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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vril 2013 7 07 /04 /avril /2013 23:09

한반도 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악화하면서 한국과 미국이 즉각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4일(현지시각) 사설에서 “북한의 언사는 점점 더 공격적이 되고, 미국은 동북아에서 군사력 증강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제는 위기를 진정시킬 방안을 찾아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그 방안으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 비핵화 문제를 놓고 협상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더욱 유용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주도권을 쥐고 대화와 협상에 나서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정부도 조심스럽게 북한에 대한 대응 수위를 조절하는 분위기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상황이 더 격화돼선 안 된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언론들은 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첨단무력 과시 전략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우리 정치권에선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대북특사 파견 제안도 나왔다.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남북대화 재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대북특사 파견을 적극 고려할 시점이다. 특사는 북한에서 상당히 신뢰할 외국인사, 또는 국내 재야인사, 혹은 민주당 박지원 의원, 문성근 전 최고위원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도 “대북특사는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메신저이다. 북에 대화를 제안하고 물밑접촉을 하는 것은 서둘러도 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고 북한이 개성공단 통행을 제한하고 있지만 공단 철수 조처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5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개성 체류인원의 신변이 그렇게 위험하다고 보지 않는다. 지금 단계에선 철수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워싱턴/박현 특파원, 송호진 기자 hyun21@hani.co.kr

 

Etats-nucleaire_carte.jpg

 

Hankyor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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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rs 2013 7 24 /03 /mars /2013 23:47
james-thurman_jung-seung-jo.jpg(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우리의 초강경의지에 혼이 빠져 물덤벙술덤벙 하면서 단말마적인 군사적위협책동에 무모하게 매여달리고있다.

 

19일 미군의 《B-52》전략폭격기가 남조선에 날아들어 우리를 겨냥한 그 무슨 모의핵폭격훈련을 벌렸다.

 

현재 미친듯이 감행되고있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일환으로 그와 같은 놀음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방성 부장관이라는 자는 《북조선의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방어의지는 투철하며 확고한 방위공약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있다.》고 떠벌였다.

 

미국방성 대변인도 기자회견에서 《B-52》전략폭격기들의 핵 및 재래식능력점검이니 뭐니 하면서 《북조선의 최근 위협에 대응하여 우리가 확장된 억제능력을 보유하고있다는 사실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것이며 남조선을 방어하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보여주기 위한것》이라고 력설하였다.

 

한편 이날 미국은 우리 나라에 대한 정탐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첩보위성 《GEO-2》를 발사하였다.

 

이 첩보위성은 우리 나라를 위주로 북태평양지역에서의 모든 군사적움직임들을 감시하게 된다고 한다.

 

미국은 그를 통해 우리의 중,단거리미싸일발사와 전투기들의 일상적인 움직임까지 사전에 탐지할수 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미국의 이러한 가소로운 군사적위협책동이 우리에게 통할리 만무하다.

 

전략적핵타격수단을 동원한다, 첩보위성을 띄운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운다고 놀랄 우리가 아니며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뒤걸음질할 선군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복수심과 멸적의 의지를 더해줄뿐이다.

 

이미 세계앞에 선언한바와 같이 우리는 미제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침략의 무리들을 씨종자도 없이 쓸어버릴수 있는 위력한 핵 및 미싸일타격능력을 갖추고있다.

 

전략폭격기 《B-52》가 조선반도에 다시 출격한다면 적대세력들은 강력한 군사적대응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만일 적들이 끝끝내 침략의 불을 지핀다면 우리는 선군으로 다지고 다져온 위력을 최대한 폭발시켜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미국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우리에 대한 모험적인 군사적위협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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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rs 2013 5 08 /03 /mars /2013 09:35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5일 다음과 같은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난해 12월 12일 우리는 관례이상으로 국제적인 투명성을 보장하고 정세도 비교적 온화한 때를 선택하여 정정당당하게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애초부터 우리의 위성발사를 반공화국압살의 계기로 만들어보려고 작정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막무가내로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자주권을 부정해나섰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제재결의》를 채택하고 포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이러한 적대행위는 해를 넘어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이런 형편에서 우리가 부득불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올해 2월 12일 자위적인 제3차 지하핵시험을 가장 높은 수준에서 보기좋게 단행한 이후에도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그 추종세력들은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오히려 더 악랄하게, 더 집요하게 보다 강한 《제재》를 몰아오려고 발악하고있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3월 1일부터 무려 60일동안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지난해와 달리 100여발의 핵탄을 적재한 미제침략군의 핵동력초대형 항공모함타격집단과 전략폭격기 《B-52H》를 비롯하여 지상, 해상, 공중핵타격수단들이 대량 투입되고 남조선괴뢰들과 영국, 오스트랄리아를 포함한 여러 추종국가무력까지 동원된다는 점에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를 겨냥한 가장 위험한 핵전쟁소동이며 온갖 적대세력들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가장 로골적인 군사적도발행위로 된다.

