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조선 프랑스 친선 협회
우리 선조들이 1441년 8월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명한 측우기는 높이 약 40㎝, 직경 약 16㎝의 쇠로 된 둥근 통모양의 그릇이였다. 그릇안에는 섬세한 눈금이 새겨져있으며 돌로 만든 대우에 올려놓고 비물을 받게 되여있었다.
그후 1442년 5월에는 구리로 된 보다 발전된 측우기를 만들었다.
1636년부터 1889년에 이르기까지 무려 253년동안 진행한 수표관측기록이 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 선조들이 비내림량관측에 큰 관심을 돌리고 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는것을 알수 있다.(끝)
![]() |
![]() |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
Eclipse Next 2019 - Hébergé par Over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