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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embre 2009 3 18 /11 /novembre /2009 22:58

정부가 10월 말까지 올해 책정된 남북협력기금 사업비 1조1천억 원 중 약 5.7%인 640억1천4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나 연간 사용률이 당초 계획 대비 10%를 넘기기 어려울 전망이다. 정부는 그러나 북핵 해결 프로세스의 진전과 함께 남북간 교류.협력이 본격화할 경우에 대비해 내년도 남북협력기금 예산을 올해보다 약 1억9천만 원 올려 책정했다.

남북협력기금

남북 교류를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 운용하고 있는 기금. 1991년 시작됐다. 재원은 정부출연금, 국민성금 등 민간출연금, 채권발행, 타 기금으로부터 장기 차입, 기금의 운용수익금 등으로 충당한다. 운영 책임자는 통일부 장관. 법적 근저는 남북협력기금법.


남북협력기금 개요(남북협력기금법)

구 분                              법 조항                                                        내 용

목 적                              1조                                 남북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지원

용 도                               8조                                △남북한 주민의 남북 간 왕래에 필요한 비용
                                                                               △문화·학술·체육 분야 협력사업에 필요한 자금
                                                                               △교역 및 경제 분야 협력사업 촉진을 위해 필요한 자금 민간 지원·                                                                             융자
                                                                              △남북교류·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환전 등 대금결제의 편의를
                                                                              제공하거나 자금을 융자하는 금융기관 지원 등
                                                                              △기타 민족의 신뢰와 민족공동체 회복에 이바지하는
                                                                              남북교류·협력에 필요한 자금 융자·지원 및 남북교류·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 지원
                                                                               △기타 운영 관련 경비

남북협력기금 사업비와 남북관계

통일부가 2008년 말 펴낸 백서에 따르면 기금 창설 후 2008년 까지 18년 동안 사용된 남북협력기금 사업비 총액은 8조2천억 원. 북핵 문제 해결의 틀 속에서 이뤄진 북한 경수로 건설 지원 경비에 충당된 4조3천405억 원과 기금관리비, 대출금 회수분 등을 제외하면 순사업비는 3조8천483억 원이었다. 순사업비 기준으로 기금 사용 실적을 보면 2000년 이후 매년 조성된 기금의 80% 이상을 사용했지만, 2006년 북한 핵문제가 위기 국면으로 치달으면서 대북 쌀 차관지원이 중단돼 기금 집행률이 37%로 떨어졌고, 이명박 정부 출범 후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2008년에는 예정액 1조2천746억 원 중 약 2천312억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18%를 조금 넘었다. 정부 차원의 대북 직접 지원과 신규 교류협력사업이 거의 없었지만 이전 정부 때 시작된 사업 지속에 일정한 기금이 투입됐기 때문에 그나마 20%에 가까운 집행률을 보였던 것. 2009년에는 이마저 마무리되면서 집행률이 더욱 떨어졌다. 남북협력기금 사용률이 남북관계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2009년 실적과 2010년 전망

2009년 10월말 현재까지 집행된 실적을 보면, 그야말로 최소한의 사업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남북 교류협력 기반조성’ 분야에 가장 많은 320억6천100만 원이 사용됐으나 이는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건립 비용이 대부분이다. 이 외에 민간단체와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에 60억9천만 원, 겨레말큰사전편찬 등 사회문화협력 지원에 29억800만 원, 추석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최 등 이산가족 교류 지원에 17억8천200만 원이 각각 집행됐다.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개선 전망이 불투명하므로 2009년 기금 집행 실적은 10%선에 머물 듯하지만, 정부는 2010년 예산을 1조1천183억7천500만 원으로, 2009년 대비 1억9천만 원 증액했다. 최근 북한이 유화공세를 펴고 있는 만큼 남북관계도 풀릴 가능성이 있고, 그때의 필요에 대비한다는 것이다.

KB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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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i 2009 2 26 /05 /mai /2009 10:42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5일 로무현 전 남조선 대통령의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조전은 다음과 같다.

