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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ai 2010 1 10 /05 /mai /2010 23:44

 

kim_jong_il_hu_jintao.jpg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호금도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5월 3일부터 7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주규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가 수행하였다.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중국인민에 대한 두터운 친선의 정을 안고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신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베이징에 도착하신 김정일동지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베이징시당 서기인 류기, 국무위원 대병국이 맞이하였다.


 

김정일동지와 호금도동지사이의 상봉과 회담이 5일과 6일 2일간에 걸쳐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상봉과 회담에는 중국측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인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이며 당중앙위원회 판공청 주임인 령계획, 국무위원 대병국,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 외교부장 양결지, 조선주재 중국특명전권대사 류홍재가 참가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회담에서 중국의 동북지방을 방문한데 대한 소감을 피력하시였다.


 

조중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자기 나라의 형편을 각기 통보하시고 조중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가일층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견해일치를 보시였다.


호금도동지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고귀한 재부이며 중조친선을 시대와 더불어 전진시키고 대를 이어 전해가는것은 쌍방의 공동의 력사적책임이라고 하면서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지적하시였다.


 

호금도동지는 중조협조를 강화하는것이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더 잘 추진시키고 쌍방의 공동리익과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더 잘 수호하고 촉진시키는데 유리하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일련의 대책적문제들을 제의하시였다.


 

호금도동지는 중국측은 조선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에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주입하고 중조선린우호협조관계를 추동하여 더욱 깊이있게 발전시킴으로써 두 나라, 두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하며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려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호금도동지의 친절한 초청과 뜨거운 환대에 사의를 표하시고 베이징에서 또다시 상봉하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중친선은 력사의 풍파와 시련을 이겨낸 친선으로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달라질수 없다고 하시면서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정신을 거울로 삼아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조선당과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와 결심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인민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상해세계박람회가 성과적으로 개막된것은 중국의 국력에 대한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회담에서는 최근년간 여러차례에 걸쳐 진행된 조중최고령도자들의 력사적인 상봉이후 두 나라사이의 선린, 친선과 협조가 더욱 증진발전되였다고 평가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호상지지와 련대성이 표시되였다.


 

호금도동지는 조선이 안정을 수호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취한 적극적인 조치들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국가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당의 집권능력건설을 강화하고 과학적발전관을 실천하며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력사적로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시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이 조중 두 나라,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지역의 각국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9.19공동성명의 립장에 따라 반도의 비핵화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쌍방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자면 6자회담의 유관국들이 9.19공동성명을 리행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대해 의견을 같이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하고 6자회담에서 이룩된 공동성명을 리행하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해결을 추구하는 우리의 기본립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시면서 조선측은 각측과 함께 6자회담의 재개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용의를 표명하시였다.


 

호금도동지는 중국측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을 포함한 각 유관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6자회담과정이 계속 전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호금도총서기동지께서 편리한 시기에 다시금 조선을 방문할것을 초청하시였으며 호금도동지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고 초청을 쾌히 수락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호금도동지께서 5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성대한 연회를 차리시였다.


 

연회에서는 호금도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연설하시였다.


 

연회에서는 김정일동지의 중국방문을 환영하여 중국의 예술인들이 특별히 준비한 이채로운 예술공연이 있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6일 숙소를 방문한 호금도총서기동지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고 그의 동행하에 베이징교외에 있는 박오생물유한공사를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유한공사를 돌아보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이 인류의 복리를 위한 최첨단과학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공사에 친필을 남기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오방국,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와 상봉하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6일 숙소를 방문한 오방국은 중국을 또다시 방문하신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방문성과를 축하하였다.


 

그는 두 나라의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시고 두 나라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이 피로써 다져온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것은 중국당의 변함없는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계승, 미래지향, 선린우호, 협조강화의 방침에 따라 두 당 총비

 

서들이 이룩한 공동의 인식을 계속 실천에 옮기며 중조선린우호협조의 내용을 부단히 풍부히 함으로써 두 당,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높이에로 오르도록 전면적 으로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당과 정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두 나라 고위급의 래왕과 협조를 부단히 심화시켜나갈 용의를 표명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온가보와 상봉하시고 친근한 우애의 정을 나누시였다.

