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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septembre 2014 6 27 /09 /septembre /2014 22:09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에스빠냐왕국 국왕 펠리뻬 6세가 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다시한번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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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oût 2014 6 02 /08 /août /2014 23:56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31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며 한국정부에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출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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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세관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약 227억 원 상당(2214만 달러)의 무기와 탄약을 이스라엘에 수출했다. 여기에는 1000만 달러 상당의 폭탄· 수류탄·어뢰·지뢰·미사일도 포함돼 있다. 한국은 미국·독일 등에 이어 이스라엘에 열 번재로 많은 무기를 수출하는 나라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교전으로 가자 지구에서 사망한 사람은 7월 30일 기준으로 1300명이 넘는다. 부상자도 7500명을 넘어섰다. 유엔은 가자 지구에서 사망한 사람의 대다수가 민간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전시에 민간인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는 전시국제법 및 국제인도법에서 엄격히 금지된 사항이다.

앰네스티는 윤병세 외교부장관에게도 서한을 보내 "국제앰네스티는 가자지구의 민간인 사망이 우려된다"라는 뜻을 전달했다. 국제앰네스티 일본지부도 일본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같은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대만, 태국을 비롯한 앰네스티의 다른 아시아 지부도 자국 내의 한국대사관에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출을 전면 중단 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은 "한국은 무기거래조약에 서명한 국가"라며 "한국산 재래식 무기가 이스라엘로 공급된 것에 큰 우려를 표하며, 더는 민간인 공격에 쓰이지 않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무기거래조약은 민간인 공격과 테러 등에 권총과 미사일, 탱크 등 재래식 무기가 사용되는 것을 막는 조약이다. 무기거래조약에 가입한 나라는 재래식 무기의 수출 내역을 유엔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앰네스티 한국지부에서는 현재 '한국 정부의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수출 중단'과  '이스라엘 정부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1만 명을 목표로 하는 이 캠페인에는 현재 1400여 명이 참여했다. 국제앰네스티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서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들에게 이스라엘로의 무기 이전을 즉각적으로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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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juillet 2014 5 25 /07 /juillet /2014 08:56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팔레스티나에서 이스라엘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인한 류혈참극이 또다시 빚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은 지난 6월 행방불명되였던 3명의 자기 나라 청소년들이 시체로 발견된데 대하여 무작정 팔레스티나측과 련관시키면서 수십대의 전투기와 직승기들을 동원하여 가자지역에 대한 대규모적인 공습을 감행하였으며 13일부터는 지상군무력까지 투입하면서 공격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이 개시된 이래 지금까지 가자지역에서 살고있는 팔레스티나주민들속에서 1,000여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하고 수백채의 공공기관 건물들과 살림집들이 페허로 되였다.

팔레스티나의 평화적주민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감행하여 적수공권의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륙한 이스라엘의 야수적만행은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범죄로서 우리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미국의 비호두둔속에 기고만장해진 이스라엘이 국제무대에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을 그대로 본따 무분별한 군사공격으로 항쟁세력을 제압하고 팔레스티나민족통일정부의 활동에 난관을 조성하려 하고있으나 그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티나에 대한 모든 비법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하고 중동문제의 포괄적이며 공정한 해결을 위한 아랍인민을 비롯한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에 응해나서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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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évrier 2014 6 22 /02 /février /2014 19:06

Flag_of_the_United_Nations.svg.png(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산하에 조작된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가 최근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거부감이 체질화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지난해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날치기로 조작해낸 완전히 그들의 손탁에서 놀아나는 허수아비로서 우리는 그 존재자체도 인정해본적 없다.

그 꼭두각시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라는것도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향유실상을 외면하고 적대세력들과 우리 공화국에 죄를 짓고 도망간 정체도 모호한 몇몇 《탈북자》, 범죄도주자 등 어중이 떠중이들이 생계비를 벌려고 아무렇게나 지어낸 허위날조자료들을 긁어모아 조립해놓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으로서 우리는 이를 전면배격한다.