로무현 전 대통령이 불상사로 서거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권량숙녀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김정일
주체98(2009)년 5월 25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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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i 2009 6 02 /05 /mai /2009 15:44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심사가 뒤틀린자들의 역겨운 추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인민은 물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를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친 력사적사변으로, 민족사적쾌거로 환영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남조선의 한 가수가 인터네트홈페지에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축하하는 글을 실어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였다. 그는 《경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합당한 주권에 의거하여 또한 적법한 국제적절차에 따라 인공지구위성발사에 성공하였음을 민족의 일원으로서 경축한다.》라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그는 또한 우리 공화국이 선군정치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는데 대해서도 적극 지지하였다. 이것은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비롯하여 나라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해 동족이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서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그것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하고있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지극히 정당한 행동이다.

그런데 이것을 놓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악질보수세력들은 무슨 큰 변이라도 난것처럼 야단을 치면서 온갖 지독한 악담과 비난으로 그를 매질하며 괴롭히고있다.《 한나라당》의 한 《국회의원》이라는자는 그 무슨 《개인영웅의식》이니, 《인기를 높이기 위한것》이니 하고 그를 비난하였는가 하면 누구밑에서 《살라》느니, 그의 《사회나 출연을 금지시켜야 한다.》느니 하고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악담질하였다.악질보수신문인 《동아일보》의 론설위원이라는자는 그에게 《독설중독》이니, 《공개처형감》이니 하는 험악한 수작까지 퍼부으며 지랄발광하였다. 한편 《라이트코리아》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은 그를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검찰에 고발하는 망동까지 부리였다.반공화국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자들의 역겨운 추태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자기 동족이 우주개발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기뻐하며 찬양한 남조선가수의 행동이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였는가.

우리가 루차 표명하였지만 공화국의 우주개발사업은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기치따라 하루빨리 이 땅우에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유족하고 문명하게 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의 중요한 한 고리이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는 인류의 우주정복을 다그치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물론 통일된 조선의 부강번영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다.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이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민족사적사변을 놓고 민족의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인들 찬사와 축하를 보내지 않겠는가.

그런데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은 무엇이 불만스럽고 못마땅하여 민족성원이라면 응당 해야 할 말을 한 사람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해대며 야단질인가.

동족의 일이 잘되는데 대해 기뻐하지는 못할망정 그것을 찬양한 애국적소행을 걸고드는것은 심사가 뒤틀린자들의 비렬하고 고약하기 짝이 없는 시기질투이다.그것은 동족의 성과와 발전을 꼬물만큼도 바라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 그것을 가로막고 불순한 야망을 실현하려는 대결미치광이들의 악랄한 적대소동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의 이러한 망동은 결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리명박일당은 지금껏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지지하며 민족의 단합과 련북통일을 주장해나서는 진보적인 인사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친북좌파세력》으로 몰아대면서 악명높은 《보안법》을 휘둘러 무자비한 탄압만행을 감행해왔다. 그들의 광란적인 반통일파쑈적악행에 의해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실천련대가 《리적단체》로 판결되였고 그 핵심성원들에게 가혹한 형벌이 들씌워졌다. 현실은 리명박역도와 그 졸개들에게는 동족과 화해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할 생각이 꼬물만큼도 없으며 골수에는 오로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흉악한 대결야망만이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리명박일당은 오산하고있다. 그들이 제아무리 발버둥질을 해도 북으로 향하는 민심, 불같은 통일열망을 안고 자주통일, 련북통일에로 나서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의로운 진출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며 반역과 파쑈에 기승을 부릴수록 그것은 그들자신의 고립과 정치적파멸만을 앞당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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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évrier 2009 1 09 /02 /février /2009 10:32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수수방관할수 없는 사태》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9일 남조선《국회》에서 리명박이 《통일부》장관으로 내정한 현인택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야당들은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고 윽윽 벼르고있다.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야당들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학계에서는 현인택이 10여년간의 교수생활기간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론문 한편 낸적 없고 강의도 한적이 없는 《비전문가》라고 비난하고있다. 《통일부》내에서도 현인택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높아가고있다. 이런 민심을 반영하여 출판물들에는 《통일부》 장관내정이 잘못되였다는 글들이 연방 실리고있다. 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인택으로 말하면 악질적인 반공화국대결광신자, 친미사대매국노이다. 리명박의 집권을 앞두고 《통일부》페지론을 들고나온것이 바로 현인택이다. 그가 리명박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통일부》페지를 주장한것은 6.15후 좋게 발전해온 북남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해서였다. 실제로 그는 동족대결의 《비핵, 개방, 3,000》을 작성하여 리명박에게 섬겨바쳤다. 그에 따라 리명박은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거부하면서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길로 질주했다. 북남관계가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파국상태에 이르기까지에는 현인택의 죄악이 적지 않다. 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된 지난 1월 19일부터 지금까지 강력한 항의투쟁을 전개하고있는것이다.

