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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ovembre 2014 7 16 /11 /novembre /2014 22:30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5월1일경기장이 나라의 체육시설의 상징으로 훌륭히 개건되였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의 자연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웅장화려하게 개건된 5월1일경기장은 체육인들과 인민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대중체육봉사기지이다.

15만석 수용능력의 경기장은 조선로동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에 의하여 불과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

경기장은 외부로부터 내부에 이르기까지 건축미학적으로나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꾸려져있다.

외부장식을 회색과 감색계렬의 타일들로 조화롭게 함으로써 경기장건물의 립체감과 웅장함, 안정감이 잘 안겨온다.

관람석은 람홍색공화국기를 상징한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의 수지의자들로 되여있다.

경기장에는 인공잔디를 깐 축구장과 폴리우레탄고무판으로 시공한 륙상주로가 있으며 너비뛰기 및 3단뛰기, 장대뛰기 등의 체육경기도 할수 있게 되여있다.

건물의 내부도 훌륭하게 개건되였다.

1층에는 선수탈의실 및 샤와실, 예비운동실, 약물검사실, 감독실, 심판원실, 토론회실, 검사등록실, 구급치료실, 기자회견실을 비롯하여 국제경기운영에 필요한 모든 시설물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이외에 식당과 운동기재전시장, 아동놀이장, 수영장, 바드민톤장, 탁구장, 미니골프장, 피로회복실, 육체훈련실, 바둑실 등 대중체육 및 봉사시설들로 꾸려져있다.

매 층마다에는 관람자들에게 청량음료와 식료품을 봉사하는 매대들이 전개되여있다.

경기장주변에는 분수터와 잔디주차장 등이 특색있으면서도 산뜻하게 꾸려져 경기장의 웅장함을 더욱 돋구어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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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in 2014 7 15 /06 /juin /2014 18:16

[월드컵에 정의의 슛을] 브라질 어노니머스, 현대차 홈페이지 해킹 예고

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대가 월드컵 공식후원사 현대자동차의 대리점과 차를 파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월드컵 반대 시위대는 상파울루에서 돌과 쇠파이프 등으로 현대자동차의 대리점과 차 1대를 파손했다. 이날 시위대는 대리점의 유리창을 깨고 낙서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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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집없는노동자운동(MTST)’ 등 월드컵 반대 단체들은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의 코린치안스 경기장 근처 도로를 점거한 채 “월드컵이 아닌 주거를 지원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당일 브라질에서는 상파울루뿐 아니라 전국의 최소 50개 도시에서 공공서비스 개선을 요구하는 월드컵 반대시위가 일어난 바 있다.

한편, 브라질 어노니머스(해커집단)는 11일(현지시간) 월드컵 반대 시위 연대의 의미로, 현대차를 포함해 월드컵 공식후원사, 브라질 연방 정부와 정보기관 등 월드컵과 연계된 웹사이트 수십 곳에 대한 공격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브라질 월드컵을 공식 후원했다. 월드컵 스폰서가 되려면 약 4년을 기준으로 3억5천만 달러(약 3천600억원)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최근 모하메드 빈 함맘 전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의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유치 비리에 정몽준 피파 명예 부회장이 유착됐을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정은희 기자 - News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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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ars 2014 7 09 /03 /mars /2014 10:54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기념 전국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체육경기가 5일부터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배구, 탁구 등의 경기는 조선녀성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랑만으로 하여 이채를 띠였다.

종목별 결승경기가 7일에 있었다.

경기에서 선수들은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련마한 체육기술과 집단주의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집단의 단결력과 강의한 의지를 과시하는 바줄당기기경기는 온 장내의 응원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체육경기에서는 함경남도단체가 종합 1등을 하였다.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종무체육상, 관계부문,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경기를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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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mai 2013 1 20 /05 /mai /2013 22:48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혼성복식경기에 출전한 그들은 예선 1단계와 2단계에서 그리스, 로씨야선수들을 각각 4:0이라는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물리쳤다.

 

이어 3단계와 4단계에서 프랑스선수들을 4:2로, 일본선수들을 4:2로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남조선선수들을 4:1로 타승하였다.

 

준결승경기에서 중국 홍콩선수들을 4:3으로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한 우리 선수들은 남조선선수들을 4:2로 타승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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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novembre 2011 7 27 /11 /novembre /2011 01:11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는 국제축구련맹 2014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3단계예선 3조에 속한 조선팀과 일본팀사이의 경기가 있었다.
 

