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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i 2012 1 28 /05 /mai /2012 12:10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안지방에 가물이 지속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이것은 50년만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한다.

 

4월 26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서해안의 지방들에서 근 30일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동안 비내린량을 보면 평양시 2㎜,해주시 5㎜,평성시 4㎜,신의주시 1㎜,사리원시 0㎜로서 가물을 극복할수 없을 정도로 적다.

 

현재 매일 평균 증발량은 4~8㎜이며 토양습도는 60%정도로서 매우 낮은 상태이다.

이달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서해안 대부분지방들의 5월 강수량이 1962년이래 가장 적은것으로 되며 토양습도는 55%정도로서 가물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지금 가물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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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vril 2012 4 26 /04 /avril /2012 14:27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꺼서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열병식에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용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전략로케트군 장병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전국의 근로자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남녘의 겨레와 해외동포 여러분!

동지들과 벗들!

오늘 우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건군력사에 전례없는 오늘의 열병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마련된 승리자의 대축전입니다.

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강성국가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헌신성을 발휘함으로써 올해의 뜻깊은 명절들을 전투력강화와 혁명적대고조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인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내무군장병들,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과 전체 인민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나는 또한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남녘동포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며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외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동지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하였던 비참한 식민지약소민족이 바로 한세기전 우리 민족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파란많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나라의 지정학적위치는 변함이 없지만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어제날의 약소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입니다.

 

총대중시를 혁명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최정예의 혁명강군을 건설하신 불세출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선군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오늘의 대축전장도 성대히 펼쳐지게 된것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총대이자 민족의 생명이고 혁명의 승리라는 철리를 밝히시고 지금으로부터 80년전 백두의 수림속에서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였습니다.

장구한 혁명활동의 전기간 혁명무력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신 김일성동지께서는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20세기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무력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최정예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시였으며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 거대한 력사적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우리 혁명무력은 혁명적성격이 뚜렷하고 전투적기질과 위력도 더없이 막강한 혁명강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왔습니다.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자랑찬 투쟁행로에는 강대한 제국주의자들과의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대결전도 있었고 부강조국의 만년터전을 다지는 대건설전투도 있었습니다.

 

그 나날 우리 혁명무력은 참다운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제일사명에 무한히 충실하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훌륭히 보답하였습니다.

 

항일빨찌산들이 창조한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 군대의 절대적인 좌우명이였으며 정신력과 전투력의 근본원천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온 고귀한 전통으로 되였습니다.

 

영광의 나날에도, 시련의 나날에도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주체혁명의 명맥을 앞장에서 견결히 수호해온것은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앞에 쌓아올린 공적중의 공적입니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

없는것입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유격전과 정규전도 치르고 총포성없는 대결전을 벌리는 과정에 만능의 주체전법과 백승의 경험을 소유하게 되였으며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히 대처할수 있는 우리 식의 공격수단과 방어수단들을 완비한 무진막강한 강군으로 자라났습니다.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습니다. 오늘의 장엄한 무력시위가 이것을 명백히 확증해줄것입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사회주의재부들에는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슴배여 있습니다.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영웅적조선인민군이 아로새겨온 백승의 력사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는것이며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확고히 담보되여있는것입니다.

선군혁명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치시며 민족자주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나라의 강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력사의 분수령에 서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김정일동지의 슬하에서 혁명을 배운 우리가 그 어느때보다도 결연히 분발해나서야 할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시기입니다.

며칠전에 있은 력사적인 당제4차대표자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우리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시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습니다.

우리가 선군조선의 존엄을 만대에 빛내이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야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며 로동당의 붉은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나가는 백두산혁명강군의 투쟁방식입니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더욱 심화시켜 전군을 항일의 총폭탄정신이 꽉 들어찬 오늘의 7련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로선을 군사정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고 혁명적령군체계를 더욱 튼튼히 확립함으로써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가 되여야 합니다.

전군에 백두의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체득한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기강이 강하고 안팎으로 멋있는 최정예혁명강군의 정규화적면모를 더욱 갖추어나가야 합니다.

당의 두리에 전군이 하나의 전우로 굳게 뭉치고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불패의 단결은 우리 인민군대의 진짜 위력이며 바로 여기에 군력강화의 기본열쇠가 있습니다.

인민군대는 《전군이 진정한 전우가 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관병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우며 전군이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가 되여야 합니다.

지휘관과 병사는 다같은 최고사령관의 귀중한 전우들입니다. 우리가 믿는것은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사랑하는 병사들이며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는것입니다.

모든 지휘관들은 병사들을 맏형과 맏누이, 진정한 전우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며 병사들을 위하여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합니다.

군민일치는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며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인민군대는 항일빨찌산의 전통을 이어 군민대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서도 언제나 주동이 되고 선구자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해주신 《인민을 돕자!》라는 구호를 계속 들고 나가야 합니다.

인민군장병들은 자기 부모형제들을 위하고 자기 집뜰안을 꾸리는 심정으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잘 가꾸어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합니다.

일심단결과 불패의 군력에 새 세기 산업혁명을 더하면 그것은 곧 사회주의강성국가입니다.

 

우리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경제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길에 들어서야 할것입니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합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철벽으로 수호하고 진정한 평화와 나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언제나 자기의 혁명적본성을 잃지 말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에서 우리 당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랜 세월 한강토에서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겨레가 근 70년동안 분렬의 고통을 겪고 있는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며 조국통

일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책임적이고도 인내성있는 노력을 기울일것입니다.

 

동지들!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며 진리로 뭉쳐진 조선의 힘은 무궁무진합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우리의 창창한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과 불패의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당의 위업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나는 성스러운 선군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전우가 될것이며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갑시다.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우리 혁명대오의 진두에는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기가 휘날릴것이며 언제나 우리를 새로운 승리에로 고무추동할것입니다.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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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vril 2012 4 26 /04 /avril /2012 14:08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열병식이 15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열병종대들이 광장에 입장하였다.

기계화종대들이 광장과 잇닿은 대통로들에 정렬해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 최영림, 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초대석에는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 경축대표들,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영웅들, 혁명렬사유가족들, 연고자들, 공로자들이 자리잡고있었다.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대표,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무관단성원들, 주체사상세계대회, 김일성주석탄생 100돐경축 국제축전참가자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주악되는 가운데 21발의 례포가 발사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열병행진이 개시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을 모신 초상기가 조선로동당기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 군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광장에 들어섰다.

