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유엔인권리사회산하에 조작된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가 최근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라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거부감이 체질화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지난해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날치기로 조작해낸 완전히 그들의 손탁에서 놀아나는 허수아비로서 우리는 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기념 전국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체육경기가 5일부터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배구, 탁구 등의 경기는 조선녀성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와 랑만으로 하여 이채를 띠였다. 종목별 결승경기가 7일에 있었다. 경기에서 선수들은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련마한 체육기술과 집단주의정신을 잘 보여주었다. 집단의 단결력과 강의한 의지를 과시하는 바줄당기기경기는 온 장내의 응원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체육경기에서는...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8차 세계청년학생축전 행사들이 다양하게 진행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은 《평화와 자주권, 련대성을 위한 청년들의 투쟁에서의 단결과 협조》, 《자본주의위기,청년들의 처지와 사회적변혁의 전망》, 《경제적압살을 위한 제국주의봉쇄책동》 등을 주제로 한 회의,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조선대표단성원들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끝장내는것은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건설을 위한 절박한 요구》,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것은...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일 아프리카동맹 의장인 모하메드 울드 아브델아지즈 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모든 아프리카나라 인민들과 국제사회계의 깊은 관심속에 열린 제22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신이 회의참가자들의 지지와 신뢰속에 동맹의장으로 선거된데 대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는 이번 수뇌자회의에서...
새누리 ‘대선 개입’ 물타기 주장 검증 “문제글 트위트의 0.02% 불과” 일반인도 허위유포·비방땐 처벌 “공무원 개인의 의사표현이다”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한 것 “대선 패배때 깨끗이 승복했다” 2002년 당선무효소송 제기해 MB정부 일이라 관계없다?…수사 ‘외압’은 현정부 책임 국가정보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국가보훈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조직적인 대선 개입 의혹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새누리당은 야권이 별 것 아닌 일, 지금의 정부와는 무관한 사안을...
미집행금 예치한 커뮤니티 은행 2년간 566억 수익…67억 면세 국세청, 정부기관이라 면세 해명 미 정부 “사실상 민간은행” 인정 평통사 “이자규모 3천억 넘을 것” 미국이 한국으로부터 받은 방위비 분담금을 넣어둔 은행 계좌에서 이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시인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그동안 분담금 적립금이 예치된 은행이 ‘미국 정부 기관’이라는 이유로 면세 혜택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이번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미국...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0.4선언발표 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9월 29일 중국 심양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총련합회 일군들,황영두 료녕지구협회 회장, 심양시에 살고있는 조선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편지가 채택되였다. 사진전시회가 있었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2007년 10월 평양에서 남조선 로무현대통령과 상봉하시고...
20일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박근혜대통령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파리의 기독교·원불교·천주교 등 종교단체와 학회 회원들, 유학생 및 교민들, 여행자, 프랑스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박근혜대통령 파리방문 당시 '박근혜는 한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닙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들었던 '민주주의의 파괴를 규탄하는 재불한인'측은 이번 집회에서는 '그러므로, 박근혜는 사퇴해야 합니다'라는 현수막을 추가했다....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제32차 윤이상음악회가 26일 페막되였다. 음악회 페막공연이 윤이상음악당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일군들, 중앙예술단체, 예술교육부문의 창작가, 예술인, 교원, 학생들, 시내근로자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녀성고음독창 《내 나라는 좋아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윤이상작곡들인 관현악 《무악》, 교향시 《화염속의 천사》, 케텔비작곡 관현악 《페르샤의 시장에서》 등이 올랐다. 출연자들의 세련된...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그레노블국제교예축전에서 조선교예작품에 최고상이 수여되였다.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의 그레노블시에서 진행된 이번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마쟈르, 미국, 메히꼬, 브라질, 벨지끄, 꾸바, 영국, 이딸리아를 비롯한 16개 나라와 지역의 이름있는 교예단체들과 배우들이 참가하였다.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에 출연한 조선교예배우들은 재치있는 기교동작들을 련이어 펼쳐보임으로써 심사성원들과...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를 맞으며 하신 신년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동지들! 사랑하는 인민군장병들과 전체 인민들, 동포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진군길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2013년을 보내고 앞날에 대한 확신과 혁명적자부심에 넘쳐 새해 2014년을 맞이합니다. 나는 먼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해방연대’ 간부 4명 무죄 선고 “무장봉기·폭력행사 증거없어 보안법이 소수자 억압해선 안돼” ‘검찰의 공안몰이’ 비판 일어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는 사회주의 운동단체에 대해 검찰이 “국가변란의 목적이 있다”며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으나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합법적·비폭력적 방법으로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것에까지 무리하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덮어씌우려 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김종호)는...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화경제개발그룹이 11일 개성고도과학기술개발구건설을 시작하였다. 개성시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장수남 평화경제개발그룹 대표,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 개발구종업원들과 외국의 관계인사들, 손님들이 참가하였다. 평화경제개발그룹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 중근동, 아프리카 기업들의 경제협력체이다. 개성고도과학기술개발구에는 정보기술개발쎈터와 호텔, 살림집, 학교 등이 일떠서게 되며 독립적인 발전소가 건설되여...