경기는 1:0으로 조선팀이 이겼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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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DPR Korea World Cup 11 november 20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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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vembre 2011 7 13 /11 /novembre /2011 23:29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은국선수가 2011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김은국선수는 6일 남자력기 62㎏급 끌어올리기에서 150㎏을 들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추켜올리기에서 그는 170㎏을 올려 동메달을 받았다.

 

그는 남자력기 62㎏급에서 종합 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93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 550여명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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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eptembre 2011 7 11 /09 /septembre /2011 21:11
17th itf taekwondo championship opens
세계인민들과 수많은 태권도인들,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8일 평양에서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개막되였다.
 

정의, 평화, 친선, 단결의 리념밑에 태권도의 모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8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800여명의 선수, 감독들 등이 참가하였다.

 

내각총리 최영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와 강능수 내각부총리, 박명철체육상, 김경호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장웅 국제태권도련맹 총재, 부총재들, 스포트어코드 위원장 하인 버브르겐, 일본 이노끼게놈련합주식회사 회장 이노끼 간지, 국제태권도련맹 전 총재 최홍희선생의 부인 한춘희, 국제태권도련맹 성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축전가가 주악되는 가운데 중국, 로씨야, 그레네이더, 남아프리카, 가봉, 뉴질랜드, 노르웨이, 네팔, 네데를란드, 도이췰란드, 단마르크, 미국, 몰도바, 몽골, 말레이시아, 바베이도즈, 볼리비아, 벨라루씨, 벌가리아, 브라질,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슬로벤스꼬, 스위스, 스코틀랜드, 싱가포르, 아르헨띠나, 오스트랄리아, 이란, 에티오피아, 에스빠냐, 아프가니스탄, 잉글랜드, 아랍추장국, 짐바브웨, 중국 타이베이, 카나다, 프랑스, 흐르바쯔까, 까자흐스딴, 뻬루, 뿌에르또 리꼬, 체스꼬, 캄보쟈, 핀란드, 꼴롬비아, 뚜르크메니스딴, 끼르기즈스딴, 끼쁘로스, 따쥐끼스딴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선수단들이 개막식장에 입장하였다.


조선선수단, 재일본고려태권도련맹선수단과 선수권대회 심판원대렬이 입장하였다.

 

량만길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참가자들이 태권도의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대회 개막을 선언하였다.

 

이어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에서는 강능수 내각 부총리, 장웅 총재, 하인 버브르겐 위원장의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선수권대회 선서 및 경례 의식이 있었다.

 

개막식은 조선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태권도선수들의 시범출연으로 끝났다

평양은 주체81(1992)년 9월에도 제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주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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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uillet 2011 7 10 /07 /juillet /2011 16:27
(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적으로 광범히 보급되고있는 조선민족의 정통무도 태권도가 미국땅에서 또다시 세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taekwondo_DPRK_United_States_1.jpg

 

지난 6월 9일부터 미국을 방문한 조선태권도시범단이 뉴욕을 비롯한 동부지방의 3개 도시를 한주일동안 순회하면서 성황리에 시범출연을 하였다.

 

주체96(2007)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데 이어 두번째로 되는 태권도시범단의 미국방문은 공화국이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국제적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세계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미국은 물론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언론들은 조선태권도시범단이 평양을 출발하기 전부터 시범단의 미국방문의의에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현지도착과 출연, 귀국에 이르기까지 방문 전과정을 대대적으로 전하였다.

 

세계의 뛰여난 무술종목으로 인정되고있는 조선민족의 자랑 태권도의 기상을 시위하며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게 될 우리 공화국의 체육사절들에 대한 미국인민들의 기대는 대단하였다.

 

출연장소들에는 람홍색공화국기가 게양되고 《조선태권도시범단의 친선방문-2011년》, 《조미-화해, 친선, 평화》라는 글발들이 나붙어있었으며 미국 각지에서 온 수많은 태권도애호가들과 시민들, 동포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Taekwondo_Coree_Nord_Etats_Unis_2.jpg

 

조선태권도선수들은 마싸츄세쯔주의 소재지 보스톤시에서의 첫 출연에서부터 조선민족의 슬기와 억센 기상, 정통무도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단 3차례의 시범출연으로 미국땅을 들었다놓았다.

 

공화국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시작된 출연들에서 조선선수들은 높은 무도기술로 건강태권도를 비롯한 종목들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시종일관 관중의 경탄을 자아냈다.

 

격파, 전회차기, 호신술 등 아슬아슬하면서도 강한 위력을 보여주는 세련된 기술동작들이 펼쳐질 때마다 일제히 일어서서 박수를 치며 환호를 올리는 관중으로 하여 장내는 흥분의 도가니로 끓어번지였다.