벌어지고있는 험악한 사태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자주권침해행위가 횡포한 경제《제재》수위를 넘어 침략적인 군사공세로 이어지고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나라의 국방과 안전,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지난 2월 23일 판문점대표부를 통하여 미제침략군놈들에게 끝끝내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른다면 그 순간부터 비참한 운명의 분초를 다투는 가장 고달픈 시간을 보내게 될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경고통지문을 발송하였다.

그러나 모험적인 합동군사연습은 계속되고있으며 대조선《제재》소동을 일으키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비렬한 음모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우심해지고있다.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은 미국땅에 화살 한촉, 돌맹이 한개 던진적이 없다.그러나 미국은 우리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풀수 없는 피맺힌 한을 남기고도 모자라 오늘도 우리를 먹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문제는 이러한 책동에 미국에 대한 숭배와 사대에 물젖은 남조선괴뢰들이 같이 춤추고있는것이다.

최근에만 해도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과 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가 전연군단들과 함대사령부, 유도탄부대들을 싸다니면서 우리의 무슨 《군사적도발》이 예견된다고 선동하면서 《도발원점》에 대한 《처절한 타격》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면서 함부로 줴치고있다.

원래 이들로 말하면 정치도 군사도 모르는 리명박역도와 함께 북남관계를 엉망으로 만든 역적무리들로서 미국상전은 무엇을 생각하고있는지 주변나라들의 속내는 무엇인지 또 온 겨레와 민족은 무엇을 소원하는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군사깡패들이다.

이 괴뢰호전광들에게 뒤질세라 괴뢰당국자들 역시 민족의 귀중한 재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상전이 하라는대로 핵을 포기하라, 도발을 중지하라고 떠들면서 로보트처럼 움직이고 앵무새처럼 외우고있다.

조선인민의 철천지 원쑤인 미국과 천하의 역적무리인 동족대결광신자들에 의해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위협당하고있는것을 뻔히 보면서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위임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중대조치들을 내외에 천명한다.

첫째, 이미 천명한대로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극악무도한 전쟁행위에 대처하여 보다 강력한 실제적인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빈말을 모른다.

한다면 하는것이 선군조선의 본때이다.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이겼고 만난을 무릎쓰고 승리의 길을 걸어온 지난 력사가 그것을 확증해준다.

이미 우리 전선군집단을 비롯한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 군부대들과 전략로케트군부대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최종수표하신 작전계획에 따라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상태에 있다.

더우기 미제가 핵무기까지 휘두르며 덤벼들고있는 이상 우리 역시 다종화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받아 치게 될것이다.

누르면 발사하게 되여있고 퍼부으면 불바다로 타번지게 되여있다.

이 땅은 결코 발칸반도가 아니며 이라크나 리비아는 더욱 아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날과 달리 경량화되고 소형화된 핵탄을 포함하여 모든것을 다 가지고있다.

둘째, 조선정전협정을 완전히 백지화해버리게 될것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이번에 벌리는 전쟁연습소동은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체계적인 파괴행위의 집중적인 발로이기도 하다.

따라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번 전쟁연습이 본격적인 단계로 넘어가는 3월 11일 그 시각부터 형식적으로나마 유지되여오던 조선정전협정의 모든 효력을 전면 백지화해버릴것이다.

우리도 정전협정의 구속을 받음이 없이 임의의 시기, 임의의 대상에 대하여 제한없이 마음먹은대로 정의의 타격을 가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대업을 이룩하자는것이다.

셋째, 조선반도의 평화체제수립을 위한 협상기구로서 우리 군대가 잠정적으로 설립하고 운영하여오던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의 활동도 전면 중지하게 될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판문점조미군부전화도 차단하는 결단을 병행하여 내리게 된다.

우리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기 위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준동이 위험한 상태로 번져지고있는이상 우리의 선택도 명백해졌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풍지박산내고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정밀핵타격수단으로 맞선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변의 립장이며 백두산식 대응방식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최후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주체102(2013)년 3월 5일
평 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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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février 2013 6 09 /02 /février /2013 23:28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kim_jong_un_portrait.jpg동지의 지도밑에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는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전략로케트군을 비롯한 대련합부대의 지휘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군력강화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와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고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켜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중요한 결론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결론을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은 회의참가자들은 비범한 예지와 지략, 무비의 담력과 배짱,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결론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진행된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의 총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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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anvier 2013 6 26 /01 /janvier /2013 22:44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24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는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민족사적대경사이며 세계가 공인하는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의 쾌승이다.

