓴 건 전향서가 아니라, ‘나가서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라고 말했다.

 

6·15 공동선언실천위원회 광주본부 등은 25일 광주시 동구 와이엠시에이 백제실에서 ‘장기 구금 양심수 서옥렬 선생 송환추진위원회(준)’ 대표자 회의 결성 기자회견을 연다. 1992년 대학신문 기자 때 만나 인연을 이어온 정경미(46)씨는 “처절하고 치열하게, 소박하고 외롭게 살아오신 선생님이 북쪽 가족들을 살아 생전 만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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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vril 2017 6 01 /04 /avril /2017 18:31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인 남조선괴뢰군은 세계적으로 가장 부패하고 타락한 무리,염전,염군에 질식된 무능하고 비겁한 무리로 널리 알려져있다.
    군사에는 알짜 무식쟁이인데다 오로지 동족대결에 환장한 박근혜역도가 집권한 기간 괴뢰군은 더욱더 파멸의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유신》악녀에 의해 더욱 부패타락해진 오합지졸의 무리인 남조선괴뢰군의 추악한 실상을 세상에 폭로한다.
    1. 염전풍조에 절은 허수아비군대
    오늘 남조선괴뢰군안에는 극도의 패배의식,염전,염군풍조와 전쟁공포증이 만연되여있다.
    이것은 《유신》대결광 박근혜역도의 극악하고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이 가져온 필연적귀결이다.
    애비가 이루지 못한 북침야망이 골수에 찬 역도년은 집권하자마자 다 늙어빠진 몸뚱이에 얼럭덜럭한 군복까지 걸치고 군부대들을 싸다니며 《고도의 응징태세》니,《강력한 대응》이니 하고 줴쳐대면서 쩍하면 괴뢰군에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하도록 사정없이 몰아댔는가 하면 사상류례없는 《참수작전》,《집무실정밀타격훈련》까지 벌려놓고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을 고취함으로써 괴뢰군사병들을 극도의 공포에 몰아넣었다.
    대결마녀의 히스테리적인 불장난소동에 매일같이 내몰리며 시달릴대로 시달린 괴뢰군사병들은 언제 황천객이 될지 알수 없는 불안과 공포,절망감에 사로잡혀 전화통을 부여잡고 부모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고있으며 장교들까지도 《박근혜가 무모한 전쟁도발의 진원지이다.》,《박근혜때문에 전쟁이 터질가봐 정말 무섭다.》,《전쟁터에 나가 아까운 목숨을 잃기 싫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역도년을 저주하고있다.
    괴뢰국회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괴뢰군사병들속에서 군복무에 대한 기피증,혐오감이 정신병증세로 확대되여 감정제대된 수가 2016년에만 하여도 1만 5 000여명으로서 리명박집권 전기간보다 무려 5배나 증가되였으며 해마다 평균 3 400여명의 청년들이 병역기피를 위해 외국국적을 얻고있다.
    괴뢰군부가 극히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중하층장교의 73%,하사관의 85%가 군복무를 기피하려는 동향을 보이고있으며 현재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을 호소하면서 제대시켜줄것을 제기하는 괴뢰군수는 무려 8만 5 000여명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남조선 각계가 괴뢰군의 정신상태를 두고 《소금에 절인 물고기를 바다에 던진다고 헤염을 치겠는가.》라고 하면서 조소하고있는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드러난 현 실태는 바로 이러하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와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이 놀아댄 꼬락서니는 어떠하였는가.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으로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이 전쟁직전까지 갔던 2015년 8월 괴뢰어용언론들은 전연부대 80여명의 사병들이 제대를 연기하고 결혼을 앞둔 사병들속에서 복무연기희망자들이 나왔다고 하면서 요란하게 광고해댔다.