 

전체 열병대원들은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기와 김정일대원수님의 초상기를 우러러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종대와 조국해방전쟁시기종대에 이어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 김정숙해군대학, 김철주포병종합군관학교, 강건종합군관학교 등 조선인민군 각급 군사학교종대들과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근위 서울김책제4보병사단, 근위 강건제2보병사단, 근위 제2어뢰정대를 비롯한 륙해공군부대종대들 그리고 조선인민내무군종대들이 군악에 맞추어 나아갔다.

 

로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혁명학원종대들이 행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주석단앞을 지나는 열병대오들에 답례를 보내시였다.


기마종대와 함께 각종 기계화종대들이 광장을 누벼나갔으며 비행종대들이 광장상공을 날아옜다.

 

광장바닥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경축 4.15》, 《강성대국》, 《조국통일》, 《군민대단결》 등의 글발들과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가 련이어 펼쳐졌다.

열병식이 끝나자 환영곡이 울리며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석단로대에 나오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인민군장병들과 평양시민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한편 이날 평양시민들이 수도의 거리들을 통과하는 열병식참가자들을열렬히 환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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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évrier 2012 7 19 /02 /février /2012 23:29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01(2012)년 2월 18일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소집할데 대하여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2012년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불같은 정력,불굴의 헌신으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실현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여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위업,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주체101(2012)년 4월 중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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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évrier 2012 3 08 /02 /février /2012 09:36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조선로동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 지휘부와 관하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박재경,조선인민군 중장들인 로흥세,리두성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대련합부대 사령관을 비롯한 대련합부대와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자기 최고사령관에 대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신뢰심에 기초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간직하고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모한 침략전쟁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사회주의조국방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는 대련합부대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대련합부대 지휘부에 도착하시자 장병들이 터치는 《만세!》의 환호성과 《김정은 결사옹위!》의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천지를 진감하며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로 메아리쳐갔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장병들에게 오래도록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돌아보시면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대련합부대의 자랑찬 행로를 헤아려주시였다.

대련합부대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수십차례의 현지지도를 받는 영광을 지닌 자랑많은 부대이다.


대련합부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46명의 공화국2중영웅,공화국영웅들을 비롯한 수많은 군공의 수훈자들을 배출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조국해방전쟁사에 특출한 업적을 남기였다.

 

재더미를 헤치며 일떠서던 전후복구건설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사수하는 길에서 무비의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백두산총대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웅적위훈으로 빛나는 부대력사의 갈피마다에 깃들어있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추억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련합부대는 강위력한 무적의 정예대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벽면을 가득채운 기념사진들앞에 서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2009년 2월 이곳을 돌아보시던 어버이장군님께서 앞으로 모시게 될 기념사진자리를 보시고 자주 찾아와 사진을 찍자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였다고 울먹이며 말하는 지휘관들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주의깊게 들어주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을 비롯한 대련합부대의 력대 지휘성원들의 사진들도 하나하나 보아주시며 그들의 군공을 헤아려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부대가 배출한 영웅들의 사진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부대가 낳은 공화국영웅들과 로력영웅들을 비롯하여 영웅전사들의 삶은 시작도 끝도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친 자랑스러운 한생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처럼 살기 위해 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빛내여가는 군인들이 많기에 련합부대를 비롯한 인민군대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영웅들이 배출될것이라고,부대들의 연혁실들에 영웅관을 꾸리게 될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대련합부대에서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부대에 깃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이 부대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의 성과로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어 작전연구실과 사격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지휘관,참모부 일군들의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받드는 지휘성원들의 자격은 싸움준비실적에 있음을 깊이 자각한 대련합부대의 지휘관,참모부 일군들은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에 맞게 훈련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우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우리 식의 전법,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경험,현대전의 교훈을 깊이 연구하면서 유능한 작전가,싸움군지휘관으로 준비해가고있다.


작전에서 과학성,정확성은 생명과 같다는것을 명심하고 화선지휘관다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훈련기풍으로 새로운 작전전투방안을 찾아 밤을 지새우는 훈련열풍속에서 부대의 두뇌로서의 작전전술적안목과 창조적능력,배짱과 담력을 완벽하게 다져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법을 깊이 연구하고 철저히 구현할수 있게 군사연구실들을 훌륭히 꾸리고 작전지휘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모든 지휘관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조직지휘할수 있는 높은 작전전투조직과 지휘능력을 갖춘 유능한 지휘관들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휘관,참모부 일군들이 머리를 쓰면 우세한 적을 이길수 있으며 머리쓰기훈련은 총포성이 울리지 않는 격전전야에 지휘관,참모부가 벌리는 적들과의 날카롭고 예리한 두뇌전이라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훈련에서 형식주의,멋따기를 철저히 없애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두뇌전의 형식과 방법에서는 고정격식화된 틀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자각하고 훈련을 싸움맛이 나게 진행하여 부대의 작전전투임무를 주도적으로,창조적으로,과학적으로 능숙히 조직지휘함으로써 그 어떤 전투임무도 가장 훌륭하게,가장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유능한 지휘관,작전가들로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의 전방지휘소를 시찰하시였다.


굽이굽이 뻗어오른 가파로운 비탈길을 따라 고지의 정점에 자리잡고있는 대련합부대 전방지휘소에 오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사령관으로부터 정황보고를 청취하시였다.


