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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oût 2013 6 31 /08 /août /2013 22:34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북과 남은 개성공업지구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한데 따라 그를 위한 실천적조치로서 28일 개성공업지구 북남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였다.


북과 남은 공동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상설사무처와 필요한 분과들을 내오고 개성공업지구운영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개성공업지구 북남공동위원회 제1차회의는 9월 2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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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uillet 2013 4 11 /07 /juillet /20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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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2차 북남당국실무회담이 10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북측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이번 회담에서 호상리해와 신뢰에 기초하여 응당한 결실을 맺도록 하기 위하여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재개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이며 합리적인 제안을 내놓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측은 공업지구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현실적인 제안도 없이 나와 공업지구중단사태에 대한 책임을 북측에 전가하려는 부당한 주장만 고집하며 회담진전에 의도적으로 난관을 조성하였다.


북측이 합의서초안까지 제시하며 적극적인 립장을 보였지만 끝끝내 남측은 구태의연한 주장만 되풀이하며 문제토의를 고의적으로 회피해나섰으며 지어 내부사정을 구실로 회담일정까지 늦잡는 온당치 못한 태도로 나왔다.


남측의 이러한 무성의한 립장과 태도로 하여 결국 회담은 아무런 성과도 없이 끝나게 되였다.

쌍방은 7월 15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제3차 북남당국실무회담을 가지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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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vril 2013 1 29 /04 /avril /2013 00:19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개성공업지구에 남아있는 남측인원들을 전원철수시키는 그 무슨 《결정》이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26일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은 청와대에서 집권자의 참가밑에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하고 개성공업지구문제를 장시간 모의하던 끝에 통일부 장관을 내세워 《정부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는 개성공업지구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면서 《어려움》이니, 《국민보호》니 뭐니 하는 구실을 붙여 공업지구의 남측《잔류인원》전원을 귀환시키기로 《결정》하였다는것을 공표하였다.
    그러면서 괴뢰패당은 이번 조치가 마치도 공업지구에 남아있는 인원들의 식자재까지 떨어져 할수없이 취한 불가피한 결정인듯이 묘사하면서 《재산보호》니, 《범정부적지원》이니 하며 너스레를 떨어댔다.
    청와대안주인은 자못 침통한 표정까지 지으면서 《개성공단정상화》를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이 정식대화제의마저 거부했다느니, 《인도적차원》의 요청도 들어주지 않았다느니, 무작정 기다리기에는 희생이 너무 크다느니 하며 구차한 변명을 하였다.
    어용보수언론들은 《더이상 북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강경대응카드》라느니, 《새 정부의 단호한 의지》라느니, 《북의 전술이 더는 통하지 않을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다.
    참으로 대결광신자들의 추악한 궤변이고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이다.
    괴뢰보수패당이 6.15의 산아인 개성공업지구를 없애보려고 어떻게 집요하게 책동해왔는가는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개성공업지구파괴책동은 현 《정권》에 들어와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괴뢰패당은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공업지구를 유지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대해 《돈줄》이니, 《밥줄》이니 뭐니 하며 참을수 없이 모독하였을뿐아니라 범죄적인 유엔《제재》책동에 매달리면서 공업지구를 《제재》도마우에 올려놓으려 획책하였으며 미국과 함께 최신핵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하여 북침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 정세를 최극단으로 치닫게 하였다.
    특히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깡패는 《인질》이요, 《억류》요 뭐요 하면서 공업지구에 미군특공대를 끌어들여 군사작전을 감행하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기도까지 드러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공업지구에 남측인원들이 들어오는것을 차단하고 이미 들어와있는 인원들은 그들의 의사에 따라 나가도록 하였다.
    그러자 괴뢰패당은 그것을 걸고들며 시비하던끝에 마음에도 없는 기만적인 대화제의놀음을 벌리면서 우리를 우롱하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당국실무회담이라는것을 제기하면서 다음날 오전까지 회신해주며 그것을 거부하는 경우 《중대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해나서는데까지 이르렀다.
    북남관계력사에 수많은 대화제안들이 오고갔지만 현 괴뢰보수패당처럼 시한부를 정하고 《중대조치》니 뭐니 하며 오만무례하게 대화제의를 한적은 일찌기 없으며 동서고금의 국제외교사에서도 그러한 전례를 찾아볼수 없다.
    력사에 전무후무한 이런 해괴한 놀음이 결코 진실로 대화를 하자는것이 아니라 판을 완전히 깨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자명하다.
    괴뢰패당은 저들의 무례무도한 대화제의놀음에 대해 우리가 단호한 립장을 취하자 그렇게 나오기를 기다렸다는듯이 즉시 긴급모의를 벌리고 공업지구를 깨기 위한 다음번 순차로 넘어간것이다.
