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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uin 2011 6 18 /06 /juin /20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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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과 함께 6·15 선언 11돌 맞이 ‘평화통일민족대회’를 열고 6·15 공동선언 이행과 5·24 대북조처 철회, 인도적 대북지원 재개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을 정부에 촉구했다.

 

남측위는 이날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해외측위원회와 함께 발표한 공동호소문을 통해 “무력충돌까지 치닫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 극복하는 유일한 출로는 6·15 공동선언을 실천하는 것 이외에 다른 길이 없다”며 “6·15 공동선언 실천의 길에 온 겨레가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남측위는 이날 개성에서 북측·해외측위와 공동으로 평화통일민족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통일부가 방북을 불허하자, 이날 아침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서 항의 기자회견을 한 뒤 임진각 망배단에서 남쪽 단독 행사를 했다.

 

김상근 남측위 상임대표는 대회사에서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우리는 다시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겠다. 그래서 2013년 6월 6·15 공동선언 13주년 기념 민족 공동행사를 기어코 한반도에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연설에서 “남북이 서로 함께 사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정부가 평화적 민간교류,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의 길만이라도 열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손 대표는 대회에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를 임진각 통일전망대에서 열었다.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북한 당국이 말로만 6.15 선언을 외치지 말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진정성 있는 대화와 행동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보수단체인 황해도중앙도민회는 비슷한 시각 임진각 인근인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망배단에서 6·15선언 폐기를 위한 대북 풍선 날리기 행사를 했다. 도민회는 애초 임진각 망배단에서 행사를 열려다가 충돌을 우려한 임진각상인회의 요청으로 장소를 바꿨다. 도민회는 ‘연평도 포격·천안함 사태를 명심하고 안보의식을 강화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6·15 선언 폐기’ 주장을 담은 전단 18만장을 북쪽으로 날려보냈다.

 

손원제 이유주현 기자 wonj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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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vril 2011 3 06 /04 /avril /2011 23:31
lac-chon.jpg(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위한 북남실무접촉이 29일 남조선의 문산에서 진행되였다.

 

실무접촉에서는 백두산화산활동에 대한 공동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문제들을 앞으로 계속 협의하기로 하였다.


 

백두산화산공동연구를 위한 다음 실무접촉은 4월초에 가지기로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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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évrier 2011 7 13 /02 /février /2011 14:28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은 9일 《북남군부대화선에서 드러난 역적패당의 불순한 속내를 밝힌다》라는 제목으로 된 공포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2월 8일 10시부터 9일 14시 40분까지 북남고위급군사회담개최를 위한 예비회담이 판문점에서 진행되였다.

 

원래 이번 예비회담은 본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절차나 간단히 협의확정하는것이 목적이였다.

 

그러나 회담은 예상외로 무려 이틀동안에 걸쳐 7차례나 휴회를 거듭하며 시간만 허비하다가 결렬되고말았다.

 

이러한 결과는 괴뢰국방부와 통일부패거리들을 비롯한 얼마 안되는 역적패당의 고의적인 대화파탄흉계와 관련된다.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은 북과 남사이 불신과 적대감을 해소하고 대결과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이 끝끝내 열리지 못하게 된 조건에서 북남대화선을 통해 드러난 역적패당의 악랄한 대결정체를 밝힌다.

1. 북남고위급군사회담 의제설정에서의 앙탈질

우리측은 초기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의 의제를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할데 대하여》로 제기하였다

 

이것은 북남대결의 비극을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였다.

괴뢰들은 《<천안>호폭침과 연평도포격도발에 대한 책임적인 조치와 추가도발방지확약,비핵화의 진정성》을 회담의제로 정하자는 도전적인 자세로 나왔다.

 

우리측은 괴뢰들이 내놓은 의제설정 자체가 도저히 용납하지 못할 정도였지만 어떻게하나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밝은 전도를 열어나가자는 일념으로부터 회담의제를 세가지 체계로 나누어 《<천안>호사건에 대하여》,《연평도포격전에 대하여》,《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할데 대하여》로 된 수정안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괴뢰들은 저들의 의제를 그대로 고집하며 오히려 그 누구의 《진정성》있는 《책임적인 조치》를 요구하면서 그것이 없이는 본회담을 개최할수 없다고 생억지를 부려댔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을 기어이 개최하려는 드팀없는 의지로부터 우리측은 또다시 괴뢰들이 거론하는 문제를 반영하여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쌍방이 도발로 간주되는 모든 군사적행동을 엄금할데 대하여》로 정하자고 하였다.