현인택에게 조금이나마 리성이 있다면 《통일부》장관내정을 취소해달라고 스스로 제기했을것이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기가 《통일부》 페지를 주장한적이 없다고 생떼를 썼다. 그가 부인한다고 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때의 동료들도 다 인정하는 사실이 변하겠는가. 현인택은 《비전문가》라는 학계의 주장에 대해서도 《남북문제는 남북간의 문제》이면서 《국제적문제》라느니 《립체적, 복합적시각에서 상황을 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궤변으로 뻑뻑 맞섰다. 《통일부》 장관이라는 감투에 얼마나 욕심이 났으면 이렇게 비렬한짓까지 하겠는가. 이런 추물이 《통일부》 장관이 된다면 그렇지 않아도 꼬일대로 꼬여 꽉 막힌 북남관계에 또 어떤 사태가 빚어질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 우리가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된것과 관련하여 경종을 울린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런데도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감투를 쓰겠다고 하는 조건에서 그의 반공화국대결망발들에 대해 다시금 밝히지 않을수 없다.

두해전의 북남수뇌상봉에 대해 《반쪽짜리회담》이라고 헐뜯은 현인택은 입만 벌리면 우리 공화국을 비방중상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는 북남관계를 깨버린 리명박의 《대북정책》을 《남북관계돌파구를 뚫기 위한 새로운 정책》, 《창조적실용주의》로 묘사했으며 과거로 후퇴하는 현재의 북남관계에 대해서는 《공을 넘기고 받는 과정》이라느니, 《기다려봐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어댔다. 심지어 《비핵화없는 대북정책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고 하면서 《북핵문제에서 미국과의 공조가 관건》이라고 력설했다. 최근에도 미국의 새 행정부에 《북의 완전한 비핵화가 궁극적인 정책적목표라는 점을 주입》시켜야 한다고 줴쳤다. 반공화국대결광신자, 친미사대매국노의 정체를 드러낸 그의 망발들을 일일이 들자면 끝이 없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리명박의 하수인이 되여 동족대결의 돌격대로 나선 현인택의 죄악을 반드시 계산할것을 다짐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현인택이 《통일부》 장관직을 차지한다면 북남관계는 지금보다 더 악화되여 아예 결단나고말것이다.

리명박은 《비핵, 개방, 3,000》의 립안자이며 반공화국대결광신자인 현인택에게 《통일부》장관감투를 씌워주려 함으로써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한다고 한것이 새빨간 거짓말이며 동족대결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하려 한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그로 말미암아 이제 북남관계에서 그 어떤 사태가 빚어진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리명박역도가 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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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embre 2008 6 22 /11 /novembre /2008 23:04

“남은 무시정책 전환을, 북 극단조치 자제를”

 

시민사회단체와 종교, 학술 및 문화계 인사들이 21일 "남북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접어들 가능성"을 우려해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한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를 결성하고 남.북 당국에 남북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

 

백낙청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시국회의 발기인 39명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각계에 시국회의 참여를 제안하고 "정부는 근시안적 대북 무시정책에서 벗어나 '평화와 공영의 남북관계'로 전환해야 하며, 북한도 극단적인 강경조처를 자제하고 남북관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시국회의는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남한 정부에 대해 "6.15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존중과 이행의 입장을 분명히 천명하는 것이 고착된 남북관계를 풀어가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정부는 양대 선언에 대한 적극적 존중 의지, 확고한 지지 입장을 표명해 남북관계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소문은 또 정부가 "아무 조건없이 즉각 대북 인도적 지원에 나설 것"과 "남북 당국이 금강산 관광객의 안전보장 대책을 논의함과 동시에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는 조처에 나설 것", "개성공단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개성관광을 더욱 확대할 것" 등을 주장햇다.