    그후 며칠 지나지 않아 광고의 당사자들이 완전한 사기극임을 폭로하고 어떤 사병은 강요에 못이겨 제대연기신청을 하였다고 고백한 사실이 기자들을 통해 공개되는 바람에 톡톡히 개코망신하였다.
    당시 남조선의 인터네트에는 철면피한 《참전열의》광고놀음의 내막을 폭로하는 글들이 장마철 탁류처럼 범람하였고 《누구를 위해 참전한단 말이냐.》,《독립운동가의 후손은 거지처럼 살고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후손은 자자손손 잘 먹고 잘사는 저주로운 이 사회를 지키자고 참전하다니, 내가 미쳤느냐.》 등 사병들의 울분에 찬 목소리들이 비발치듯 쏟아져나와 역적패당을 당황망조케 하였다.
    박근혜패당은 괴뢰군내부에 만연된 염전,염군풍조를 놓고 《군장병들의 대북관과 안보관이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아우성치면서 그 무슨 《정신교육》과 《특별위로휴가》따위의 기만적인 대책마련으로 사태를 수습해보려고 획책하였다.
    각 군본부와 련대급부대들에 신부와 목사들을 군종장교로 급파하여 전쟁공포증에 시달리는 사병들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위안》해보려고 모지름을 썼다.
    지난해 전연지대 괴뢰군부대들에서 진행된 그 무슨 《북을 치는 모임》의 《창단식》이라는 놀음은 지나가던 들개도 폭소를 터뜨릴 해괴한 추태였다.
    괴뢰국방부가 고안해낸 이 놀음은 매일 북을 두드리면 기분을 전환시키는 호르몬이 보충되여 사병들의 염전,염군분위기를 없앨수 있다는것이다.
    사병들속에서 얼마나 염전,염군분위기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였으면 괴뢰국방부가 세상에 없는 《북통두드리기》라는 해괴망측한 놀음까지 착상해냈겠는가.
    결국 《북통두드리기》놀음은 《유신》의 망령-청와대로파가 때없이 몰아오는 전쟁광란증으로 하여 언제 죽을지 모를 기구한 운명에 처한 저들의 가련한 신세에 대한 구슬픈 타령놀이였다고 해야 할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슨 《응징》이니,《필승》이니 하고 밤낮 떠들어보았댔자 그것은 비명횡사한 《유신》독재자의 썩은 망령만이 배회하는 허수아비 괴뢰군의 한갖 헛꿈에 불과할뿐이다.
    2. 타락한 《유신》창녀를 닮은 오합지졸의 무리
    《사병들은 철책선으로,장성들은 골프장으로》,이는 남조선괴뢰군의 도덕적기강상태와 부패상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표현이다.
    얼마전 괴뢰들은 합동군사연습의 개시를 앞두고 군장성들에게 골프장출입을 금지할데 대한 명령서까지 내려보냈다.
    해마다 조선반도정세를 최극단으로 몰아가는 《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각종 합동군사연습때마다 일선사병들은 정신육체적피로에 시달리고있지만 괴뢰군전용 골프장들은 장성놈들로 초만원을 이룬다고 한다.
    거대한 부패집단인 괴뢰군상층부는 남조선사회를 오염시키는 온상이다.
    2013년 2월 괴뢰국방부가 《비상태세》진입지령을 하달하였을 때 괴뢰공군참모총장,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240여명의 군부우두머리들은 사병들을 일선에 내몰고는 제놈들은 뒤골방에서 진탕치듯 처마시고 골프놀이에 빠져돌아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
    하긴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년이 《세월》호참사때 차디찬 바다속에서 숨져가고있는 300여명의 꽃망울같은 어린 생명들은 알은체도 하지 않고 청와대뒤골방에 7시간동안이나 나자빠져 다 쭈그러진 상통이나 주무르고있었다니 이쯤한 일은 별로 놀랄만한것도 못된다고 할수 있다.
