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이 병환으로 주체101(2012)년 9월 1일 83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오익제선생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애국인사이다. 일제식민지통치시기 평안남도 회창군 대곡리에서 태여난 오익제선생은 어려서부터 식민지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온갖 민족적멸시를 받으며 자랐으며 해방후 고향에서 천도교 종리원 교화부장을 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괴뢰군에 끌려가 치욕스러운...
Lire la suite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945년 8월 24일 일제는 해방의 기쁨을 안고 귀향길에 오른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태운 일본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를 바다에서 폭침시키는 야수적살인만행을 감행하였다. 일본당국은 이 사건이 미군이 부설한 기뢰에 의하여 우발적으로 일어난 불가피한 사고였다고 발표하였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였다. 당시 일본당국자들은 조선사람들을 고향에 보내준다고 하면서 조선으로 가는 배편은 이것밖에 없다고 회유절반, 강박절반으로 강제로...
Lire la suite
일본군 장교 출신의 독재자가 광복군 출신의 민주투사를 죽였다고 판단된다.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이 언론에 공개 되었다. 6cm정도의 둥그런 모양의 유골 함몰 자국이 있다. 집에서 쓰는 작은 망치로 친건줄 알았더니, 집에 있는 작은 망치를 자로 재보니 두경(망치의 둥그런 부분 지름) 3cm 밖에 안나온다. 하여, 내 과거 현장에서 쓰던 오함마 종류 검색하니 두경 5.8센치 등등 다양한 것들이 검색이 된다. 내 생각엔 5.8센치 두경의 중형 함마로 당상히...
Lire la suite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조선에서 지난 6월 말부터 7월 31일사이에 내린 태풍과 폭우,무더기비로 인한 큰물로 169명이 사망하고 144명이 부상당하였으며 400명이 행방불명되였다. 평안남북도와 자강도,함경남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8 600여동의 살림집이 완전 및 부분파괴되고 4만 3 770여세대가 침수되였으며 21만 2 200여명이 집을 잃었다. 6만 5 280여정보의 농경지들이 류실,매몰,침수되였는데 가장...
Lire la suite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을 뜻깊게 경축하는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 또하나의 대기념비적창조물인 릉라인민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서 완공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계기로 우리 식의 희한한 창전거리가 건설된데 이어 릉라인민유원지가 세계일류급의 종합적인 유원지로 꾸려짐으로써 세계를 향해,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김정은시대, 우리 식 사회주의의...
Lire la suite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단 단장인 박의춘외무상은 제19차 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청산을 주장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날로 악랄해지는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폭로하고 미국이야말로 진짜 도발자, 정전협정 파괴자,긴장격화의 장본인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계속되는 한 조선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은 부단히 강화될것이라고 하면서 현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고조시키는데서...
Lire la suite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7.4공동성명발표 4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6월 23일 프랑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프랑스조선친선협회와 협회 북부지역위원회 인사들,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조선대표부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 북부지역위원회 위원장 다니엘 루져리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7.4공동성명은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가장 합리적이며 공정한 조선통일방안이다. 공동성명은 발표된 후 조선인민뿐아니라...
Lire la suite
지난 12일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은 그 무슨 《북조선위협》을 고취하면서 미군의 공격용직승기대대를 추가배치하고 미싸일방위체계능력을 강화할것을 주장하였으며 미군부는 그 실현에 우선권을 부여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13일 미국방성은 미국, 일본, 남조선의 첫 3자합동군사연습을 21일부터 조선서해와 남해에서 진행하며 거기에 미핵항공모함까지 끌어들이게 된다고 발표하였다. 14일에는 워싱톤에서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증강을 다그치며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Lire la suite
(평양 6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동무들! 나는 오늘 백두산기슭의 정일봉중학교로부터 조국의 최전방인 초도의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우리의 장한 소년단대표들과 모범소년단원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Lire la suite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안지방에 가물이 지속되고있다.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이것은 50년만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한다. 4월 26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서해안의 지방들에서 근 30일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동안 비내린량을 보면 평양시 2㎜,해주시 5㎜,평성시 4㎜,신의주시 1㎜,사리원시 0㎜로서 가물을 극복할수 없을 정도로 적다. 현재 매일 평균 증발량은 4~8㎜이며 토양습도는 60%정도로서 매우 낮은 상태이다....
Lire la su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