 

온가보는 중국을 방문하신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두 당,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그이께서 기울이신 헌신적인 노력과 중요한 공헌을 찬양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거대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해 중국인민은 자기 일처럼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옳바른 전략과 과감한 결단,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시고 키워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와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며 특히 경제무역협조와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현재 중국의 경제발전정형에 대하여 소개해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온가보가 나라의 경제전반과 인민생활을 총찰해야 하는 분망한 가운데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여 뜨거운 환대를 베풀어준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변천된 동북지역을 방문하는 과정에 중국의 발전모습을 목격하면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으며 동지로서, 벗으로서 중국의 모든 일이 잘되고있는데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중쌍방이 많은 측면에서 서로 배우고 경험을 교류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국이 중국공산당 제17차대회 정신에 따라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위업수행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환영하여 온가보가 성대한 연회를 차리였다.


 

호금도총서기동지는 중국방문을 마치시고 베이징을 떠나시는 김정일동지와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귀국하시는 김정일동지를 베이징역에서 가경림, 류기, 대병국을 비롯한 중국의 지도간부들이 바래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귀국하시는 길에 료녕성의 소재지인 심양시를 방문하시였다.


 

그이를 심양역에서 료녕성당 서기 왕민, 료녕성 성장 진정고, 심양시당 서기 증유, 심양시장 진해파를 비롯한 성과 시의 지도간부들이 맞이하였다.


 

왕민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성과를 축하하고 심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왕민을 비롯한 성과 시의 지도간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심양송풍기유한공사, 심양제1공작기계공장, 오랜 력사유적인 북릉공원을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첨단기술을 받아들여 공장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생산을 부단히 늘이고있는 심양시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의 심양시방문을 환영하여 료녕성당과 심양시당에서는 성대한 연회를 차리고 지성어린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료녕성과 심양시의 지도간부들과 전체 근로자들이 각별한 친근감을 가지고 환대하여준데 대하여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심심한 사의를 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방문전기간 동행하면서 성심성의로 안내해준 왕가서를 비롯한 중국의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의 뜨거운 전송을 받으시며 국경도시 단동을 통과하여 조국에 도착하시였다.


 

그이의 이번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은 호금도동지와 중국의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뜨거운 환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방문결과에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중국의 당과 정부지도간부들의 극진한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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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vril 2010 4 08 /04 /avril /2010 00:00

monument_renaissance_africaine-copie-1.jpg(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5일 아브둘라이 와드 세네갈공화국 대통령에게 감사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다까르
세네갈공화국 대통령 아브둘라이 와드각하

나는 친선적인 세네갈공화국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아름다운 다까르를 떠나면서 우리 일행을 친절히 맞이하고 극진히 환대하여준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특히 귀국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세네갈독립 50돐을 경축하는 뜻깊은 기회에 성대하게 진행된 《아프리카재생기념비》제막식에 참석하여 당신들과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귀국방문기간 우리는 당신의 령도밑에 귀국정부와 인민이 나라의 정치적독립을 공고히 하고 사회경제적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노력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습니다.


 

쌍방사이에 있은 여러차례의 접촉들에서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기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진지하고 유익한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나는 당신과 귀국정부의 깊은 관심속에 진행된 우리의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리해와 우의를 더욱 두터이하고 쌍무관계발전을 가일층 추동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된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친선적인 세네갈인민에게 새로운 진보와 번영이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여 숭고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

주체99(2010)년 4월 5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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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évrier 2010 1 15 /02 /février /2010 00:10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31돐에 즈음하여 머르테자 머로디욘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룡남무역상, 궁석웅 외무성 부상, 정철윤 원유공업성 부상, 김진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문성모 외교단사업국 국장,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이란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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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évrier 2010 1 15 /02 /février /2010 00:08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유엔사무총장특사인 비.린 파스코 정치문제담당 부사무총장과 일행이 12일 평양을 떠나갔다.