    이것이 늘 호전적인 객기를 부리며 《〈침과대적〉(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의 자세로 임무완수에 전념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 괴뢰군상층부의 정신상태이다.
    군부상층이 이렇게 놀아댈 때 하층은 또 어떠한가.
    남조선의 《군인권쎈터》는 지난해초부터 24시간 비상대기근무에 장기간 내몰려 정신육체적피로가 극한점에 이른 괴뢰군사병들속에서 로골적으로 근무를 리탈하거나 낮잠과 잡담으로 근무시간을 보내는것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상급사병들이 하급사병들에게 근무를 떠넘기는가 하면 하급사병들은 하루 12시간이상 근무에 시달리우고도 상급사병들의 생트집에 걸려 《처벌근무》를 서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으며 나머지 시간마저 잔심부름과 지어 장교들과 하사관녀편네들 시중으로 쪽잠도 못자고 만성적인 수면부족으로 고통을 하소연하고있다.
    신경이 예민해진 사병들간에 별치않은 문제를 가지고 서로 싸우고 지어 살인까지 하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고있는데 이들을 의학적으로 진단한 결과에 따르면 과반수가 정신분렬증세라고 한다.
    남조선의 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박근혜집권후 지금까지 하급장교들이 승급문제 등에 불만을 품고 상부에 불복하고 직무를 태공하며 상관폭행을 저질러 각종 징계를 받은자는 2만 8 200여명으로서 리명박집권시기보다 2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최근년간 상습적인 도박으로 처벌받은 괴뢰군장병의 수는 해마다 급속히 늘어나고 장교,사병들이 사용금지된 손전화기로 부대위치와 군사시설들을 로출시키고 무장장비와 각종 군사훈련내용,군사지도를 촬영하여 외부에 루출한 현상은 1만여건에 달한다.
    지어 괴뢰군장교,사병들이 무기를 세탁기에 넣어 《소제》하거나 분실하는 현상이 우심하게 나타나고 무기와 탄약까지 휴대한채 탈영한자는 2013년에만도 700여명이나 되였다고 한다.
    괴뢰군안에서는 평균 3일에 1명씩 자살자가 발생하고있으며 현역복무를 할수 없다고 판정된 부적합자는 종전의 2배로 늘어나고 야만적인 훈련과 기합으로 정신이상증세를 보이면서 상관과 동료사병들에 대한 총기란사와 같은 범죄를 감행할수 있는 《관심 및 위험사병》으로 분류된 사병들은 무려 4만 9 300명에 이르고있다.
    기강해이실태는 예비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술놀이와 화투놀이로 훈련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대부분이 초보적인 예비군용어뿐아니라 자기 무장장비의 사용방법조차 모르고있는 형편이다.
    예비군사병들의 정신준비상태가 어떠한가 하는것은 《국가비상사태》시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물음에 훈련생의 대부분이 《그냥 도망가는게 제일 좋을것이다.》라고 대답한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놈이 실토한바와 같이 남조선괴뢰군은 《기강이 해이된 군대》,《정직하지 않은 군대》,《작전태세가 미흡한 군대》로 수치스러운 오명을 떨치고있다.
    기강은 고사하고 정신도덕적으로 가장 라태하고 부패한 오합지졸의 무리,이것이 바로 《유신》창녀를 닮은 남조선괴뢰군의 현 실태이다.
    3. 부패한 《유신》후예가 길러낸 거대한 마피아집단
    부정부패는 박근혜역도가 제 애비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근성이다.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바쁘게 애비를 릉가하는 부정축재놀음에 미쳐돌아간 박근혜년에 의해 괴뢰군부 역시 부정부패의 란무장으로 화하였다.
    최근 괴뢰군상층부에서는 《한탕주의》라는 말이 류행어로 되고있다.
    《한탕주의》란 괴뢰군상층부들이 저마다 부동산투기에 뛰여들고 특급비밀까지 팔아 일확천금하는 부정부패행위를 말한다.