정의를 사랑하고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세상사람들은 한결같이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놀라운 성과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남에 대한 거부감에 물젖어있는 적대국의 전문기관들도 도고한 자세를 굽히고 크게 성공한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에 대해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해를 넘기며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로, 유엔결의에 대한 《란폭한 파기행위》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매도하면서 그것을 여론화해오던 끝에 드디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우리에 대한 새로운 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미국이 주동이 되여 막후교섭으로 골격을 만들고 맹종으로 체질화된 성원국들이 허재비처럼 손을 들어 채택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번 결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새로운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또한 세계의 공정한 질서를 세우는데 앞장에 서야 할 큰 나라들까지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미국의 전횡과 강권에 눌리워 지켜야 할 초보적인 원칙도 서슴없이 줴버리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더우기 성원국들의 자주적권리와 안전보장을 자기의 사명으로 삼아야 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까지 아무런 기대도 걸수 없는 유명무실한 허수아비국제기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천만부당한 대조선결의가 채택된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엄숙히 천명한다.

1.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채택한 불법무법의 모든 대조선결의들을 전면배격한다.

우리는 애당초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기 위해 적대세력들이 고안해낸 온갖 형태의 비렬한 제재결의라는것들을 인정해본적이 없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자주권을 잃은 나라와 민족은 살아도 죽은것이나 다름없다.

위성발사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이며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합법적인 주권행사이다.

따라서 미국이나 기성의 위성발사국들이 간섭할 아무런 명분이나 리유도 없는것이다.

제가 발사한것은 위성이고 남이 발사한것은 장거리미싸일이라고 강변하는 날강도적인 주장이 이 밝은 세상에서 통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

미국은 시대도 달라지고 우리 군대와 인민도 달라졌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속에서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은 우주공간으로 더욱더 쉬임없이 세차게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

2.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보다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이상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대국들의 비핵화실현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미국을 비롯한 온갖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며 그것을 안받침하고있는 미국의 방대한 핵무력이다.

따라서 미국의 비핵화를 포함한 세계의 비핵화를 완전무결하게 선행해나갈 때 조선반도의 비핵화도 있고 우리의 평화와 안전도 담보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찾은 최종결론이다.

미국이 우리의 자주권유린에 앞장서고 그 추종세력들이 거기에 동조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과 형평성을 잃은 기구로 완전히 락인된 이 마당에서 6자회담도 9.19 공동성명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을 세상에 선포한다.

앞으로 조선반도를 포함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화와 협상은 있어도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상정되는 대화는 더는 없게 될것이다.

3.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불순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진입할것이다.

미국이 주도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는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가장 위험한 단계이다.

민족의 자주권이 침해당하고 나라의 최고리익이 짓밟히는것을 뻔히 보면서 수수방관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목숨보다 귀중한 자주권을 수호하고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될것이다.

천만군민의 경제강국건설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우주정복투쟁도 나라의 국방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억제력강화도 미국을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의 준동을 짓부시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지향되고 복종될것이다.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투쟁의 새로운 단계인 이 전면대결전에서 우리가 계속 발사하게 될 여러가지 위성과 장거리로케트도 우리가 진행할 높은 수준의 핵시험도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국을 겨냥하게 된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있는 미국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

세계는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길로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떻게 온갖 적대세력들을 징벌하고 최후승리자가 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주체 102(2013)년 1월 24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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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anvier 2013 6 19 /01 /janvier /2013 22:41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14일 다음과 같은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올해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돐이 되는 해이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60년이 되여오지만 전쟁은 아직 법적으로 종결되지 못하였다. 평화를 담보하는 제도적장치가 구축되지 못한채 조선반도에는 평화도 전쟁도 아닌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다.
 

미국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과 노력을 한사코 외면하면서 정전상태를 지속시키고있는 배후에는 《유엔군사령부》라는 랭전의 유령이 있다.
 

이 유령은 최근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불구름을 몰아오는 침략전쟁도구로 되살아나려 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이 초래하게 될 극히 엄중한 위험성에 대하여 국제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서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미국은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유엔군사령부》를 《다국적련합기구》로 둔갑시켜 아시아판 나토의 모체로 삼으려 하고있다.

 

미국이 2012년 1월에 처음으로 발표한 새 국방전략의 숨은 목적은 아시아의 다른 대국이 저들에게 대적할수 있는 세력으로 자라나지 못하도록 포위환을 형성하고 군사적으로 억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미국은 앞으로 10년안에 해외에 전진배비한 미군무력의 60%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중시키려 하고있다. 동시에 이 지역안에서 미국과 각기 쌍무적인 동맹관계에 있는 나라들을 점차 나토와 같이 통일적인 작전지휘체계를 갖춘 다무적인 군사동맹에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미국이 오래전부터 미일군사동맹과 미국남조선군사동맹을 합쳐 3각군사동맹을 내오려고 시도해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미국은 랭전시기 유럽에서 나토에 의거하여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을 억제, 붕괴시킨 《경험》에 토대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도 저들의 잠재적적수들을 포위할수 있는 보다 큰 규모의 집단적군사기구를 내오려고 하고있다.

