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빠리국제회의가 6월 24일 프랑스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와 단마르크,룩셈부르그,벌가리아,뽈스까,벨지끄,스위스,핀란드,영국,아일랜드,아이띠 등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프랑스의 각계인사들,프랑스주재 조선총대표와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의 기조보고에 이어 발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