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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écembre 2011 3 14 /12 /décembre /2011 09:11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66대련합부대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대련합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훈련장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 무적필승의 전투적기상이 나래치고있었다.

 

훈련에 참가한 대련합부대 장병들의 가슴가슴은 오만한 침략의 무리들을 단숨에 뼈다귀도 추리지 못하게 묵사발을 만들고 씨종자 하나 남김없이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림으로써 위대한 백두령장의 슬하에서 복수의 총창을 날카롭게 벼려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길 멸적의 각오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참고참아온 분노를 터치며 불을 토할 시각을 기다리는 강력한 타격수단들에도 명령만 내리면 가증스러운 침략의 아성을 죽탕쳐버리고 총대로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고야말 천하무적강군의 드팀없는 신념과 억척불변의 의지가 만장약되여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훈련장에 도착하시자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전선시찰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사회주의조국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최대의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뜨겁게 맞이하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높은 고지에 위치한 감시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대련합부대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훈련이 시작되자 다지고다져온 증오와 분노의 장약을 터친 위력한 타격수단들이 일제사격의 장쾌한 포성을 울리며 대상물들에 섬멸적타격을 가했다.

 

포연자욱한 포진지들에서 활화산같이 노호하는 타격수단들의 우뢰같은 폭음과 포성으로 하늘땅이 진감하였으며 하늘을 썰며 급강하하는 붉은매들에서도 불줄기들이 터져나와 《적》진을 삽시에 불바다로 만들었다.

 

전투훈련장은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감히 넘겨다본다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초강도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시며 백배천배로 다져주신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의 예측할수 없는 타격으로 침략자들을 단매에 짓부셔버리고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인민군대의 멸적의 전투정신으로 용암마냥 타번지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신 백두의 천출명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시여 불패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훈련은 가슴후련히 결속되였다.

 

훈련은 침략자들이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토에 단 한점의 불티라도 떨군다면 오직 무자비한 징벌만이 우리의 유일한 대답이라는것과 우리 혁명적무장력의 불의 세례가 어떤것이며 그 불길속에서 타죽을 원쑤들의 운명이 어떻게 비참할것인가를 단호히 보여주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주체적인 군사전략전술사상과 전법을 빛나게 구현한 훈련을 보시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대련합부대의 장병들이 조국수호의 성스러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한초의 공백도 없이 언제나 발사직전과도 같은 최대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잠을 자도 꿈을 꾸어도 싸움마당을 안고 전투훈련을 강화하여 일당백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진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결사대,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자라난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불패의 보루로 영원히 솟아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대련합부대의 종합훈련장을 시찰하시면서 새 년도 전투정치훈련실태를 료해하시였다.

 

대련합부대에서 종합훈련장을 현대전의 요구와 실전에 대비할수 있게 잘 꾸리고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실지전투에서 맞다들수 있는 어렵고 복잡한 전투정황들과 조건들을 조성해놓고 전투조법을 습득시키기 위한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함으로써 군인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도록 튼튼히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해 평가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동행한 지휘성원들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에게 인민군대앞에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국력인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당의 최첨단돌파사상을 받들고 전투훈련장마다에서 백두의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모든 군인들을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혁명의 총대, 계급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인민군대에 있어서 훈련을 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총대를 떠난 승리와 번영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싸움준비에 박차를 가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고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군인들은 자기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며 무적의 담력과 필승의 지략을 안겨주신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인들에게 손을 저어 답례하시며 훈련과 군무생활을 잘하여 모두가 조국수호의 길에서 자랑찬 군공을 세우기를 축복해주시였다.

 

대련합부대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안겨주신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전투정치훈련을 더욱 힘있게 벌림으로써 한없이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사수해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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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octobre 2011 3 19 /10 /octobre /2011 00:31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남북공동선언실천련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이 11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145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였다.
 

단체들은 당국이 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을 다그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 협정내용을 보면 무역거래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해 남조선은 미국법원에 제소할 권리가 없다.

 

또한 미국법에 따라 모든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게 되여있는 등 그 불평등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단체들은 자기 국민을 해친 미군범죄자들을 마음대로 처벌하지 못하게 되여있는 미국과의 《행정협정》을 통해서도 불평등관계가 잘 나타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불평등관계를 없애자면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을 단호히 반대하고 굴욕적인 《행정협정》을 전면개정하는것과 함께 미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켜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미국대사관에 항의문을 전달하였다.

 

한편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단체들도 12일 괴뢰국회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을 막기 위해 투쟁할 의지를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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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septembre 2011 7 18 /09 /septembre /2011 22:56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VOA방송에 의하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있는 아시아태평양려행사가 8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래년부터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휴양지구내에 있는 금강산호텔을 리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외국인관광객들에게 금강산호텔이 개방될것이라고 알려진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재 금강산을 관광하는 외국인단체관광객들은 원산에 있는 호텔을 리용하고있다고 한다.