    이 모든것은 괴뢰들의 대화제의놀음과 인원철수결정이라는것이 개성공업지구를 파산에로 몰아가기 위해 미리 계획된 각본에 따른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청와대 관계자가 저들의 《중대조치》에 대해 설명하면서 《다양한 대북대응씨나리오를 만들어놓고있으며 면밀한 검토아래 이를 실행하고있다.》고 제입으로 실토한것은 그에 대한 명명백백한 반증이다.
    괴뢰패당이 인원철수조치가 공업지구에서 식자재가 바닥이 난것때문에 취해진것처럼 떠들고있으나 공업지구에는 현실적으로 먹을것이 떨어진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자재니 뭐니 하며 인도적문제에 걸어 도발을 해온것은 그들이 공업지구를 깨버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과 함께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대재난을 들씌우는 북침핵전쟁책동에 미쳐날뛰며 개성공업지구를 위기에 몰아넣은 괴뢰패당이 공업지구에 남아있는 일부 인원들에 대해 크게 생각하는척 하는것이야말로 요사와 위선의 극치이다.
    지금 괴뢰패당은 저들의 범죄적결정에 대한 내외의 비난이 높아가자 공업지구정상화에 관심이라도 있는듯이 《재산보호》요, 《범정부적지원》이요 하지만 그것은 여론의 규탄을 모면하고 중소기업가들을 비롯한 민심의 불만을 무마하며 위기와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보수패당의 악랄한 책동으로 근 10년동안 겨레의 축복과 온 세계의 관심속에 잘 돌아가던 개성공업지구가 마침내 동음을 멈추었으며 이제 완전페쇄는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우리는 6.15의 옥동자로 태여난 개성공업지구를 소중히 여기지만 덕도 모르고 은혜를 원쑤로 갚는자들에게 은총을 계속 베풀어줄 생각이 없다.
    개성공업지구가 페쇄되면 막대한 손해와 피해를 볼것은 남측이며 우리는 밑져야 본전이다.
    오히려 우리는 그동안 내주었던 개성공업지구의 넓은 지역을 군사지역으로 다시 차지하고 서울을 더 바투 겨눌수 있게 되며 남진의 진격로가 활짝 열려 조국통일대전에 더 유리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괴뢰패당이 인원철수요 뭐요 하는데 대해서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우리는 지금까지도 개성공업지구에 남측인원들을 붙들어둔적이 없으며 나갈 사람들은 다 나갈수 있게 하였다.
    괴뢰패당이 그따위 《중대조치》나 가지고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현 괴뢰정권이 외교안보우두머리들을 새로 꾸리고 청와대와 통일부를 비롯한 《대북관계》부서들을 대폭 교체하였다고 하나 놀아대는 꼬락서니를 보면 너무도 우리를 모르고있으며 그들의 유치하고 서툰 사고방식에 환멸을 금할수 없다.
    선행《정권》에서 멋없이 날치다가 내외의 비난대상으로 된 김관진과 같은 주먹깡패까지 다시 써먹으면서 화를 스스로 초래하고있는것은 보기 민망할 지경이다.
    그처럼 아둔하고 분별없는 대결광신자들이 앞으로 북남관계를 어떤 파국에로 몰아갈지 실로 걱정이 되지 않을수 없다.
    특히 현 집권자는 최근 《핵포기》니, 《옳바른 선택》이니, 《변화》니 하며 점차 우리에 대해 대결적본색을 더욱더 드러내고있다.
    청와대 안주인이 대결광신자들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민족공동의 협력사업으로 유일하게 남은 개성공업지구마저 대결정책의 제물로 만들 심산이 아닌지 우리는 예리하게 지켜보고있다.
    개성공업지구 운명은 지금 경각에 이르렀다.
    괴뢰패당이 도발에 매달릴수록 개성공업지구는 더 위태롭게 될것이다.
    우리는 괴뢰패당의 무분별한 대결적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고야말것이다.
    극악무도한 선행보수《정권》때에도 살아남은 공업지구가 이제와서 끝끝내 깨지게 되면 현 《정권》은 리명박역적패당보다 더한 대결《정권》으로 락인되여 력사와 민족앞에 두고두고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개성공업지구가 완전히 페쇄되는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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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embre 2012 7 18 /11 /novembre /2012 21:05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괴뢰패당이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는것과 관련하여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이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에서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다가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불벼락에 얻어맞은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그 무슨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 또 한차례의 반공화국대결판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괴뢰국방부는 지난 10월 리명박역도가 연평도에 기여들어 《연평도사건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떠벌인 후 연평도포격전의 성격을 교전으로부터 승전으로 바꾸기로 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괴뢰해병대에서 조용히 치르어오던 이른바 《추모행사》가 괴뢰국방부와 보훈처가 주관하는 《정부》급기념행사로 진행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역적패당은 괴뢰정부와 정계인물들은 물론 각계층 민간인들까지 대대적으로 참가시킨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의 사이에 그 무슨 참배식이니,기념식이니,연평도위령탑제막식과 《전승기념관》개관식이니 하는 반공화국광대극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연평도포격전에 대해 말한다면 괴뢰들이 우리에게 무모한 도발을 걸었다가 응당한 징벌을 받은 사건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시 우리 군대의 강력한 대응타격에 기겁한 리명박역도는 청와대 지하방공호에 기여들어가 확전되지 않게 하라고 비명

을 질렀고 나중에는 심복졸개인 괴뢰국방부장관 김태영을 연평도포격전참패의 책임을 씌워 떼버렸다.

 

보수여당 우두머리들과 괴뢰당국 관계자들은 무분별한 도발을 걸었다가 초토화된 연평도에 몰려가 아우성을 쳤으며 그 참상을 목격한 남조선의 각계층은 역적패당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의 후과라고 하면서 격분하여 규탄,단죄하였다.

 

사실이 이러할진대 그처럼 얻어맞고 울고불고하던자들이 갑자기 《승전》이요 뭐요 하는것이야말로 망두석도 웃지 않을수 없는 해괴망측한 희비극이다.

 

이 세상에 패전을 승전으로 기념하는 추악한 전쟁미치광이는 리명박역적패당뿐이다.

 

역적패당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이제는 수치감도 느낄줄 모르고있다.

 

괴뢰패당이 《연평도포격전 2주년기념행사》라는것을 벌려놓으려는것은 반공화국도발로 연평도에서 당한 참패를 만회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대결의식을 고취하여 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가소로운 소동으로 얻을것은 망신뿐이며 도발자,호전광으로서의 정체만 더욱 드러내게 될것이다.