 

우리의 신축성있고 현실성있는 의제앞에 말문이 막히게 되자 괴뢰들은 그 무슨 《국민정서》와 두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책임인정》을 거들어대며 계속 못되게 놀아댔다.

 

우리측은 괴뢰들이 두 사건해결만을 계속 고집해나서고있는 조건에서 앞으로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이 개최되면 먼저 남측이 주장하는 두 사건을 다루고 그 다음에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해소할데 대한 문제 혹은 호상도발로 간주될수 있는 군사적행위를 엄금할데 대한 문제를 협의하자는 절충안을 또다시 내놓았다.

 

그래도 접수하지 않는 괴뢰들의 불순한 처사에 대해 우리측이 예비회담상황을 있는 그대로 여론에 공개하자고 하자 하는수 없이 검토를 해보겠으니 다음날에 계속 토의하자는 식으로 진상폭로를 모면하는 유치한 기만술책도 서슴지 않았다.

 

예비회담과정에 우리측의 정당한 절충안과 명백한 론거앞에 할말을 찾지 못해 쩔쩔매면서도 괴뢰들은 회담이 결렬되는 마지막순간까지 두 사건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와 《추가도발방지확약》만을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였으며 북남고위급군사회담을 또다른 북남대결마당으로 만들어보려는 흉심을 꺼리낌없이 드러내놓았다.

 

한편 언론을 통해 예비회담에서 우리에게 두 사건에 대한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했다는 여론을 내돌리였다.

 

결국 의제설정문제는 우리측의 진지하고 성의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예비회담을 파탄시키려고 작정한 역적패당의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방해책동에 의해 합의를 이룰래야 이룰수 없게 되였다.

2. 대표단구성과 관련한 비도덕적인 처사

우리측은 남측에 북남군부대화를 제의하면서 최근 3년간의 불신과 오해,반목과 질시로부터 초래된 조선반도의 현 긴장상태로 보나 북남군대사이의 첨예한 대치상태로 보나 실제적인 해결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군사회담통로를 마련하는것이 절실하다는 현실적요구로부터 고위급군사회담을 개최하자는 건설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역적패당이 예비회담초기에 《인민무력부장급과 장령급사이의 군사회담이 고위급군사회담을 의미한다.》는 우리의 견해에 다른 의견을 제기하지 못한것만 보아도 우리의 제안이 공명정대하며 남측도 능히 받아들일수 있는 합리적인 안이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실지 괴뢰들은 예비회담초기에 단장급수를 《4성장성》급으로 하자고 공식제의하였다.

 

우리측은 괴뢰들의 제의에 원칙적인 동의를 주면서 북과 남의 군사조직과 체계가 서로 다른 조건에서 각기 인민무력부 부부장급으로 정하되 구체적인 단장설정은 편리한대로 하자는 합리적인 안을 제시하였다.

 

비교적 차이점이 좁혀지게 되자 괴뢰들은 이미 밝힌 립장에서 벗어나 느닷없이 인민무력부장급회담이나 총참모장급회담을 하자는 생뚱같은 제안을 내놓았다.

 

우리측이 이미 우리 인민무력부장과 남측 국방부장관이 서한교환을 통하여 군사회담급수를 고위급으로 합의한 조건에서 제멋대로 회담급수를 변경시키는것은 《상급의 명령과 하급의 절대적복종》을 원칙으로 삼고있는 군대의 자세와도 어긋나는 비정상적이고 비도덕적인것이라고 추궁하자 괴뢰들은 구차하게도 《남측 국방부차관은 고위군사당국자가 아니다.》는 당치않은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합의도출에 또다시 난관을 조성하였다.

 

원래 회담에 누가 나오는가 하는것은 각기 자기측이 결정할 문제이지 상대방이 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간섭할 문제가 아니다.

 

회담탁에 누가 나오면 하고 누가 나오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는것을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주장하고 그것을 언론에 흘리는 식으로 대화상대방을 어째보려고 놀아대는것은 초보적인 회담문화도 없는 무례한 처사이며 회담자체를 거부하는 자들만이 할수 있는 불손한 짓이다.

3. 회담날자연기주장의 검은 내막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일이라면 하루라도 시간을 앞당겨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변함없는 요구이다.