칼바람이 불어치는 전방지휘소의 작전도앞에 서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한폭의 대형전경화인양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방어전연을 바라보시면서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거세찬 숨결이 도도히 굽이치는 도시와 마을,숲을 이룬 공장과 풍요한 협동전야를 부감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이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무장으로 지켜서있기에 나라의 부강번영도,인민의 행복도 굳건히 담보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대련합부대장병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숭고한 조국애,원쑤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와 적개심을 안고 모든 작전지역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였으며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적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의 위용을 떨쳐온 자랑스러운 부대들이 철벽의 진을 치고있는 방어전연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면서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의 끊임없는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원쑤들을 방어전연전방에서 철저히 격멸소탕함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5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자 꿈결에도 뵈옵고싶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기다리며 촬영대에 서있던 군인들은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와 《
김정은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뢰성마냥 산발들을 뒤흔들며 힘있게 울려퍼지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옮기시던 걸음을 거듭 멈추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오래도록 손을 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결심보고를 청취하신 다음 부대의 훈련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군부대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과 어버이장군님의 탄생 70돐,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높은 전투정치훈련성과로 맞이할 충정의 결의를 안고 폭풍처럼,불달린 화약처럼 훈련장을 달리고 또 달리며 땀배인 군복이 마를새없이 훈련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법과 전투행동방식,전투조법들을 깊이 연구하고 실전에 구현하기 위한 훈련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지휘관들과 군인들을 현대전의 그 어떤 어려운 전투임무도 능숙히 수행할수 있는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가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총잡은 군인의 첫째가는 임무는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훈련을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하며 특히 군부대군인들을 그 어떤 전투임무가 맡겨져도 원만히 자립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만능병사들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도서실을 비롯한 사상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 대한 정치사업진행정형을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해가 지고 어둠이 짙게 드리웠어도 시찰의 길을 멈추지 않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 직속중대의 병실,교양실,훈련상학실들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배려해주신 난방설비로 훈훈한 온도를 보장하고있는 병실에 들어서시여 병사들의 침대바닥도 만져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뜨뜻하다고,너무 더우면 잠자기가 불편하니 온도보장을 잘해주라고 말씀하시였다.


교양실에 들리시여 DVD노래반주기재의 리용실태를 알아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부대장과 정치위원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자고 하시며 병사들이 리용하는 의자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을 3절까지 들어주시였다.


점수가 평가된 화면을 보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은 싸움도 잘해야 하지만 노래도 부를줄 알아야 병사들과 잘 어울릴수 있고 그들앞에서 힘있는 선동연설도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다시 들을 때는 못해도 99점은 맞아야 합격을 주시겠다고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이 몸살을 앓고있다는것을 아시고 중대에 찾아왔는데 주인들을 만나고 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을 몸가까이에 불러주시였다.


병사들을 돌봐주어야 할 중대지휘관들이 건강해야 한다고 하시며 몸둘바를 몰라하는 중대장과 중대정치지도원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그들은 목이 꽉 메여 격정의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아담하게 들어앉은 건물들,체육시설들을 보시고 군관들과 군인들이 무슨 체육종목을 좋아하는가도 물어주시면서 훈련의 쉴참에 배구,탁구와 같은 체육경기를 자주 조직하여 몸을 단련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떨어지기 아쉬워하는 지휘관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병사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라고,그래야 훈련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으며 부대의 전투력도 높일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밤이 깊어서야 시찰을 마치시고 야전차를 달리시여 또다시 전선시찰의 길에 오르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솟구치는 격정을 누르지 못하는 대련합부대의 전체 장병들은 부대앞에 맡겨진 전투임무를 철저히 관철하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면서 최고사령관동지를 뜨거운 눈물속에 바래워드리였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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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anvier 2012 1 09 /01 /janvier /2012 00:34

 

《로동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


Poster 01122012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에 발표된 《로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공동사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피눈물속에 2011년을 보내고 새해 주체101(2012)년을 맞이한다.


해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 새해의 진군길에 오르는것은 우리 인민의 오랜 전통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존함과 태양의 모습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의지를 안겨주는 승리의 기치였고 정신력의 원천이였다.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크나큰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강성부흥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들어서고있다.


지난해에 우리가 천만뜻밖에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영결하게 된것은 5천년 민족사에서 최대의 손실이였고 우리 당과 인민의 가장 큰 슬픔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적생애를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심으로써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되고 백두의 혁명전통이 견결히 옹호고수되였으며 우리 당과 군대의 위력, 나라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번영의 대전성기가 펼쳐졌다.


우리 혁명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에 이룩하신 최대의 공적으로 빛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를 민족의 태양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혁명하여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으며 김정일동지의 념원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지난해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로 강성국가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난 승리의 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선군대고조의 승리의 포성이 울리는 크나큰 경사로 가장 성대하게, 가장 의의깊게 맞이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2012년의 자랑찬 승리를 안아오기 위하여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민적인 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혁명적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강성대국건설의 주요전구들과 최전연초소들, 온 나라의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주체100년사가 위대한 승리와 변혁의 력사로 빛나게 결속되게 되였다.


지난해에 인민생활대진군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21세기 경제강국의 강력한 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새 세기 산업혁명의 봉화가 타올라 우리 경제가 지식경제형강국건설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희천발전소를 비롯하여 2012년의 대축전에 드리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서 일떠서고 새로운 대진군의 기치인 함남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대고조진군속에서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이 개건완비되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새 세기 표본으로 되는 현대화된 축산, 양어, 대규모과일생산기지들이 일떠선것은 우리 당의 강성부흥전략이 낳은 위대한 결실이다. 오늘 우리는 승리자의 커다란 긍지를 안고 강성국가의 대문을 여는 전환적계선에 들어서게 되였다는것을 확신성있게 말하게 된다.


나라의 전반적면모가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평양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룡림과 대흥,회령을 비롯하여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마을이 생겨났다.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대표하는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와 같은 기념비적인 무대예술작품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군중예술의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졌다.


지난해에 위대한 당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풍모가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였다.


정세는 긴장하고 복잡하였지만 령도자의 발걸음에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민심은 언제나 순결하고 변함이 없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추모하는 애도기간은 뜻과 정으로 맺어진 어버이장군님과 우리 인민의 혈연적뉴대는 영원히 변함없는 가장 억센것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 천만군민이 크나큰 비분을 안고 흘리는 눈물은 그 어떤 가식도 모르는 순결무구한 단결의 눈물이며 이 세상 끝까지 당을 따르려는 불타는 맹세의 눈물이다.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닌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적들을 전률케 하고 온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강화발전시키신 불패의 당과 군대, 국가가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대를 이어 령도자를 충직하게 받드는 훌륭한 인민이 있는 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 이것이 새 진군길에 들어선 우리모두가 지니게 되는 철의 진리이다.