 

출연이 끝난 뒤에도 관람자들은 오래도록 박수갈채를 보냈으며 선수들을 찾아와 성과를 축하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거나 수표를 받으면서 돌아갈념을 하지 않았다.

 

관중들은 한결같이 《조선의 태권도는 가장 훌륭하고 신비한 무술》이라고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시범출연을 통하여 세계가 경탄하는 조선의 정신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잘 알수 있었다고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

 

재미동포들도 민족의 기상과 넋이 맥박치는 태권도의 위력을 보니 힘이 솟는다, 태권도모국인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를 깊이 느낀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조선선수들은 시범출연들에서 불굴의 정신과 투지, 평시에 련마한 높은 기술을 잘 보여주었을뿐아니라 고상한 정신도덕적품성으로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Taekwondo_tournee_USA.jpg

 

출연성과를 축하하는 기자들앞에서 우리 선수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시범출연을 하였다고 긍지높이 말함으로써 미국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조선선수들과 만난 많은 사람들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사람들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열렬한 그리움에 놀라와하면서 조선의 정신력의 원천에 대해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되였다고 공감을 표시하였다.

 

체류기간 태권도시범단이 여러 도시의 중, 소학교들에서 학생들에게 태권도동작들을 배워준것도 미국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태권도시범단을 동행취재하였던 한 미국기자는 시범단의 출현으로 미국인민들속에서 태권도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있는데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태권도가 가라데나 쿵푸같은 다른 무술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고있는것은 그것이 단순히 신체만을 건강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단련할수 있게 하는 무술이라는것이다.

 

미국의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리유는 태권도가 다른 어떤 무술보다도 정신적인 면과 사람됨을 강조하는 무술이기때문이다.

 

그들은 태권도를 통해 자녀들이 인내성과 집중력, 절도있는 행동, 웃사람에 대한 존경과 자신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술과 담배를 멀리하게 해주는 힘 등을 키울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있다.》

 

조선태권도시범단의 출연을 놓고 미국과 세계출판보도물들은 련일 화면과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CNN방송을 비롯한 미국의 방송, 신문들과 재미동포신문, 인터네트언론들, 중국의 중앙TV방송, 일본의

니홍TV방송 그리고 《KBS》, 《MBC》방송 등 남조선의 언론들도 시범단의 출연성과와 체류소식들을 집중보도하였다.

 

미국의 VOA방송은 매일과 같이 조선시범단에 대한 소식을 특집하였다.

 

방송은 《조선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 미국에서 성황리에 진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우리 체육인들이 미국관중들로부터 받은 대절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선수들이 몸을 날려 땅에 떨어지는 기술을 선보이자마자 관중들은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건장한 남자선수 예닐곱명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녀자선수들의 화려한 호신술시범동작에 장내는 또한번 달아올랐다.

 

관람자들을 경탄시킨것은 선수들의 높은 기술과 연출력이였다. 난도높은 기술에 잘 째인 줄거리까지 갖춘 출연은 편집이 필요없는 영화장면을 련상케 하였다.

 

격파, 격투와 호신술동작 등 시범출연에 대한 관중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였다.》

 

특히 미국의 언론들은 호기심으로 조선선수들을 바라보던 미국인들이 그들의 태권도동작들을 따라배우면서 어느새 하나로 어우러지고있었다고 전하였다.

 

미국의 정계 인사들도 축하편지를 보내여 조선태권도시범단이 거둔 성과와 의의를 평가하였다.

 

미국회 상원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올해의 문화교류가 두 나라사이의 화해와 친선, 평화를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하였다.

 

뉴져시주출신의 미국회 하원의원은 조선태권도시범단이 미국에서 시범출연을 함으로써 미국과 조선인민사이의 리해에 기초한 관계를 형성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런 교류를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뉴져시주 콜링즈우드시 시장은 조선태권도시범단의 미국방문성과에 대한 축하편지에서 조선의 태권도기술은 미국에서 보던것들과는 전혀 다르며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의 놀라운 일치성은 무도기술의 특출한 실례로 된다고 찬양하면서 시범단이 조미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관계를 밀접히 할수 있게 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뉴져시주의회 상원과 하원 의장들은 련명으로 된 편지에서 우리 선수들이 뛰여난 재능과 높은 기술 그리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미국사람들의 존경과 감탄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시범단의 출연성과를 축하하였다.

 

미국의 각계층 시민들은 조선태권도시범단이 다른 지방들에서도 출연해줄것을 열렬히 요청하였으며 귀국하는 조선선수들에게 다시 방문해줄것을 부탁하였다.