 

이로부터 우리측은 원래 예비회담날자도 1월말경으로,본회담날자도 2월 상순경으로 정하여 남측에 제의하였다.

 

처음부터 북남대화를 바라지않던 역적패당이 우리의 이와같은 예비회담제의를 거부하고 설명절 련휴기간을 구실로 내대고 2월 11일로 예비회담날자를 통지해왔을 때에도 우리측은 그 의견을 고려하여 설명절 련휴기간이 끝나는 즉시에 예비회담을 앞당겨 진행할것을 제의하였으며 그리하여 예비회담은 8일에 열리게 되였다.

 

우리측은 예비회담에서 밤을 새워서라도 실무절차토의를 마무리짓고 곧바로 3~4일안으로 본 회담을 개최하자고 주장한 반면 괴뢰들은 정월대보름명절휴식과 회담준비기간을 구실대고 2월말경에 가서나 본 회담을 개최하자는 주장을 내놓았다.

 

괴뢰들의 립장을 고려하여 우리측이 다시한번 정월대보름명절 다음날인 18일로 날자를 앞당기자는 절충안을 내놓았을 때에도 자기들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고집을 끝까지 버리지 않았다.

 

북남대화를 하루라도 빨리 성사시키려는 우리측의 립장과 황당무계한 구실을 대서라도 북남대화를 늦추어보려는 역적패당의 태도는 내외인민들에게 많은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하여 6.15통일시대의 북남관계가 총파탄에 직면하고 이제는 대결도수를 넘어 서로 포탄까지 날리는 엄중한 전쟁국면에로 치달아오른 현시점에 와서도 사태해결을 위한 북남대화를 일부러 늦잡는 역적패당의 불성실한 자세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설명절이나 정월대보름명절이나 다 같이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이며 이 기간에 가족,친척들과 즐겁게 휴식하며 이웃들과도 정을 두터이하는 풍습은 북과 남이 다를바 없다.

 

그러나 민족의 운명,나라의 전도라는 중대사를 앞에 놓고 우리측의 적극적인 대화자세에 배치되게 괴뢰들이 이구실,저구실을 걸고 북남대화재개를 의도적으로 늦잡는 진짜 기도가 무엇인가 하는것이다.

 

2월말경에 역적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남조선전지역에서 벌리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역적패당은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벌어지는 2월말경에 고위급군사회담날자를 정한다면 우리측의 반발이 반드시 있을것이라고 타산하였다.

 

이렇게 되는 경우 회담파탄의 책임을 자연히 우리측에 떠넘길수 있다고 어리석게 획책했던것이다.

 

남조선언론들이 이를 두고 《북남대화차단》을 모색한 당국의 계책이라고 내놓고 비난을 퍼붓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4. 북남대화를 한사코 거부하고있는 진의도

우리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제안으로 하여 모처럼 마련된 북남군부대화를 괴뢰들이 갖은 방해책동을 다하던끝에 결렬시킨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북남관계개선의 앞길을 차단하고 저들의 골수에 밴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끝까지 견지해보려는 악랄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괴뢰들이 우리 군대의 회담제의에 굽어나온것은 실제로 대화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장본인이라는 규탄을 모면하고 어떻게하나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을 우리와 련계시키자는 흉심때문이였다.

 

겉으로 대화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흉내를 내고 속으로는 북남대화자체를 거부하여 6자회담재개와 조선반도 주변국들의 대화흐름을 막고 대결과 충돌국면을 지속시켜 저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정책전환을 요구하는 내외여론을 무마시켜보려는것이 역적패당의 흉악한 속내이다.

 

괴뢰들은 긴장상태해소와 호상 도발로 간주될수 있는 군사적행위를 엄금하자는 우리측의 정정당당한 요구를 끝끝내 거부하면서 회담도중에 일방적으로 철수하고 상대측 대표단을 바래주는 초보적인 의례절차도 줴버리는 등 북남회담사에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망나니짓을 서슴지 않았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누구보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지만 평화를 절대로 구걸하지 않는다.

 

대화에는 대화로,대결에는 대결로 맞서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통적인 대응방식이다.

