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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이후로 당시 렬강들의 세력분할의 희생양으로 남북으로 갈라져 현재까지도 분단의 아픔을 겪고있는 조선(한)반도의 상황에서 프랑스-조선 친선 협회는 조선의 열망과 세계의 안전과 평화라는 취지에 부합하여 조선민족의 평화적이고 독립적인 통일이라는 원칙을 항구적으로 지지해왔습니다. 본 협회는 분단이후 처음으로 되는 2000년 6월 13일에서 15일까지 열린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김대중대통령사이의 북남 수뇌자 상봉 및 회담의 취지에 부합하여 조선과 프랑스 두나라 인민들사이의 협력과 친선관계를 공고히 하는것을 목적과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조선인들과 프랑스인들의 상호 리해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본 협회는 프랑스와 조선 민주주의인민 공화국사이의 완벽한 외교 관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
가입되여
있습니다.
이 련락위원회는
조선민족의 최대민족적숙망인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적극 지지하는
여러
나라의 정부기구들
또는 개별단체들로
구성되여있습니다.