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프랑스 조선 친선 협회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70일전투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력사적인 당대회를 맞으며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여 혁명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조선의 각지에서 23일부터 70일전투가 시작되였다.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울리는 경제전선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킬 열의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단위들에서 전투목표들을 현실성있게 세운데 토대하여 경제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드는 한편 원료,자재보장대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당 및 근로단체 일군들은 로동자,기술자들의 심장마다에 창조와 위훈의 불을 다는 화선선전,화선선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생산자들의 투쟁기세에 맞게 로동조건개선과 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근로대중의 앙양된 열의속에 평양과 북창을 비롯한 전력생산기지들과 석탄증산의 동음이 세찬 수천척지하막장들,주체적인 야금공업의 토대가 강화된 강선과 김철,황철의 철강재생산기지들,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이 약동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건설에서 위훈을 떨치는 청년돌격대원들, 흥남과 남흥을 비롯한 화학공업기지들의 주체비료,경공업원료생산자들,질좋은 명제품,명상품생산을 위한 증산경쟁에 떨쳐나선 소비품생산자들의 얼굴마다에 70일전투를 승리로 결속할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안고 70일전투에 신심드높이 들어선 조선인민의 힘찬 로력투쟁은 경제건설에서 날마다 새로운 기적을 낳고있다.(끝)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제는 곧 강행하게 될 《키 리졸브》,《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때 《작전계획 5015》의 핵심항목인 련합《참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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