 

역적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고 대화자체를 전면거부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더 이상 상종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시대와 민족은 동족대결에만 몰두하는 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이며 반통일적인 모든 죄행을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시대의 지향에 역행하는 자들의 말로는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주체100(2011)년 2월 9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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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novembre 2010 3 24 /11 /novembre /201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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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23일 《우리 군대는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된 보도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그 무슨 《호국》이라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11월 23일 13시부터 조선서해 연평도일대의 우리측 령해에 포사격을 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우리측 령해에 쏘아댄 괴뢰들의 포탄은 무려 수십발에 달한다.

 

괴뢰들의 이번 군사적도발은 이른바 《어선단속》을 구실로 괴뢰해군함정들을 우리측령해에 빈번히 침범시키면서 날강도적인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는 악랄한 기도의 연장이다.

 

우리 조국의 신성한 령해를 지켜서있는 우리 혁명무력은 괴뢰들의 군사적도발에 즉시적이고 강력한 물리적타격으로 대응하는 단호한 군사적조치를 취하였다.

 

도발자들의 불질을 무자비한 불벼락으로 다스리는것은 우리 군대의 전통적인 대응방식이다.

앞으로도 우리 혁명무력은 남조선괴뢰들이 감히 우리 조국의 령해를 0.001mm라도 침범한다면 주저하지않고 무자비한 군사적대응타격을 계속 가하게 될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우리 혁명무력의 엄숙한 경고를 똑똑히 새겨들어야 한다.

조선서해에는 오직 우리가 설정한 해상군사분계선만이 존재할것이다.

주체99(2010)년 11월 2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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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uillet 2010 6 31 /07 /juillet /2010 00:57

러시아가 관련국들에 보낸 ‘천안함 침몰 원인에 관한 러시아 해군 전문가 그룹의 검토 결과’의 내용이 <한겨레> 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북한 잠수정이 발사한 ‘1번 어뢰’를 원인으로 꼽았던 국방부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와는 결론이 전혀 다르다. 우리 정부 초청을 받아 합조단 조사 결과에 접근했던 유일한 외부 집단의 검토 결과인 만큼 그 무게가 결코 가볍다 할 수 없다.

 

러시아의 ‘검토 결과’는 합조단이 발표한 폭발시간(오후 9시21분58초)보다 꽤 앞선 시간(9시12분3초)에 천안함 승조원들이 휴대전화로 동료들의 부상 사실을 외부에 알렸다고 밝히고 있다. 이 자료는 또한 천안함 스크루 날개들이 참사 이전부터 해저에 접촉해 손상된 점을 지적했다. 이를 토대로 러시아 쪽은 천안함이 얕은 해역으로 갔다가 프로펠러가 그물에 감겼으며, 깊은 해역으로 빠져나오다가 배가 수뢰를 건드려 폭발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수뢰는 과거 우리 군이 설치했다가 미처 회수하지 못한 기뢰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검토 결과는 합조단의 결론과 정반대에 가깝다. 이 검토 결과가 맞는다면 북한 공격을 전제로 한 숱한 대북조처의 정당성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밖에 없다. 러시아와 중국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책임을 인정하려 하지 않은 데는 단순한 ‘진영 논리’가 아니라 이런 인식 차이가 있었던 셈이다. 물론 러시아의 검토 결과가 진실에 가깝다고 단정할 이유도 없다. 다만 천안함 침몰 원인에 관한 전면적인 재조사 필요성이 절실해진 것만은 분명하다.

 

재조사 방법으로는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하면서 그 산하에 전문가 기구를 가동하는 게 좋을 듯하다. 야당의 천안함 국정조사 실시 제안이 살아 있으니 정부·여당은 이를 중심으로 적극 논의에 응하기 바란다. 외교부는 지금까지 러시아가 검토 결과를 우리한테 통보하지 않았다며 합조단 결론과 다른 의견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려 해왔다. 하지만 이제 관련국을 거쳐 러시아 쪽 검토 결과를 넘겨받은 상태다. 이 검토 결과 내용을 모두 공개하고 이것 역시 나라 안팎의 전문가들이 검증하도록 해야 한다. 천안함 사건 이후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는 시대착오적인 진영대결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사건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는 소모적인 대결 국면을 종식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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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uin 2010 1 14 /06 /juin /2010 23:46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인사 한상렬목사가 12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안경호위원장을 비롯한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성원들이 그를 동포애의 정으로 맞이하였다.


