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프랑스 조선 친선 협회
김은국선수는 6일 남자력기 62㎏급 끌어올리기에서 150㎏을 들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추켜올리기에서 그는 170㎏을 올려 동메달을 받았다.
그는 남자력기 62㎏급에서 종합 2위를 하여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프랑스의 빠리에서 진행되고있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93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 550여명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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