 

조선선수들은 다시한번 조선태권도를 미국땅에서 펼쳐보일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나서겠다고 하였다.

 

조선태권도시범단이 일으킨 열풍은 미국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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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uin 2009 5 19 /06 /juin /2009 05:0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대표팀이 드디여 세계의 축구잔치 월드컵본선에로의 진출을 확정지었다.
<조선 8강진출>이라는 세계축구력사에 가장 놀라운 기적을 낳았던 1966년 제 8차월드컵대회이후 긴긴 세월을 넘어 드디여 44년전의 그날의 감격이 다시 밀려오는 이 쾌거를 놓고 지금 조선은 떠들썩하고있다.
아래에 남아프리카 2010월드컵 본대회진출과 관련한 조선신보의 기사들을 특집으로 게재한다.



2010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조선팀 44년만에 월드컵 출전
사우디 아라비아팀과의 판가리경기를 0-0으로 비겨 조2위

조선의 축구선수들이 우리 나라 력사에 빛날 쾌거를 이룩하였다. 조선남자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련맹(FIFA) 2010년 월드컵 남아프리카대회 아시아지구 최종예선 B조에서 끝내 2위를 차지하여 1966년 잉글랜드대회이래 44년만, 2번째의 본대회출전을 결정하였다.
조선팀은 17일 오후 9시(일본시간 18일 오전 3시)부터 사우디 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화하드스타지암에서 진행된 아시아지구예선 8번째이자 마지막경기로 되는 사우디 아라비아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김으로써 승점 1을 얻어 종합승점 12로 B조 2위를 유지하였다. 그리하여 조 2위팀까지 무조건 차례지는 본대회출전권을 획득하였다.

  월드컵 본대회 5번 련속출전을 노리고 경기에 림해온 강호 사우디 아라비아팀을 상대로 조선은 안착된 수비를 보였다. 완강하고 높은 기술을 자랑하는 사우디 아라비아팀의 공격을 끝끝내 막아내였다.

  특히 문지기 리명국선수는 상대팀의 결정적인 득점기회를 모두 막아내였다. 그리고 중간방어수 안영학선수는 강한 투지와 세련된 기술로 상대의 공격을 막아나섰으며 우리 선수들을 능숙한 공격에로 이끌었다. 공격수 정대세선수는 조선의 많은 선수들이 방어에 집중하는속에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상대팀문전을 위협하여 경기흐름을 몇번이나 바꾸었다.

  력사적인 본대회 출전이 결정된 순간 조선선수들은 김정훈책임감독, 김광호감독(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부회장)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서로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B조의 최종순위는 1위 남조선, 2위 조선, 3위 사우디 아라비아, 4위 이란, 5위 아랍추장국련방이다.

  한편 4년에 한번 열리는 월드컵 본대회는 래년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조선신보


2010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월드컵진출 환희로 들끓는 평양
시내 경기장 주변에서 춤판 벌려
 
  조선의 남자축구가 1966년이후 44년만에 월드컵본선에 진출한다. 8차 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후보팀인 이딸리아팀을 1:0으로 누르고 8강에까지 진출한바 있는 조선이 다음해 남아프리카땅에서 어떤 기적을 창조하겠는지 벌써부터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있다.

  사우디 아라비아팀과의 최종경기를 0:0으로 마치고 월드컵본선진출이 확정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에서는 격정과 환희의 물결이 세차게 일었다.

  사우디 아리비아에서의 원정경기는 조선시간으로 18일 샐녘에 있었다. 이날 아침 평양시민들의 출근길화제는 자기 나라의 월드컵본선진출소식으로 죽가마 끓듯하였다.

  뻐스나 지하철도, 길거리에서 남녀로소 할것없이 축구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 한 지하철도역에서 전동차에 오른 한 축구애호가가 흥분된 어조로 《우리 나라팀이 월드컵본선에 진출하였다!》고 터뜨린 순간 주변에서 《야!》하면서 사람들이 손벽치며 환성을 올리는 장면도 있었다.

  한편 김일성경기장, 양각도축구경기장, 체육추첨판매소를 비롯한 시내의 체육시설주변에 체육애호가들이 모여들어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 노래춤판을 벌리는 애호가들도 있었다.

  평양시민들은 한결같이 《우리 축구선수들이 정말 장하고 대견스럽다.》, 《올해는 정말 큰 사변들이 련달아 일어나는 해다.》, 《조국에 돌아오는 선수들을 뜨겁게 마중하자.》고 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축구관계자들의 감격은 남다르다.