 

또한 래년 6월부터 9월까지 조선의 유명한 산들을 려행하는 새로운 관광상품도 선보일것이라고 하면서 여기에는 백두산과 칠보산, 함흥, 원산 등 그동안 방문하기 어려웠던 극적이고 력사적인 장소들이 포함될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미국인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백두산관광이 제시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 려행사는 조선려행이 래년 4월 조선에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열리는 속에서도 이루어질것이라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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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août 2011 6 06 /08 /août /2011 17:39

한나라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에 속도를 내면서 8월 임시국회에서 여야 간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5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어제 미국 상원의 민주당, 공화당 원내대표들이 한·미 FTA 이행법안을 9월 중 처리하기로 합의를 마쳤다”며 “우리도 보다 박차를 가해 양국이 서로 어깨를 겨루듯이 비슷한 시기에 한·미 FTA가 처리됨으로써 많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통상위원장인 남경필 의원도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야 간사 협의를 거쳐 8월 임시국회 중에 상정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상원이 한·미 FTA 9월 처리를 합의한 데 보조를 맞추려면 8월 임시국회에 상정해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속도 균형’의 논리다.

 

반면 민주당은 재재협상을 요구하는 ‘이익 균형’ 논리로 반박했다.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협상으로 균형이 깨진 협정의 잘못을 고쳐서 재재협상으로 바로잡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고, 박주선 최고위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한·미 FTA 동의 속도전이 아니라 제대로 된 보완대책과 재협상”이라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 회담에서도 한·미 FTA 처리 방식을 놓고 평행선이 이어졌다. 황 원내대표는 8월 임시국회 중 상임위 상정을 요구했으나 김진표 원내대표는 거부했다. 양당은 결국 한·미 FTA 여·야·정 협의체에서 비준 시점과 함께 재재협상 항목 및 보완책을 담은 민주당의 ‘10+2 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국회에서 열린 한·미 FTA 여·야·정 협의체 비공개 회의에서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의 발언을 놓고 소동이 일었다. 김 본부장은 ‘미국 요구로 재협상을 한 만큼 우리도 재협상을 요구할 수 있지 않느냐’는 민주당 전병헌 의원의 질의에 “미국은 협상을 해놓고 재협상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나라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전 의원은 “스스로 재협상이 미국 입장을 반영한 것임을 자인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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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oût 2011 1 01 /08 /août /2011 20:06

 

stephen_bosworth_kim_kye_gwan.jpg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뉴욕에서 조미고위급회담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정부의 초청에 의하여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대표단이 뉴욕에서 7월 28일과 29일 스티븐 바즈워스 미합중국 대조선정책특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미국대표단과 고위급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에서는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정세안정,6자회담재개와 관련한 문제들이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속에서 심도있게 론의되였다.



쌍방은 조미관계를 개선하며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방법으로 조선반도비핵화를 추진해나가는것이 각측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하였으며 앞으로 대화를 계속해나가기로 하였다.

 

전제조건없이 6자회담을 속히 재개하고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9.19공동성명을 전면적으로 리행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일관하다.(끝)

 

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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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rs 2011 3 23 /03 /mars /2011 23:05
556px-Coalition_action_against_Libya_svg.png(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이 리비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9일 미국은 일부 서방나라들과 야합하여 리비아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하였다.

 

리비아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개입하여 내란을 부추기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권능을 도용하여 기만적인 결의를 조작해낸 다음 그 결의의 한계선마저 넘어 무차별적인 무력간섭에 나선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 그 나라 인민의 존엄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는 최대의 반인륜범죄로 준렬히 단죄한다.

 

이러한 전쟁행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즉각 중지되여야 한다.

 

세계는 현 세기에 들어와 미국이 일으킨 두차례의 전쟁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의 참혹한 죽음과 헤아릴수 없는 재난이 초래되고있는것을 매일같이 목격하고있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국은 《민간인보호》의 허울좋은 명목밑에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정권을 무력으로 교체하고 그 나라의 자원을 타고앉기 위해 새로운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것이다.

 

주권국가의 국권을 무시하고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내정간섭과 무력침공을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은 오늘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교란시키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현 리비아사태는 국제사회에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지난 시기 미국이 떠들기 좋아하던 《리비아핵포기방식》이란 바로 《안전담보》와 《관계개선》이라는 사탕발림으로 상대를 얼려넘겨 무장해제를 성사시킨 다음 군사적으로 덮치는 침략방식이라는것이 세계면전에서 낱낱이 드러났다.

 

지구상에 강권과 전횡이 존재하는 한 자기 힘이 있어야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가 다시금 확증되였다.