《인권》을 구실로 국제형사재판소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요 뭐요 하면서 말도 되지 않는 생억지를 부리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감히 깎아내리고 압력도수를 높여 우리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극히 위험한 정치적도발이다.

하기에 많은 나라들과 지어 여러 서방언론들까지도 《보고서》는 편견적이며 신빙성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것이 어떻게 유엔기구문건으로 나돌수 있는가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침략과 간섭으로 세계도처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살륙하여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산생시키고 자기 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 공민들에 대한 불법도청과 감시를 체계적으로 해오다 물의를 일으킨 인권유린의 왕초 미국이야말로 국제적인 인권피고석에 앉힐 장본인이다.

미국은 부질없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걷어치우고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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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évrier 2014 3 05 /02 /février /2014 01:28

FullC210785D0000-00-00.jpg(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일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모하메드 울드 아브델아지즈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모든 아프리카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계의 깊은 관심속에 열린 제22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신이 회의참가자들의 지지와 신뢰속에 동맹의장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대륙에 대한 외세의 정치적간섭을 배격하고 자체의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농업을 기둥으로 하여 지역의 전반적인 경제를 발전시켜 빈궁을 청산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아프리카나라들과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을 다시금 확언하면서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아프리카를 건설하기 위한 귀 동맹의 앞으로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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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écembre 2013 3 18 /12 /décembre /2013 00:01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세계청년학생축전 행사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은 《평화와 자주권, 련대성을 위한 청년들의 투쟁에서의 단결과 협조》, 《자본주의위기,청년들의 처지와 사회적변혁의 전망》, 《경제적압살을 위한 제국주의봉쇄책동》 등을 주제로 한 회의,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조선대표단성원들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끝장내는것은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한 절박한 요구》,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시대적추세》 등의 제목을 가지고 토론하였다.


그들은 인류가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고 하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청년들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사회주의책동을 단호히 짓부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은 조선인민과 청년들이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치기 바란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해나갈 의사를 표명하였다.


한편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련대성연단이 11일에 진행되였다.

연단에서는 세계 진보적청년학생조직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고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원칙적립장과 공명정대한 통일방안,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정세악화의 근원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책동을 준렬히 규탄하며 남조선에 전개된 핵전쟁장비들을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촉구하는 국제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세계 진보적청년학생들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연단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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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évrier 2013 4 14 /02 /février /2013 09:58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보도를 발표하였다.

 

우리 국방과학부문에서는 주체102(2013)년 2월 12일 북부지하핵시험장에서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핵시험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란폭하게 침해한 미국의 포악무도한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실제적대응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이전과 달리 폭발력이 크면서도 소형화, 경량화된 원자탄을 사용하여 높은 수준에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된 이번 핵시험은 주위생태환경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았다는것이 확인되였다.

원자탄의 작용특성들과 폭발위력 등 모든 측정결과들이 설계값과 완전히 일치됨으로써 다종화된 우리 핵억제력의 우수한 성능이 물리적으로 과시되였다.

이번 핵시험은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성국가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계기로 될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12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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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octobre 2011 7 23 /10 /octobre /2011 23:33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0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아무르주 장관 올레그 꼬줴먀꼬와 그의 일행을 접견하시였다.

kim_jong_il_oleg_kozhemyako.jpg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철이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올레그 꼬줴먀꼬장관은 김정일동지께 선물을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신 다음 장관의 조선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

 

올레그 꼬줴먀꼬장관은 친절히 초청해주시고 극진한 환대를 베풀어주시였으며 강성국가건설령도로 바쁘신 속에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만나주신데 대해 가장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 8월 로씨야방문의 나날에 아무르주를 몸소 찾아주신것은 주의 커다란 영광으로 되고있으며 아무르주인민들의 심장에 지울수 없는 자욱을 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이번 방문기간에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에서 진행되고있는 모든 투쟁이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유족하게 하는데 복종되고있는것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희천발전소건설장과 대규모의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받은 감동을 피력하였다.