  체육과학연구소 연구사이며 국내 축구해설자의 제일인자인 리동규씨는 조선팀의 월드컵본선진출에 대해 《쾌거중의 쾌거다. 월드컵본선진출은 누구나 바란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오직 기술과 실력으로만 획득할수 있는것이다. 김정일장군님의 각별한 관심속에 최근년간 우리 남녀축구는 육체, 기술, 전술, 후비육성 등 모든 측면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40여년전 세계를 놀래웠던 조선축구는 무한대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 래년 월드컵에서 그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될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최창희 평양체육단 축구감독(52살)은 《우리 팀선수들이 정말 장하다. 특히 문지기 리명국선수의 활약이 돋보인다. 그는 우리 체육단출신이다. 체육단의 감독, 선수들 모두가 긍지와 자랑을 가지고있다.》고 이야기한다.

  각급 학교들도 이날은 온통 축구화제로 자자하였다. 락랑구역 청소년체육학교 축구소조생 김성간(15살)은 《나라를 빛내이는 선배들의 활약에 큰 힘과 고무를 받았다. 축구를 잘 배워 국가대표팀의 기둥선수로 준비하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출처 - 조선신보


〈2010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안영학, 정대세선수는 우리의 자랑
재일본조선인축구협회 문장홍회장
 

  강성대국건설에로 나아가는 조선의 선수들의 이악한 모습에서 큰 감동을 얻었다. 거기에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자라난 2명의 재일동포선수가 포함되여있으니 감개무량하기 그지없다. 그들은 우리 학교에서 배우고 축구기술을 익히고있는 동포학생들에게 앞으로 조선대표선수로서 월드컵에 출전할수 있다는 큰 꿈을 현실로 보여주었다.

  축구가 노는 역할이 정말로 크다. 그러니만큼 조선선수들이 월드컵본대회에서 알찬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

  축구협회에서는 앞으로도 학생육성사업에 많은 힘을 기울여 국가대표선수들을 키워나갈것이다.

출처 - 조선신보

〈2010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조대생들도 열광적으로 응원
 
 
  조선대학교에서는 18일 샐녘 강당에 상영장치를 설치하고 약 300명의 학생들이 붉은 샤쯔를 입고 열광적으로 성원하였다.

  경기가 끝나 주심의 호각소리가 울린 순간 학생들은 환호성을 올리면서 조선의 월드컵본선출전을 축하하였다.

  학생들은 《정말로 감동했다. 44년만의 출전도 그렇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해 일심단결하여 경기에 림한 선수들이 아주 멋지게 보였다. 우리 선수들 못지 않게 대학에서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해나가겠다.》(정치경제학부 4학년 최휘용학생), 《어릴적부터 축구뽈과 함께 자라온 나에게 있어서 우리 나라가 월드컵무대에 서는것은 평생의 념원이였다. 우리 선수들이 1966년의 그때처럼 우수한 성적을 올려줄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문학력사학부 4학년 박성연학생) 등의 감상을 남겼다.

출처 -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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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janvier 2009 3 07 /01 /janvier /2009 11:06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97(2008)년 10대최우수선수와 감독들이 선정되였다.

최우수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1. 홍은정(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조마 1등, 세계컵체조경기대회 녀자조마 1등.

2. 박현숙(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63kg급 1등.

3. 김향옥(녀자) - 제5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0kg급 1등, 제4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 50kg급 2등.

4. 안금애(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52kg급 2등.

5. 리금숙(녀자) -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 참가 1등, 아시아축구련맹 2008년 최우수녀자선수상 선정을 위한 경쟁에서 두번째자리를 차지.

6. 리세광(남자) - 세계컵체조경기대회 조마 1등(슬로베니아 4월), 세계컵체조경기대회 조마 1등(중국 5월).

7. 리숙영(녀자) - 제5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66kg급 3등, 제4차 아시아녀자권투선수권대회 66kg급 1등.

8. 원옥임(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유술 63kg급 3등, 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녀자유술 63kg급 3등.

9. 오정애(녀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녀자력기 58kg급 3등.

10. 박철민(남자) -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남자유술 66kg급 3등.

최우수감독들로서는 평양시체육단의 김춘필(체조), 리응주(권투), 압록강체육단의 박혜정(력기), 4.25체육단의 김길남(권투), 김광민(축구), 김재식(체조), 서운학(력기), 모란봉체육단의 류주성(유술), 리명수체육단의 김용겸(유술), 김철수(유술)가 선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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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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