 

우리가 선택한 선군의 길은 천만번 정당하며 그 길에서 마련된 자위적국방력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더없이 소중한 억제력으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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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rs 2011 2 08 /03 /mars /2011 23:23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끝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하여 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발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우리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이 다시금 실증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아시아대륙의 동쪽을 압박하기 위하여 전 조선반도를 군사적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북침전쟁연습이며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노린 작전계획에 따라 미국의 방대한 핵공격수단들이 투입되는 핵전쟁연습이다.

 

미국이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하여 운운하고있지만 이번 합동군사연습이야말로 누가 보기에도 도발이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놓고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심중한 우려를 표명하고있는 시점에 기어코 이 연습을 강행하는 자체가 명명백백한 도발이며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비한다는 연습의 목적과 성격으로 보아도 도발중의 도발이다.

 

남조선이 북남대결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도발로 대화를 파탄시키려고 책동하리라는데 대해서는 예상했던바이다. 현 남조선당국은 집권하자마자 북남화해와 협력을 부정해버렸기때문에 어떻게하나 다음선거때까지 자기의 대결정책을 합리화 해야 할 정치적부담에 시달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심리를 리용하여 자기의 전략적안속을 채우려는 미국의 리기적인 심보에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부채질하여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킴으로써 그를 구실로 미, 일, 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완성하고 이 지역전반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립해보려 하고있다.

 

호상 도발로 간주될수 있는 행동을 피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신뢰를 조성하자는 우리의 제의에 악랄한 군사적도발로 대답하는 미국이 남조선당국과 입을 맞추어 대화의 《진정성》을 운운하는것은 언어도단이며 위선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대화의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전제조건 없이 필요한 대화들을 가능한껏 성사시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였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고조를 우려하는 전반적인 국제사회도 우리의 평화애호적인 대화노력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오고있다.

 

이러한 대세의 흐름과 완전히 배치되게 또다시 대규모적인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은 미국의 강권적인 처사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정당방위를 위한 우리 군대의 물리적대응이 불가피해지고있으며 모처럼 마련되고있던 대화와 긴장완화의 기회가 사라져가고있다.

 

미국은 저들이 감행하는 군사적도발이 초래하게 될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대화에도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미국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켜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더 많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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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évrier 2011 7 20 /02 /février /2011 10:48

honest_john_rocket.jpg1991년 마지막 남아 있던 미국의 전술핵(tactical nuclear weapon) 100여 기가 철수되기 전까지 1958년부터 33년간 한국엔 핵무기가 배치됐다.

 

58년 1월, 미국이 처음 배치한 전술핵은 비(非)유도 로켓인 어니스트존(Honest John)과 8인치 곡사포(howitzer) 등을 이용해 소형 핵탄두를 쏘는 방식이었다. 8인치 곡사포는 최초 도입 후 핵무기가 빠져나갈 때까지 33년간 배치됐다.

 

그해 3월에는 폭격기 투하용 핵탄두가 들어왔고, 뒤이어 소형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라크로스(Lacrosse), 데이비 크로켓(Davy Crockett), 서전트(Sergeant) 등의 지대지(地對地) 미사일 3종이 60년 7월부터 63년 9월 사이 배치됐다.

이처럼 전술핵 배치가 늘어나면서 67년엔 모두 950기가 배치돼 기록을 세웠다. 91년까지 모두 11종의 전술핵이 배치돼 10년 이상 운영됐다. 91년엔 155㎜ 곡사포와 폭격기 투하용 B-61탄두 등이 있었다.

91년에는 실제 핵탄두 탑재와 조작 훈련이 이뤄지기도 했다. 비밀 해제된 미 정부 문서에 따르면 그해 상반기 군산 주한미군 공군기지에서 48대의 F-16C/D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던 제8 전술비행전단의 훈련이 있었다.

 

이 비행단은 핵무기를 탑재하고 다루는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특별훈련은 편대 단위의 일반적인 핵 공격 훈련과 단독(single-ship) 타격훈련으로 짜여졌다. 유사시를 대비해 B-61 탄두를 탑재하거나 탑재할 수 있는 전투기가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며 상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는 의미다.

 

The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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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vier 2011 5 28 /01 /janvier /2011 00:17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6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의하여 전쟁접경에로 치닫던 정세를 완화시키고 비핵화과정을 재개할수 있는 일련의 가능성들이 조성되고있다. 주변나라들속에서도 이를 장려하고 추동하는 노력들이 경주되고있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비핵화를 추진해나가는것은 오늘 국제사회의 공통된 지향으로,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되고있다.

 

그러나 긴장격화와 대결을 통하여 자기의 리기적목적만을 추구하려는 세력의 대화방해책동도 점점 더 교묘해지고있다.