미국은 유관국들의 반발을 피하기 위하여 기구를 새로 내오는것보다는 이미 간판으로나마 존재하고있는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되살리는 교묘한 방법으로 이러한 련합무력을 형성하려고 하고있다.

 

《유엔군사령부》는 원래 지난 조선전쟁때 미국이 추종국가들의 병력을 끌어들이고 그에 대한 지휘권을 저들이 행사할 목적으로 조작해낸 전쟁도구이다. 정전후에도 미국은 《유엔군사령부》를 통하여 남조선에 대한 작전지휘권을 틀어쥐고 행사해왔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그 무력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킬데 대한 내외의 압력이 고조되자 미국은 1978년에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를 조작해내고 작전지휘권을 그에 이관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써 남조선주둔 미군의 성격을 《유엔군》으로부터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에 따라 파견된 무력으로 둔갑시켜 저들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 영구화하려고 하였다.

그때부터 《유엔군사령부》는 간판만 남은 유명무실한 존재로 되여왔다.

미국이 최근에 와서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되살려내려 하고있는데는 또한 변천된 정세하에서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지배를 위한 전초기지로, 침략전쟁의 하수인으로 더욱 확고히 틀어쥐려는 전략적타산이 깔려있다.

남조선에서 반미자주기운이 고조되고 특히 군통수권이라고 할수 있는 작전지휘권을 미국으로부터 돌려받을데 대한 압력이 높아지게 되자 미국은 하는수없이 1994년에 평시작전지휘권을 남조선측에 반환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또한 2015년에 가서는 전시작전지휘권도 넘겨주게 되여있다. 그에 따라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작전지휘권을 행사하는 도구로 되여있던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도 해체되게 되여있다.

그렇다고 하여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상 요충인 남조선에 대한 군통수권을 순순히 놓아줄 미국이 결코 아니다.

미국이 남조선무력에 대한 실제적인 통제권을 계속 거머쥐고 휘두를수 있는 《대안》으로 고안해낸것이 바로 《유엔군사령부》부활책인것이다.

미국이 1950년대에 강압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에 의하면 이 사령부에는 남조선에 제공되는 모든 무력이 종속되며 그 지휘권은 미국이 가지게 되여있다. 미국은 이와 함께 1950년 7월 《대전협정》에 따라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으로 남조선당국의 작전지휘권마저 빼앗아냈다. 그러므로 지금에 와서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이 되살아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미국의 작전지휘권이 다시금 성립되는 셈인것이다.

미국이 남조선과 전시작전지휘권 반환협상을 시작할 때인 2006년 3월 당시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은 미국회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유엔군사령부》에 망라되여있는 성원국들을 유사시 작전계획수립에는 물론 그의 세부적인 활동에도 참가시킴으로써 《유엔군사령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여 《다국적련합기구》로 전환시키겠다는 주장을 들고나왔다.

그후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합동군사연습들의 규모와 회수를 점차 늘이면서 거기에 《유엔군사령부》성원국들의 작전관계자들을 참가시켜 미국지휘하의 련합작전기능에 숙달시켜왔다.

2012년 10월에는 워싱톤에서 진행된 44차 미국남조선 년례안보협의회에서 《<유엔군사령부>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이미 《유엔군사령부》부활책을 남조선당국에 내리먹였다는것을 보여준다.

《유엔군사령부》의 작전반경을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에로 넓히기 위한 준비도 야금야금 추진되고있다.

《유엔군사령부》의 주력을 이루게 될 남조선주둔 미군에는 이미 동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지원을 제공할수 있도록 《전략적유연성》이 부여되였다. 최근에는 오스트랄리아에 새로 주둔시키게 되는 미해병대병력을 필리핀과 남조선에 번갈아 순환배비하는 안이 적극 검토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단적인 군사쁠럭을 내오려는 움직임이 허용된다면 그의 목표로 되는 다른 나라들도 불피코 힘을 합쳐 대항하려 하게 되여있다. 그렇게 되면 이 지역에서도 자연히 과거 유럽에서와 같이 나라들사이에 편가르기가 벌어지고 랭전이 부활될것이며 열핵전쟁의 위험성은 비할바없이 커지게 될것이다. 이렇게 되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되는것은 남조선이다.

2

《유엔군사령부》는 원래 유엔성원국들의 총의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이 유엔의 이름만 도용해온 부당한 기구이다.