올해 주체101(2012)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부흥구상이 빛나는 결실을 맺게 되는 해이며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가 시작되는 장엄한 대진군의 해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백두에서 시작된 혁명적진군의 계속이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시작하고 장군님 따라 백승떨쳐온 우리 혁명을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영원한 승리로 이어나가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새 100년대진군의 희망의 표대는 백두산위인들의 위대한 혁명사상이고 필승의 보검은 백두령장들의 담대한 배짱이며 공격방식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혁명력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은 세계를 향하여 과감히 전진하는 조선의 국력을 떨치는 중대한 계기이며 하나의 사상,하나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혁명의 확고부동한 계승성을 과시하는 혁명적대축전이다. 우리는 올해를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대를 이어 대고조력사를 계승해나가는 장엄한 총진군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지금 우리앞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2012년까지의 력사적단계의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2012년을 강성부흥의 전성기가 펼쳐지는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 이것이 올해에 전당, 전군, 전민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김일성조선의 첫째가는 국력은 어제도 오늘도 앞으로도 사상의 위력, 단결의 위력이다. 2012년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을 따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다져온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는 일심단결의 해, 불타는 충정의 해이다.


우리 인민은 누구나 다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이어받은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며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들이다. 절세의 위인들을 영원한 어버이, 영원한 스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이 얼마나 숭고한 도덕관을 지닌 인민인가를 온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높은 정치사상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에 최대의 충정을 바쳐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과 유훈은 우리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생명선이며 혁명의 만년재보이다.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을 굳건히 고수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며 이 길에서는 절대로 변함이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끌어오신 사회주의길이 가장 정당한 길이라는 투철한 관점, 누가 뭐라고 하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계승되는 가장 공고한 단결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선군조선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며 영원한 단결의 중심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곧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다. 전당, 전군, 전민이 성새, 방패가 되여 김정은동지를 결사옹위하며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려는 투철한 신념을 지녀야 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자기 령도자와 발걸음을 맞추어나가는 진실한 인간, 령도자의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동지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웅대한 강성부흥전략을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해에 전당, 전국, 전민이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치와 함남의 불길을 따라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령적유훈은 강성국가건설의 현 실태와 우리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명철하게 내다보시고 밝혀주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방침으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전에 다진 맹세를 지켜 장군님의 강성부흥구상을 실현하는 투쟁에 모든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함남의 불길은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기치, 새로운 전환의 기치이다. 함남의 불길에는 당이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해제끼는 완강한 공격전의 기상, 제힘으로 세계에 솟구쳐오르려는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 자기 고장, 자기 일터에서 강성부흥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려는 선구자의 기질이 구현되여있다.


강성국가건설의 주공전선인 경공업부문과 농업부문에서 함남의 대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커다란 은을 내게 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인민의 기호에 맞고 인민의 인정을 받는 질좋은 경공업제품들이 더 많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경공업부문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우리 나라의 자원과 원료원천으로 해결하며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


현시기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은 강성국가건설의 초미의 문제이다. 오늘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일군들의 혁명성은 식량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검증된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벌방지대이건, 산간지대이건 어디서나 알곡 정보당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농산과 축산을 결합하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와 우리 식의 유기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며 농업생산목표수행에 필요한 영농물자와 설비들을 수요대로 제때에 보장해주어야 한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현대적인 축산기지들과 가금기지들, 대규모과수농장들과 양어기지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은 함남의 불길따라 새로운 100년대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돌파구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 긴장한 전력문제를 선차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며 이미 있는 발전소들의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끊임없이 개선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발전소와 화학공장, 금속공장들에 필요한 석탄을 보장하는데 힘을 집중하며 새 탄밭들을 적극 개발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주체철생산능력을 더 높이고 우리의 연료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을 적극 받아들이며 압연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철도부문에서는 나라의 철길을 일신시키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철도수송능력을 높이고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주체비료생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그 생산능력을 부쩍 높이고 비날론을 비롯한 여러가지 화학섬유, 합성수지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최첨단돌파전으로 우리 식의 지식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우리 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전략적로선이다.


우리는 최신식CNC공작기계생산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련하의 개척정신, 련하의 창조기풍으로 전반적기술장비수준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새 기술, 새 제품개발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우리 경제의 면모를 기술집약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과 같은 핵심기초기술과 중요부문 기술공학발전에 더 큰 힘을 넣으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집단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며 과학기술과 생산실천을 밀접히 결합시켜나가야 한다. 나라의 귀중한 재사들인 과학기술인재들을 적극 내세우고 그들의 과학연구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주어야 한다.


우리 조국을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문명을 따라앞서자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였고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교육부문에서는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내용과 형식, 조건과 환경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나가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창작도 편성도 형상도 우리 식으로 할데 대한 당의 문예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모든 면에서 손색이 없는 명작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대고조의 벅찬 현실에 발을 붙인 생동하고 통속적인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청년들과 인민들이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 있는 조건들을 더 잘 갖추어주어야 한다.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고 체육을 생활화, 습성화함으로써 부풀어오른 체육열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가장 우수한 우리의 문화와 도덕, 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를 분쇄하고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림으로써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평양시의 면모를 일신하는것은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을 성대히 맞이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이다. 만수대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치고 도시경영사업, 원림록화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선군시대 새로운 평양전성기가 펼쳐지게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특성이 살아나게 도시형성과 건설을 진행하며 거리와 마을을 결정적으로 개명시켜나가야 한다.


선군의 기치높이 나라의 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둥,주력군이며 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 조선인민군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모든 군사정치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영웅적기상과 불패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 장병들과 함께 계신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김정일동지의 군건설업적을 총대로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군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김정은동지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천만자루의 총, 천만개의 폭탄이 되여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주체의 군건설위업이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오늘 인민군대에서는 전군에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당정치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며 전군에 김정은동지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고히 세워야 한다.


선군의 총대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안녕이 있고 강성국가건설의 승리가 있다. 인민군대에서는 《훈련도 전투다!》라는 구호높이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지휘관들과 군인들을 맡겨진 작전전투임무를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있는 일당백의 싸움군, 조국통일의 결사대로 준비시켜야 한다. 적들이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감히 건드린다면 즉시에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고 조국을 통일할수 있게 만단의 결전준비태세를 갖추고있어야 한다.