 

괴뢰패당이 그 무슨 《응징》을 떠들면서 제2,제3의 연평도도발에 매달린다면 더 큰 불벼락을 맞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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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novembre 2012 7 11 /11 /novembre /2012 21:59

kim_kwang_hyok_press-conference_8_novembre_2012.jpg(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의 비렬한 모략과 회유기만책동으로 남쪽땅에 끌려갔다가 환멸을 느끼고 공화국으로 돌아온 김광혁부부와의 국내외기자회견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우리 나라 출판보도부문과 총련의 기자들,외신기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먼저 김광혁이 발언하였다.

그는 자기의 지난날이 너무도 죄스럽고 수치스러워 얼굴을 들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정말 뭐라고 속죄하였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나는 지난 시기 학습과 조직생활을 하기 싫어하였다.

그러다나니 고난의 행군시기 일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비법월경까지 하였다.

그후에도 돈에 눈이 어두워 2008년 3월 또다시 몰래 비법월경하였다.

중국에서 여기저기 헤매다가 김희산이라는 자를 알게 되였다.

후에 알게 되였지만 그 자는 남조선괴뢰들과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 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거간군이였다.

당시 나는 병에 걸려있었는데 어느날 그 자가 찾아와 남조선에 가면 병도 고칠수 있고 돈도 마음대로 벌수 있다고 꼬드겼다.

그리고 식당에서 음식과 술까지 사먹이면서 남조선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었다.

처음에는 남조선으로 간다는것이 조국을 배반하는 길이였기에 선뜻 결심하지 못하였다.

이것을 알아차린 놈은 집요하게 회유하였다.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였던 나는 그 자의 얼림수에 넘어가 남조선으로 가겠다고 하였다.

그 자는 남조선에 있는 어떤 자와 전화로 《보증인》이 어떻고 돈이 얼마고 하면서 한참 쑥덕거리고나서 이제는 다 됐다고 하는것이였다.

그러면서 남조선에 가면 그 대가로 자기에게 돈을 얼마 주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하였다.

이 거간군들은 괴뢰정보원 놈들의 조종밑에 우리 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고는 당국에서 돈을 받고 월남도주한 자들에게서도 돈을 빨아내며 이중으로 돈벌이를 하고있다.

그후 나는 이놈 저놈의 손으로 계속 넘겨지면서 중국 곤명에 갔다.

안내자를 따라 어느한 산골짜기에 있는 집에 가니 거기에는 여러명의 우리 사람들이 와 있었다.

그들을 끌고온 거간군들은 여기서도 우리에게 남조선에 가면 일인당 돈을 얼마씩 바쳐야 한다고 하면서 채용증에 손지장까지 찍게 하였다.

그리고는 수시로 남조선과 전화로 련계를 가지면서 초소와 사람들의 눈을 피해가며 우리를 타이의 방코크에 끌고갔다.

거기에 도착한 우리는 남조선에서 온 자를 따라 어느한 건물에 가서 하루밤을 지낸 다음 《난민수용소》라는데로 끌려갔다.

《난민수용소》는 타이에 불법입국하는 사람들을 관리처리하는 곳인데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사람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기 위해 거기에 방들을 사두고있었다.

《난민수용소》에서 사람들은 그야말로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하며 참을수 없는 고통을 겪는다.

어느날 타이주재 남조선대사관에서 왔다고 하는 두놈이 나를 찾아와 사진을 찍고 어디서 왔는가를 확인하였다.

그로부터 보름쯤 지나 비행기에 실려 남쪽땅으로 끌려갔다.

이어 김광혁의 안해 고정남이 발언하였다.

그는 우리 사람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기 위한 괴뢰들의 책동은 참으로 교활하고 집요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나는 장사에만 눈이 어두워 다니다가 어느날 시장에서 안호근이라는 자를 만나게 되였다.

그 자로 말하면 우리 제도에 대한 앙심을 품고 사람들을 비법월경시켜 남조선괴뢰들에게 넘겨주는 놈이였다.

그 자는 처음에 나의 환심을 사보려고 옷가지들을 사주었다.

나는 점차 그놈을 믿게 되였으며 나중에는 중국에 가서 돈을 벌자는 꼬임에 홀리워 2008년 9월에는 비법월경까지 하였다.

그후 그 자는 나에게 남조선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기 시작하였으며 돈벌이감을 마련하겠으니 기다리라고 하면서 나를 계속 붙들어놓았다.

그동안 나는 그 자가 안내해준 집에 숨어있으면서 남조선TV극과 색정적인 노래들을 보고 들었다.

그 과정에 남조선에 대한 호기심과 환상이 싹트게 되였고 또 안호근은 남조선에 가면 많은 돈을 벌수 있다고 계속 나발을 불어댔다.

나는 그 말에 넘어가 남조선에 가면 잘사는 사람과 결혼하여 돈도 많이 벌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였다.

이렇게 남조선에 대한 환상에 빠진 나는 그 자의 말에 넘어가고 말았다.

그후 나는 안호근의 소개로 남조선에 있는 김경희라는 녀자의 조종과 그가 뿌리는 돈에 매수된 거간군들에 의해 타이까지 가게 되였다.

타이에 이르자 김경희는 나에게 전화로 이제는 북으로 끌려갈 위험이 없으니 안심하라고 하면서 남조선으로 오면 자기에게 그동안의 비용과 대가를 지불하여야 한다고 오금을 박았다.

나도 타이의 《난민수용소》에서 두달가량 갇혀있다가 남조선괴뢰들의 조사를 받고 남쪽으로 끌려가게 되였다.