(개성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공업지구정상화를 위한 제2차 북남당국실무회담이 10일 개성공업지구에서 진행되였다. 북측은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이번 회담에서 호상리해와 신뢰에 기초하여 응당한 결실을 맺도록 하기 위하여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재개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이며 합리적인 제안을 내놓고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측은 공업지구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현실적인 제안도 없이 나와 공업지구중단사태에 대한 책임을...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27일 김일성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에 도착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맞이하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명예위병대의 영접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김영남, 박봉주,...
앵커>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현지에서 서경채 특파원입니다. <기자> 장대비가 쏟아지는 파리 에펠탑 앞에서 수요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한국 동포들과 프랑스 인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위안부 피해자인 88살 김복동 할머니가 직접 나와 실상을 알리고 일본의 사죄를 촉구했습니다. [김복동/위안부 피해 할머니...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손철주동지, 전창복동지, 박정천동지, 서홍찬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상장 박승원동지를 비롯한 건설에 참가한 군부대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1995년 수사팀 “평균 석달마다, 동원 계좌만 수천개” 명의자 조사 엄두 못내…전문가 치밀한 돈세탁 의심 전두환(82) 전 대통령이 수천억원의 비자금을 3억~5억원씩 쪼개 수백개의 가명 및 차명 계좌에 넣은 뒤 평균 3개월마다 또다른 사람 이름의 계좌로 옮기는 방식으로 세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 전 대통령이 비자금 관리에 이용한 명의자만 수천명, 수천개 계좌여서, 1995~1996년 당시 검찰 수사팀은 이들 계좌를 다 추적하기 어렵다고 보고...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 발생한 ‘윤창중 성추문’과 관련해 13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의 “국민과 대통령께 사과”(10일),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의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12일)는 사과에 이어 세번째다. 청와대가 이번 사건의 파장과 국민적 실망을 제때 헤아리지 못한 탓에 사과의 수위와 강도를 매번 높여야 했고, 결국 대통령 자신이 나서는 상황이 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기에...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종군작가였던 김사량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문필사업을 벌리던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종군작가로 활동하면서 지리산빨찌산에서 싸우던중 적들의 포위에 들게 되자 동지들과 함께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수류탄묶음을 터쳐 영웅적으로 희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그의 투쟁자료를 료해하시고 그에게 공민의...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는 24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는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민족사적대경사이며 세계가 공인하는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의 쾌승이다. 정의를 사랑하고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세상사람들은 한결같이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자체의 힘으로 이룩한 놀라운 성과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남에 대한...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를 지지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중대담화에서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문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문제, 미국이 내놓은 《핵없는 세계건설》문제를 포함하여 쌍방이 원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폭넓고 진지하게 협의할수 있는 고위급회담을 미국정부에 제안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김혁봉, 김정선수들이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혼성복식경기에 출전한 그들은 예선 1단계와 2단계에서 그리스, 로씨야선수들을 각각 4:0이라는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물리쳤다. 이어 3단계와 4단계에서 프랑스선수들을 4:2로, 일본선수들을 4:2로 이기고 준준결승경기에 나선 우리 선수들은 남조선선수들을 4:1로 타승하였다. 준결승경기에서 중국 홍콩선수들을 4:3으로...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운반로케트 《은하-3》은 주체101(2012)년 12월 12일 9시 49분 46초에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발사되여 9분 27초만인 9시 59분 13초에 《광명성-3》호 2호기를 자기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광명성-3》호 2호기는...
한반도 정세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정도로 악화하면서 한국과 미국이 즉각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4일(현지시각) 사설에서 “북한의 언사는 점점 더 공격적이 되고, 미국은 동북아에서 군사력 증강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제는 위기를 진정시킬 방안을 찾아야 할 때”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그 방안으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 비핵화 문제를 놓고 협상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도움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