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24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주공간을 개척하여 평화적목적에 리용하는것은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이 평등하게 지니고있는 합법적권리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과 그의 일부 추종세력들은 우리의 평화적인 시험통신위성 《광명성 2호》의 발사를 막아보려고 일대 깜빠니야를 벌리고있다. 그들은 위성운반로케트가 장거리미싸일과 기술이 구분되지 않기때문에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면 저들에게 위협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사회통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노동정책은 사회통합은커녕 노동자 배제를 노골화하고 있다. 가뜩이나 일자리가 모자라는 터에 공기업 인력을 10%씩 줄인다고 하질 않나, 비정규직 남용을 막고 정규직 전환을 장려해도 시원찮을 터에 비정규직 사용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늘리겠다고 하지를 않나. 엊그제는 최저임금법을 개정해서 예순 살 이상 고령자 최저임금을 10% 깎고, 복리후생비인 숙박비와 식대를 임금에서 공제하고, 수습기간을...
민주로동당 유럽위원회와 21세기코리아연구소 등을 비롯한 여러 진보단체,조직들의 주최하에 프랑스의 수도 빠리에서 < 2008빠리국제정책포럼 >이 2008년 12월 6일부터 9일까지 기간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7일과 8일에 걸쳐 이 포럼에 초청되여 토론에 참가할 기회를 가지게 되였다. 7일날 발언한 본 협회 총서기인 버놔 켄데이 (Benoît Quennedey) 는 조선반도의 통일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프랑스 두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발목 잡힌 세월호 특위 지난 4월2일, 서울 광화문 광장은 또다시 눈물바다였다. 다시 거리로 나온 세월호 희생자·생존자 가족들은 눈물 속에 머리를 밀었다.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위)’ 정부 시행령을 철회하라는 단체 삭발이었다. 세월호특별법(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위해 광화문 앞에서 노숙과 단식시위를 거듭했던 그들이 시행령 때문에 또다시 광화문에 선 것이다. 지난 3월27일 해양수산부가...
“8~9월 중 금강산이나 평양에서 개최”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광복 70돌을 맞아 올해 하반기 북한에서 남북종교인이 함께 모이는 남북종교인평화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인 김광준 신부(대한성공회)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5대 종단 협의체인 조선종교인협회와 교감을 마쳤다”며 “남북종교인평화대회는 8∼9월 중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금강산이나 평양을 고려중이나 평양이 유력하고,...
‘종북세력에 의한 테러’ 규정 국정원 권한 비대화 동북아외교 파장 우려에도 공안·안보 숙원과제 강행 태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을 ‘종북세력에 의한 테러’라고 규정해오던 새누리당이 9일 대테러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사건을 틈타, 그동안 논란이 돼온 공안·안보 관련 숙원사업들을 일제히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는 승리의 신심드높이 비약하며 전진하는 위대한 조선의 기상과 위용을 뚜렷이 과시한 2014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 2015년을 맞이합니다.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아 우리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나는 혁명적신념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조국의 존엄과 륭성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과...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이적 목사 평화선교활동과 평화통일단체 탄압"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친북인사로 알려진 프랑스인 패트릭 뀐즈망(Patrick Kuentzmann)이 입국금지자 명단에 올랐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던 패트릭 뀐즈망에 대해 입국금지를 결정했다. 패트릭 뀐즈망은 이날 목회자 단체인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평화통일위원회 초청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중이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보건부문에서 인공혈관에 의한 우회적인 수술을 진행하여 콩팥동맥협착증환자를 완치시켰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과학부원장 김영철은 수술이 매우 성공적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수술은 현재 의학이 발전되였다는 일부 나라들에서만 콩팥질병치료의 주되는 치료방법으로 되고있다.특히 콩팥동맥치료에는 여러가지 기술이 개발적용되고있다. 콩팥동맥협착증은 주로 40살아래의 녀성들속에서 발생하는데 침습부위에 따라 망막장애와...
헌재, “다수에 거스른다” 이유로 소수 정당에 사형선고 민주주의 핵심 가치인 관용·다원성 송두리째 부인한 꼴 헌법과 법률에 명시 안된 ‘의원직 상실’ 선고한 건 월권 정당의 자유·정치적 결사의 자유 심각하게 제한될 우려 헌법재판소가 19일 통합진보당 해산을 결정했다. 소속 의원들의 국회의원직도 박탈했다. 그런 결정에는 제대로 된 증명도 확실한 근거도 없다. 다수에 거스른다고 소수 정당에 함부로 사형 선고를 내린 꼴이다. 관용과 다원성을 핵심 가치로...
서울시가 거부한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시민위원회가 제정을 확인하며 축하 행사를 열었다. 하지만 인권헌장은 계획된 선포일에 끝내 선포되지 못했다. 서울시의 헌장 폐기에 반발해온 시민위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세계인권선언일인 10일 행사를 열고 서울시가 당초 계획대로 인권헌장을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시민위원회는 지난달 28일 표결을 통해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항을 포함한 인권헌장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서울시는 표결은 합의로 볼 수 없다며...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5월1일경기장이 나라의 체육시설의 상징으로 훌륭히 개건되였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의 자연경치와 조화를 이루며 웅장화려하게 개건된 5월1일경기장은 체육인들과 인민들을 위한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대중체육봉사기지이다. 15만석 수용능력의 경기장은 조선로동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받들고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에 의하여 불과 10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그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 경기장은 외부로부터 내부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교착관계 돌파구 ‘의지’ 체육행사 참석한 북 황병서에 김관진 실장 상대역 나와 박 대통령과의 면담 주선까지 실질 성과로 이어질진 미지수 ‘신뢰구축 먼저’ ‘북 선조처 필요’ 박 대통령, 원칙론 접을지 의문 대화 중시 ‘2기 안보라인’ 시험대 북한 최고위급 대표단의 방남에 이어 남북이 고위급 접촉 재개에 합의하면서, 향후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어렵게 열린 남북간 대화 국면을 어떤 전략으로 대처해나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는 내부적으로...