이렇듯 남조선괴뢰들은 해외각지에 저들의 앞잡이들을 거미줄처럼 늘어놓고 그들을 통해 우리 사람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는 놀음을 계획적으로 벌리고있다.

남조선에서 비참한 생활을 겪으면서 비로소 놈들에게 속히웠으며 거기에 있어야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삶의 진정한 보금자리를 찾아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게 되였다.

이어 그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였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기자:우리 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기 위한 리명박패당의 교활한 회유기만책동의 일단이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본다.

김광혁부부가 남조선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였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주었으면 한다.

대답(고정남):사실 우리는 남조선에 가면 잘 먹고 잘 살수 있을것이라고 어리석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정작 남쪽땅에 가보니 남조선이야말로 빛좋은 개살구였고 썩을대로 썩은 사회였다.

TV에서 나를 유혹하였던 화려한 생활은 모두 거짓이고 기만이였다.

내가 살게 되여있던 광주시의 집만 보아도 그렇다.

매우 낡은 쪽방인데다가 구석마다 곰팡이가 끼여있고 사방 거미줄이 늘어져있는가 하면 벌레들이 기여다니고 악취까지 풍기였다.

지금껏 환상속에 그려보았던 집이 과연 이런 시궁창같은것이였는가 하고 생각하니 억이 막히고 눈물이 났다.

소름끼치는 그 집에서 살수 없어 다음날로 뛰쳐나왔다.

그후 나는 변변한 거처지가 없이 떠돌아 다니지 않으면 안되였다.

현재 남조선에서는 《탈북자》들의 95%이상이 제집이 없이 세방살이를 하고있다.

《탈북자》들에게 있어서 집은 더 말할것도 없고 하루 한끼 제대로 먹는것도 문제이다.

언제인가 TV로 《탈북자》자매가 산속에서 짐승처럼 등산객들이 먹다버린 음식찌꺼기를 씹고 일년내내 오물을 주어먹으며 한지에서 나무잎을 덮고 살고있는데 대하여 울분을 토하는것이 방영된적이 있다.

나의 처지도 크게 다를바 없었다.

굶기를 밥먹듯 하였고 남이 쓰다버린 물건짝들도 주어모았다.

남조선에서 《탈북자》들에게 명색상 생계비라는것을 준다.

그러나 그것은 한몸도 지탱하기 어려운 보잘것없는 것인데다가 그나마 결혼하거나 아무 직업이나 구하면 즉시에 자동적으로 끊기우고 만다.

어떻게 하나 살아보려고 가정을 이루었으나 결혼신고서를 내자마자 생계비가 끊기였다.

우리 두명의 생계비를 다 합쳐야 한달 세금이나 겨우 낼 정도였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였다.

남조선에서는 아이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처럼 세금종류가 헤아릴수 없이 많고 그 돈 또한 생눈알을 뽑아먹을 정도이다.

우리는 고민끝에 가정을 이룬지 두달도 못되여 다시 생계비를 얻기 위해 형식상의 리혼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렇게 생계비라는것은 《탈북자》들을 살려주는것이 아니라 가난에 쪼들리게 하고 직업도 가정도 제대로 가질수 없게 하는 무서운 올가미이다.

대답(김광혁):직업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 남조선에서 《탈북자》들이 일자리를 구한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

나와 안해는 생계비로는 도저히 살수 없어 직업을 구하면 좀 나을가 하여 여기저기 찾아 헤매였다.

하지만 가는곳마다에서 《탈북자》라는 리유로 매번 거절당하였다.

우리는 끝내 똑똑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손전화기부분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시간별로 일하는 일거리를 겨우 잡았다.

회사측에서는 나에게 누구도 하기 꺼려하는 제일 위험하고 힘든 일만 골라 시키였다.

그리고 안해에게는 3명이 해야 할 일감을 주면서 보수는 한명분만을 주었다.

회사의 불공평한 처사에 참지 못하고 하루는 내가 작업하던 손전화기를 바닥에 둘러메치며 왜 돈을 적게 주는가고 들이대였다.

그러나 회사측은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런것들이 어디서 왔는가고 하면서 우리를 내쫒았다.

대답(고정남):그후부터 남편은 썩어빠진 남조선땅에 왜 왔는가고 울분을 토하면서 늘 술에 취해있었고 그로하여 병까지 도지였다.

남조선에서 《탈북자》들은 온갖 랭대와 따돌림으로 하여 우울증과 정신장애를 비롯한 각종 병마에 시달리고있다.

나도 직업을 구해보려고 온갖 고생을 다하였다.

남의 집 아이보개도 해보고 쓰레기를 버리는 일도 해보았으며 위생실청소도 해보았다.

남편이 앓아 누운데다가 임신까지 하게 되자 살아갈 길이 더욱 막막해진 나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대구에 있는 한 간호학원에 들어갔다.

간난신고끝에 학원에 들어갔으나 거기에서 당한 수모와 멸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잠을 이룰수 없다.

교원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수 없어 다른 학생들에게 물어보아도 들은척도 하지 않았다.

점심식사도 따로 해야 하였다.

같이 식사하게 되는 경우에도 남쪽사람들은 내가 마련해간 음식에는 독약이라도 친것처럼 애당초 수저를 대려고 하지 않았다.

환자들마저 《탈북자》한테서는 주사를 안맞겠다고 하면서 눈까지 흘기며 피해버리는 정도였다.