체류기간 부사무총장과 일행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등을 참관하였으며 국립교향악단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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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évrier 2010 4 04 /02 /février /2010 22:27
김정일총비서 윁남 외교관계설정 60돐 축전

 

 주체99(2010)년 1월 31일
평양(끝)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

나는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 두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당신을 총비서로 하는 윁남공산당의 령도밑에 호지명주석의 유훈대로 부강하고 번영하는 윁남을 건설하기 위한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과 윁남 두 나라관계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호지명주석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귀중한 관계이며 지난 60년간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길에서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끊임없이 심화발전시켜왔습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윁남공산당과 친선적인 윁남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농 득 마잉동지

축전은 다음과 같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월 31일 농 득 마잉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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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위원장 윁남주석에게 축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31일 웬 밍 찌엣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친선적인 윁남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윁남인민의 경애하는 호지명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 친선관계는 지난 60년간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공고발전되여왔습니다.


나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공고발전되리라고 확신하면서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윁남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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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총리 윁남수상에게 축전

 

 


한편 이날 박의춘외무상도 조선과 윁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팜 자 키엠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축전은 60년의 오랜 력사와 훌륭한 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공업화와 현대화,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그와 윁남정부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김영일내각총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1월 31일 웬 떤 중 정부수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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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복의장 윁남인민회의 의장에게 축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윁남사회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1월 31일 웬 푸 쫑 인민회의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발전되여온 두 나라 의회들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그가 건강하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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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윁남 외교관계설정 60돐기념집회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윁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기념집회가 1월 28일 하노이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윁남 인민회의 부의장,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상임부부장, 외무성 부상, 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상임부위원장, 윁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기타 윁남공산당, 외무성, 국방성, 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윁남조선친선구락부, 출판보도기관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윁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팜 떳 종은 자기들은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윁남인민의 투쟁에 돌려준 조선 당과 국가, 형제적조선인민의 귀중한 지지성원에 대해 언제나 잊지 않고있으며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말하였다.


2007년 10월 농 득 마잉총비서동지가 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일총비서동지와 회담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중시하는 립장을 천명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공고발전되기를 축원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윁남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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윁남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마련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윁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윁남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월 2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윁남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인민회의 민족리사회 위원장,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상임부부장, 외무성 부상, 인민군 부총참모장, 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상임부위원장, 윁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윁남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팜 자 키엠은 윁남인민은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해주신 윁남과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온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윁남 당과 정부와 인민은 언제나 조선 당과 정부와 인민과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이를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그리고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게 더욱 발전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전, 협조와 발전에 기여할것을 념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당과 정부, 인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윁남과 조선사이의 관계가 2010년에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리라는 기대를 표시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윁남인민은 형제적조선인민이 지난 기간 국가건설위업에서 거둔 커다란 성과들에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형제적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보다 큰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승리적으로 열어제끼기를 충심으로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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윁남 정당,단체들이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 윁남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외무성, 국방성, 공업상업성, 문화, 체육 및 관광성, 농업 및 농촌개발성, 조국전선, 녀성동맹, 친선조직들의 련합회, 윁남조선친선협회, 외교단복무국, 국가저장국, 호지명박물관을 비롯한 정당, 정부 성, 단체, 기관들이 1월 28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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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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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ctobre 2009 7 25 /10 /octobre /2009 02:03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는 16일 유엔총회 제64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한 안건 65 《아동권리》 토의시 연설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것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아야 한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깊은 말씀을 아동정책의 초석으로,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우월한 아동권리보장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20년전 유엔총회에서 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되였으나 아직 지구상에서는 어린이들의 권리가 참혹하게 유린되는 현상들이 근절되지 못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건국의 첫날부터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제일 좋은것은 어린이들에게!》라는 미래중시, 아동중시정책을 변함없이 견지하여오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정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끈질긴 압살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어린이들의 권리보장과 복리증진사업을 전국가적, 전사회적관심속에서 진행하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아동권리와 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법적담보를 더욱 공고히하는 동시에 그의 실천적보장을 위한 물질적, 사회적조건을 마련해주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전반적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의 생활력을 끊임없이 발양시켜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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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septembre 2009 7 20 /09 /septembre /2009 12:31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8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호금도동지의 특사인 대병국국무위원과 그의 일행을 접견하시였다.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가 함께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특사는 김정일동지께 보내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호금도동지의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고 자신이 준비하여온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하시고 호금도동지에게 인사를 전하신 다음 특사와 두 나라 친선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서로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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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uin 2009 3 03 /06 /juin /2009 00:39
(평양 5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9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5월 25일 우리가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것을 두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결의 1718호》의 위반이라고 걸고들면서 또다시 우리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모여앉았다.