 

반세기이상 불안정한 정전상태가 지속되여 적대관계들이 2중3중으로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악순환을 피하기 위해서는 모처럼 마련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대화의 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일방적인 전제조건들을 내세우거나 여러 대화들의 순서를 인위적으로 정해놓으려는 주장들을 경계하여야 한다. 여러 갈래의 대화들이 그에 합당한 의제를 취급하도록 하며 공통점은 찾고 차이점은 뒤로 미루는 원칙에서 얽힌 매듭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는것이 진정한 대화자세이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위협과 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산생된 문제로서 그 근원을 제거할수 있는 대화방식이 필수적이다.

 

전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평등의 정신과 동시행동원칙에 따라 9.19공동성명을 전면적으로 리행해나갈 우리의 의지에도 변함이 없다.

 

조선반도에서 조미, 북남사이의 적대관계가 지속되는 한 어느 일방의 행동은 타방에 도발로 비쳐지기마련이다.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신뢰를 조성해나감으로써 서로 도발로 간주되는 행동들이 없도록 하자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며 우리는 그 실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용의가 있다.

 

정세의 완화이냐 아니면 긴장격화의 악순환이냐 하는 기로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의 현 상황은 유관국들로 하여금 그 어느때보다도 대국적안목과 시대적사명감을 지니고 대화의 기회를 틀어쥐는 용단을 내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주체100(2011)년 1월 26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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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uillet 2010 3 21 /07 /juillet /2010 00:25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특등친미주구의 횡설수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12일 리명박역도는 《라지오, 인터네트연설》이라는데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가 그 무슨 《실질적이고 자주적인 선택》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나중에는 《유럽에서도 미군사령관이 지휘하는 나토가 지역안보의 기본틀》이라느니, 《전시작전통제권문제도 동아시아지역과 세계안보의 관점에서 리해해야 한다. 》느니 하는 얼빠진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그야말로 사대매국과 민족반역을 생리로 하는자만이 늘어놓을수 있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이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는 미국에 명줄을 걸고사는 가련한 친미주구들이 저지른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미국과의 《동맹》을 해친다고 고아대면서 그의 연기를 상전에게 끈덕지게 애걸해왔다는것은 이미 폭로되였다. 미국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다고 생각하는 보수패당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연기를 꾀하며 《천안》호침몰사건이라는 특대형모략극까지 꾸며냈다. 이어 《안보위기》를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상전에게 구걸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2015년으로 연기하는 망동을 부렸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을 통해 남조선이 자주권이란 꼬물만큼도 없는 미국의 식민지라는것이 다시금 립증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의 반민족적성격을 환히 꿰뚫어보고있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보수당국의 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그것을 준렬히 단죄규탄해나선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바빠맞은 남조선당국자는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고 사대매국적죄악을 합리화해보려고 《자주적선택》이니 뭐니 하는 파렴치한 궤변을 늘어놓은것이다.

군통수권을 외세에게 통채로 내맡기고도 그것을 《자주적인 선택》이라고 떠벌이는것은 실로 언어도단이다. 더우기 반환받게 되여있는 군통수권을 후에 받게 해달라고 애걸하고 상전이 그 요구를 받아준것을 감히 《자주적인 선택》이라고 우겨대는 쓸개빠진 매국노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시장개방과 해외파병, 미군유지비증액문제 등에서 미국의 강도적요구를 다 받아물었으며 상전과의 야합으로 북침전쟁도발책동의 돌격대로 적극 나설것을 공약하였다. 결국 괴뢰들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은 그 무슨 《자주적인 선택》인것이 아니라 외세에 빌붙으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굴욕적인 흥정과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위험한 공모결탁의 산물일뿐이다.

 

리명박역도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나토의 실례를 든것도 제정신을 잃은자의 넉두리이다. 프랑스와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은 자기 나라 군대의 지휘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고있다. 세상에는 나라와 민족이 많지만 자기 군대의 지휘권을 외국군대에게 내맡긴것은 유독 남조선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가 《미군사령관이 지휘하는 나토》니 뭐니 하고 변명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문제를 《세계안보의 관점에서 리해》해야 한다고 떠든것은 세계제패야망을 꿈꾸는 미국의 군사적지휘와 통제밑에 있어야 《안보》가 실현된다는 수작으로서 숭미사대주의, 외세의존에 환장한 특등매국노의 망발이다.

 

남조선당국자는 그 어떤 변명과 술책으로써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연기소동을 통해 드러난 저들의 친미사대적, 매국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으며 그의 옷섶에 붙어 기생하는 매국노들이 살판치면 민족의 자주권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과연 언제까지 미국에 종속되여 노예처럼 살려 하며 언제까지 그러한 반역행위를 정당화하며 민족의 자주권실현을 방해할셈인가.

 

남조선당국은 사대와 외세의존이 치욕과 파멸의 길임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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