 

로조 최고령도자들께서 두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협조를 약속하신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아무르주가 이 합의정신을 실현하는데서 앞장에 섬으로써 로조친선협조의 모범을 창조하는 주가 되겠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아무르주를 방문하시여 부레야발전소를 찾으시였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주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진심어린 뜨거운 환대를 하여준데 대하여 다시금 사의를 표하시고 아무르주와 전체 로씨야인민들에게 보내는 자신의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접견을 마치신 후 손님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만찬회에는 올레그 꼬줴먀꼬와 일행,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초대되였다.

 

강석주, 장성택, 태종수, 리영철이 만찬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드미뜨리 아나똘리예비치 메드베제브대통령의 건강을 축원하여, 전통적인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

 

만찬회는 친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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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ctobre 2011 6 01 /10 /octobre /2011 13:39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3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중앙국방 및 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상봉하시였다.

kim_jong_il_pdt_lao.jpg상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정부부수상 겸 외무상 통룬 씨쑤릿동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사무장 분뽄 붇따나웡동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당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 쯔앙 썸분칸동지, 주석부 상 겸 사무장인 퐁싸왇 부파동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방성 부상인 짠싸몬 짠냐랏동지, 조선주재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짜런 와린타라싹동지가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고 라오스인민혁명당의 령도밑에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고 인민민주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전체 라오스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강성대국건설령도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자기를 몸소 초청해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뜻깊은 상봉을 마련해주신데 대해 가장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는 이번 방문기간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주체사상, 선군사상,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 자랑찬 모습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기초한 조국통일위업수행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전체 조선인민에게 친절한 인사를 전하시였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는 지난 시기 조선당과 정부, 형제적조선인민은 라오스인민의 구국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었을뿐아니라 오늘도 귀중한 협조를 주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라오스당과 국가와 인민을 대표하여 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는 라오스인민의 경애하는 주석이신 카이손 폼비한동지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라오스조선친선은 오늘도 변함없이 계승되고 확대되여나가고있다고 하면서 훌륭하고 귀중한 유산인 전통적인 라오스조선친선협조관계를 앞으로도 고수하고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이 라오스당과 국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과 조선과 라오스인민들의 념원에 맞게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함께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전람관을 참관하시였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는 전람관이 김일성주석동지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국력인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깊은 감명을 표시하였다.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는?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께 성의껏 마련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를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연회에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함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대외관계위원회 위원장인 정부부수상 겸 외무상 통룬 씨쑤릿동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사무장 분뽄 붇따나웡동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당선전교양위원회 위원장 쯔앙 썸분칸동지, 주석부 상 겸 사무장인 퐁싸왇 부파동지,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국방성 부상인 짠싸몬 짠냐랏동지, 조선주재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짜런 와린타라싹동지가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가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는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뜨겁게 포옹하시고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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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oût 2011 3 31 /08 /août /2011 21:11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을 마치시고 귀국하시는 길에 25일부터 27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면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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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내각부총리인 강석주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영일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태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박봉주동지,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오수용동지,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 지재룡동지, 선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 리기범동지가 수행하였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과 인민들은 중국인민에 대한 두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중국을 다녀가시는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였으며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는 김정일동지를 후진타오총서기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특별위임에 따라 26일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다이빙궈동지가 허이룽강성에서 친절히 맞이하였다.

 

여기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쟈루이동지, 철도부장 성광쭈동지를 비롯한 중앙지도간부들과 허이룽강성의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이빙궈동지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담화하시였다.