    괴뢰군장성들은 위수구역안에 골프장부터 먼저 차려놓고 묵돈을 긁어모으고있으며 지어 죽은 사병들의 《조의금》까지 횡령하고 부대안에 《상조회》를 비롯한 사조직을 꾸려놓고 사병들에게 《기금》을 바치라고 강박하고있다.
    괴뢰공군참모총장이라는자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부대운영자금을 뭉테기로 횡령할 때 괴뢰해군참모총장이라는자는 이에 뒤질세라 고속함을 도입하는 과정에 수억원의 자금을 사취하고 기술장비들을 제공할 업체를 선정해준 대가로 수천만원의 뢰물까지 받아 처먹었다.
    괴뢰군장성들속에서 군수업체들로부터 뢰물을 받고 눅거리불량군수품을 부대들에 공급하는 수법으로 돈벌이하는 풍조가 만연되여 2013년에만도 중장이상 군장성들의 70%가 개인별로 70여만US$에 달하는 재산을 불구었고 8명의 대장급장성들의 횡령액은 100만US$를 초월했다고 한다.
    한편 군장성 녀편네들이 사병들에게 술접대를 시키다 못해 춤접대까지 요구하며 하인처럼 부려먹고 무기장사판에도 뛰여들어 한몫 챙기는 등 괴뢰군상층의 부정부패는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에 이르고있다고 한다.
    괴뢰군장성들의 부정부패가 가장 심각한것은 군수산업분야이다.
    현재 괴뢰군수산업분야의 요직들에 배겨있는 군부출신들은 서로의 인맥관계로 부패사슬을 이루고있는것으로 하여 일명 《군피아》(군대에 존재하는 마피아집단)로 불리우고있다.
    괴뢰군부와 현역장성들은 퇴임을 앞둔 심복들에게 의도적으로 군수산업분야에 대한 업무를 맡겨 안면도 익히고 돈을 따내는 방법을 터득할수 있도록 사전준비까지 시키고있다.
    이러한 수법으로 군부와 장비개발연구기관,군수업체들이 결탁되여 무기개발과 도입,입찰과 생산과정에 서로 비밀을 주고받으며 부정부패를 감싸고있기때문에 군수산업분야는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공개된 비리의 성역》으로 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괴뢰해군의 고위장교들이 외국기업과 거래를 맺고 구입한 잠수함은 온통 결함투성이여서 도저히 사용할수 없었다고 한다.
    조사결과 구매에 관여한 장교들이 거래과정에 외국회사로부터 수많은 돈과 뢰물을 제공받았으며 그 대가로 쓰지도 못할 잠수함을 성능이 좋은것처럼 꾸며 구입하였다는것이 폭로되였다.
    괴뢰들이 자체로 개발했다고 하는 비행기들에서 크고작은 고장들이 련이어 발생하고 지어 추락사고까지 일어나고있는 원인도 결국은 이 분야의 고위장교들이 수백만원의 뢰물을 받아먹고 성능이 한심한 비행기부분품을 대량 구입한데 기인된다.
    최윤희장비구매사건,대공포불량품납입사건,함선부품사건 등 군수산업분야의 부정부패에 대해 꼽자면 끝이 없다.
    괴뢰당국이 빈번히 합동수사단까지 조직하여 본격적인 수사놀음을 벌려놓았지만 워낙 주범들이 부정부패의 왕초인 박근혜,최순실과 결탁되여있어 뿌리는 고사하고 잎사귀도 건드리지 못하고있는 형편이였다.
    괴뢰륙군장성들과 륙군특수전사령관,국방부 정보본부장,합동참모본부 의장,군단장,방위사업청장 등 주요요직들에는 최순실을 비롯한 막후실세들의 최측근,삽살개들이 틀고앉아있으며 이자들은 권력을 등에 업고 온갖 부정부패를 거리낌없이 일삼았던것이다.
    괴뢰고위상층부가 이렇게 돈벌레,장사군들로 이루어지다보니 괴뢰군안에서 승진문제,인사문제 등은 철저히 돈과 물건을 매개로 하여 처리되고있다.
    지금 괴뢰군안의 각종 부정부패행위에는 고위층으로부터 최하층에 이르기까지 군복을 입은자는 너도나도 다 가담하고있으며 그 내용도 첨단군사장비와 군수물자로부터 괴뢰군사병들의 일상소비품에 이르기까지 포괄하지 않는 분야가 없다.
    괴뢰국방부가 공식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제대후 살아가기가 막막한 장교들은 오직 돈벌이에만 눈이 어두워 사병들에게 차례지는 식량과 물자는 물론 전투복과 내의류,모포 등 각종 군품들까지 사취하여 암시장에 내다가 팔고있으며 그로 하여 현재 시장들에서 불법류통되는 전투복,방탄모자,모포 등 각종 군품들은 무려 27만 2 500여점에 이른다고 한다.