그 모든 랭대와 멸시속에서도 나는 자격증만 손에 쥐면 직업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해산한지 열흘만에 손과 얼굴이 퉁퉁 부어 오른 상태에서도 학원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온몸에 스며드는 차디찬 바람을 이겨내며 학원으로 가야만했던 나의 가슴속에서는 피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때 일로 하여 지금도 산후탈로 고생하고있다.

병까지 얻으며 손에 쥔 자격증도 휴지쪼각이나 마찬가지였다.

살기가 힘들어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싶어서가 아니라 돈을 준다고 하기에 나중에는 교회당에까지 찾아다니였다.

월남도주자들의 처지는 이처럼 참혹하다.

《탈북자》들은 자기들의 불행한 처지를 절망하다가 타락하여 범죄의 길에 들어서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고있다.

남조선에서 신문을 보았는데 《탈북자》들의 범죄률은 남조선주민들에 비해 2배이상이나 되고 자살률은 3배나 높다고 하였다.

이처럼 남조선은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이 살수 없는 인간생지옥이며 더우기 《탈북자》들에게는 한치의 발도 붙일수 없는 불모의 땅이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월남도주자들을 내세워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에서 직접 체험하였거나 보고 들은 사실들이 있으면 말해주기 바란다.

대답(김광혁):남조선TV와 방송에서는 《탈북자》들을 내세워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있다.

《탈북자》들의 얼굴을 가리우거나 이름을 밝히지 않은채 공화국을 헐뜯고 사람들의 인식을 흐리게 하는 거짓말을 계속 떠들어대고있다.

TV에서는 악질《탈북자》단체들이 공화국을 모해하는 삐라를 뿌리기 위해 군사분계선지역에 나갔다가 그곳 주민들의 항의를 받고 싸움까지 벌리는 장면들도 비치군하였다.

괴뢰당국은 《탈북자》단체의 개별적인 활동이요 뭐요 하면서 자기들은 상관이 없는것처럼 놀아대지만 실지는 돈까지 대주며 적극 부추기고있다.

괴뢰들은 돈을 미끼로 《탈북자》들을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끌어들이거나 《증인》으로 둔갑시켜 《강연》이니 《전시회》니 하는것들을 계속 벌려놓고있다.

《탈북자》단체들은 돈벌이를 위해 저저마다 미국의 후원을 받는다,어쩐다 하며 열을 올리고있다.

올해 7월 전영철이 공화국에서 특대형파괴행위를 감행하려다가 체포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은 매우 분격해하였다.

대답(고정남):괴뢰들은 《탈북자》들이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기 바쁘게 괴뢰정보원과 《하나원》에 몇달씩 가두어놓고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써먹기 위한 교육을 주입시킨다.

내가 괴뢰정보원에 갇혀있던 때의 일이다.

《탈북자》들은 하루종일 끈질긴 조사를 마치고 나서 감방에 오면 또 공화국을 헐뜯는 선전록화물을 보아야 한다.

하루는 6.25전쟁을 북에서 일으켰다는 내용의 록화물이 나왔는데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모두 보지 않았다.

나도 놈들의 취조에 지쳐 쓰러진채 눈을 감고있었다.

감방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통해 그 광경을 본 놈들이 방에 들이닥치더니 밤새 재우지 않고 위생실청소를 시키는것이였다.

《하나원》에서는 매일 공화국을 헐뜯는 《강연》놀음을 벌리고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글들을 쓰게 하고는 점수에 따라 돈을 주고있다.

남조선에는 종종 사람들이 문학작품을 쓰면 돈을 얼마큼씩 준다는 광고가 여기저기에 나붙는데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내용들이거나 《탈북자》들이 쓴것이면 우선적으로 당선시킨다.

지난해 12월 19일 담당형사가 전화로 푸짐히 먹을 일도 있으니 우리 부부를 몇시까지 어디에 오라고 하는것이였다.

가고싶지 않았지만 가지 않으면 또 못살게 굴것 같아서 집을 나섰다.

거기에 가니 우리뿐아니라 다른 《탈북자》들도 와 있었다.

영문도 모르고 식탁을 마주한 우리는 천만뜻밖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였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장군님께서 뜻밖에도 서거하시였다니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다.

통곡을 해도 씨원치 않을 그 자리에 음식상까지 차려놓고 우리를 끌어들인 놈들이야말로 천하에 무뢰한들이고 사람의 가죽을 뒤집어쓴 짐승들이였다.

이렇게 리명박패당은 월남도주자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모략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이 우리 주민들을 남조선으로 끌어가는것은 다름아닌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저들의 대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한데 있다고 생각한다.

통일신보사 기자:김광혁부부가 어떻게 되여 공화국으로 다시 돌아올 결심을 하게 되였는지 그에 대해 말해주었으면 한다.

대답(김광혁):우리가 공화국으로 다시 돌아올 결심을 하기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다.

나는 남조선에서 돈도 벌고 가정도 이루면 잘 살수 있을것이라고 망상하였다.

그래서 고난의 행군시기 중국에 비법월경하였던 어머니까지 남조선으로 오게 하였다.

그러나 어머니가 곁에 있고 가정도 있었지만 살길은 갈수록 막막해졌다.

도저히 살래야 살수 없는 비참한 현실을 잊어보려고 술에 취하기도 하였지만 허사였다.

앓고있는 나와 아들을 살려보겠다고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는 안해의 처절한 모습을 볼 때면 막 미칠것 같았다.

나의 머리속에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도저히 발붙일수 없고 어디에 하소연도 할수 없는 부정의한 사회,가는곳마다에서 랭대와 멸시만 받아야 하는 불평등한 사회,인간의 정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개같은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하는 절망뿐이였다.

