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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FC는 윤기진 씨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4/5)

수감중인 윤기진씨와 가족들간의 만남에는 문제가 없었는지요? 구속 수감에 대한 조치와 처후가 국제적 협정에 위배되지는 않았는지요?



문제가 많이 있다. 우선 그가 수배중일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경찰의 미행을 피해 시간을 버스, 전철, 택시를 갈아타면서 겨우 만날 있었고, 수배생활 올린 결혼식 마져도 경찰이 원천 봉쇄를 하여 탄압을 했다.  다행히 결혼식에 참여한 수많은 하객들의 도움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고 윤기진씨는 연행을 피할 있었다. 그가 수감된 대전 교도소에서는 일반 면회 아크릴 판으로 분리된 곳에서 마이크를 통해 대화를 나눌수 있는 정도이고,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 주어지는 장소변경 접견시에도 교도관의 입회 하에 철창을 사이에 두고 면회를 있는데 수감 태어난 아이도 안아보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매번 면회를 마다 아이와 아빠는 철장을 통해 겨우 손을 잡아 있고, 영문도 모르는 아이는 철창을 통해 아빠의 손을 끌어 당기면서 집에 가자고 하여 눈물을 흘렸던 기억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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