    사병들은 탄알과 뢰관,폭약과 같은 전투물자들을 훔쳐다 민간인들에게 넘겨주고 받은 돈으로 술을 사마시고 폭행,살인,강도,절취 등의 각종 범죄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다.
    괴뢰군안의 부정부패범죄실태가 여론화되면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게 되자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가 그 진상을 밝히겠다고 흰소리를 쳤지만 역도자체가 여러 군수업체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긁어모아 《군피아》두목으로 락인찍힌자이니 누가 그 말을 곧이 믿겠는가.
    남조선 각계층은 괴뢰군부의 부정부패실태를 두고 《마치 삼복철의 폭염속에서 부패변질되여가는 물고기를 련상케 한다.》고 조소하고있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어들어간다고 괴뢰군부패거리들의 부정부패가 사실상 《유신》후예가 풍기는 악취의 연장임을 개탄한것이다.
    4. 《유신》창녀에 의해 확장된 미국산 파고철무기전시장
    남조선이 세계최대의 미국산무기수입지라는것은 널리 알려져있는 바이다.
    스웨리예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박근혜집권 3년동안에만도 역적패당이 미국산 무기구입에 지출한 자금은 200억US$로서 박근혜집권이후 괴뢰들의 미국산 무기구입은 최고조에 달하고있다고 한다.
    문제는 박근혜역적패당이 그처럼 막대한 혈세를 미국에 섬겨바치며 끌어들인 무기의 대부분이 수명이 지난 중고품들이고 눅거리부분품으로 조립한 오작품,불량품들이라는데 있다.
    괴뢰들이 이번 《키 리졸브》훈련에서 적용하겠다고 떠들어대는 《외과수술식타격》에서 기본수단으로 되는 공대지정밀유도미싸일들은 시험발사에서 명중률이 50%수준도 안되는 불량품,파고철에 불과하다.
    차세대전투기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끌어들이려는 《F-35A》전투기 역시 시험비행때부터 화재가 발생하여 소동이 일어나고 지난 세기 80년대에 나온 전투기와의 17차례나 되는 공중전훈련에서 련패의 기록을 새긴 오작품이다.
    미국에서 구입하여 괴뢰군의 전투기들에 탑재했다는 공대지미싸일은 발동기에서 심각한 결함이 제기되고있지만 미국방성은 괴뢰들이 모방생산을 하지 못하도록 기술정보도 넘겨주지 않고있을뿐아니라 아예 분해조차 할수 없게 통제하고있다. 미국은 이러한 고철무기를 괴뢰들에게 엄청난 가격으로 팔아먹었다.
    결국 괴뢰들이 입만 터지면 미국과의 그 무슨 《혈맹관계》를 자랑하면서 엄청난 돈을 상전에게 섬겨바쳤지만 구입한 첨단무기라는것들은 모두 무용지물이 되고말았다.
    우리의 로케트발사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종요격명령을 내린다는 탄도탄작전통제소도 우리의 《화성-10》이 창공높이 솟구쳐 자랑찬 비행운을 새길 때까지도 감지조차 못하는 《깜깜이》,《먹통》일뿐이다.
    괴뢰들이 미국산 부분품들을 가져다가 자체로 조립했다는 이른바 《명품무기》들의 실태도 한심하기 그지없다.
    한쪽에서는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치던 괴뢰군의 땅크와 장갑차들이 조종장치가 오동작하여 도로란간을 들이받고 통채로 굴러떨어지는가 하면 다른쪽에서는 포신이 폭발하는 등 각종 사고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엄청난 돈을 들여 건조한 첫 구조함인 《통영》호라는것은 수중탐색작전조차 할수 없는 《장님함선》,민간인구조에도 동원되지 못하는 《관상용》이 되였는가 하면 새로 건조하여 배비했다는 고속함들은 항행시 술취한 자처럼 갈지자로 기동하여 《부실함정》이라는 오명을 받고 세간의 조소거리가 되고있다.
    괴뢰군부가 요란하게 자랑하던 《K-11》복합소총은 사격할 때 부분품들이 깨여져나가거나 탄알이 폭발하여 사수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제잡이무기》,철갑탄까지 막는다고 광고하며 공급한 최신형방탄복은 《뚫리는 방탄복》으로 유명하다.
    현재 《독수리》훈련에서 특수부대기동에 동원되고있는 《수리온》직승기라는것 역시 지난해 초보적인 시험에서조차 불합격된 불량장비이다.
