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안지방에 가물이 지속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이것은 50년만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한다. 4월 26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서해안의 지방들에서 근 30일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동안 비내린량을 보면 평양시 2㎜,해주시 5㎜,평성시 4㎜,신의주시 1㎜,사리원시 0㎜로서 가물을 극복할수 없을 정도로 적다. 현재 매일 평균 증발량은 4~8㎜이며 토양습도는 60%정도로서 매우 낮은 상태이다. 이달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서해안 대부분지방들의 5월 강수량이 1962년이래 가장 적은것으로 되며 토양습도는 55%정도로서 가물은 더욱 심해지게 된다. 지금 가물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노르웨이왕국 국경절에 즈음한 합동음악회가 17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평양음악학원 교원,학생들과 모르텐 트라비크를 단장으로 하는 노르웨이친선문화대표단 성원들,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주조 로씨야련방과 스웨리예왕국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과 금성학원의 학생들,노르웨이친선문화대표단 성원들이 출연한 합동음악회에는 혼성중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기악4중주 《휘파람》,첼로독주 《위대한 그 영상 영원하리》,손풍금중주 《아리랑》련곡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독창 《봄을 그리며》,《모래오솔길을 가로질러》,기악과 노래 《교차된 기치,우리의 오랜 기발》,손풍금중주 《높고 낮은곳을 사냥》 등 노르웨이민요들을 무대에 펼치였다. (끝) KCNA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베누아 께네데이가 4월 26일 TV방송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방문소감을 피력하였다. 그는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경축열병식을 비롯한 여러 행사들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열병식장에서 김정은최고사령관을 몸가까이에서 뵈옵고 그이의 연설을 직접 청취하였다.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는 연설에서 선대수령들의 로선과 정책을 계승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우리는 방문과정에 조선의 경제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목격하였다. 수도에는 새로 건설된 고층건물들이 즐비하게 늘어서고 거리의 불야경은 황홀했다. 비록 경제적어려움은 있으나 전반적인 인민생활수준이 향상되고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미국과 서방이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의 위반으로 비난하고 다른 나라의 장거리미싸일발사는 비호두둔하는 이 […]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꺼서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열병식에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용한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및 전략로케트군 장병들과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로농적위군과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전국의 근로자들과 평양시민 여러분! 남녘의 겨레와 해외동포 여러분! 동지들과 벗들! 오늘 우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0돐을 경축하는 성대한 열병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건군력사에 전례없는 오늘의 열병식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마련된 승리자의 대축전입니다. 나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
L’Association d’amitié franco-coréenne(AAFC)는 모든 대선 후보(프랑스)에게 프랑스와 한국의 두 국가 사이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질문하고자 한다. 또한 프랑스가 솔선하여 한국의 평화를 위해서 취할 수 있는 발의권에 대해 질의할 것이다. 1958년 헌법은 프랑스 대통령의 외교정책 분야에서의 결정적인 역할을 인정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AAFC는 모든 대선 주자들에게 한국과 관련된 그들의 입장과 의지(의향, 계획)에 대해 질문하고자 한다. 한반도의 두 개 국가—대한민국과 조선인민공화국—는 1991년 이래로 유엔가입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다른 유엔 가입국과 달리(에스토니아 제외) 조선인민공화국과 완전한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있지 않다. 이 상황은 이상(야릇)하게도 프랑스에 의해 일반적 원칙이라 선포된 것들에 반대되는 것이다. 프랑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외교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들을 확보하고 […]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은 28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3》호의 발사와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쏴올리게 되는 실용위성에 대한 자료와 다른 나라의 전문가,기자들의 참관과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질문: 우리 나라의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의 사명은 무엇인가. 대답: 《광명성-3》호는 지구관측위성으로서 우리 나라의 산림자원분포정형과 자연재해정도,알곡예정수확고 등을 판정하고 기상예보와 자원탐사 등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게 된다. 질문: 《광명성-3》호의 성능은 무엇인가. 대답: 《광명성-3》호에는 촬영기가 설치되여있으며 사진을 비롯한 관측자료들을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 보내오게 된다. 위성의 질량은 100Kg이고 고도 500㎞인 태양동기원궤도를 따라 돌며 수명은 2년이다. 질문: 《광명성-3》호발사에 다른 나라의 전문가,기자들을 초청하였는데 그들에게 무엇을 […]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은하수관현악단이 14일 프랑스의 수도 빠리의 플레이엘극장에서 대성황리에 공연을 진행하였다. 1927년에 개관된 이 극장은 프랑스의 현대적인 관현악극장들중의 하나이다. 프랑스 문화상 프레데리크 미떼랑,프랑스라지오방송국 총국장 쟝 뤼끄 에쓰,프랑스 전 문화상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프랑스의 음악전문가들,각계층 인민들,프랑스주재 조선총대표와 대표부성원들,여러 나라 외교대표부성원들,프랑스의 여러 지방에서 살고있는 조선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에 앞서 프랑스 문화상과 프랑스라지오방송국총국장의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은하수관현악단의 프랑스방문을 축하하고 악단을 소개하였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제1부에서 단독공연을 진행하고 제2부에서 프랑스라지오 필하모니관현악단과의 합동연주회를 진행하였다. 제1부에서 관현악 《그네뛰는 처녀》,민족기악 2중주《비날론삼천리》,관현악 《매혹》,바이올린독주 쌩 쌍스의 《론도 까쁘리치오》,무 […]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프랑스에 가는 은하수관현악단이 9일 평양을 출발하였다. 관현악단은 프랑스 라지오 필하모니관현악단과 합동연주를 하게 된다. 단장은 조선민족음악연구학회 고문 권혁봉이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문화상 안동춘,관계부문 일군들이 전송하였다.(끝) KCNA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01(2012)년 2월 18일 조선로동당대표자회를 소집할데 대하여 오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2012년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필승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불같은 정력,불굴의 헌신으로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영구불멸할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영림총리는 2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거창한 규모로 진행되는 만수대지구건설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만수대지구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이 땅에 길이 전해갈 한마음을 안고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 열의에 넘친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만수대지구에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총리는 건설장의 외부와 살림집내부를 돌아보면서 모든 건설자들이 우리 인민에게 무엇을 하나 선물하여도 이 세상에서 가장 좋고 훌륭한것으로 마련하여주시려 모든것을 다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건축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리는 이에 앞서 김형직사범대학 개건공사정형도 현지료해하였다. 총리는 후대교육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