부대지휘관리를 강화하고 군기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어 전군에 강철같은 군사규률과 정규화적면모, 고상한 도덕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중대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모든 중대들을 쇠소리 쟁쟁한 전투대오로, 병사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정든 나의 집으로 만들어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올해를 인민을 위한 해로 정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군민일치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강성국가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단숨에》의 기상을 높이 떨치며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돌격속도, 일당백속도로 천년, 만년이 가도 지워지지 않는 빛나는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여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튼튼히 다져주신 국방공업의 거대한 잠재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고 강성부흥의 새시대를 펼쳐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는 당을 강화하고 그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이는것이다.


지금 우리 당과 혁명은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에 놓여있다. 오늘의 현실은 모든 당건설과 당활동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을 끝까지 해나가려는 백두의 행군정신, 계속혁명의 정신으로 철저히 일관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사업에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은 오늘도 앞으로도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는것이다. 우리는 전당을 령도자의 뜻을 무조건 따르려는 하나의 의지가 관통된 순결한 조직사상적전일체로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의 군중로선의 요구대로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대중의 의사를 존중하고 그에 맞게 당사업을 심화시킴으로써 어버이수령님 탄생 10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당의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위대성이 힘있게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념원을 실천으로 꽃피워나가는 당조직이 가장 힘있는 당조직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함남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새 세기 산업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며 김정일동지의 강행군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도록 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참신하고 패기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대고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지휘능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중요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의도를 가장 신속하게, 가장 철저하게 관철해나가는 인민군대 지휘관들의 전투적기질을 적극 따라배우는것이다. 당이 결심하면 지체없이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 일군, 아무리 어려운 투쟁과업도 립체전으로 와닥닥 해제끼는 일군, 무슨 일이나 미래를 내다보면서 사소한 손색도 없이 만년대계로 해놓는 일군이 오늘의 대고조시대가 요구하는 일군이다.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자!》, 이것이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나가는 우리 일군들의 실천의 구호, 량심의 구호이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는 높은 자각, 모든 사업을 인민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전개해나가는 확고한 관점, 자기 당성을 인민앞에 검증받는다는 허심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할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발양시켜나가는것은 올해 대진군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열쇠이다.


대중의 정신력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이 철의 신념을 안고 남들이 보란듯이 최첨단설비들을 제 힘으로 만들어낸 함남의 정신력, 함남의 실천력을 구현해나가야 한다. 도처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대중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근로단체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는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을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높이 발휘된 기적과 혁신의 전통, 혁명적락관주의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가는 참다운 선군청년전위로 키워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조선청년행진곡》을 높이 부르며 강성대국건설의 격전장마다에서 위훈을 떨치고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선군시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야 한다. 녀맹조직들은 녀맹돌격대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고 고상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모든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동맹원들이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참전자, 승리자의 영예를 높이 떨치게 하여야 한다.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의 필생의 념원이였으며 우리 대에 맡겨진 최대의 민족사적과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생을 바쳐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오늘 불멸의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조국통일의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여있고 애국열의에 불타는 7천만 겨레가 있기에 민족의 세기적숙망은 머지않아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우리는 지난해에 통일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애국의지로부터 출발하여 남조선당국에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시종일관 노력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민족의 대국상을 외면하고 조의표시를 각방으로 방해해나선 남조선역적패당의 반인륜적, 반민족적행위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에서 집권세력은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대상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의 정세흐름은 자주통일, 평화번영에 대한 우리 민족의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으며 반통일세력은 반드시 패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올해는 6.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발표 5돐이 되는 해이다.


우리는 뜻깊은 올해에 《온 겨레가 새로운 신심에 넘쳐 조국통일의 문을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민족자주, 민족우선의 립장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해나가는것은 6.15통일시대의 요구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며 민족자주의 립장에 철저히 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조국통일의 밝은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10.4선언발표 5돐을 맞으며 북남선언들을 적극 지지하고 리행하려는 분위기가 온 강토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 외세와 공조하여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사대매국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은 조국통일의 전제이고 담보이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야 한다.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동족대결책동을 견결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우리의 존엄을 건드리고 북남사이에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는 반통일책동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온 겨레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고 대결을 격화시키는 역적패당의 반통일적인 동족적대정책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나가야 한다.

내외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현정세의 절박한 요구이다.


온 민족은 반전평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군사적도발과 무력증강, 전쟁연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려야 한다. 내외호전세력의 군사적결탁의 위험성에 각성을 높이며 조선반도평화보장의 기본장애물인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된 애국투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운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올해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할것이다.


지난해에 국제적환경은 전례없이 복잡하였지만 우리 혁명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어주신 승리의 길을 따라 전진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장구한 기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선군조선의 국제적지위와 존엄을 비상히 높이고 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정의의 수호자이시였다. 지난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진행하신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력사적방문은 세계평화와 동북아시아의 안전을 보장하고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되였다.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사회주의한길로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운동을 가로막을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우리 당의 자주, 친선, 평화의 리념을 변함없이 견지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세계 모든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다.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들어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비장한 각오와 필승의 신심에 넘쳐있다.


새로운 대진군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마음속에는 오늘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신다. 희세의 명장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고 향도의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과 일심단결의 천만대오가 있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백두산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발걸음은 선군승리의 힘찬 발걸음, 강성부흥의 우람찬 발걸음으로 끊임없이 이어져나갈것이다.


모두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번영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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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écembre 2011 6 31 /12 /décembre /2011 18:59

kim_jong_un.jpg(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직책을 지니시였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대로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나라의 존엄과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전체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념원을 반영한 일대 력사적사변이다.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혈맥을 이어가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선견지명이였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생전의 뜻이였다.

백두산혁명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자질과 풍모를 최상의 높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신분이시다.

그이께서는 오래전부터 김정일동지와 함께 선군길을 걸으시며 인민군대를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그이를 조선의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며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가장 비통하고 견디기 어려운 시련의 언덕,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피눈물의 바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필승불패의 기치, 삶과 투쟁의 기치인 최고사령관기를 다시금 바라보며 거연히 일떠서고있다.

《우리 민족의 강한 힘이고 조선의 영광이신 우리의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온 나라에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또 한분의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 굳은 맹세가 울려퍼지고있다.