 

유엔헌장 제27조에 의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주요 결정들은 《5개 상임리사국 전체의 지지를 포함한》 7개리사국(당시)이상의 지지를 받아야 채택될수 있다. 미국이 추종국가들을 7개 긁어모은다 해도 한개 상임리사국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그 어떤 결정도 채택할수가 없었다. 상임리사국인 이전 쏘련은 유엔에서 중국의 대표권을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대만당국이 행사하고있는데 항의하여 1950년 1월 13일부터 리사회회의들에 참가하지 않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공간을 리용하여 미국은 6월 25일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불의의 전면적인 무력침공을 개시하도록 하고 당일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소집하여 우리를 《침략자》로 규정하는 결의를 조작해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2(1950)호]

이에 대하여 1950년 6월 29일과 7월 6일 쏘련정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전문들을 보내여 유엔헌장에 어긋나게 리사회의 상임리사국들인 쏘련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지가 없이 채택된 그 결의들은 효력을 가지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7월 7일에도 역시 쏘련이 참가하지 않고 소집한 회의에서 조선전쟁에 유엔성원국들이 무력을 파병하고 그 무력을 《미국지휘하의 <련합사령부>》에 소속시키며 그 사령부가 《유엔기발을 사용》하도록 할데 대한 결의를 조작해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제84(1950)호]

1950년 7월 25일에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이 사령부의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련합사령부》라는 명칭을 제멋대로 《유엔군사령부》라고 고쳐버렸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인 이전 쏘련이 리사회 활동에 다시 참가한 이후인 1951년 1월 31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는 의정에서 1950년 6월 25일 미국이 상정시켰던 《대한민국에 대한 침략에 관한 제소》라는 안건을 삭제할데 대한 결의 제90(1951)호가 채택되였으며 그후부터는 조선문제가 토의되지 않았다. 전쟁이 진행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러한 결정을 채택한것은 애초부터 이 전쟁에 유엔이 개입되고 도용된것이 잘못이였음을 스스로 시인한것이나 같다.

《유엔군사령부》가 유엔이 관할하는 기구가 아니라 순전히 미국의 전쟁도구라는데 대하여서는 력대 유엔사무총장들도 공식 인정하였다.

1994년 6월 부트루스 부트루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련합사령부>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통제하에 있는 부속기구로 설립한것이 아니며 그것은 미국의 지휘하에 있게 되였다.》고 인정하였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장에게 보낸 유엔사무총장의 1994년 6월 24일부 편지]

1998년 12월 코피 아난 유엔사무총장은 미국이 조선전쟁에 파견한 무력이나 그 사령부에 대해 《나의 선임자들중 그 누구도 유엔의 이름과 결부시키도록 그 어느 나라에도 허락한것이 없다.》고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에게 보낸 유엔사무총장의 1998년 12월 21일부 편지]

2004년 7월 27일과 2006년 3월 6일 유엔대변인은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의 군대가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는 군대》라고 확인하였다.

《유엔군사령관》을 임명할수 있는 권한도 유엔이 아니라 미국정부가 가지고있으며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있는 남조선주둔 미군의 축감이나 증강문제도 유엔이 아니라 전적으로 미국정부가 결정한다.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변천된 유엔의 구성을 놓고보아도 《유엔군사령부》는 더더욱 유엔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는 미국의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 오늘의 유엔은 미국이 제멋대로 《유엔군사령부》를 조작해내던 1950년대의 유엔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이 유엔에 가입하여 당당한 정성원국이 된지도 20년이 넘었으며 우리와 함께 《유엔군》과 마주앉아 조선정전협정에 서명한 체약일방인 중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서 대표권을 행사한지도 40년이 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문점에 아직도 유엔기발이 버젓이 걸려있는것은 시대착오의 산물로서 유엔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유엔의 권위와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유엔군사령부》는 지체없이 해체되여야 한다.

3

《유엔군사령부》는 이미 유엔총회로부터 해체선고를 받은 시대의 오물이다.

1975년 11월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문제와 관련한 2건의 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 3390(xxx)B호는 유엔의 진보적성원국들이 발기한것으로서 《유엔군사령부》를 무조건 즉시 해체할데 대한 결정이고 결의 3390(xxx)A호는 미국이 발기한것으로서 정전을 관리할수 있는 《다른 장치가 마련되면》 1976년 1월 1일까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수 있다는 내용이였다.