 

시국회의는 민간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 문제도 거론, "평화와 공영의 남북관계를 위해서는 남북 당국 사이에 이뤄진 상호비방 금지의 약속이 지켜져야 한다"며 "최근 일부에서 이뤄지는 전단 살포는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지 않고, 비방금지 약속 위반이므로 정부의 적극적 조처가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국회의는 내달 2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정부의 대북정책 변화를 촉구하고 북한의 극단적인 조처를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금강산과 개성공단 방문, 남북관계 정상화를 촉구하는 시국 토론회와 국민 캠페인, 개성공단의 발전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회견에는 백낙청 상임대표와 안충석 신부, 영담 스님, 조성우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의장, 최병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 상임대표 등 10여명의 발기인 대표가 참석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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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obre 2008 3 29 /10 /octobre /2008 20:47
북남군사회담 북측대변인이 10월 28일 <남측에서 계속되는 반북대결책동>을 규탄하는 취지의 류례없이 강도높은 경고성을 띤 전문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대답형식으로 발표되였다.
아래에 그 전문을 게재한다.

군사회담 북측 북남전면차단을 포함한 중대결단이 실행될것이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혁명의 수뇌부와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남조선괴뢰당국의 삐라살포행위가 계속되고있으며 보수언론들을 동원한 모략적인 여론확대책동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지어 있지도 않는 우리 체제의 《붕괴설》과 《쿠데타설》 등을 의도적으로 내돌리고 그에 따른 《급변사태》대비책강구에 대하여 떠드는가 하면 감히 그 무슨 《이상설》까지 날조하여 여론에 류포시키고있다.

사태는 괴뢰국방부장관이란 자가 대양건너 워싱톤 한복판에서 가진 공식기자회견석상에서까지 무엄하게 그 누구를 걸고 입에 담아서는 안될 희떠운 소리를 줴치는 정도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괴뢰들은 한때 여론에 잘못 공개된것이라고 변명하였던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란 자의 《선제타격설》을 다시 정당화하면서 그것을 우리에 대한 기본타격방식으로 선택하고 실제적인 《선제타격》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9월 26일 전선중부 종합훈련장에서 우리 공화국기를 표기한 목표물들을 만들어놓고 리명박역도와 괴뢰국방부장관, 합동참모본부의장, 륙해공군참모총장 등 호전광들의 참가하에 21개의 타격구분대들을 동원하여 벌린 《합동화력시범》훈련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호전광들은 이 훈련이 네트워크중심전방식으로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시범타격》훈련이라는것을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계속하여 북남군사회담 북측대표단 대변인은 날이 갈수록 위험도수를 넘어서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과 관련하여 우리 군대의 단호한 립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였다.

1. 남조선괴뢰당국의 삐라살포행위와 날조된 모략여론전이 계속된다면 이미 경고한대로 우리 군대의 단호한 실천행동이 뒤따르게 될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힌다.

우리는 이미전부터 남조선괴뢰당국이 그 무슨 《이남사회의 특수성》과 《민간단체들의 소행》에 빙자하면서 반공화국심리전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려는 불순한 기도를 간파하였다.

《이남사회의 특수성》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곧 괴뢰당국이 보수언론들까지 장악하고있는 특수성이다. 《민간단체들의 소행》 역시 《국정원》을 비롯한 괴뢰당국이 직접 먹여주고 입혀주면서 반공화국대결의 돌격대로 내세우고있는 보수단체들의 계획적인 책동이다.

괴뢰당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끝끝내 변명과 구실로 대한다면 우리 군대는 부득불 지난 10월 2일 북남군사실무회담에서 밝힌대로 실천행동으로 넘어가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다.

2.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기본타격방식으로 정식 선포한 《선제타격》에 대하여서는 이미 세상에 천명한대로 보다 강력한 우리 식의 앞선 선제타격으로 대응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우리식의 앞선 선제타격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타격수단에 의거한 상상밖의 선제타격으로서 괴뢰호전광들의 그 어떤 조기경보체계도 요격체계도 맥을 추지 못하게 될것이며 크게 떠드는 그 무슨 네트워크중심전방식의 《선제타격》은 하늘로 날아나게 될것이다.