 

다이빙궈동지는 3개월만에 또다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신 중국의 동북지역은 지금 커다란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다고 하면서 후진타오총서기동지와 중국당령도집단 그리고 전체 중국인민의 이름으로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네이멍구와 허이룽강성에 대한 방문길을 이어오시면서 중국에서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과 관련하여 주신 평가의 말씀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전진하는 중국인민에 대한 무한한 고무와 지지로 된다고 하면서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중국 동북지역통과와 방문을 환영하여 다이빙궈동지는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위원 다이빙궈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쟈루이동지, 철도부장 성광쭈동지를 비롯한 중국중앙지도간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허이룽강성의 치치하얼시와 다칭시의 여러 기업소들, 도시건설대상들을 돌아보시였다.

 

이날 다이빙궈동지는 력사적인 로씨야방문길에 이어 중국의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는 김정일동지께 후진타오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앙령도집단의 이름으로 다시금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 따뜻이 전송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3일간에 걸쳐 중국의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면서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중국의 중앙과 지역의 지도간부들, 인민들의 진심어린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였으며 그들과 친선적인 담화를 나누시면서 동북지역 인민들의 풍습과 생활을 더욱 깊이있게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중국 동북지역통과와 방문의 전기간 후진타오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앙령도집단의 위임에 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쟈루이동지, 철도부장 성광쭈동지가 동행하였다.

 

또한 해당 성과 시의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5일 중화인민공화국의 네이멍구(내몽골)자치구를 통과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오후 국경역인 네이멍구자치구 만저우리에 도착하시였다.

 

만저우리시는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다녀가신 뜻깊은 고장이다.

 

김정일동지께서 타신 렬차가 역에 들어서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쟈루이동지, 철도부장 성광쭈동지와 네이멍구자치구당 서기 후춘화동지, 자치구당 비서장 푸타이쩡동지, 후룬베이얼시당 서기 뤄즈후동지, 후룬베이얼시장 장리핑동지, 만저우리시당 서기 우하오펑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중앙과 지역의 지도간부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고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담화하시였다.

 

왕쟈루이부장은 후진타오동지를 비롯한 중국중앙령도집단의 위임에 따라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지역을 통과하시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전기간 안내해드리기 위해 특별히 파견되여왔다고 하면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왕쟈루이동지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의 뜨거운 환영에 사의를 표하시였다.

 

1947년 5월 1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창립된 소수민족자치구인 네이멍구는 몽골과 로씨야와 국경을 린접한 중국의 제일 큰 대초원으로서 나라의 주요목축업기지의 하나이다.

 

특히 네이멍구자치구의 후룬베이얼시는 세계적으로 면적이 제일 큰 도시로서 중국의 5대담수호의 하나인 후룬호와 세계4대초원의 하나인 후룬베이얼초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치구당과 정부지도간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네이멍구자치구 후룬베이얼시 하이라얼구역을 돌아보시고 야경을 부감하시면서 지역의 력사와 문화, 인민들의 건설성과를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네이멍구자치구방문을 환영하여 자치구당위원회에서는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환영연회에 초대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연회장에 나오시자 자치구의 멍구족녀성들이 민족특유의 풍습대로 푸른 명주수건과 함께 술을 드리면서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네이멍구자치구당 서기 후춘화동지는 일찌기 김일성주석동지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신 이 대초원에 오늘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심으로써 자치구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소원이 드디여 성취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대초원과 같이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푸르청청할것이라고 지적하고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환영하여 특별히 준비한 예술공연이 있었다.

 

후룬베이얼민족가무단을 비롯한 자치구의 예술인들은 민족가무 《잔치노래》, 《부리아트정서》, 《후룬베이얼대초원》, 민요 《하르아트 마이등》, 민족기악독주 《광활한 초원》, 《만마리의 말이 달리다》, 무용 《사발춤》, 합창 《너를 부르네》와 조선노래 《아리랑》을 비롯한 민족적정서가 짙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리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해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자치구정부와 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 후춘화동지가 자치구당위원회의 명의로 된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네이멍구자치구의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뜨거운 환영과 친절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고 자치구의 인민들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6일 중화인민공화국의 허이룽강(흑룡강)성을 통과하시였다.