미국이 이처럼 《유엔군사령부》의 조건부적 해체론을 들고나온것은 물론 광범한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무조건 즉시 해체를 피하기 위한 궁여지책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것은 미국자체도 《유엔군사령부》의 비법적이고 시대착오적인 성격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못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

당시 《유엔군사령부》의 구성을 보아도 더는 다국적무력이 아니고 순수 남조선주둔 미군만이 남아있는 미군사령부였다.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유엔성원국들가운데서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은 정전협정이 체결되자마자 모두 자기 무력을 철수해갔다. 그후 룩셈부르그와 에티오피아는 《유엔군사령부》에 상징적으로 남겨두었던 자기 기발까지 철수해갔으며 아직 기발을 철수하지 않은 나라들가운데도 《유엔군사령부》에 자국의 참모성원을 한명이라도 상주시키거나 그 활동에 직접 간참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미국은 정전을 관리할수 있는 다른 장치가 대신 나와야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수 있다고 하였으나 실지에 있어서 현재의 정전상태는 《유엔군사령부》에 의해 관리되고있는것이 아니다.

1991년 3월 미국은 그때까지 줄곧 미군장성이 차지해오던 군사정전위원회 《유엔군》측 수석대표직에 돌연히 남조선군장성을 들여앉히는 조치를 취하였다. 미국이 우리와 아무런 사전협의도 없이 정전협정의 당사자도 아닌 남조선의 군장성을 《유엔군》측 수석대표로 앉힌것은 정전협정에 대한 수정과 첨부는 반드시 적대쌍방사령관들의 호상 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정전협정 제5조 61항을 위반한 명백한 도발행위였다.

《유엔군》측이 대표권을 잃게 되면서 군사정전위원회는 사실상 마비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결국 군사정전위원회의 조중측 일원이였던 중국인민지원군대표단은 1994년 12월에 철수하고 우리측에서는 종래의 조중측을 대신하여 정전을 관리하기 위한 기구로서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가 나오게 되였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중립국감독위원회 성원국들의 지위가 정전협정체결당시의 중립성을 잃게 되면서 중립국감독위원회도 자기 기능을 수행할수 없게 되였다.

결국 종래의 정전관리기구는 완전히 조락되고 《유엔군사령부》는 정전관리를 위해 마주할 상대가 없는 허수아비로 전락되게 되였다.

그때부터 정전상태의 관리와 관련한 모든 문제들은 조중측 대 《유엔군》측이 아니라 조선인민군측과 미군측사이에 협의처리되여오고있다.

조미쌍방이 수십년간 정전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오고있는 현실은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지 못할 리유가 더는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는 측면에서도 《유엔군사령부》는 백해무익한 랭전의 유물이다.

정전협정에 의하면 공고한 평화문제는 군사령관들보다 한급 높은 정치회의에서 론의하게 되여있다. 정전협정의 체결당사자인 《유엔군사령부》의 실제적인 정치적상급은 유엔이 아니라 미국정부이다.

공화국정부는 1994년 4월 조선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1994년 4월 2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 성명]

그후에는 조선반도에서 완전한 평화협정이 체결되기전까지 무장충돌과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정전상태를 평화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조미사이에 정전협정을 대신할수 있는 잠정협정을 체결할데 대한 제안도 내놓았다. [1996년 2월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담화]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정전관리기구를 내오는 문제와 관련하여 판문점에서는 조미군부장령급회담이 여러차례 진행되였다.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는 문제는 우리와 미국외에 중국과 남조선도 참가한 4자회담에서도 론의되였다. 2000년 10월 워싱톤에서 진행된 조미회담에서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정전협정을 공고한 평화보장체계로 바꾸어 조선전쟁을 공식 종식시키는데서 4자회담 등 여러가지 방도들이 있다는데 대하여 확인하였다. [2000년 10월 12일 조미공동콤뮤니케]

2007년 10월 북남수뇌상봉에서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수뇌들이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할데 대한 합의가 이룩되였다. [2007년 10월 4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사실자료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 정전상태를 공고한 평화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유관측들사이의 론의와 합의가 많았지만 《유엔군사령부》의 존재를 전제로 한 방도는 그 어디에도 언급된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사령부》가 오늘까지 존속되여오고 이제와서는 더우기 다국적무력의 전쟁도구로 되살아나려 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 견지에서 절대로 간과할수 없는 문제이다.

미국은 마치 우리 공화국이 국방력을 강화하고있는것이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요인으로 되는것처럼 떠들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침략성을 가리우기 위한 얕은 오그랑수에 불과하다.

《유엔군사령부》를 즉시 해체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유지하는가 마는가,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원하는가 아니면 랭전의 부활을 꾀하는가를 가늠할수 있는 하나의 시금석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이 옳은 선택을 할 때까지 그 어떤 형태의 전쟁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다.

주체102(2013)년 1월 14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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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septembre 2012 6 15 /09 /septembre /2012 18:31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2012년 9월 모스크바핵군축 및 전파방지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한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대표단 단장이 7일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조약의 생활력 보장》이라는 주제로 연설하였다.

 

연설전문은 다음과 같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은 대기, 우주공간, 수중, 지하에서 물리적핵폭발을 동반하는 일체 핵시험을 금지하는것을 통하여 현존 핵무기의 질적개선과 새로운 형태의 핵무기개발을 불허하는것을 근본목적으로 하고있다.