핵무기없는 세계를 건설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핵무기가 처음 생겨난지 60년이 넘고 랭전이 종식된지 2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 력사는 그 념원에 배치되게 흘러왔다.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왔으나 미국은 핵위협을 실질적으로 제거하기는 커녕 그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왔으며 나중에는 일반적인 권리인 인공위성발사를 걸고 9.19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인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의 원칙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6자회담까지 파괴해버렸다.

지금 일부 나라들이 우리의 두번째 핵시험에 놀라움을 표시하고있지만 례사롭지 않은 행동에는 례사롭지 않은 리유가 있기 마련이다.

이번에 우리 나라에서 진행된 핵시험은 지구상의 2,054번째로 되는 핵시험이다.

전체 핵시험의 99.99%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5개 상임리사국들이 진행하였다.

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가지고있는 이 나라들이 2006년 10월 우리가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조치로 단행한 첫 핵시험을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면서 조작해낸 반공화국제재결의가 바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 1718호》이다.

위선자들이 만들어낸 이 《결의》는 나온 즉시 우리의 전면적인 배격을 받았으며 지금도 우리는 이런 결의는 철두철미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러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난 4월 14일에는 유독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만을 문제시하는 《의장성명》을 조작해내고 24일에는 《결의 1718호》에 따르는 제재를 실동에 옮김으로써 우리 인민의 존엄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였다.

우리 나라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이나 미싸일기술통제제도의 밖에 있는 나라로서 국가의 최고리익이 침해당하는 경우 핵시험이나 미싸일발사를 얼마든지 할 권리를 가지고있으며 이러한 정당방위조치는 그 어떤 국제법에도 저촉되는것이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한개 주권국가의 평화적우주개발권리를 란폭하게 짓밟는것과 같은 전대미문의 죄를 범하고도 뉘우칠 대신 자기의 죄과를 은페하려고 먼저 목청을 돋구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예측할수 없는 금후 사태발전에 대한 책임을 똑바로 가르기 위해 이 시점에서 대결의 현 계선을 명백히 해두고저 한다.

첫째, 우리의 이번 핵시험은 천추에 용납될수 없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강도적행위에 대처하여 우리가 세상에 공개한데 따라 취한 자위적조치의 일환이다.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사태가 여기까지 오게 된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유엔에 끌고가 비난놀음을 벌린 미국과 그에 아부, 추종한 세력들에게 있다.

이런 나라들이 우리앞에서는 위성발사가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라고 말해놓고 정작 위성이 발사된후에는 유엔에서 그를 규탄하는 책동을 벌렸다.

이런 나라들이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같은 대규모핵전쟁연습이 조선반도의 종심깊이에서 감행되고있을때에는 침묵하고있다가 우리가 부득이한 자위적조치로 실시한 핵시험에 대해서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이라고 입을 모아 떠들고있다.

저들만이 가지고있던것을 우리도 가지는것이 싫다는 소리이다.

결국 작은 나라는 큰 나라에 복종하라는것이다.

우리는 령토도 인구도 작지만 정치군사적으로는 당당한 강국이라는 자부심과 배심을 가지고있다.

둘째, 우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주조약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엄중하게 침해한 자기의 죄행에 대하여 사죄하고 부당하게 조작해낸 모든 결의와 결정들을 철회할것을 엄숙히 요구하였다. 이 요구는 여전히 유효하다.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 어떤것인지를 규정하는 권한이 거부권과 핵을 가진 5개 상임리사국들에만 주어져있는 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그들자신의 위협행위에 대하여서는 언제가도 문제시할수 없게 되여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리사회의 결의와 결정들을 인정하지 않을것이다.

셋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더이상의 도발을 해오는 경우 그에 대처한 우리의 더이상의 자위적조치가 불가피해질것이다.

세계적범위에서 랭전이 끝났다고 해도 그것은 대국들사이에 한한것이지 조선반도에서는 랭전이 그대로 지속되고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조작해낸 《유엔군사령부》가 바로 조선정전협정의 체약일방으로 되여있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적대행위는 정전협정의 파기로 된다.