 

중국의 동북지역에 자리잡고있는 허이룽강성은 력사적인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차례에 걸쳐 다녀가신 뜻깊은 고장이다.

 

특히 지난 5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중국 동북지역과 화동지역을 방문하시는 나날에 허이룽강성의 무단강시를 다녀가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오전 허이룽강성의 치치하얼시에 도착하시였다.

 

치치하얼시는 허이룽강성에서 하얼빈 다음으로 큰 도시로서 중국 동북지역에서 제일 오랜 공업기지이다.

 

김정일동지께서 타신 렬차가 치치하얼역에 들어서자 허이룽강성당 서기 지빙쉬엔동지, 허이룽강성장 왕시엔쿠이동지, 치치하얼시당 서기 하오후이룽동지, 치치하얼시장 한둥옌동지를 비롯한 성과 시의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고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담화하시였다.

 

지빙쉬엔동지는 나라들사이의 친선을 위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자기들의 고장에 또다시 모신것은 크나큰 영광과 자랑으로 된다고 하면서 허이룽강성당과 정부, 인민의 이름으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치치하얼제2공작기계그룹을 참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건설에 필요한 각종 CNC공작기계들을 생산하고있는 치치하얼제2공작기계그룹은 중국에서 손꼽히는 대형CNC공작기계생산기지의 하나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책임일군으로부터 연혁을 들으신 다음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의 생산정형과 기술발전 및 경영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멍뉴우유산업공사 치치하얼분공사를 참관하시였다.

 

멍뉴우유산업공사는 년간 650만t의 우유제품을 생산하고있는 중국에서 제일 큰 우유생산기업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종합조종실과 우유탕크, 포장직장과 전시된 제품들을 돌아보시고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공사의 사업에서 더 큰 전진이 이룩되기를 축원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또한 이날 다칭시를 방문하시였다.

 

다칭시의 도시계획전람관을 찾으시여 도시건설정형과 전망계획에 대해 청취하시였으며 습지주변에 건설하고있는 주택건설구역과 습지대교, 리밍호수다리 등 성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의 허이룽강성방문을 환영하여 성당위원회에서는 이날 저녁 연회를 차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환영연회에 초대되시였다.

 

지빙쉬엔 성당서기는 3개월만에 또다시 있은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허이룽강성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은 나날이 강화발전되고있는 중조친선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하면서 성의 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는데서 보다 큰 역할을 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를 환영하여 특별히 준비한 예술공연이 있었다.

 

허이룽강성가무극원의 민족악단과 무용단을 비롯한 지역의 이름있는 민족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출연한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 《오소리강 배노래》, 녀성독창 《북쪽의 눈이여 나는 사랑한다》, 무용 《축복》, 《비단꽃으로 봄을 맞이한다》, 《행운을 부르는 두루미의 춤》, 기악독주 《백만대군이 강을 건는다》, 기악2중주 《경축》과 조선노래들인 《혁명의 꽃씨앗을 뿌려간다네》, 《반갑습니다》, 《도라지》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사연깊은 동북땅에 모신 중국인민의 감격과 환희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 허이룽강성방문을 환영하여 성의 당과 인민정부에서는 이날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허이룽강성의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뜨거운 환영과 친절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고 성의 인민들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7일 지린(길림)성을 통과하시였다.

 

중국 동북3성의 하나인 지린성은 조선혁명이 개척되던 력사의 그 나날로부터 근 한세기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조중인민의 친선과 단결,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바치신 백두산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소중한 추억들이 이르는 곳마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사연많은 고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8월과 올해 5월에도 지린성을 찾으시여 조중친선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오전 지린성의 퉁화시에 도착하시였다.