세계는 앞으로 자기의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무한히 충직하며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총폭탄정신으로 만장약된 군대와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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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écembre 2011 3 21 /12 /décembre /2011 09:40
kim_jong_il_portrait_officiel.jpg(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급병으로 서거하시였다는것을 가장 비통한 심정으로 알린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시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불철주야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던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애석하게 우리곁을 떠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으며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손실이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가장 큰 슬픔이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품격과 자질을 최상의 높이에서 완벽하게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이시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투쟁의 전로정을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가장 친근한 동지, 가장 충직한 전우가 되시여 혁명과 건설을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빛내이시였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영재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우리 당과 군대, 국가를 김일성동지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륭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치시였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귀감을 창조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존함과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이 주체조선의 무궁한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리도록 하시였다.

정치의 대가이시며 천출명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민족최대의 국상,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공세와 혹심한 자연재해속에서 선군정치로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온 나라에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끌어오시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리념이 실현되는 6.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였다.

 

사회주의와 정의의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우리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권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인류자주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구한 혁명령도의 전기간 인민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생애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혁명가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으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절세의 애국자의 한생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처럼 바라시던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보시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서거하시였으나 우리 혁명이 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을 다져놓으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만대의 무궁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로 된다.

 

우리에게는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민대단결이 있으며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

우리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어 오늘의 난국을 이겨내며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하여 더욱 억세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불변의 신념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지켜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길에서 한치의 양보도, 한치의 드팀도 없을것이며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천추만대에 빛내여나갈것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굳건히 수호하며 더욱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튼튼히 지키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 함남의 불길을 온 나라에 세차게 지펴올려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는 조국통일3대헌장과 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실현할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며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우리 혁명의 길은 간고하고 조성된 정세는 준엄하지만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심장은 비록 고동을 멈추었으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한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며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주체100(2011)년 12월 17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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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ovembre 2011 3 02 /11 /novembre /2011 23:50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 83(1994)년 11월 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7년이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 과학적사회주의의 대헌장에서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고 하시면서 그의 진리성과 불패성을 전면적으로 론증하시였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리념이며 혁명적기치인 사회주의는 반드시 재생되고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그 철의 선언의 과학성이 오늘 현실로 증명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승리의 길을 따라 력사는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쇠퇴하여 멸망의 구렁텅이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 사회주의는 재생강화되여 승승장구하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고있다.

1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지난세기말 일부 나라들에서 일어난 자본주의복귀소동을 놓고 사회주의가 망하였다고 환성을 올렸다.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까지 운운하였다.

 

새 세기의 오늘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졌다.

 

개인주의에 기초하고 계급적대립과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는 그 구조적모순과 반동성으로 하여 세계 도처에서 규탄배격당하고 최악의 위기속에 헤매고있다.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의 《종말》을 떠들며 자본주의를 《세계화》하기 위해 날뛴 그때부터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었다.

 

정치분야에서 《다당제》, 《민주주의》, 경제분야에서 극단한 자유주의와 개인주의를 고취하는 신자유주의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 파국과 불행을 몰아왔다.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사회정치적혼란에 빠지고 수백수천만명이 목숨을 잃거나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피난민의 비참한 처지에 놓이였다.

 

《세계화》에 의한 금융자유화는 세계적규모에서 투기를 조장하고 금융위기를 심화시켰다.

 

1990년대에 나라들과 지역적규모에 국한되였던 금융위기가 현세기에는 세계적인 범위에서 재난을 가져왔다.

 

1995년에 메히꼬가 금융위기로 420억US$의 직접적인 손실을 입고 1997년 아시아금융위기로 유관국들의 국내총생산액이 적어도 50% 감소되였다면 현 세계금융경제위기는 지구적규모에서 수조US$의 손실을 초래하였다.

 

《세계화》를 추진한 미국과 서방의 자본주의나라들자체가 그 소용돌이속에 휘말려 아우성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미제국주의를 중심으로 하여 되살아나고 랭전종식후 기고만장해졌던 자본주의가 그 중심에서 곪아터져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

 

인류를 반대하는 재난적인 세계대전으로 자멸을 면치 못한 과거 파쑈렬강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스스로가 제3차 세계대전으로 명명한 《반테로전》에 의해 헤여나올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미국의 금융경제위기가 자본주의세계전반의 위기로 확대되고 그 계급적모순이 격화되고있다.세계적판도에서 《월가점령》시위와 같은 피압박근로대중의 혁명적진출이 강화되고있다.

 

극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착취, 억압하는 자본주의는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랐다.

 

미제국주의의 마지막지탱점인 금융패권도 붕괴의 위기에 처하였다.

 

국내총생산액과 맞먹는 14조US$의 한도를 넘어 끝없이 늘어만 나는 미국의 채무위기가 딸라가치인하를 초래할수 있다는 우려로부터 여러 나라들에서 외화보유를 금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나타나고있다.

 

일부 나라 전문가들은 앞으로 10년내에 세계화페가 금과 은으로 전환될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있다. 미국딸라에 대한 환상이 깨여지고있다.

소수 자본주의렬강들이 세계의 대다수 나라들과 인민들을 마음대로 착취하고 략탈하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있다.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로 구성된 브릭스(BRICs)가 남남협조로 서방주도의 낡은 국제경제질서에 단호히 도전하고있다.

 

호상간무역결제를 민족화페로 전환함으로써 미국의 딸라패권주의에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였으며 정치, 경제적으로 지위와 발언권을 높이고있다.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 우리의 아메리카인민들을 위한 볼리바르동맹(알바)과 같은 지역기구들에 의거하여 서로의 협조를 강화함으로써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을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은 1990년대에 비하여 금융위기의 영향을 적게 받고있다.

 

자본주의의 내부모순과 대립도 격화되고있다.

 

세계금융위기의 발생원인이 미국식자본주의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금융분야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요구하는 도이췰란드,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동맹나라들과 이를 거부하는 미국사이의 마찰이 심화되고있다.

 

미국이 딸라시세를 인위적으로 낮추어 리득을 보려 하는것과 관련하여 미국딸라와 유로사이의 《전쟁》이 표면화되고있다.

 

유로의 존재가능성에 회의심을 표시하면서 유럽동맹의 해체를 운운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있다. 위기에 처한 동맹성원국들에 대한 구제를 반대하고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제창하는 우익사조가 대두하고있다.