정말 남조선은 돈과 약육강식이 판을 치고 인간의 초보적인 삶과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히며 앞날에 대한 희망조차 기대할수 없는 암흑천지이고 인간생지옥이다.

하기에 나는 어리석은 환상에 빠져 남조선에 온 자신을 끝없이 저주하면서 후회하고 또 후회하였다.

더는 그 더러운곳에 있고싶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벌을 받더라도 조국으로 다시 가자는 결심을 안해에게 터놓게 되였다.

대답(고정남):그때 애아버지의 말에 나도 선뜻 찬성하였다.

사실 나는 남쪽에서 살려고 간것이 아니였다.

돈을 벌어볼가 하다가 얼리워 남조선으로 끌려갔기때문에 조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속에 날을 보내였다.

광주의 소름끼치는 집에서 하루밤을 보낼 때도 아이를 낳을 때도 《탈북자》라고 참혹한 랭대와 멸시를 당할 때도 고향과 어머니를 그리며 조국으로 돌아가고싶은 생각뿐이였다.

그래서 나는 남편의 결심을 듣는 순간 기뻤다.

우리가 조국으로 가야 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된것은 아들이 태여나서부터였다.

고통과 괴로움을 주는 《탈북자》라는 딱지는 자식에게까지 악착스럽게 달라붙는다.

남쪽에서는 《탈북자》자녀라고 하면 어디가나 따돌림을 당하고 학교에서는 매를 맞고 몰리워 아이들이 집밖에 나가는것도 꺼려하고있다.

그러다나니 《탈북자》자식들은 무섭기도 하고 마음까지 이그러져 학교에 제대로 다니는 아이가 거의 없다.

《탈북자》자식으로 멸시받으며 사는것이 너무도 고통스럽고 절망과 비관에 빠져 탄불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도 있다.

우리 자식도 그렇게 될가봐 두려웠다.

더우기 《탈북》녀성들이 당하는 비참한 현실은 남조선에 대한 나의 환멸과 증오를 더욱 불러일으켰다.

사람취급을 받지 못하고 유흥업소들에 끌려가 성노리개로 유린당하다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는것이 《탈북》녀성들의 비참한 운명이다.

변태적인 남조선사회에서 의지할데 없는 《탈북》녀성들은 야수의 무리속에 던져진 먹이감에 불과하다.

남조선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니 지금 남조선에 끌려간 사람들의 80%이상이 자기들의 불행한 처지에 울분을 금치 못하면서 다시 공화국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있다.

공화국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 우리는 그때부터 필요한 준비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조국에 대한 소식도 알아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경상유치원을 현지지도하시는 영상을 모신 록화물을 보게 되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원수님께서 우리 아이와 같은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원수님께서 어찌나 애들을 고와하시는지 저희부부는 그 모습을 뵈오면서 저도모르게 울었다.

애아버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이들을 고와하시는것을 보니 수령님과 장군님생각이 난다고,수령님과 장군님께서도 한평생 우리 아이들을 얼마나 고와하시였는가고 하면서 울먹이였다.

저희들은 원수님의 영상을 모신 록화물을 몇번이고 반복하여 보면서 우리 아이도 원수님품에 안기게 하자고 다짐하였다.

그러나 저희들 마음한구석에는 죄많은 우리를 조국에서 어떻게 받아주겠는가 하는 불안과 걱정이 무겁게 자리잡고있었다.

괴뢰들은 《탈북자》들이 북에 돌아가야 감옥에 가고 목숨도 담보할수 없다고 악선전을 하고있다.

우리에게 조국으로 갈 결심을 더해준것은 남조선에 끌려갔다가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긴 박정숙녀성의 기자회견소식이였다.

공화국에서는 그의 과거를 묻지 않고 너그러이 안아주었을뿐아니라 좋은 집까지 마련해주고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었다.

그 소식은 《탈북자》들속에서도 커다란 화제거리가 되였다.

박정숙녀성의 기자회견소식을 듣고 우리의 결심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하였다.

그래서 중국에 다녀온다고 하면서 그 더러운 남쪽땅을 빠져나와 그토록 오고싶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기였다.

총련조선신보사 기자:김광혁부부가 어머니와 함께 공화국에 오지 못하였는데 남쪽에 있는 어머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해주었으면 한다.

대답(김광혁):우리가 조국으로 오면서 제일 마음에 걸린것은 어머니였다.

남조선을 떠날 때 어머니에게 조국으로 간다는 말을 차마 할수 없었다.

《탈북자》들의 일거일동을 매일매시각 감시하는 그 삼엄한 남쪽땅에서 잘못하다가는 우리의 계획이 드러날수 있고 그 경우 우리 운명은 영영 끝장나게 되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나는 중국 심양에 도착해서야 전화로 어머니에게 조국으로 간다는것을 알리였다.

저는 어머니에게 용서하십시오,나도 처도 아이도 더 이상 남쪽에서 살래야 살수 없습니다,조국에 가서 마음편히 살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어머니는 놀라와하면서도 나의 결심이 확고하다는것을 알고는 더 말을 못하고 울기만 하였다.

어머니는 그 험악한 세상에서 나를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

그러나 나의 운명은 지켜주지 못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나의 친어머니도 주지 못한 사랑과 정을 주고 운명과 미래까지도 다 맡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따사로운 품이라는것을 나는 너무나 늦게야 깨닫게 되였다.

대답(고정남):우리가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평양비행장에 내렸는데 뜻밖에도 해당 일군들이 나와 따뜻이 손잡아주며 반갑게 맞아주는것이였다.

우리가 남조선으로 갈때는 다른 사람들이 볼세라 야밤삼경에 비행기에 짐짝처럼 실려 뒤자리에 숨어있어야 했고 내려서는 어두침침한 좁은 통로로 죄인처럼 호송되여 괴뢰정보원으로 끌려갔다.