이에 따라 조약에 서명한 모든 나라 정부들은 자국내에서 어떠한 핵무기 시험폭발 및 기타 핵폭발도 진행할수 없으며 이와 같은 폭발을 야기시키거나 장려하는 임의의 행위에도 가담할수 없게 되여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핵무기개발가능성을 근원적으로 청산하는것이 조약이 추구하는 기본목표라고 할수 있다.

이 조약이 발효되여 자기 생활력을 발휘하는 경우 세계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 큰 기여를 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문제는 포괄적인 핵시험금지조약이 발표된 때로부터 벌써 1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발효되지 못하고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이 조약이 현재까지도 발효되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핵군축을 둘러싼 오늘날의 현실이 조약이 내세운 리상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먼것과 관련된다.

실제적이며 대대적인 핵군축은 조약실행의 전제조건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현재 세계적인 핵군축과정은 주요핵보유국들의 리해관계의 불일치와 모순때문에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고있다.

특히 쏘미랭전이 종식된후 사실상 유일 핵초대국으로 된 미국은 다시는 저들과 맞설만한 핵대국이 출현하지 못하도록 사전방비책을 세우고 전략핵무력에서의 압도적인 우세를 보장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이를 위하여 미국은 한편으로는 잠재적인 적수들의 핵잠재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핵군축 협상판을 벌려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핵무기의 질적현대화와 전략미싸일방위체계 구축을 강행하면서 절대적인 군사전략적패권을 추구하고있다.

더우기 문제로 되고있는것은 미국이 세계여론을 기만하고 저들의 음흉한 속심을 가리울 목적으로 림계전핵시험기술과 같은 첨단기술들을 악용하여 물리적인 핵시험을 하지 않고도 핵무기성능을 제고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여전히 랭전식사고방식에 사로잡혀 강력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하는 강권정책을 일삼고있는것으로 하여 오늘날 국제적긴장은 더욱 고조되고있다.

이로부터 전반적인 군사경제적실력에서 아직 미국을 따를수 없는 다른 핵대국들은 자기들의 안보정책실현에서 불가피하게 핵무기에 우선권을 부여하고있으며 이를 통하여 초보적으로나마 전략적균형을 유지하고 자기의 지위를 보존하려 하고있다.

핵무기의 완전한 철페를 외면하고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실행을 일방적으로 단행하는 경우 매개 국가들의 안전보장에서는 심한 불평등과 불균형이 산생될수 있으며 이것은 오히려 세계평화와 안정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된다.

2009년말까지 지구상에서는 총 2,054차례의 핵시험이 진행되였으며 그중 99.99%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진행한 핵시험이다.

핵대국들은 수많은 핵시험을 진행하여 저들의 핵무기고를 마음껏 다져놓았으며 핵무기에 대한 독점을 실현하였다.

따라서 새로운 핵시험을 진행하지 않고도 현존 핵무기고에 의거하여 얼마든지 국제무대에서 핵대국으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나라와 같이 세계 유일핵초대국인 미국의 직접적인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핵억제력을 갖추어야만 할 불가피하고 특수한 처지에 놓여있는 나라들은 이 조약에 가입하는 문제를 심중히 대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존재 그 자체를 없애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반세기이상 지속적으로 강행되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미국이 우리를 압살하기 위하여서는 핵무기사용도 마다하지 않는다는것을 국책으로 내세우고있는것이다.

미국은 《2010년 핵태세보고서》에서 우리 공화국과 이란에 대한 핵무기불사용담보제공을 거부함으로써 핵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또한 해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방대한 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책동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부득불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의 일환으로서 2차에 걸쳐 핵시험을 진행하고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되였다.

프랑스나 영국과 같이 나토성원국으로서 전쟁의 직접적인 위협을 받지 않고있는 나라들까지도 핵억제력을 주권수호와 평화보장의 담보로 간주하고있을진대 항시적으로 미국의 핵위협을 받고있는 우리가 자국을 지키기 위하여 핵억제력을 강화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완전히 청산되고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보장체제가 수립되지 않는 한 우리는 필요하다고 간주되는 수준까지 자위적핵억제력을 부단히 강화하는것외에 다른 선택을 할래야 할수 없게 되여있다.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중추적역할》을 논다고 자처하는 최대핵보유국인 미국이 현대화된 핵무기 등에 의거한 군사적패권확립을 단념하고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그만두지 않는 한 포괄적핵시험금지를 통한 핵무기개발방지는 언제가도 그림의 떡으로만 남아있게 될것이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은 세계적범위에서 핵무기가 완전히 철페된다는 전제하에 실행되여야 모든 국가들에 실제적으로 평등하고 공정한 의무와 권리를 부여할수 있다.