 

유럽동맹이 다극화를 추동하는 하나의 극으로 더욱 강화되지 못하고 존망문제까지 론의되는 지경에 이른것은 그 리념적기초가 개인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자본주의에 있기때문이다.

 

유럽동맹의 위기는 사실상 그 리념적기초를 다시 검토해야 하는 위기, 자본주의의 위기이다.

 

프랑스대통령 싸르꼬지는 자본주의가 《만신창이 되였을뿐아니라 그 기발대도 거의 부러졌다.》고 실토하였다.

 

지금 서방나라들이 구제금확보요 뭐요 하지만 그것은 속병에 고약바르기와 마찬가지이다.

 

돈으로는 자본주의를 위기에서 구원할수 없다.

 

한때 부르죠아혁명운동을 이끌었던 프랑스인들이 오늘에 와서 자본주의의 전도에 대해 제일 비관하고있다. 프랑스인의 43%는 자본주의경제제도에 대한 신심을 완전히 잃고 그것을 철저히 포기해야 한다고 간주하고있다.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는 이렇게 썼다.

 

자본주의적인 세계경제라고 할수 있는 현행제도가 자기의 본질적인 특징을 계속 유지할것이라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이 제도는 점점 더 정상상태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는 구조적위기에 이르렀다.확실한것은 현 제도가 지속될수 없다는것뿐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이러한 현실을 느끼지 못하거나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는 20개국회의를 소집하고 아무 쓸모도 없는 합의를 이룩하려고 애쓰고있는가 하면 시장에서 투기를 하고 재간껏 경제를 《발전》시키고있다. 이 모든 활동들은 구조적위기를 더욱 심화시킬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위기로부터의 출로를 전쟁에서 찾고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레바논, 파키스탄 등 세계 도처에로 전쟁을 확대하고있다.

 

전략자원과 시장을 쟁탈하기 위한 전쟁에 자본주의렬강들이 경쟁적으로 뛰여들면서 그들사이의 결탁관계에 금이 가고 모순이 더욱 두드러지고있다.

 

미국이 《반테로전》을 통해 앞장서 걸은 파멸의 길을 서방렬강들이 뒤따르고있다.

2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에 심대한 타격을 안기고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고있다.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기도가 물거품이 되고 사회주의가 재건강화되는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의 악랄한 도전과 훼방속에서도 사회주의의 붉은 기발은 중국, 윁남, 라오스, 꾸바 등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서 힘차게 휘날리고있다.

 

세계진보적인류는 선군의 한길을 따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사회주의를 수호해나가는 조선의 현실에서 사회주의의 창창한 미래를 락관하고있다.

 

270여개 정당이 평양선언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사회주의를 지향하는것이 시대의 기본흐름으로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미국식《세계화》의 마수가 그 어느 지역보다 가깝게 미쳐 막대한 피해를 입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사회적변혁이 실현되고있다.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혁명실천속에서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뚜렷이 증시되고있다.

 

자본주의제도하에서 불치의 병으로 남아있던 기아와 실업, 락후와 빈궁,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종국적으로 청산되고있다.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존엄과 행복을 되찾고있다.

 

소수 특권계층의 리익이 아니라 대중의 리익을 중시하고 실현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할것을 주장하는 진보적정당과 인사들이 선거에서 승리하여 집권하고있다.

 

이것은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니까라과, 볼리비아, 에꽈도르, 뻬루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뿐아니라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지배적인 정치흐름이다.

 

볼리비아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얼마전 자본주의는 인류가 안고있는 문제들을 해결할수 없으며 새 세기는 인민들의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영국의 BBC방송이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과반수의 응답자들이 자유시장경제체제에 기초한 자본주의제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면서 사회주의사상을 지지하였다. 여론조사에 참가한 15개 나라 사람들은 대기업들이 국유화되거나 국가가 다수의 주식을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견해가 제일 강한 사람들은 바로 자본주의를 복귀시킨 나라들의 주민들로서 로씨야에서는 77%, 우크라이나에서는 75%에 달하였다.

 

여론조사 조직자들중의 한사람인 밀러는 《이것은 1989년에 베를린장벽이 해체된후 자본주의가 결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말하였다.

 

일본의 《아사히신붕》과 도꾜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자본주의의 미래》에 관한 연단에서 도꾜대학 경제학부 교수 이와이 가쯔또는 《자본주의의 적은 더이상 사회주의가 아니다. 새로운 적은 자본주의의 사상관념 즉 자유방임주의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란대통령 아흐마디네자드는 이슬람교국가회의기구 경제수뇌자회의에서 《현 세계경제위기의 원흉은 바로 자본주의체제이다. 이 체제에는 대변혁이 필요하다. 고리대에 기초한 세계체제는 이미 붕괴되였다. 이것은 자본주의가 실패하였다는것을 확증해준다.》고 하였다.

 

언론들은 《자본주의를 반대하는 풍조》가 금융풍파의 꼬리를 바싹 물고 무섭게 몰려오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부르죠아반동들과 그 사환군들이 기마경찰과 직승기까지 동원하며 《월가점령》시위진압에 미쳐날뛰지만 자본의 착취와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인민들의 투쟁열기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여러 나라의 사회주의자들과 로동계급, 피압박인민들과 민족들은 지금 자본주의의 철쇄를 마스며 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있다.

 

베네수엘라대통령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는 라틴아메리카가 좌익력량쁠럭형성의 새시대에 들어섰으며 사회주의만이 세계경제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할수 있다고 하면서 자주와 존엄, 사회주의를 위한 베네수엘라인민의 힘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자본주의가 반동성과 취약성을 드러낼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세계 인민들의 신뢰는 더욱 높아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가슴아픈 좌절과 시련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하여 풍부한 경험과 교훈을 쌓았으며 보다 광범하고 튼튼한 계급적지반을 갖추고 더욱 생기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다.

 

침략전쟁을 반대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며 민주주의와 자유, 평등, 정의를 추구하는 력량, 조국을 사랑하고 인민의 권리와 리익을 지키려는 력량이 모두 사회주의를 지향하고있다.

 

우리 시대는 자본주의의 멸망이 가까와오고있으며 세계인민들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는 력사적전환의 시대이다.