 

그는 도착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그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북남대결을 끝장내고 통일과 평화시대를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하기로 한 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고 전쟁을 몰아오는 극우보수세력의 대결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리명박《정권》의 반통일적책동을 보고만 있을수 없어 6.15를 살리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 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해 목숨걸고 평양에 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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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uin 2010 1 14 /06 /juin /201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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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월15일 한반도엔 희망의 무지개가 솟았다. 남과 북의 두 정상이 55년 적대 종식과 화해·협력의 새 시대 개막을 세계에 선포했다. 평양엔 100만여 시민들의 환영이 물결쳤고, 남쪽 국민의 95%가 제1차 정상회담과 6·15 공동선언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로부터 10년. 남북관계는 역류하고 있고, 6·15 선언은 어느 때보다 위태로운 생일을 맞았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6·15 선언이 두드린 희망의 메시지는 각별한 울림을 안긴다. 6·15 공동선언 10돌의 의미와 성과, 현실을 돌아본다.

 

 

DJ·참여정부 ‘담대한 진전’

 

 

6·15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운명의 전환점이었다. 냉전과 반목, 불신을 넘어 남과 북이 스스로의 힘으로 교류와 협력, 상호 신뢰와 존중을 통한 통일의 대원칙에 합의했다. 남북 정상은 분단 사상 처음으로 직접 이 선언문에 서명함으로써, 정상 차원의 합의 이행 의지를 안팎에 천명했다. 2박3일의 화기애애하면서도 치열했던 토론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 정상 간의 만남과 신뢰쌓기가 어떤 역사적 돌파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6·15 선언은 극적으로 보여줬다.

 

6·15 선언은 남북관계 발전의 기폭제가 됐다. 이를 계기로 이산가족이 정기적으로 만나는 기회가 열렸다. 이산가족의 뜨거운 상봉은 이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2008년 이전까지 단 한 해도 끊기지 않았다.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를 통한 상봉 정례화에도 성큼 다가섰다. 노태우 정부가 방북을 허용한 1989년 이후 11년간 1만1985명에 그쳤던 남북 왕래 인원은 2000년 한 해에만 7280명을 기록했고, 개성공단 가동 등에 힘입어 2008년엔 18만677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 6.15 남북공동선언 요약
 
 

1998년 11월 시작된 금강산관광도 6·15 선언 이후 우여곡절 속에서도 성장 토대를 쌓았다. 99년 14만8000여명이던 관광객은 2007년 34만5000여명으로 늘어났다. 또 하나의 접경지 경협 사업인 개성공단도 6·15 선언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를 거쳐 가동에 들어갔다. 2005년 7600여명으로 출발했던 개성공단 북쪽 노동자는 2010년엔 4만3000여명으로 증가했다. 이명박 정부 들어 남북관계의 거듭된 악화 가운데서도 마지막 버팀목으로서의 생존력을 과시하고 있다. 남북을 잇는 철도·도로도 새롭게 뚫렸다. 개성공단을 지나 평양으로 통하는 경의선과 금강산으로 가는 동해선이 열렸다. 이를 위해 군사분계선에 각각 너비 100m와 250m씩의 남북이 관리하는 통로를 닦았다.

6·15 선언은 또한 남북 사이 군사적 긴장완화의 출발점이었다. 2000년 9월 1차 남북 국방장관회담을 시작으로 교류·협력을 군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군 당국간 회담이 이어졌다. 2002년 6월 2차 서해교전 직후 북쪽은 ‘핫라인’을 통해 의도적 도발이 아니라는 해명을 보내왔다. 1차 정상회담 때 설치에 합의했던 이 직통선을 통해 남과 북은 정상 차원의 의사 소통을 이어갈 수 있었다. 2004년 6월엔 2차 남북장성급 회담에서 ‘서해 우발충돌 방지와 군사분계선상의 심리전 중지’ 합의가 이뤄졌다. 2009년 11월까지 남과 북 사이 서해상의 무력충돌은 다시 벌어지지 않았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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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i 2010 7 23 /05 /mai /2010 23:39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21일 《우리의 존엄을 감히 모독하는 자들은 무자비하고도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는 제목으로 된 성명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모략중상하는 극히 도발적인 괴뢰군함선침몰사건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결과》발표놀음은 강성대국으로 비약하는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한 괴뢰패당이 미일상전과 공모결탁하여 우리의 존엄을 헐뜯고 《제재》책동에 계속 매달리며 공화국을 모해, 압살하기 위해 조작한 또 하나의 특대형모략극이다.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리명박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을 처음부터 《북의 소행》으로 단정하고 그에 맞추어 모략적인 조사놀음을 악랄하게 벌려왔다.