조국에 도착하여 꿈결에도 보고싶던 부모형제들과 감격적인 상봉도 하였고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살 살림집까지 받았다.

정말 모든것이 꿈을 꾸는것만 같다.

대답(김광혁):조국을 위해 한일도 없고 죄되는 짓밖에 한것이 없다.

그러나 조국은 죄많은 우리를 따뜻한 품에 너그러이 안아주었다.

진정 그 품은 우리 가정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어머니조국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품이다.

그는 인덕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김광혁은 남쪽에 있는 어머니와 모여살 그날을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자기 가정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충정을 다하며 강성국가건설에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의 안해도 기자회견을 통하여 남조선괴뢰들에게 속히워 끌려간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다고 하면서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저주로운 남조선사회와 결별하고 주저없이 공화국으로 돌아오라고,그 길만이 자기의 존엄과 참된 삶을 찾는 길이라고 말하였다.

어머니조국은 자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공화국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용서하고 따뜻이 안아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KCNA (20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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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octobre 2012 5 26 /10 /octobre /2012 00:12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김관진역도를 비롯한 괴뢰군부패당이 보수세력의 사촉밑에 그 무슨 《종북세력실체표준교안》이라는것을 만들어 괴뢰군부대들에 강제주입시키고있다.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사람들을 괴뢰군의 《적》으로,파쑈적탄압의 대상으로 규정한 이 《교안》은 극악무도한 동족살륙명령서이다.

 

그들을 감히 《국군의 적》으로 규정한것은 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동족 전체를 총과 대포로 겨누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괴뢰군부악당들은 우리 공화국을 《주적》으로 선포한 역적패당의 끈질긴 《대적관》교육놀음에 의해 이미 민족의 최고존엄에 도전하여 그를 목표로 총탄까지 란사하는 정신병자의 무리로 전락된지 오래다.

 

이러한 무리가 환각제와도 같은 《표준교안》에 따라 부모형제나 다름없는 남조선인민들,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살인마로 둔갑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현실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희세의 인간백정무리이며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주적임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하고있다.

 

지금 리명박패당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히스테리적인 《표준교안》강제주입놀음으로 남조선사회를 기어이 역적무리가 살판치는 세상으로 만들려 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집권기간 사대매국적정책과 반통일책동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한 역적무리이다.

새누리당》패거리들도 역도의 파쑈통치를 릉가하는 신《유신》독재를 부활시켜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남조선의 진보세력을 비롯한 인민들이 민주주의와 자주통일운동을 교살한 역적무리를 반대하여 투쟁에 떨쳐나선것은 천만번 정당하다.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파쑈독재와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원흉을 들어내지 않으면 민족전체가 화를 입게 된다.

 

우리 민족의 원쑤인 리명박역적패당은 겨레의 무자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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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ctobre 2012 3 10 /10 /octobre /2012 00:03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력사적인 10.4선언발표 5돐기념 토론회가 8일 평양의 고려동포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리충복 부위원장을 비롯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과 윤길상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등 미국,카나다,일본,중국,오스트랄리아에서 온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로길남 재미동포 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대표는 발언에서 토론회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실현하여 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충복은 보고에서 10.4선언의 발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 고귀한 결실이며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북남선언들을 지지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는 해내외의 각계층 단체,인사들과 굳게 손잡고 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토론회에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과 북남관계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일대사변,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가로막는 장애,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 등의 주제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자기운명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자주의식을 가지고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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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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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septembre 2012 7 30 /09 /septembre /2012 21:39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조선서해 5개섬 주변수역에서 매일같이 우리측 령해깊이 전투함정들을 계속 들이미는 군사적도발에 매달리고있다.


지어 다른 나라의 평화적인 어선에 총포탄까지 마구 쏘아대는 란동을 부리면서 이 일대의 정세를 극한계선으로 끌고가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대통령후보로 나선 박근혜년까지 주제넘게 《북방한계선》고수립장을 입에 올리고있다.


조선서해해상에 조성되고있는 긴박한 사태와 남조선보수정객들의 움직임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이와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가 엄중히 경고한바와 같이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로 하여 지금 조선서해에는 언제 터질지 모를 전쟁국면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상전의 부추김밑에 괴뢰해군 함정들의 우리측 령해침범행위는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요즘에는 다른 나라의 평화적인 어선들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거기에 대고 총포탄을 란사하는 광기까지 부리고있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과 군부호전광들은 광기어린 이 모든 망동을 《북방한계선》고수행위로 정당화하고있으며 박근혜년을 비롯한 야심가들은 괴뢰대통령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대권경쟁에 써먹고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서해에서 군사적충돌과 첨예한 대결이 지속되고 이 지역이 최대열점지역으로 공인된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날강도적인 《북방한계선》고수책동때문이다.


북방한계선》은 《유엔군》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이 우리의 신성한 령해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불법무법의 유령선이다.


남의 집마당에 주인도 모르게 썩은 새끼줄을 쳐놓고 제집마당이라고 우겨대는것과 같은 날강도적인 계선이 바로 《북방한계선》이다.


따라서 《북방한계선》고수주장은 우리의 국가주권과 령해에 대한 침범을 정당화하려는 궤변이며 우리의 국방과 안전을 해치려는 로골적인 침략행위이다.

 

우리가 오늘까지 《북방한계선》에 대한 변함없는 립장을 고수하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력사적인 10.4 선언에 명기된 조선서해에서의 공동어로와 평화수역설정문제는 철두철미 《북방한계선》자체의 불법무법성을 전제로 한 북남합의조치의 하나이다.