    얼마나 다급해났으면 괴뢰국방부가 직승기운용교범에 《기체가 얼면 해당 지역을 신속히 리탈하라.》는 주의사항과 함께 《11월부터 3월초까지를 제외하면 운용에서 문제가 없다.》는 황당한 세칙까지 박아넣었겠는가.
    실태가 이렇다나니 박근혜집권이후 괴뢰군안에서는 각종 사고로 평균 3일에 1명씩 개죽음을 당하고있다고 한다.
    이런 현실을 보며 남조선 각계층은 북침전쟁연습에 동원된 괴뢰군사병들은 결국 《유신》광녀가 끌어들인 미국산 파고철막대기를 들고 맥을 뽑는 훈련을 하고있는 셈이라고 개탄하고있다.
    5. 《유신》회귀의 축도-철창없는 수용소
    원래 남조선괴뢰군은 잔인성과 포악성이 《군인의 첫째가는 기질》로 되고 살인적인 기합과 구타가 《군기강확립》의 합법적조건으로 되는 미국식 병영문화,깡패식 병영문화가 판을 치는 억압과 인권유린의 대명사처럼 불리워왔다.
    게다가 어려서부터 보고들은것이란 제 애비의 파쑈적기질과 통치방식밖에 없는 불한당인 박근혜년에 의해 괴뢰군부내에 독재병영문화,공포병영문화가 더욱 살판치게 되였다.
    이리하여 오늘 남조선괴뢰군은 철창없는 수용소,허가받은 인권유린장으로 규탄받고있다.
    2014년 4월 괴뢰륙군 28사단 포병련대에서는 신입사병을 야만적으로 집단폭행하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하여 남조선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괴뢰군내에서의 폭행사건은 너무도 일상적인것이여서 별로 새삼스러운것은 아니지만 이 사건은 그 잔인성과 야수성으로 하여 사람들의 치를 떨게 하였다.
    불편한 자세에서 밤새껏 잠을 재우지 않는 취침통제기합이나 치약 한통을 강제로 먹이는것과 같은 고문은 그래도 약과였고 방바닥을 기여다니며 개흉내를 내게 하고 바닥에 뱉은 시누런 가래침을 핥아먹게 하는 등 상상 못할 가혹한 기합이 숨지는 마지막순간까지 피해자의 몸에 들씌워졌다.
    짐승도 낯을 붉힐 이 집단구타살인만행은 괴뢰군안에 비일비재한 폭행사건의 단면에 불과하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괴뢰군에서는 말세기적인 온갖 패륜패덕행위들과 각종 흉악범죄들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지난해 7월 괴뢰국방부 군사법원의 판결문내용에 의하면 괴뢰군내에서는 얼굴이 못생겼다거나 자기와 눈길이 마주쳤다고 하여 때린 사실,자면서 코를 곤다고 하여 기합을 준 사실,세면장에서 자기보다 먼저 나간다고 하여 그의 몸에 오줌을 갈긴 사실,심지어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추우면 춥다고 주먹을 휘두른 사실 등 별의별 폭행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왔다.
    공병삽과 뻰찌,곡괭이,망치 등 눈에 뜨이는 도구와 쟁기들이 다 폭행수단으로 악용되고있으며 군용전화기,무전기와 같은 전기통신기재들을 리용한 전기고문,하급을 발가벗기고 성적수치를 주거나 대검으로 위협하는 가혹행위를 비롯한 상상을 초월하는 폭행수법들이 적용되였다.
    어느 한 괴뢰군부대에서는 사병의 입에 발전기의 전선을 물리고 전기충격을 가하여 그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한 사건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사병이 일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것을 구실로 그가 군용전화기의 전선끝부분을 량손으로 잡게 하고 전기충격을 가하는 잔악한짓이 감행되였다.
    사병이 참을수 없는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지만 범죄자들은 오히려 엄살을 피운다고 조롱하며 10여차례나 전기충격을 가하였다.
    괴뢰군내에서 감행되는 각종 폭행사건들은 개별적인 사관이나 장교들에 의한것이 아니라 군상층부의 묵인조종하에 보편적으로 벌어지는 조직적인 범죄행위이다.
    괴뢰군부가 축소하여 발표한데 의하면 2012년부터 지난해 6월 30일까지 괴뢰군내에서의 구타,폭행,폭언 및 욕설,가혹행위건수가 3 846건에 달한 반면에 형벌을 가한 건수는 고작 55건밖에 안된다고 한다.