 

근 두달동안이나 조사를 진행해온 괴뢰패당은 추측과 억측, 어림짐작으로 《정황증거》라는것을 조작해내고 어디서 주어온것인지 알수도 없는 파편과 늄쪼각 같은것을 《증거물》로 내놓아 조소거리로 되고있다.

 

가관은 아무 표식도 없는 그러한 국적불명의 《증거물》들의 성분분석이 어떻다느니 규격과 형태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의도적으로 우리와 결부시킨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자들의 추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과 함께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치던 함선이 어떻게 되여 침몰되였는지, 누구한테서 얻어맞았는지도 모르고 덮어놓고 우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피해망상증에 걸린 리명박패당과 같은 대결미치광이만이 할수 있는 망동이다.


 

더우기 이번 함선침몰사건의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아야 할 피고들이 나서서 사건조사놀음을 벌렸으니 그들이 만들어낸 《조사결과》라는것이 어떤것이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이번 모략사건은 외세와의 공모결탁밑에 조작되고 동족대결의 흉악한 기도를 전면적으로 드러낸 극히 위험하고 무모한 사건이라는데서 지난 시기의 모든 반공화국모략사건을 릉가하는 희대의 광대극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남조선괴뢰도당의 함선침몰사건 《조사결과》발표놀음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이를 우리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엄중한 도발로, 로골적인 선전포고로 락인하고 온 민족의 이름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리명박패당이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결부시킨것은 대내외정책의 총파산으로 인한 심각한 위기를 모면하고 《지방자치제선거》를 무사히 치르어 파쑈통치를 유지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기 위한 계획적이며 고의적인 음모로서 파멸에 처한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지금 괴뢰들은 《전쟁불사》와 《대응조치》를 떠들며 남조선에 전시상태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측 지역에 들어와있던 남측 인원과 장비, 물자를 긴급 소개하며 신변안전대책과 철수준비를 갖출데 대한 극비지령을 내리는 소동을 피우고있다.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이러한 복닥소동은 이번 《조사결과》발표가 단순한 함선침몰에 대한 사건해명이 아니라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면밀히 계산된 도발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이번 사건으로 리명박패당의 사대매국적이며 반통일대결적정체가 만천하에 더욱 드러났다.


 

괴뢰패당에 의해 조선반도는 지금 당장 전쟁이 터질수 있는 위기일발의 국면에 처해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여 나라의 국방과 민족의 안전을 위한 단호한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개와 기상을 반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 성명이 발표된데 따라 공화국 정부당국을 대변하여 다음과 같이 엄숙히 선포한다.


 

첫째, 이 시각부터 현 사태를 전쟁국면으로 간주하고 북남관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그에 맞게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둘째, 괴뢰패당이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대응》과 《보복》으로 나오는 경우 북남관계전면페쇄, 북남불가침합의 전면파기, 북남협력사업 전면철페 등 무자비한 징벌로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우리는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를 건드리는 자들에 대해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추호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민족의 통일념원을 짓밟고 북남관계를 끝끝내 풍지박산 낸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죄행은 민족사에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을것이며 역적패당은 두고두고 력사와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될것이다.

주체99(2010)년 5월 21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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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évrier 2010 7 28 /02 /février /2010 23:13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해당 기관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불법입국한 남조선주민 4명을 단속하였다.

현재 단속된 남조선주민들은 해당 기관의 조사를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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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écembre 2009 6 12 /12 /décembre /2009 21:10



남북한의 당국자들이 12일 부터 오는 22일까지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산업단지를 합동 시찰합니다.

우리 측 시찰단은 이날 오전 인천 공항을 출발했으며 베이징에서 북한 측 시찰단과 합류하게 됩니다.

남북 공동 시찰단은 13일부터 중국 칭다오 공단을 시작으로

수저우와 선전 공단을 방문한 뒤 오는 19일부터는 베트남의 엔풍 공단을

시찰할 예정입니다.

남북이 각각 10명으로 구성된 공동시찰단 단장은 남측 김영탁 통일부 상근회담 대표와

북측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각각 맡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공동시찰을 통해 개성공단을 경쟁력 있는 공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남북간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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