 

지린성의 남부에 자리잡고있는 퉁화시는 중국에서 《인삼의 도시》, 《포도주의 도시》로 유명하다.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항일혁명투쟁사에서 지린성 퉁화시는 1930년대초 조선인민의 반일민족통일전선실현을 위하여 독립군부대와의 공동투쟁을 조직전개하시던 불멸의 혁명사적들을 새기고있다.

 

조중친선의 뿌리가 깊은 퉁화시에는 또한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후에 진행하신 여러차례의 중국방문사적들도 깃들어있다.

 

김정일동지께서 타신 렬차가 퉁화역에 들어서자 지린성당 서기 쑨정차이동지, 지린성 성장 왕루린동지, 퉁화시당 서기 류바오워이동지, 퉁화시 시장 티엔위린동지를 비롯한 성과 시의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드리고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올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간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신 다음 그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퉁화포도주주식유한공사를 참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공사의 책임일군들이 맞이하였다.

 

동북일대의 야생포도를 주원료로 하여 년간 수만t의 포도주를 생산하고 많은 량의 포도주원액을 가공 및 저장하고있는 이 공사는 중국에서도 오랜 력사를 가진 유명한 포도주생산기업의 하나이다.

 

공사는 자체의 포도재배시험포전과 오랜 력사를 보여주는 포도주지하저장고를 가지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1964년 9월 중국 동북지역에 대한 방문길에서 이 공사의 전신인 퉁화포도주공장을 참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근 반세기전 이 공장을 찾으시여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발자취를 깊은 감회속에 되새겨보시였다.

 

포도주저장고와 제품전시장을 비롯한 공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의 연혁과 생산체계, 제품의 보관과 그 맛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으며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사의 사업에서 더 큰 전진이 이룩되기를 축원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지린성방문을 환영하여 성의 당과 정부에서는 이날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연회에 초대되시였다.

 

지린성당 서기 쑨정차이동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를 1년 남짓한 기간에 3차례나 모시게 된것은 지린성의 남다른 특전으로, 영광으로 된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 지린성의 당과 정부, 인민의 이름으로 최대의 경의와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동지의 탄생 100돐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최근 조선인민이 이룩하고있는 투쟁성과들을 지린성인민들을 비롯한 전체 중국인민은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투쟁에서 반드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아울러 지린성의 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과 함께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키는데서 보다 큰 역할을 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는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를 환영하여 준비한 예술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자기들의 고장에 모신 지린성인민들의 감격과 기쁨을 담아 녀성4중창 《맑고맑은 만천하의 물》, 《옹군의 노래》, 녀성중창 《홍호의 물결》과 조선노래들인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남성독창 《사랑하는 나의 조국》, 혼성중창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조중친선의 정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 지린성방문을 환영하여 성의 당과 인민정부에서는 이날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린성의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뜨거운 환영과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고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나라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로씨야의 원동과 씨비리, 중국의 동북지역에로 이어진 2만여리에 달하는 외국방문의 대장정을 마치시고 드디여 사랑하는 인민들이 기다리는 조국을 향하여 출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발에 앞서 방문전기간 성심성의로 안내해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쟈루이동지, 철도부장 성광쭈동지를 비롯한 중앙지도간부들과 지린성당 서기 쑨정차이동지, 지린성 성장 왕루린동지를 비롯한 성과 시의 당 및 정부지도간부들과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타신 렬차가 국경역을 출발하자 중국의 중앙과 지방의 지도간부들은 오래도록 손을 흔들며 따뜻이 전송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의 여러 도시와 지역들을 경유하시면서 중국인민의 건설투쟁과 사상감정, 정치와 경제, 력사와 문화 등에 대하여 보다 깊이있게 료해하시였으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에 다시금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중국 동북지역통과와 방문은 후진타오총서기동지와 중국의 당과 정부, 인민의 특별한 관심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국무원, 네이멍구자치구와 허이룽강성, 지린성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의 친절하고 극진한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지역통과와 방문은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힘있게 과시하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서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게 기록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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