세계는 이제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강권과 전횡에 어떻게 끝까지 맞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는가를 보게 될것이다.

미국은 입만 벌리면 당근과 채찍에 대하여 말하기 좋아하는데 당근은 민주당의 하늘소들이나 먹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98(2009)년 5월 29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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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vril 2009 3 15 /04 /avril /2009 02:52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14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끝끝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도용하여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감히 걸고드는 적대행위를 감행하였다.

4월 14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위성발사를 비난, 규탄하는 강도적인 《의장성명》을 발표하였다.

력사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위성발사를 문제시한적은 없다.

위성발사를 제일 많이 한 나라들이 상임리사국으로 틀고앉아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국제법적절차를 거쳐 정정당당하게 진행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상정론의한것자체가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위성발사가 장거리미싸일능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있다고 떠들고있지만 사태의 본질은 거기에 있지 않다.

위성발사이든 장거리미싸일발사이든 누가 하는가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행동기준이 달라진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이 있다.

일본은 저들의 주구이기때문에 위성을 발사해도 일없고 우리는 저들과 제도를 달리하고 저들에게 고분거리지 않기때문에 위성을 발사하면 안된다는것이 미국의 론리이다.

미국의 강도적론리를 그대로 받아문것이 바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행위는 《우주는 어떠한 차별도 없이 동등한 기초우에서 국제법에 부합되게 모든 국가들에 의하여 자유롭게 개발 및 리용되여야 한다.》고 규제한 우주조약에도 배치되는 란폭한 국제법유린죄행이다.

오늘의 사태는 유엔헌장에 명기된 주권평등의 원칙과 공정성이란 허울뿐이고 국제관계에서 통하는것은 오직 힘의 론리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성원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유엔이 우리에게 과연 필요하겠는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고있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당면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첫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우리 인민의 존엄을 엄중히 모독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부당천만한 처사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강권의 도구로 전락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전횡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우주조약을 비롯한 국제법에 근거하여 우리의 자주적인 우주리용권리를 계속 행사해나갈것이다.

둘째, 우리가 참가하는 6자회담은 더는 필요없게 되였다.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9.19공동성명에 명시되여있는 자주권존중과 주권평등의 정신은 6자회담의 기초이며 생명이다.

회담참가국들자신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이름으로 이 정신을 정면부정해나선 이상 그리고 처음부터 6자회담에 악랄하게 훼방을 놀아온 일본이 이번 위성발사를 걸고 우리에게 공공연히 단독제재까지 가해나선 이상 6자회담은 그 존재의의를 돌이킬수 없이 상실하였다.

6자회담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우리의 무장해제와 제도전복만을 노리는 마당으로 화한 이상 이런 회담에 다시는 절대로 참가하지 않을것이며 6자회담의 그 어떤 합의에도 더이상 구속되지 않을것이다.

우리의 주체적인 핵동력공업구조를 완비하기 위하여 자체의 경수로발전소건설을 적극 검토할것이다.

셋째,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

평화적위성까지 요격하겠다고 달려드는 적대세력들의 가증된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는 부득불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지 않을수 없다.

6자회담합의에 따라 무력화되였던 핵시설들을 원상복구하여 정상가동하는 조치가 취해질것이며 그 일환으로 시험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페연료봉들이 깨끗이 재처리될것이다.

적대세력들이 힘으로 우리를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국력이 약하여 주변렬강들에게 이리저리 유린롱락당하다가 끝내는 일제에게 통채로 삼키웠던 100년전의 치욕의 력사를 절대로 되풀이할수 없다는것이 우리의 자주, 선군의 근본취지이다.

적대세력들에 의하여 6자회담이 없어지고 비핵화과정이 파탄되였어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가 선군의 위력으로 책임적으로 지켜나갈것이다.

주체98(2009)년 4월 14일
평양(끝)

출처. 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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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écembre 2008 1 22 /12 /décembre /2008 10:08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박의춘외무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뻬루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20돐에 즈음하여 호쎄 안또니오 가르씨아 벨라운데 외무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지난 20년간 두 나라가 친선의 뉴대를 강화하고 여러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조를 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앞으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앞으로도 호상 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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