    모진 기합과 폭행에 견딜수 없어 병영에서 동료들에게 총기를 란사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들도 괴뢰군내에서는 일상사로 되고있다.
    어느 한 일병은 동급사병에게 《북을 감시하면 뭐하냐,전쟁터는 여기에 있는데…》라고 하면서 매일 눈물을 흘리던 끝에 며칠뒤에는 자기 턱에 소총을 쏘아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병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장교부터 쏘아죽이겠다.》고 내놓고 말하는 형편에 이르렀다.
    괴뢰군의 인권실태를 연구하고있는 한 전문가는 《상급사병들의 가혹행위로 자살한것은 명백하지만 가해자에게 내려진 처분은 다른 부대로의 조동뿐이다.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다. 법원은 마땅히 가해자전원에게 실형을 선고하여야 한다.》고 절규하였다.
    이렇듯 반목과 질시,패륜과 패덕이 살판치는 괴뢰군에 종사하는 녀성들의 인권실태에 대해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인간백정도 낯을 붉힐 야만행위들은 썩을대로 썩은 괴뢰군내부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내는 동시에 청와대악녀에 의해 괴뢰군전체가 인간증오사상과 야수성이 체질화된 악마의 무리로 길들여졌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 * *
    이상의 자료들은 《유신》독재자의 후예 박근혜에 의하여 더욱더 폭행이 체질화되고 야수화된 미국의 전쟁하수인,극도로 타락하고 취약한 오합지졸의 무리-남조선괴뢰군의 현 실태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국방부장관 한민구와 같은 군부호전광들은 특대형도발과 북침전쟁연습에 미쳐날뛰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의 말로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지금 이 시각까지도 《응징》이니,《전쟁불사》니 하는 분별없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그러나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괴뢰군사병들의 총구는 제일먼저 한민구를 비롯한 부패무능한 박근혜역적패당에게 돌려질것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달밤에 개 짖어대듯 동족대결에 광분하며 허세와 객기를 부리기보다는 저들에게로 향한 원한서린 사병들의 총부리부터 걱정해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25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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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évrier 2017 7 19 /02 /février /20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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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북 소행” 주장 확산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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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83148.html#csidx65588baa8995e3198bbed59cbe47d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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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 안 나오고 연결고리 못 찾아