 

《북방한계선존중》을 전제로 10.4선언에서 합의된 문제를 론의하겠다는 박근혜년의 떠벌임이나 다른 괴뢰당국자들의

《북방한계선》고수주장은 그 어느것이나 례외없이 북남공동합의의 경위와 내용조차 모르는 무지의 표현이다.

그가 누구든 진정으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바라지 않고 평화를 원한다면 불법무법의 강도적인 유령선인 《북방한계선》고수를 위해 헤덤비는 망동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이 엄연한 시대적요구에 역행하여 지금 남조선정계에서는 박근혜와 같은 유신잔당들이 권력을 차지해보려고 각방으로 획책하고있다.


《북방한계선》고수주장은 결국 조선서해를 동족대결의 란무장으로 만들고 연평도불바다를 재현하겠다는 대결선언,전쟁폭언이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서해를 대결과 충돌,전쟁의 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는 그 어떤 시도도 철저히 짓부셔버릴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서남전선작전집단이 폭풍전야의 격동상태에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괴뢰들이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고수에 매달릴수록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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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ptembre 2012 7 02 /09 /septembre /2012 13:38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이 병환으로 주체101(2012)년 9월 1일 83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jpg

 

오익제선생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애국인사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평안남도 회창군 대곡리에서 태여난 오익제선생은 어려서부터 식민지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온갖 민족적멸시를 받으며 자랐으며 해방후 고향에서 천도교 종리원 교화부장을 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괴뢰군에 끌려가 치욕스러운 《국군》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익제선생은 그후 남조선종교계와 정계,재야통일운동단체들에도 관여하면서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적극 투쟁하였으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무참히 유린되고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썩고 병든 남조선사회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1997년 8월 단연히 의거하여 공화국의 품에 안기였다.

 

그후 선생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으로,최고인민회의 제11기,제12기 대의원으로 사업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선생은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의 모든 지혜와 정열을 조국통일성업에 다 바쳤다.

 

선생은 서거하였으나 조국통일위업에 이바지한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 있을것이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주체101(2012)년 9월 2일(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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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oût 2011 7 14 /08 /août /2011 00:49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조선의 군대가 연평도린근해상에서 포사격《도발》을 일으켰다는 모략극을 또다시 날조해내고 《KBS》, 《MBC》, 《련합TV》 등 주요보도기관들을 총동원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리고있다.

북남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10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우리 공화국의 방방곡곡에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10일 서해 5개섬과 가까이하고있는 황해남도일대에서도 인민생활향상을 목표로 한 거창한 대상물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이에 따른 정상적인 발파작업이 진행되였다.

 

그런데 이 발파소리에 놀란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 군대가 포사격《도발》을 일으켰다고 상황을 날조하여 떠들어대면서 그것을 구실로 군사적대응행동에 나서는 추태를 부리였다.

 

첨단탐지정보수단들이 가동되는 과학의 시대에 발파소리를 포사격으로, 또 쏘지도 않은 포사격탄착점을 《북방한계선》부근수역으로 반증했다는것도 어불성설이며 더우기 민감한 조선서해해상에서 사건의 진실여부도 확인하지않고 무작정 포사격도발로 맞대응한 사실자체가 하나의 희비극이다.

 

남조선군부는 이번 사건을 우리 군대의 그 무슨 《도발》로 기정사실화하기 위해 서해 연평도린근에서 세발의 포성이 울렸고 한발정도가 《북방한계선》을 넘어왔을것이라고 꾸며대면서 저들이 그 즉시 《대응타격》에 나선듯이 요란하게 떠들고있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모략소동에 진실성을 부여하기 위해 긴급히 서해 5개섬부근에 전투함선들을 증강하고 전투기들을 출동시켰으며 전연경계부대들에 합동경계태세를 하달하는것과 동시에 고기잡이에 나갔던 남측 어선들을 모두 귀환시키고 주민들을 대피소로 몰아넣는 등 복닥소동까지 일으켰다.

 

우리 군대는 평화적인 건설과정에 있은 정상적인 발파소리를 포사격《도발》로 날조하여 백주에 또다시 서푼짜리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연출해낸 남조선군부의 행위에 대해 그대로 스쳐 지날수 없다.

 

이번 군사적모략소동은 민족사상초유의 특대형모략극인 《천안》호침몰사건을 조작하여 전면적인 동족대결에 총돌입하고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연평도포격도발을 감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불과 불이 오가는 최악의 전쟁국면으로 전변시킨 모략가들의 체질적인 악습의 연장이다.

 

이러한 모략날조는 최근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조성되고있는 대화분위기를 차단하고 북남관계를 대결과 충돌의 경색국면으로 몰아넣으려는 군부호전세력들의 고의적인 흉책의 산물이다.

 

특히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우리측이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명의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올해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할데 대한 공개서한을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 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시키려는 불순한 의도에서 이번 반공화국모략사건을 날조해냈다는것이다.

 

안으로는 각종 《간첩단사건》, 《보안법위반사건》, 《암살음모사건》들을 조작하는 등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악랄하게 고취하면서 밖으로는 포사격사건을 날조하는것으로 이번 합동군사연습의 명분을 조성하고 임의의 시각에 실전적인 북침전쟁의 구실을 마련해보려는데 모략소동의 진의도가 있다.

 

모략과 날조는 위기국면에 처한 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금 명백해진것은 남조선당국, 특히 군부호전세력들이야말로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않는 모략날조의 능수들이라는것이다.

 

범죄자들은 온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공화국대결분자들의 온갖 모략날조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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