구로공단 50돌 기념식장 앞 노동자 손팻말시위 행사전 ‘50인 선언’ 발표하기도 “박 대통령, 피눈물 산업화 사과를” 공단 노동자 절반가량 비정규직 “저임금 시달리는 삶 변하지 않아” “50년 전에는 공순이 인생, 50년 뒤에는 비정규 인생.” 17일 오전 11시께 서울 구로구에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의 한국산업단지공단 앞에서 40여명의 노동자가 손팻말 시위를 벌였다. 1964년 한국 첫 국가산업단지로 출발해 산업화를 이끈 구로공단의...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가과학원 기계공학연구소에서 태양에네르기의 리용효률을 높일수 있는 태양빛자동추적장치를 연구개발하였다. 한번에 수십개의 태양전지판을 태양광선에 대하여 항상 수직으로 향하도록 하는 이 추적장치는 태양의 자리길을 따라 자동적으로 움직이면서 빛에네르기의 흡수률을 훨씬 높이게 한다. 한 기관에서 이 장치를 설치리용해본데 의하면 종전에 비해 자체의 전력생산량을 1.3배나 늘일수 있었다. 사용의 편리성과 동작의 믿음성이...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에스빠냐왕국 국왕 펠리뻬 6세가 8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각하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평화와 번영이 있기를 다시한번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끝) Copyright...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6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지금은 극도로 악화된 북남관계를 수습하고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이룩되기를 절절하게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에 맞게 북남정치인들이 응당한 역할을 해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이러한 때에 유엔총회에서 한 박근혜의 연설은 내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는 유엔총회 제69차회의에서 한 그 무슨 《기조연설》이라는데서 우리의 핵을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팔레스티나에서 이스라엘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인한 류혈참극이 또다시 빚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은 지난 6월 행방불명되였던 3명의 자기 나라 청소년들이 시체로 발견된데 대하여 무작정 팔레스티나측과 련관시키면서 수십대의 전투기와 직승기들을 동원하여 가자지역에 대한 대규모적인 공습을 감행하였으며 13일부터는...
[월드컵에 정의의 슛을] 브라질 어노니머스, 현대차 홈페이지 해킹 예고 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대가 월드컵 공식후원사 현대자동차의 대리점과 차를 파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월드컵 반대 시위대는 상파울루에서 돌과 쇠파이프 등으로 현대자동차의 대리점과 차 1대를 파손했다. 이날 시위대는 대리점의 유리창을 깨고 낙서를 하기도 했다. 당시 ‘집없는노동자운동(MTST)’ 등 월드컵 반대 단체들은 개막전이...
2014년 5월 5일 파리에서 드립니다. 앙드레 오브리 프랑스-코리아 친선 협회 이사회장 파리 16구 협회 주소지 르네 보아르스베 길 14번지 프랑스 단원고등학교 귀하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로 55 세월호 참사로 인한 깊은 슬픔 속에 계시는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저희 프랑스-코리아 친선 협회는 지난 40년 이상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일해온 단체입니다. 저희는 그 시간 동안, 특히 고통스러운 많은 역사들의 한 순간 한 순간을 포함해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에 또다시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지향을 거스르면서 한사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합리화, 영구화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31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며 한국정부에 이스라엘로의 무기 수출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보냈다. 유엔의 세관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약 227억 원 상당(2214만 달러)의 무기와 탄약을 이스라엘에 수출했다. 여기에는 1000만 달러 상당의 폭탄· 수류탄·어뢰·지뢰·미사일도 포함돼 있다. 한국은 미국·독일 등에 이어 이스라엘에...
세월호 침몰 참사 “서로 이익만 챙기는 사회” 희망·애도 쪽지 쓰던 청소년들 이젠 어른들 향한 분노로 변해 전문가 “기성세대 불신 깊어져” “언니, 그리고 오빠. 두 번 다시 이런 나라에 태어나지 마세요.” “잘 가거라~. 형이 꼭 나쁜 어른들과 끝까지 싸워 다시는 슬픈 일이 없도록 할게.” 활짝 피어 보지도 못하고 허망하게 스러진 언니와 오빠, 그리고 동생과 형을 가슴에 묻은 또래 청소년들의 분노가 커져 가고 있다. 이들은 영정 속에서 웃고 있는...
150개 나라 지부에 동참 호소문 “항소심서 더 무거운 형량 우려” 국제앰네스티가 김정우(사진) 전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의 석방을 촉구하는 ‘긴급행동’에 나섰다. 김 전 지부장은 경찰의 쌍용차 노동자 대한문 분향소 철거를 막다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국제앰네스티는 17일 한국지부 등 150여 나라 지부 누리집 등에 김 전 지부장의 석방 요구에 동참해 달라는 호소문을 올리며 긴급행동에 들어갔다. 앰네스티는 “한국에서...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28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말살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4일 일본당국은 도꾜지방재판소를 부추겨 총련중앙회관(조선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비법적인 매각허가결정을 내리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극대화하려는 일본반동들의 범죄적흉계를 다시금 그대로 드러내놓은것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