 

개인주의, 자유주의에 기초한 오합지졸의 자본주의사회가 화목과 단합, 안정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고 오래갈수도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활동하는 사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만이 사회성원들의 집단적협력, 인민대중의 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할수 있다.

 

사람위주의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우월하며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이다.

 

현대조선의 력사는 자본주의와의 사생결단의 대결속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여온 사회주의승리의 력사이다.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대결전이 첨예하게 벌어지는 환경속에서 미제와 직접 맞서있는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강성부흥을 위한 대진군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은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면서 사회주의길로 나아갈 굳은 결의를 다지고 사회주의운동을 재건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지금까지 남들이 어떻게 하건, 무엇이라고 하건 관계없이 자기 신념과 결심에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고 지켜온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긍지높은 일인가 하는것을 실증하여주고있다. 분별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것을 인정하고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전체 인민이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있으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원칙에 따라 서로 돕고 이끌면서 함께 투쟁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각할수 없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랑이며 우리 인민의 끝없는 행복과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 바로 여기에 김일성조선 100년사의 주되는 총화가 있다.

 

미래가 걱정되거든 사회주의본태가 맥맥히 흐르는 조선을 보라.

 

인류의 미래는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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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ctobre 2011 1 10 /10 /octobre /2011 22:43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 99(2010)년 9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로동당대표자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시고 당과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지도기관에 영원히 모신다는것을 엄숙히 선포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변함없이 높이 모시였다.

당중앙 군사위원회를 비롯한 중앙지도기관을 새로 선거하였다.

 

김정은대장동지께서 당중앙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거되시였다.

당대표자회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중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되였다.

 

당대표자회의 의의와 생활력은 그후 1년간의 실천을 통하여 뚜렷이 증시되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불굴의 강행군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계속 전진해나갈데 대한 대표자회정신이 온 나라에 세차게 나래쳤다.

 

조선로동당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백배해졌다.

전국적규모에서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과 신뢰심을 담은 편지들을 당중앙위원회에 보내였다.

 

2010년 10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65돐경축 열병식, 올해 7월과 9월에 있은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은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참모습과 막강한 국력을 시위하였다.

 

대고조의 열풍속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비약이 일어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한몸이 그대로 기발이 되시여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희천발전소건설장만도 지난해 11월부터 무려 네차례나 찾으시였다.

그이께서 건설자들의 심장에 달아주신 불이 그대로 활활 타번져 희천의 험한 산중에 산악같은 언제가 솟아 오르고 수십㎞에 달하는 방대한 물길굴이 완공되여 오래지 않아 전기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조선로동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으로 정한 경공업부문에 보다 큰 박차가 가해져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또하나의 현대적인 비날론생산공정이 완성되였다.

 

함흥모방직공장의 견절방적직장이 개건되여 3월부터 비날론천생산을 시작하였으며 많은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였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과 선흥식료공장,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옥류관 료리전문식당과 향만루대중식당, 보통강백화점과 보통문거리고기상점, 룡성식료공장 간장직장과 금성식료공장 밀쌈직장, 평양8월풀가공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생산, 봉사기지들, 연구소들이 일떠섰다.

 

창성군에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그 모범을 따라 제힘으로 지방공업공장들을 잘 꾸리고 행복을 창조하고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경제강국의 토대가 착실히 마련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온 나라 대고조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고있으며 CNC화된 고온공기연소가열로를 훌륭히 일떠세우는 등 전반적기술개건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성진제강련합기업소가 주체철생산의 우월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기술개건에서 혁신이 이룩되고 황철의 대야금기지에서는 6월부터 중량레루생산에 진입하였다.우리 식의 자소전극생산기술이 개발도입된것을 비롯하여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커다란 진보가 이룩되였다.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을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CNC화가 실현되였다.

 

흥남가스화 1계렬공사가 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룡성의 로동계급이 만든 첨단지열설비들, 단천땅에 확립된 주체적인 내화물생산체계, 조선식으로 개발한 교류기관차 《선군붉은기》1호, 전변된 혜산청년광산, 새로 일떠선 무산의 대형원추형파쇄장, 최신식으로 건설된 남포유리병공장 등은 경제발전의 밝은 전망을 안겨주고있다.

 

토산대흥광산의 조업, 서해지구 분지만간석지의 완공, 고원-함흥사이 도로개건을 비롯한 경제건설성과들은 대고조전선에 활력을 주고있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희한한 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대규모의 철갑상어양어체계가 확립되고 철갑상어, 칠색송어의 바다양어가 완전성공하였다. 동해지구에 연어와 같은 고급어족들의 연구와 양어, 가공이 일체화된 종합적인 양어연구소가 훌륭히 일떠섰다.

능력확장된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고산과수농장이 드넓은 과수바다를 펼치고 새로 건설된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이 최첨단을 자랑떨치고있다.

 

해방산기슭에 만점짜리 살림집들이 건설되여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있다.

인민의 문화전당들이 전변의 새 모습을 자랑떨치고 현대적원예업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평양시를 세계적인 도시, 인민의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국가의 수도로 위용떨치게 하기 위한 대건설전투가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지구에 조형화, 예술화, 공원화가 최고의 경지에서 보장된 독특한 거리가 형성되고있다. 새로운 평양속도창조의 불길속에서 초고층살림집골조조립이 불과 몇달사이에 40층계선을 돌파하였다.

 

릉라도유원지가 희한하게 꾸려지고있으며 동평양지구의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는 현대적인 종합봉사시설과 인민야외빙상장이 일떠서고있다. 최신식 남새온실과 화초온실이 수백동이나 건설되고있다.

과학기술, 문학예술분야에서도 최첨단돌파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연구집단이 유전자 및 세포공학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

자기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흑백색영화를 천연색으로 전환하는 첨단화상처리기술을 연구도입하였다.

 

국립연극단에서 창작한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와 은하수관현악단,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 왕재산예술단 등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의 공연은 천만군민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조선인민의 투쟁력사에서 오늘처럼 조선로동당이 왕성한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드높은 신심과 열정에 넘쳐 새로운 승리를 향해 비약하는 조선 당과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당대표자회정신을 영원한 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한생의 유산인 사회주의조선을 불패의 강성국가로 천만년 빛내여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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