괴뢰당국은 우리 식의 앞선 선제타격이 불바다정도가 아니라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그우에 자주적인 통일조국을 세우는 정의의 타격전으로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3. 남조선괴뢰당국이 의연히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그에 따른 모든 북남합의들을 말과 행동이 다르게 대한다면 북남관계의 전면차단을 포함한 우리의 중대결단이 실행되게 될것이다.

말로 외우는 두 선언에 대한 《존중》이나 합의리행을 위한 《대화재개》보다 실제적인 실천행동이 더 중요하다.

우리 군대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과 군사적합의들에 대한 괴뢰들의 로골적인 파기행위가 계속되는 경우 우리가 취하게 될 중대결단을 강력한 군사적힘으로 담보해주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는 괴뢰당국의 차후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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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oût 2008 5 08 /08 /août /2008 09:20
[유럽포커스] 파비앙 아담의 다큐 영화 5월 7일 파리 개봉
 
입력 :2008-04-22 09:53:00     |  정종엽 유럽통신원 e-mail
 
 
[프랑스 파리 = 정종엽 통신원] 기차를 타고 시베리아를 거쳐 부산까지 갈 수 있는 날이 언제 올 수 있을까?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었지만 여러 차례 시도된 한국으로의 기차 여행은 번번이 좌절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래도 다시 우리는 꿈꾼다.

이번에는 프랑스인과 한국인이 이 꿈을 꾸고 필름에 담아 보았다. 비록 중국에서 배편으로 인천으로 건너 가지만... 파비앙 아담(Fabien Adam)의 연출 및 편집으로 펼쳐지는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와 '비디오 아트' 사이를 넘나들며 프랑스와 한국의 제2의 도시이자 항구 도시인 마르세이와 부산을 연결했다.


" 어디에 가나요(Where are you going ?)", " 부산에 가요. "로 요약되는 이 디지털 영화는 Art in'motion이 제작하여 배급하는 것으로, 2007년에 제작돼 파리에서 오는 5월 7일(수요일) 상영된다.

이 영화의 연출 및 편집을 맡은 파비앙 아담 씨에 따르면, 이 영화는 또한 한국과 프랑스라는 두 나라 문화의 만남이기도 하다. 마르세이 출신 아담과 부산 출신 김정은 씨는 2001년 이후 유럽에서 가장 긴 고속철도 종점이 된 마르세이, 2004년부터 프랑스 TGV가 한국에서 KTX로 운행을 시작하여 2시간 이내에 주파하는 종점이라는 점, 두 나라에서 공히 두번째 도시이자 항구도시라는 점,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 두 국가 내에서 남쪽에 위치하며, 경제와 문화 중심지라는 점, 부산에서의 국제 영화제 등 수없이 많은 공통점들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이 여행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르세이를 출발한 기차는 Genève (Suisse), Venise (Italie), Ljubljana (Slovénie), Zagreb (Croatie), Sarajevo (Bosnie-Herzegovine), Belgrade (Serbie), Bucarest (Roumanie), Kiev (Ukraine), Moscou / Novosibirsk / Irkoutsk (Russie), Oulan-Bator (Mongolie), Datong / Pékin / Quinangdao (Chine)에 이르고, 안타깝게도 황해를 배로 건너 서울에 도착하고 KTX를 타고 종점인 부산에 도착한다.

자세한 기사 링크 :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79254#

http://euro-news.co.kr/news/viewbody.php?board=alaune&page=1&number=2948&genre=alaune0731 


AAFC가 다룬 보다 자세한 내용 (불어)
 http://amitiefrancecoree.over-blog.org/article-19433710.html, http://amitiefrancecoree.over-blog.org/article-18217053.html et http://aafc-bourgogne.over-blog.org/article-21249463.html), 


2008년  4월 16일 한 센 공간에서 또 2008년  5월 7일 듄 공간에서 조선 프랑스 친선협회는 남북 조선 철도 연결을 주제로 한 대담을 주최하였습니다. 이 대담은 "어디로 가시나요?"라는 파비앙 아담의 영화 시사회 후에 진행되었습니다. 듄 공간의 영화 시사회후에 디종에서 또 다른 대담이 있을 예정입니다. 날짜는 8월 23일 토요일이며 Trois coups 까페(
10, rue Condorcet) 입니다.

영화 사이트 링크: www.myspace.com/marseilletop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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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조선 친선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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