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프랑스 조선 친선 협회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이것은 위대한
총대로 나라와 민족의 혈맥을 이어가는것은 위대한
백두산혁명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래전부터
그이를 조선의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심으로써
가장 비통하고 견디기 어려운 시련의 언덕,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피눈물의 바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필승불패의 기치, 삶과 투쟁의 기치인 최고사령관기를 다시금 바라보며 거연히 일떠서고있다.
《우리 민족의 강한 힘이고 조선의 영광이신 우리의 최고사령관
온 나라에 위대한
세계는 앞으로 자기의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무한히 충직하며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총폭탄정신으로 만장약된 군대와 인민의 힘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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