그러므로 현 시점에서는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실행보다는 세계적인 범위에서 현존 핵무기의 무조건적인 사용금지 및 완전철페에 관한 국제법적틀거리를 확립하고 호상신뢰에 기초한 평등하고 비례적인 핵무기축감 및 철페조치들을 강구하는것이 보다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볼수 있다.

포괄적핵시험금지조약이 현실에서 생활력을 발휘하려면 그 전제가 마련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선 주요핵대국들부터가 세계에서 핵전쟁의 근원을 완전히 청산하기 위한 사업에서 자기들이 지닌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할것이다.

특히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이며 군사대국인 미국이 핵무기의 현대화, 상용화와 핵무기를 대신할수 있는 새로운 첨단무기개발 등 세계적안정을 파괴하는 군비증강책동을 시급히 중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이 근절되지 않는 한 지구상에서는 자기의 안전과 전략적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대국들사이의 새로운 군비경쟁이 종식될수 없으며 이는 세계평화와 안정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미치게 될것이다.

이미 여러차례 천명한것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 핵전파방지분야에서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의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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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illet 2012 7 15 /07 /juillet /2012 00:28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인 박의춘외무상은 제19차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청산을 주장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날로 악랄해지는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폭로하고 미국이야말로 진짜 도발자, 정전협정 파괴자,긴장격화의 장본인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선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부단히 강화될것이라고 하면서 현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고조시키는데서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와 평화수호를 위해서는 긴장격화의 근원을 정확히 찾아내고 현실적인 극복방도를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세가지 문제점을 천명하였다.

 

첫째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목적과 그 위험성을 명확히 인식하는것이다.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근저에는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고 전조선반도를 타고앉음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획득하려는 전략적목표가 깔려있다.

 

둘째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청산하는것이 조선반도문제해결의 기본열쇠로 된다는것이다.

 

사상과 제도를 달리하는 우리를 적의의 대상으로 삼고 기어코 압살하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존재하는 한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수 없다.

 

셋째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청산은 조미사이의 전쟁상태를 종결짓는것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와 미국은 전쟁상태로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있다.이러한 상태에서 우리보고 먼저 핵억제력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그는 아세안지역연단 성원국들이 조선반도문제의 근원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공화국의 노력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주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였다.

 

조선정부는 앞으로도 자주, 친선, 평화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지역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자기의 모든 책임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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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juin 2012 3 20 /06 /juin /2012 23:29

 

exercices US sud coreens


지난 12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은 그 무슨 《북조선위협》을 고취하면서 미군의 공격용직승기대대를 추가배치하고 미싸일방위체계능력을 강화할것을 주장하였으며 미군부는 그 실현에 우선권을 부여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13일 미국방성은 미국, 일본, 남조선의 첫 3자합동군사연습을 21일부터 조선서해와 남해에서 진행하며 거기에 미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이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14일에는 워싱톤에서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증강을 다그치며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한 상전과 하수인들사이의 군사적모의가 벌어졌다.

 

이것은 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발이다.

 

미국은 입만 벌리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떠들지만 제반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를 적대시하고 끊임없는 군사적도발로 긴장격화를 산생시키는 장본인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고있는 미국의 속심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우리의 총진군에 장애를 조성하고 남조선을 저들의 침략전쟁정책의 하수인으로 철저히 예속시키자는데 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무력증강시도는 우리만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겨냥한 지역전쟁의 서곡이다.

 

우리는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미국의 침략전쟁준비책동을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주시하고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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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vier 2012 1 16 /01 /janvier /2012 23:49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AP통신사 평양대리지국이 개설되였다.


개설식이 16일 조선중앙통신사에서 진행되였다.


개설식에는 토마스 컬리 총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AP통신사대표단이 참가하였다.


김병호 조선중앙통신사 사장,관계부문 일군들,AP통신사 평양대리지국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설식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대표단과 미국 AP통신사대표단의 회담이 조선중앙통신사에서 있었다.


조선중앙통신사와 미국 AP통신사사이에 AP통신사 평양대리지국개설과 관련한 합의서가 조인되였다.


합의서에 김병호사장과 토마스 컬리 총사장이 수표하였다.


토마스 컬리총사장은 AP통신사 평양대리지국을 내옴으로써 조선의 정치,경제,문화 등에 대해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국성원들로부터 평양에 대한 좋은 기사와 사진을 받아 조선에 대해 정확한 리해를 할수있게 되리라는 희망을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개설된 AP통신사 평양대리지국을 돌아보았다.(끝)

 

 AP_in_Pyongyang_1.jpgAP in Pyongyang 2AP_in_Pyongyang_3.jpgAP_in_Pyongyang_4.jpgAP_in_Pyongyang_5.jpg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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