현지 언론 “북 정찰총국 관여” 시사
경찰은 “외국 정보기관 단정 못해”

중 관영매체 ‘체제 전복용’ 음모론도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83148.html#csidx65588baa8995e3198bbed59cbe47dde

국정원 소행주장 확산됐지만
물증 나오고 연결고리 찾아

현지 언론 정찰총국 관여시사
경찰은외국 정보기관 단정 못해

관영매체체제 전복용음모론도

‘북 배후설’ 확증 없어 갈수록 미궁…말레이도 “추측 성급”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맏형 김정남이 피살된 17일로 닷새째를 맞았지만, 그의 죽음을 둘러싼 논란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애초 사건의 배후로 북한이 유력하게 지목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증거는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다.

국정원 배후설

지금까지 김정남 피살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가장확정적주장은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의 입에서 나왔다. 원장은 지난 15 국회 정보위원회에김정남 암살은 김정은 집권 이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명령에 따른 이라고 보고했다. 그는김정남이 자신의 통치에 위협이 된다는 계산적 행동보다는 김정은의 편집광적 성격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고도 덧붙였다. 원장은 구체적인 근거를 내놓지 않았지만, ‘ 배후설 쉽게 정설로 자리잡았다.

지난 15 말레이시아 수사당국이 직접 범행을 저지른 여성 용의자 2명을 잇달아 붙잡으면서, 사건은 쉽게 해결되는 듯했다. 이들이북한이 고용한 다국적 암살단이란 추정까지 난무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일부 외신은북한은 여성 암살요원을 적극 육성·활용한다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범행과 체포를 전후한 이들의 어설픈 행동은정예요원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다. 이들과 북한의 연결고리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체포된 이들의 배후로 추정되는 도주한 남성 4명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뉴스트레이츠타임스> 용의자들의 진술 내용을 도주한 남성 가운데 1명이 북한계라고 보도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물증은 아직 없다.

그런데도북한 배후설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현지 일간 <더스타> 17 정보 소식통의 말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북한 대외 공작활동을 총괄하는) 정찰총국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라며정찰총국은 2000년대 초반부터 말레이시아를 신경가스 제조용으로 쓰일 있는 금지된 약물을 북한으로 들여가는 통로로 활용해왔다 전했다. 이번 사건에 정찰총국이 관여했을 있음을 내비친 셈이다.

아직은 없다

현지 경찰 당국의 부검 결과, 김정남의 주검에 외상 흔적은 전혀 없었다. 독극물 살포에 따른 상처나 주삿바늘 자국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당국은 부검을 통해 얻은 샘플에 대한 화학분석 작업에 들어갔다. 분석 결과가 북한과의 연계점을 드러내 있을지가 관건이다.

<더스타> 이날 과학수사 전문가의 말을 독극물 공격으로 인한 사망은 사인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 증거가 확정적이지 않아 분석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전했다. 도주한 4명의 용의자가 이른 시일 안에 붙잡히지 않으면, 자칫 수사가 장기화할 우려가 있어 보인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영통신 <베르나마> 17 경찰 당국자를 인용해김정남 피살의 배후에 외국 정보기관이 있다고 말하는 지금으로선 성급하다 말했다. 앞서 아맛 자힛 하미디 부총리도 전날김정남 죽음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것은 현재 그저 추측일 이라고 말한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에선 배후설은 음모론이란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 17김정은 위원장을 김정남 암살의 배후로 지목하는 그를 악마화해 체제를 전복하려는 목적이라며이번 사건을 정치적 목적에 활용하려는 세력이 있는 분명하다 전했다.

정인환 김진철 기자 inh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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